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의 명물, 육회비빔밥 맛집에 방문한 친구들! 서른 살에 혼자가 된 사장님의 안타까운 사연(ㅠ_ㅠ) |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56 회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남편을 먼저 떠나보내게 된 육회비빔밥집 사장님 덕임 씨(ㅠ_ㅠ)
    홀로 지내게 될 딸이 안쓰러워 엄마의 권유로 식당을 이어받았다?!
    아픔이 있었던 덕임 씨의 과거 이야기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Комментарии • 3

  • @장수님-u9m
    @장수님-u9m Год назад +4

    혼자 자식 키우고 사느라 애썼네요~다음 생엔 꼭 천생연분 만나서 100년해로 하세요~

  • @younglee59
    @younglee59 Год назад +3

    사장님화이팅!!!!하세요😢

  • @younglee59
    @younglee59 Год назад +2

    가수은희씨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