좀 느리더라도, 아파트가 좋아요. 복도식 말고 계단식으로다가^^ 힘이 덜들어요. 번지 상가 빌라는 발품 힘 다 팔아야되요. 번지. 빠르게 치는 방법은 다 외우고 있어야되요. 점차 익숙해지면, 일도 아닌일인데, 초보땐 하나 빼먹으면 30분기본으로 뺐김 택배기사의 수류탄은 구르마, 총은 스캐너... 화이팅
첫날부터 400개줘서 적재도 엉망되고 시간은 쫒기고 멘탈 완전 바사삭 됏죠..시간 늦으니 팀원들 세분 몰려와서 나눠서 해주시고, 8시 신선 프백.. 스트레스입니다. 짐은 많은데 프백 다시 회수하면 정리도안되고 .. 멘탈 수백번 터질거에요. 지번에.. 오래된 언덕에..구르마도 못끄는 반층엘베 아파트.. 좋은 라우트 이제 없습니다.. 그냥 나 죽엇다 하고 시작하세요. 기본 3,4층 지번 건물 1집 1물건 물건이 안줄어듭니다. ㅎㅎㅎ
전 첨 시작할때 동승 교육도 없었습니다. 한구역 30개 배송하고 들어가고, 그담날은 50개정도 배송하고, 그 담날은 80개 점차 늘려가면서, 배송했는데 익숙하지도 않은 사람한테 물량 겁나게 주는 현장은 없을겁니다. 그런 현장은 바로 빠져나오시면 되요. 근데 자기와의 싸움이라는건, 누차 말씀드리고 싶네요. 극복할지 포기할지, 생활하다보면 유튜브에는 안나오는 그런것들이, 이곳에도 존재합니다. 누구나 다 공평할 수 없는 이유들이...배송하기 편한곳 좋은곳들은 이미 들어선 사람들의 몫임
택배를 시작해서 쿠팡 야간에 들어갔는데 건당 1000원으로 200~250개 나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들어갔는데 250개는 커녕 200개를 넘은적이 한달에 한번도 안돼서 그만 두겠다고 했더니 퇴사 결정 후 60일까지는 제 다음사람들어올 때까지 해야 한다네요. 수익이 안되서 사장(대*운수)에게 몇차례 이야기 해보았지만 한달 동안 딱 한군데 옮겨주고 그 한군데도 1,2차 합하여 134개 더군요. 참고로 1차 70개, 2차 60여개. 3차는 1, 2차보다 확연히 적은 30개 미만. 이래서는 수익이 안나 가족을 부양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니 퇴사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퇴사한다고 하니 퇴사 결정 이후 60일간은 대체인력 구하는 기간으로 계속 있어야 한다는 군요. 물량은 안나오고 아파트 한 단지 빼고는 빌라 아니면 5~6층 옛날아파트여서 체력소모도 심합니다. 심지어 엘리베이터 있는 그 한 단지 조차 1, 2, 3차 모두 묶어 20개 미만입니다. 맡은 지역 전체수량 폄군 160~170여개인데 여기서 받은 봉급의 10%와 기름 값을 제하면 300초반입니다. 가족 먹여 살리려고 시직한 일인데 이건 아닌 것 같아서 퇴사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용차비용을 이야기 하더군요. 퇴사 결정 후 60일간은 사람 구할 때 까지 있어야 한다는 계약내용이 있었고 거기에 제가 싸인까지 했다더군요. 처음에 업체 사장은 200개에서250개 물량이 나온다고 하여 계약했고 싸인까지 한 것 기억납니다. 그런데 막상 가보니 평균 170개 미만으로만 물건이 나오는 것에 퇴사를 하겠다고 하니 지금부터 60일간의 용차비용을 제가 다 지불하라니요... 용차비용은 건당 1200원 이랍니다. 하루에 170건으로 잡아도 20만원선인데 그걸 60일치를 지불하라니요... 제가 일주일 정도는 봐드리겠다고 업체 사장에게 직접 이야기 했습니다. 그런데 사람구하는 데에는 최대 한달이 걸린다고 하더군요... 이게 맞는걸까요?
