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뼈세트 맞추고 북섬 사냥하기

[@박이런-g7s]

돌골잡고 마력의돌 먹어야는데
괴눈잡고 괴물눈고기 도베르만 꼬시기

[@lineage_camera]

괴눈먹어서 도베꼬시려고 고생많이 했었죠 ㅎㅎ 개 키우려다가 죽을때도 ;;

[@행복한꼬맹]

예전에는 도베는 괴눈 , 셰퍼드나 늑대는 고기 아니였나 ㅋㅋ

[@고영동-i3v]

관찰님 올만이에요

[@lineage_camera]

반갑습니다 올만이에요 ㅎㅎ

[@bludika]

이떼가 아주 심플했는데도 ㅈㄹ 재미있었음

[@ugyeom]

심플해서 재미있었음. 지금처럼 진짜 이리저리 개 복잡하게 꼬아놓은게 아닌 순수 + 강화장비로 때려잡는 맛이었음.

[@december_kh]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

[@민동기-q1e]

허허. . . 잘 지내고 계시쥬?

[@lineage_camera]

네 바쁘게 살고 있어요 ㅎㅎ 추석명절 잘보내세요

[@Hell_Dust-Buhnerman]

혼자 하는 사냥이 힘들어서 (+6 검 4셋 장비도 평균이 아니라 고렙캐 취급을 받던 시절도 있었죠.) 쉽게할 방법이 없나 찾아보니 괴물 눈의 고기를 구해 개를 길들이면 사냥이 조금 더 수월해진다는 소릴 듣고 몇번 죽어가면서 개를 길들이는 맛이 좋았으나...
기사는 개에게 힐을 할 여유가 없다는 처참한 현실을 마주하게 되었죠. 소환수나 펫을 부리고 다닐 수 있는 직업이야말로 솔플에 훨씬 더 좋은데 기사는 그런 식으론...(기사로 효율적인 사냥은 물약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써가면서 레벨 부터 올리고 그 다음에 조금씩 얻을 수 있는 걸로 강화를 통해 차츰 강해지고 그 다음에 밑천이 잡히면 파티원을 하나 둘 구해 자리를 잘 잡아 사냥을 하는 방법이 있었지만, 파티 플레이의 귀찮음과 불협화음.(몸빵은 내가 하는데 꿀은 웬지 궁사나 법사가 다 먹는 느낌이 드는 그 무엇...)
같은 것에 괜한 기피감이 있어 어거지로 혼자서 뭔가를 하려 드는 건 참 힘들었죠. 결국 법사를 키우게 되었지만, 법사는 법사 나름의 고충이 있었고 나중에 마나 지팡이를 얻을 수 없게 변해버리면서 법사를 좀 키우기 수월하게 하는 건 거의 무리가 되었고 특히 서먼은 점차 약화 되어갔죠. 머리수도 엄청 줄고...
서먼 9마리씩 부리고 다니는 맛은 저 때가 제일 좋지 않았나 합니다. 아는 형이 꿀 빨았을 때 빨리 법사를 키워 맛을 제대로 봤었다면...

[@조창훈-v2g]

워..-보는거 만으로 정겨운데?😂😂😂

[@호섭이-u6x]

늑인 맞을때소리 좋네요 ㅎ

[@lineage_camera]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geniuskim3860]

뼈셋 입기전에 북섬 사냥하고,
뼈셋 입으면 본토에서 개 끌고 카신 아래 구울 잡으러 다녔지.

[@DJPandaKK]

초록물약도 팔라고 아껴서 못먹고 그랬는데.
추억이네

[@이정원-u7n]

서버는 않여시나요?

[@lineage_camera]

콘텐츠 영상제작이 있다면 기회가 있다면요^^

[@SH-ev1io]

와 화질 ㅎㄷㄷ

[@vincent9031]

아 클래식 BGM 은 저작권 때문에 안되나보네요? BGM 도 있으면 대박인데..

[@sukjooneun3397]

해보고싶네요

[@공돌이-o6b]

그냥 혼자하는겨? 영상 올릴용도로?

[@Life-jm6fc]

3.1버젼 순수본섭 팩...ㅠ

[@서주영-n7y]

서버 다시 열어주삼~~플리즈~~~~선물셋트도~~

[@lineage_camera]

글쎄요... 추억은 추억으로만...

[@박용택-n3i]

쌩노가다네

[@김호선-w9t]

해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