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독립문 헤리티지 매니페스토 필름

독립문 어제 : 최초를 기억하다
월암 김항복 회장 (1899~1970)
대한민국이 독립국가가 되기까지 앞장섰던 ㈜독립문 창립자
청년 교육자에서 ‘흥사단’의 일원으로 활동한 독립운동가
철창 밖의 독립문을 바라보며 “국민 누구나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독립문 브랜드의 내복을 만들겠다고 다짐합니다.
이 다짐은 광복 후 1954년 현존하는 국내 최초의 의류 상표 ‘독립문’표 탄생의 밑거름이 됩니다.
기술력과 편안함의 상징이 되어온 '독립문'의 75주년 헤리티지가 매일을 더 편안하게 될 수 있도록,
독립문 헤리티지가 여러분의 일상으로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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