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실로 그린 초상화...이라크 필로그라피 화가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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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이라크 케르발라 (2020. 9. 28)
    -원을 따라 못을 박고
    -실을 연결합니다
    -무엇을 하는 걸까요?
    -사이이드 화이디 / 이라크 필로그라피 예술가 못과 실로 초상화를 그리는 겁니다 필로그라피라고 하는데 못을 이용해 실을 겹으로 연결하는 거죠.
    -필로그라피(filography art) 일정한 규칙에 따라 직선을 연결하면 직선들이 만나는 접점들이 곡선처럼 보이는 기법으로 스트링 아트(string art)라고도 함
    -2년 전 우연히 접하고 시작한 필로그라피
    -사이이드 화이디 / 이라크 필로그라피 예술가 초상화를 선물 받았는데 발상이 너무 좋아서 연습과 인내로 배웠습니다
    -이라크에서는 처음이라 쉽지 않았던 2년
    -사이이드 화이디 / 이라크 필로그라피 예술가 이 수준까지 오는데 100번쯤 실패했어요
    -사이이드 화이디 씨가 자랑하는 대표작
    -누구의 초상화일까요?
    -정답은 축구스타 호날두
    -한 작품 완성하는데 10~15일 걸려
    -번역 송태엽 / 구성 방병삼
    #이라크_필로그라피 #실_예술 #사이이드_화이디 #Iraq_filography #string_art #Saeed_Hwaidi
    String art or filography is believed to have first been developed at the end of the 19th century to help children understand mathematics.
    Iraqi artist Saeed Hwaidi started practising it some two years ago but had to fail at as many as hundred pieces before succeeding in crafting a portrait using only nails and th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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