앞뒤 상황을 면밀이 파악해보아야 겠지만,, 글쓴 내용으로만 답변드리면, 최초에 약속을 이행 안한곳은 회사측이 맞습니다. 이에 퇴사를 결정하는건 당연한 상황입니다. 근데, 용차비를 지불하라니, 말도 안되는 부분같아요^^ 그리고 쿠팡은 용차비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저희 상담채널로 연락한번 주셔요 ^^
죽자고 뛰어다니면 빨리는끝나겟죠 그렇치만 그만큼부상위험도 커짐니다 제가쿠팡친구로 일할때 무작정 뛰어다니면서 빨리 빨리 하던분들 도가니나가고 무릎나가고 결국엔 돈벌려다가 돈만더나가는꼴이에요 이분처럼 느긋하게 중간중간 정리 해가면서 몸에 무리가 가지않토록 해야 오래할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명심하세요
안뛴다고하시는분들 보면 전화하면 헥헥거리고 난리도 아님 ㅋㅋ
2:42 꿀팁 좋네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재호님 화이팅 하세요~~
와 2차 배송시작이 3시라구요?? 2년전이라고 해도 간선차가 엄청 빨리 오나보네요 인서울 캠프 어디는 4시에서 4시 30분이 첫배송 시작이던데 ;;;;
쿠팡맨2년 롯데2년 CJ이5년차하는사람으로써 말씀드리자면 적재가 반 이긴하구요 고정노선이면 시간이다빠르게 해줍니다 특출날거없어요
좀 느리더라도, 아파트가 좋아요.
복도식 말고 계단식으로다가^^ 힘이 덜들어요.
번지 상가 빌라는 발품 힘 다 팔아야되요. 번지. 빠르게 치는 방법은 다 외우고 있어야되요. 점차 익숙해지면, 일도 아닌일인데, 초보땐 하나 빼먹으면 30분기본으로 뺐김
택배기사의 수류탄은 구르마, 총은 스캐너...
화이팅
택배쪽으로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영상이 많이 도움 되네요 감사합니다
한달에 5000개잡고 개당800원 400만원에서 세금띠고 주나요 회사수수료는 얼마나띠는지 궁굼합니다
첫날부터 400개줘서 적재도 엉망되고 시간은 쫒기고 멘탈 완전 바사삭 됏죠..시간 늦으니 팀원들 세분 몰려와서 나눠서 해주시고,
8시 신선 프백.. 스트레스입니다.
짐은 많은데 프백 다시 회수하면 정리도안되고 .. 멘탈 수백번 터질거에요.
지번에.. 오래된 언덕에..구르마도 못끄는 반층엘베 아파트.. 좋은 라우트 이제 없습니다.. 그냥 나 죽엇다 하고 시작하세요.
기본 3,4층 지번 건물 1집 1물건 물건이 안줄어듭니다. ㅎㅎㅎ
200 가구에 350개 가구수 대비 물량이 좋네요
차로 갈수있는곳은 최대한 가깝게 대시네요.
그리고 적재의 신이네요.라우터별 분류보다 한차원 더 위인 순서별로 ㄷ ㄷ ㄷ익숙한지역에 주소확인할 필요없는건 덤 ㄷ ㄷ ㄷ
배송은 적재가 40%, 구역빨이 50%, 지름길 10% 이게 답니다. 2달정도 지나면, 1년차나 5년차가 그 속도가 그 속도예요. 글고 구역보다 더 중요한게, 배송지와 상차지의 거리와 시간입니다.
저렇게 350~400개 말고 5~600개 물량 칠꺼면 무조건 소방도로 진입되고 엘베 2개있고 한동에 1.2.3.4호 붙은 아파트가 답이죠...
더운날...미련한건지...개코로나 끝난지 언제인데..마스크는 왜ㅜ쓰냐...나도 택배하는데 더워서 장갑도 못 끼겟던데..ㅜ
쿠팡 플랙스 하면서 어느정도 일하는 방법이나 노하우 익히는중인데 동승 교육?없이도 혼자 바로 투입도 가능한가요?
동승교육은 필수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배송하는 법만 알기보다는 노하우나 이런 것들도 아셔야 더 빠른 적응을 할 수 있습니다^^
전 첨 시작할때 동승 교육도 없었습니다.
한구역 30개 배송하고 들어가고,
그담날은 50개정도 배송하고, 그 담날은 80개 점차 늘려가면서, 배송했는데 익숙하지도 않은 사람한테 물량 겁나게 주는 현장은 없을겁니다.
그런 현장은 바로 빠져나오시면 되요.
근데 자기와의 싸움이라는건, 누차 말씀드리고 싶네요.
극복할지 포기할지, 생활하다보면 유튜브에는 안나오는 그런것들이, 이곳에도 존재합니다.
