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에 관한 성경말씀은 예수그리스도에 관한 진리의 말씀이니 그를 알고 믿고 그와 집적 동행하는 자들에게는 예수의 생명이 그로 더불러 예수의 생명이 흐르고 하나님의 구원에 이르리라.....그러나 그 영생을 하나님이 주려고 하여도 입으로는 시인하나 속에 밖혀 있는 탐욕과 의심,의혹으로 영생에 오기를 꺼린다 성경이 말하고 있습니다 ...축복받기만 원하지 마시고 자기를 알고 자기마음이 개변되기를 간구하고 회개에 이르려야 하나님의 사랑을 맛 볼수 있습니다 ......
⬛⬛🟨🟨✔ 하나님의 용서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나누어주기 위하여 우리가 필수적으로 해야 할 것 하나는, 그분께서 우리에 대하여 가지신 사랑을 깨닫고 믿는 것이다(요일 4장 16절). 사단은 우리로 하여금 그 사랑을 분별하지 못하게 하고자 그가 할 수 있는 온갖 기만을 부리며 활동하고 있다. 그는 우리의 실수와 죄가 너무 크기 때문에 주께서 우리의 기도를 귀하게 여기지 않으시고 우리를 축복하고 구원해 주지 않으실 것이라고 생각하도록 우리를 유도할 것이다. 우리에게는 연약한 것 외에는 볼 것과 하나님께 내어놓을 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 그래서 사단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고 말한다. 이것은 곧 우리의 품성의 결함을 고칠 수 없다는 뜻이다.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가고자 할 때, 사단은 다음과 같이 속삭일 것이다. 그대가 기도하는 것은 쓸데없는 일이다. 그대는 악한 일을 한 적이 없단 말인가? 하나님께 죄를 범하고 양심을 더럽힌 일이 없단 말인가? 그러나 우리는 사단에게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일서 1장 7절)라고 말할 수 있다. 죄를 범하여 기도할 수 없다고 느껴질 때가 바로 기도해야 할 때이다. 부끄럽고 매우 비참한 생각이 들지 모르지만 기도하고 믿어야 한다.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디모데전서 1장 15절). 용서 곧 하나님과의 화목은 우리의 행위에 대한 상급으로 주어지는 것도 아니고 죄 많은 인간의 공로로 주어지는 것도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의 완전한 의에 근거를 둔 선물로서 주어진다.(MB 115.1) 🟨🟨⬛⬛✔
⬛⬛🟦🖋 헌신적인 사랑이 깃들인 경외심과 경건한 두려움으로 하나님께 나오는 방법에 대하여 총명한 지식이 있어야 한다. 우리의 창조주를 위한 경외심이 점차로 결핍되어 가고 있으며 주님의 위대하심과 존엄하심에 대하여 점점 냉담해 가는 상태를 엿볼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날에 살고있는 우리들에게 말씀하고 계신다. 우리들은 폭풍과 무서운 천둥 소리 가운데서 주님의 음성을 듣는다. 또한 우리들은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지진으로 말미암아 생기는 재난들에 대한 소식을 들으며 물이 쏟아져 나와 모든 것을 휩쓸어가는 파괴적인 요소들이 되는 것에 대하여 뉴스를 듣는다. 우리들은 배들이 소용돌이치는 바다 물결 속으로 가라앉는 이야기를 듣는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인정하지 않는 가족들에게 말씀하시며 때때로 회오리바람과 폭풍 속에서 때로는 모세와 대화하신 것처럼 직접 대면하여 말씀하신다. 또한 주님께서는 당신을 신뢰하는 작은 어린이와 노쇠기에 있는 은발의 노인들에게 당신의 사랑을 속삭이신다. 인간의 세속적인 지혜는 보이지 않는 사물을 바라볼 때에 비로소 지혜를 얻게 된다. (2SM 315.3) 🟦🟦⬛🖋
⬜⬜⬛✔ 악의 세력과의 마지막 투쟁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당할 경험도 이와 같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믿음과 인내와 그들을 구원하시는 그분의 능력에 대한 그들의 확신을 시험하실 것이다. 사단은 그들에게는 아무런 희망도 없으며 그들의 죄는 너무 커서 용서받을 수 없다는 생각을 일으켜 그들을 공포에 질리게 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결점들을 뼈저리게 느낄 것이며 그들의 생애를 회고할 때에 그들의 희망은 꺼져갈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크신 하나님의 은혜와 자신들의 성실한 회개를 기억하고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회개한 죄인들에게 그리스도를 통하여 주신 하나님의 언약을 이루어 주시도록 간청할 것이다. 기도가 즉시 응답을 받지 못한다고 하여 그들의 믿음이 약해지지 않을 것이다. 야곱이 천사를 붙잡은 것처럼 그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붙잡을 것이며 그들의 부르짖는 소리는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라는 말이 될 것이다. 부조와 선지자, 201.(CC 68.5) ⬛⬛⬜🖋
