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고영태 지분 가로채"…이번에도 장시호의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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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최순실씨가 미얀마 K타운 사업의 이권을 노리고 조카 장시호씨 명의로 지분을 챙겼다는 보도 전해드렸습니다. 그런데 당초 이 지분은 고영태씨가 원래 받기로 한 건데. 최씨가 중간에 가로챈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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