누구나 다 공평할 수 없는 이유들이...배송하기 편한곳 좋은곳들은 이미 들어선 사람들의 몫임
1층 4층 1층 먼저 완료 치는거에 믿거요
재호님 촬영 한번더 앵콜~~!! 심층분석 요망~! 와~
진행해 보도록 하죠!!ㅎ
충주시에도 하시는걸로알고있는데 사람구하나요? 물량도있는지.. 초보도
가능한지유..
아래의 링크로 상담신청 주세요!^^
pf.kakao.com/_GWxeCb
우와 퀵플도 영상보네요 반갑습니다
쿠팡맨과 차이점,,,복지,세금 등 디테일한 부분도 좀 올려주세요 단가 내린다는 소식도 있던데
지금까지 올렸던 많은 영상에 말씀해주신 내용이 있습니다!^^ 한 번 쭈욱 봐주시고 참고해서 영상도 제작하도록 해보겠습니다^^
충격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웃겨요
ㅎㅎ 올리님 팬이신가요?
저 형이랑 같이 일해봣는데 저 형 잘함
인정인가요?ㅋㅋ
@@에이치알TV 개 잘함
쿠팡카의 슬라이딩 도어도 은근히 시간단축 큰거같아여 ㄷㄷ
와 기술자
저도 HR 입사하고 싶네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영상속 2차 배송이라하면 1차 배송 220개 가지고 나온거 끝나고 다시 캠프로 가서 물량을 받아오는 건가요?
네 맞습니다^^
@@에이치알TV 저는 쿠팡 플렉스 소량을 받아서 해봤는데 시간이 꽤나 걸리던데 정말 빠르시네요ㅎㅎ
타택배처럼 600만원 벌면 60만원은 대리점 소장(관리자?)한테 수수료로 빠지는건가요?
핸드폰은2대 사용하나요?
계속 들고 다녀야하는데
보조배터리충전은 불편할듯
2대 사용할때 유심 옮겨 쓰나요
새번호 발급 받거나 2넘버
쓰나요
보조배터리는 필수로 챙기셔야 하구요,
어플사용으로, 계정을 생성을 하면, 여러 핸드폰에 계정만 입력하면 되기에,
유심칩을 옮기거나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제가 지금 택배업을 이직하고자 하는데 상담은 어떻게 하나요? 전화번호가 없어서ㅠ
아래의 링크로 상담신청 부탁드립니다!
pf.kakao.com/_GWxeCb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쿠팡퀵플렉스 너무 하고 싶은데
외국인도 가능한가요?
외국국적인데 f5 영주권입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의 링크로 상담 신청 주시고 저희 본사 오셔서 상담 한 번 받아보셔요!^^
pf.kakao.com/_GWxeCb
그래서 멀하면 빨라진다는건지
크게. . .바로바로 집을 찾는 배송구역 동선파악, 배송장소 도착해서 물건 바로 꺼낼수 있는 적재방법 입니다 이 상태에서 뛰는거는 선택사항
끝나고 후레시백 반납까지 해야 끝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프레시백을 당일 반납해야히는 캠프도 있지만 아닌 곳도 있습니다^^
반품이 하나도 없네요??
근데 저런곳은 한두번온곳이 아니니깐 가능한거죠
배송잘하시는분들은 참고로 처음부터 끝까지 저렇게 정리 안합니다 ㅎㅎ 저게 좋은습관 절대로 아닙니다
탑 안에서 허리를 못펴는데 저상탑차 인가요?
저상탑차 맞습니다!^^ 눈썰미가 좋으시네요!
쿠팡에서 나온 로우탑을 사셨나보네요 ..ㅋㅋ 제가볼땐 속도의비결은 2회전 로우탑적재 탑 슬라이드문입니다 ㅋㅋ 뒷문따고 배송은 효율 극악
ㅋㅋㅋㅋ 쿠친인것같은 느낌,,,ㅎ
지금 타고 계신차 이름이 뭐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팦퀵할려구 하는데 시흥이나 안산쪽에잇나요?
pf.kakao.com/_GWxeCb
네! 상담채널로 연락주셔요!!
여기 어떻게 입사하는건가요?
상담채널로 문의주세요!!
쿠팡에서 택배일을 할려고 준비과정에 있는데
입사는 어디서 어떻게 하면 되나요?