🟦🟦⬜🌿🖋 한편 요셉은 그를 산 사람들과 함께 애굽으로 가고 있었다. 대상(隊商)이 가나안 국경을 향하여 남쪽으로 여행할 때에 소년은 멀리 아버지의 장막 주위에 있는 산들을 분별할 수 있었다. 그는 외로움과 고민 중에 있을 그의 사랑하는 아버지를 생각하고 통곡하였다. 다시 도단에서 일어났던 광경이 그의 앞에 떠올랐다. 그는 성난 형제들을 보았고 그를 향한 그들의 사나운 눈초리를 느꼈다. 그가 몸부림치며 애걸할 때 그를 향해 쏘는 듯한 모욕적인 말들이 그의 귀에 쟁쟁하게 울렸다. 떨리는 마음으로 그는 장래를 내다보았다. 귀엽게 고이 자란 아들이 멸시받고 의지할 데 없는 노예가 되다니 얼마나 큰 환경의 변화인가! 친구도 없는 외로운 몸, 그가 가고 있는 낯선 땅에서 그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한동안 요셉은 억제할 수 없는 슬픔과 두려움에 빠졌다. (PP 213.1) 🟦🟦⬜🖋
⬜⬜⬛⬛✔ 이 모든 조롱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한 마디도 답변하지 않으셨다. 못이 그분의 손을 뚫고 들어가고 그분의 땀구멍에서 고통의 땀방울이 흘러나오는 동안, 이 무죄한 수난자의 창백하고 떨리는 입술에서는 그분을 살해하는 자들을 용서해 달라는 사랑의 기도가 흘러나왔다.✔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눅 23:34). 온 하늘은 깊은 관심을 가지고 그 광경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잃어진 세상의 영광스러운 구원자께서는 하늘 아버지의 율법을 범한 인간의 형벌을 당하고 계셨다. 그분은 이제 막 그분 자신의 피로 그분의 백성을 속죄하려 하고 계셨다. 그분은 하나님의 거룩한 율법의 정당한 요구를 지불하고 계셨다. 이 방법을 통하여 마침내 죄와 사단에게 종말이 이르러 왔으며, 그의 무리들이 정복당하였다. (1TT 227.2) ⬛⬛⬜⬜✔
⬛⬛⬜⬜🖋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 악의 세력과의 마지막 투쟁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당할 경험도 이와 같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믿음과 인내와 그들을 구원하시는 그분의 능력에 대한 그들의 확신을 시험하실 것이다. 사단은 그들에게는 아무런 희망도 없으며 그들의 죄는 너무 커서 용서받을 수 없다는 생각을 일으켜 그들을 공포에 질리게 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결점들을 뼈저리게 느낄 것이며 그들의 생애를 회고할 때에 그들의 희망은 꺼져갈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크신 하나님의 은혜와 자신들의 성실한 회개를 기억하고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회개한 죄인들에게 그리스도를 통하여 주신 하나님의 언약을 이루어 주시도록 간청할 것이다. 기도가 즉시 응답을 받지 못한다고 하여 그들의 믿음이 약해지지 않을 것이다. 야곱이 천사를 붙잡은 것처럼 그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붙잡을 것이며 그들의 부르짖는 소리는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창 32:26)라는 말이 될 것이다. (AG 279.3) ⬛⬛⬜⬜🖋
🟫🟫⬜⬜🖋 그들의 유일한 희망은 하나님의 자비에 있고, 그들의 유일한 방어는 기도가 될 것이다. 여호수아가 사자 앞에서 탄원하고 있었던 것처럼 남은 교회는, 마음의 통회와 열렬한 기도로써 그들의 중보자 예수님을 통한 용서와 구원을 위하여 탄원할 것이다. 그들은 그들의 생애의 죄악을 충분히 깨닫고 있으며, 그들의 연약함과 무가치함을 안다. 그들이 자신들을 바라볼 때 그들은 절망할 수밖에 없다. 시험하는 자는 마치 여호수아를 대적하기 위하여 곁에 서 있던 것처럼 그들을 비난하기 위하여 곁에 서 있다. 그는 그들의 더러운 옷, 그들의 결점 많은 품성을 지적한다. 그는 ,,,!!!! 그들의 구속주의 이름을 더럽혀 온 그들의 약점과 어리석음, 그들의 배은 망덕의 죄, 그리스도를 닮지 않은 그들의 모습을 제시한다.✔ 그는,,,,!!!! 그들의 상황이 절망적이며 더러워진, 그들의 오점은 결코 정결해질 수 없다는 생각으로 영혼을 위협하고자 노력한다. 그는 그들의 믿음을 파괴해 버림으로 그들이 그의 유혹에 굴복하고 하나님께 대한 충성을 버리고 짐승의 표를 받게 하고자 희망한다. 사단은 그들에 대한 비난을 하나님 앞에 강력하게 제시하고 그들이 죄 때문에 하나님의 보호를 잃어버렸다고 역설하고, 그들을 범법자로 죽일 수 있는 권리를 주장한다. 그는 자기 자신이 하나님의 은총에서 제외된 것과 꼭 마찬가지로 그렇게 되기에 합당하다고 선언한다. 그는 말한다. “이 사람들이 하늘에서 나의 위치와 나의 연합했던 천사들의 위치를 차지할 자들인가? 그들이 하나님의 율법을 순종하노라고 공언하고 있는 동안 그 율법의 조항들을 지켜 왔는가? 그들은 하나님보다 자아를 더 사랑해 오지 않았는가? 그들은 그분을 섬기는 것보다 그들 자신의 유익에 더 큰 비중을 두어 오지 않았는가? 그들은 세상에 속한 것들을 사랑해 오지 않았는가? 그들의 생애를 특징지워 온 죄들을 바라보라. 그들의 어리석음, 그들의 악의, 피차간의 증오를 쳐다보라.” (CCh 352.3) 🟫🟫⬜⬜🖋
🟫🟫🖋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마 24:20)고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다. 안식일을 제정하신 그리스도는 안식일을 폐지하지 않으셨으며 이것을 십자가에 못박지도 않으셨다. 안식일은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무효가 되지 않았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지 40년 후에도 안식일은 여전히 신성한 것으로 간주되었다. 40년 동안 제자들은 그들의 도망하는 일이 안식일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해야 할 것이었다.(DA 630.4) 🟫🟫🟨🖋
🖤🤍,,, 장래에 대한 계시🖋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때부터 홍수 때까지, 그리고 그 때로부터 그리스도의 지상 초림시까지 미래의 중요한 사건들이 아담에게 계시되었다. 아담과 그의 후손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이 당신의 아들로 하여금 자신을 낮추사 인성을 취하도록 이끄실 것이며, 그같이 하여 그분 자신의 굴욕을 통해 그를 믿는 모든 사람들을 높이 올릴 것이다. 이러한 희생은 능히 온 세상을 구원할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지만 이러한 놀라운 희생을 통하여 그들에게 이르러 올 구원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심히 적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크신 구원에 참여하는데 요구되는 조건에 응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회개하고 순종하며 드려진 그 희생 제물의 공로를 믿음으로 의지하기보다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고 죄짓기를 좋아할 것이다. 이 희생은 무한한 가치가 있는 것이어서 이것을 자기의 것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을 정금보다도, 오빌의 순금보다도 더 희귀하게 만들 그런 것이었다. 아담은 연면(連綿)한 세대를 훑어 내려다보면서, 죄악과 범죄와 부패가 증가될 것을 보았다. 이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거룩한 율법을 범하려는 그의 선천적인 강력한 경향에 굴복할 것이기 때문이었다. 사람들이 계속하여 율법을 범하므로 하나님의 저주가 인류와 육축과 지면에 더욱 무겁게 내리게 될 것이 그에게 보여졌다. 그리고 불의와 폭력이 꾸준히 증가되는 중에서도 또한 인류의 고통과 비애의 온갖 풍랑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대한 지식을 보존하고, 창궐하는 도덕적 부패 가운데서도 그것에 물들지 않을 소수의 무리가 언제나 남아 있을 것에 대하여도 보았다. 아담은 죄가 무엇인지에 대하여, 곧 불법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아담은 죄의 결과로 도덕적·정신적·육체적 퇴화가 인류에게 나타날 것과 또한 마침내 온갖 형태의 비참한 일들로 세상이 가득 차게 될 것에 대해서도 보여 주심을 받았다. 사람의 수명은 하나님의 의로운 율법을 범한 저희의 죄 때문에 짧아졌다. 마침내 인류는 너무도 가치가 떨어져서 열등하고 무가치하게 보였다. 사람들은 육욕적 마음의 방종으로 인하여 갈바리의 오묘, 속죄의 장엄하고 숭고한 사실들 그리고 구원의 계획을 일반적으로 이해할 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인류의 연약함과 쇠약해진 정신적·도덕적·육체적 능력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께서는 그가 하늘을 떠나신 목적에 충실되게, 연약하고 천하게 되고 타락한 인류에게 끊임없는 관심을 가지시며 저희의 연약함과 큰 결점들을 당신 안에 숨기라고 그들을 부르신다. 그들이 예수께로 간다면 예수는 저희의 모든 필요를 공급해 주실 것이다.(SR 49.2) ⬛⬛⬜⬜🖋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4년전 광주 춘광교회에서 말씀전하러 오신 하용판 장로님
뵈었습니다 반갑습니다
⬛⬛✔
세상의 짐승같은 인간들이 이런소중한 말씀을 어찌 알아 들을수 있을까요. 영과육의 차이...