참고로 거주지는 울산입니다
정보 공유부탁드립니다....
pf.kakao.com/_GWxeCb 여기 상담채널로 문의주시면 됩니다!!
@@에이치알TV 감사합니다^^
뛰어다녀도 8호수 모여있는 55층 아파트 절때 못이긴다ㅋ 지역 라우터 빨이다ㅋ
9년차 택배기사 월평균배송 9000개 평균배송타수65타 아파트 번지 비율5:5 입니다.
꿀팁이라고 하기엔 지극히평범한 수준이네요 쿠팡은 이렇게해도 밥먹고사는지모르나 일반택배사는 밥못먹고살아요..
평균 배송타수 65타는 무슨 뜻인가요? 시간당 65개 물량 처리한다는건가여?
@@전설을찾아서-d2l 네 맞아용
와 ㅆㅂ 택배부심 엄청나시네. 평~생 하세요😂
아파트만잇어도좋은데
먼가착각이심하시네 엘레베이터 에따라져ㆍ지우지인데
오히려 아파트보다 지번이 더잘빠져요 아파트 안빠지는곳은 ㅈㄴ안빠져요
지번은 적재하는데부터 시간 걸려요
아파트는 한 핀에 여러가구가 있으면 잘 빠지고 한 핀에 1가구만 있으면 혈압마라톤입니다
지번,하루이틀 아니고 고정구역이라 꾸준히 해야한다면 엘베없는 빌라촌 걸리면 관절 다 나갑니다 허리,어깨,무릎,발목,팔꿈치 그외 다 다치고 애자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빌라도 아파트도 다 나름입니다
이사람이 진짜 일잘하는듯 못하는 사람일수록 개같이 뛰더라
저상탑차...난 키가 190인데 택배는 무리겠다
택배를 시작해서 쿠팡 야간에 들어갔는데 건당 1000원으로 200~250개 나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들어갔는데 250개는 커녕 200개를 넘은적이 한달에 한번도 안돼서 그만 두겠다고 했더니 퇴사 결정 후 60일까지는 제 다음사람들어올 때까지 해야 한다네요. 수익이 안되서 사장(대*운수)에게 몇차례 이야기 해보았지만 한달 동안 딱 한군데 옮겨주고 그 한군데도 1,2차 합하여 134개 더군요. 참고로 1차 70개, 2차 60여개. 3차는 1, 2차보다 확연히 적은 30개 미만. 이래서는 수익이 안나 가족을 부양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니 퇴사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퇴사한다고 하니 퇴사 결정 이후 60일간은 대체인력 구하는 기간으로 계속 있어야 한다는 군요. 물량은 안나오고 아파트 한 단지 빼고는 빌라 아니면 5~6층 옛날아파트여서 체력소모도 심합니다. 심지어 엘리베이터 있는 그 한 단지 조차 1, 2, 3차 모두 묶어 20개 미만입니다. 맡은 지역 전체수량 폄군 160~170여개인데 여기서 받은 봉급의 10%와 기름 값을 제하면 300초반입니다. 가족 먹여 살리려고 시직한 일인데 이건 아닌 것 같아서 퇴사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용차비용을 이야기 하더군요. 퇴사 결정 후 60일간은 사람 구할 때 까지 있어야 한다는 계약내용이 있었고 거기에 제가 싸인까지 했다더군요. 처음에 업체 사장은 200개에서250개 물량이 나온다고 하여 계약했고 싸인까지 한 것 기억납니다. 그런데 막상 가보니 평균 170개 미만으로만 물건이 나오는 것에 퇴사를 하겠다고 하니 지금부터 60일간의 용차비용을 제가 다 지불하라니요... 용차비용은 건당 1200원 이랍니다. 하루에 170건으로 잡아도 20만원선인데 그걸 60일치를 지불하라니요... 제가 일주일 정도는 봐드리겠다고 업체 사장에게 직접 이야기 했습니다. 그런데 사람구하는 데에는 최대 한달이 걸린다고 하더군요... 이게 맞는걸까요?
앞뒤 상황을 면밀이 파악해보아야 겠지만,, 글쓴 내용으로만 답변드리면,
최초에 약속을 이행 안한곳은 회사측이 맞습니다. 이에 퇴사를 결정하는건 당연한 상황입니다.
근데, 용차비를 지불하라니, 말도 안되는 부분같아요^^
그리고 쿠팡은 용차비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저희 상담채널로 연락한번 주셔요 ^^
두계단씩 오르면서 천천히 한다고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