하늘과 땅차이....
👍👍👍🙏🙏🙏❤️❤️❤️💪💪💪
영생에 관한 성경말씀은 예수그리스도에 관한 진리의 말씀이니 그를 알고 믿고 그와 집적 동행하는 자들에게는 예수의 생명이 그로 더불러 예수의 생명이 흐르고 하나님의 구원에 이르리라.....그러나 그 영생을 하나님이 주려고 하여도 입으로는 시인하나 속에 밖혀 있는 탐욕과 의심,의혹으로 영생에 오기를 꺼린다 성경이 말하고 있습니다 ...축복받기만 원하지 마시고 자기를 알고 자기마음이 개변되기를 간구하고 회개에 이르려야 하나님의 사랑을 맛 볼수 있습니다 ......
살렘힐링센타는어디에 있는지
궁금합니다
충남 보령시에 있습니다. 살렘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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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용서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나누어주기 위하여 우리가 필수적으로 해야 할 것 하나는,
그분께서 우리에 대하여 가지신 사랑을 깨닫고
믿는 것이다(요일 4장 16절).
사단은 우리로 하여금 그 사랑을 분별하지 못하게 하고자 그가 할 수 있는 온갖 기만을 부리며 활동하고 있다.
그는 우리의 실수와 죄가 너무 크기 때문에 주께서 우리의 기도를 귀하게 여기지 않으시고 우리를 축복하고 구원해 주지 않으실 것이라고 생각하도록 우리를 유도할 것이다.
우리에게는 연약한 것 외에는 볼 것과 하나님께 내어놓을 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
그래서 사단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고 말한다.
이것은 곧 우리의 품성의 결함을 고칠 수 없다는 뜻이다.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가고자 할 때, 사단은 다음과 같이 속삭일 것이다.
그대가 기도하는 것은 쓸데없는 일이다.
그대는 악한 일을 한 적이 없단 말인가?
하나님께 죄를 범하고 양심을 더럽힌 일이 없단 말인가?
그러나 우리는 사단에게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일서 1장 7절)라고 말할 수 있다.
죄를 범하여 기도할 수 없다고 느껴질 때가 바로
기도해야 할 때이다.
부끄럽고 매우 비참한 생각이 들지 모르지만 기도하고 믿어야 한다.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디모데전서 1장 15절).
용서 곧 하나님과의 화목은 우리의 행위에 대한 상급으로 주어지는 것도 아니고 죄 많은 인간의 공로로 주어지는 것도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의 완전한 의에 근거를 둔 선물로서 주어진다.(MB 115.1)
🟨🟨⬛⬛✔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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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적인 사랑이 깃들인 경외심과 경건한 두려움으로 하나님께 나오는 방법에 대하여 총명한 지식이 있어야 한다.
우리의 창조주를 위한 경외심이 점차로 결핍되어 가고 있으며 주님의 위대하심과 존엄하심에 대하여 점점 냉담해 가는 상태를 엿볼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날에 살고있는 우리들에게 말씀하고 계신다.
우리들은 폭풍과 무서운 천둥 소리 가운데서 주님의 음성을 듣는다.
또한 우리들은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지진으로 말미암아 생기는 재난들에 대한 소식을 들으며 물이 쏟아져 나와 모든 것을 휩쓸어가는 파괴적인 요소들이 되는 것에 대하여 뉴스를 듣는다.
우리들은 배들이 소용돌이치는 바다 물결 속으로 가라앉는 이야기를 듣는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인정하지 않는 가족들에게 말씀하시며 때때로 회오리바람과 폭풍 속에서 때로는 모세와 대화하신 것처럼 직접 대면하여 말씀하신다.
또한 주님께서는
당신을 신뢰하는 작은 어린이와 노쇠기에 있는 은발의 노인들에게 당신의 사랑을 속삭이신다.
인간의 세속적인 지혜는 보이지 않는 사물을
바라볼 때에 비로소 지혜를 얻게 된다.
(2SM 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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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집사님들 누구 하용판장로 전화번호 알나까.
안녕하세요. 문의하신 하장로님 전화번호 알려드립니다.
01086077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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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세력과의 마지막 투쟁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당할 경험도 이와 같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믿음과 인내와 그들을 구원하시는 그분의 능력에 대한 그들의 확신을 시험하실 것이다.
사단은 그들에게는 아무런 희망도 없으며 그들의 죄는 너무 커서 용서받을 수 없다는 생각을 일으켜 그들을 공포에 질리게 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결점들을 뼈저리게 느낄 것이며 그들의
생애를 회고할 때에 그들의 희망은 꺼져갈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크신 하나님의 은혜와 자신들의 성실한 회개를 기억하고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회개한 죄인들에게 그리스도를 통하여 주신 하나님의 언약을 이루어 주시도록 간청할 것이다.
기도가 즉시 응답을 받지 못한다고 하여 그들의 믿음이 약해지지 않을 것이다.
야곱이 천사를 붙잡은 것처럼 그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붙잡을 것이며 그들의 부르짖는 소리는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라는 말이 될 것이다.
부조와 선지자, 201.(CC 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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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요셉은 그를 산 사람들과 함께 애굽으로 가고 있었다.
대상(隊商)이 가나안 국경을 향하여 남쪽으로 여행할 때에 소년은 멀리 아버지의 장막 주위에 있는 산들을 분별할 수 있었다.
그는 외로움과 고민 중에 있을 그의 사랑하는 아버지를 생각하고 통곡하였다.
다시 도단에서 일어났던 광경이 그의 앞에 떠올랐다.
그는 성난 형제들을 보았고 그를 향한 그들의 사나운 눈초리를 느꼈다.
그가 몸부림치며 애걸할 때 그를 향해 쏘는 듯한 모욕적인 말들이 그의 귀에 쟁쟁하게 울렸다.
떨리는 마음으로 그는 장래를 내다보았다.
귀엽게 고이 자란 아들이 멸시받고 의지할 데 없는 노예가 되다니 얼마나 큰 환경의 변화인가!
친구도 없는 외로운 몸, 그가 가고 있는 낯선 땅에서 그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한동안 요셉은 억제할 수 없는 슬픔과 두려움에 빠졌다.
(PP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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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모든 조롱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한 마디도
답변하지 않으셨다.
못이 그분의 손을 뚫고 들어가고 그분의 땀구멍에서 고통의 땀방울이 흘러나오는 동안,
이 무죄한
수난자의 창백하고 떨리는 입술에서는 그분을
살해하는 자들을 용서해 달라는 사랑의 기도가 흘러나왔다.✔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눅 23:34).
온 하늘은 깊은 관심을 가지고 그 광경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잃어진 세상의 영광스러운 구원자께서는 하늘 아버지의 율법을 범한 인간의 형벌을 당하고 계셨다.
그분은 이제 막 그분 자신의 피로 그분의 백성을
속죄하려 하고 계셨다.
그분은 하나님의 거룩한 율법의 정당한 요구를
지불하고 계셨다.
이 방법을 통하여 마침내 죄와 사단에게 종말이 이르러 왔으며, 그의 무리들이 정복당하였다.
(1TT 2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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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
악의 세력과의 마지막 투쟁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당할 경험도 이와 같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믿음과 인내와 그들을 구원하시는 그분의 능력에 대한 그들의 확신을 시험하실 것이다.
사단은 그들에게는 아무런 희망도 없으며 그들의 죄는 너무 커서 용서받을 수 없다는 생각을 일으켜 그들을 공포에 질리게 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결점들을 뼈저리게 느낄 것이며 그들의 생애를 회고할 때에 그들의 희망은 꺼져갈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크신 하나님의 은혜와 자신들의 성실한 회개를 기억하고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회개한 죄인들에게 그리스도를 통하여 주신 하나님의 언약을 이루어 주시도록 간청할 것이다.
기도가 즉시 응답을 받지 못한다고 하여 그들의 믿음이 약해지지 않을 것이다.
야곱이 천사를 붙잡은 것처럼 그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붙잡을 것이며 그들의 부르짖는 소리는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창 32:26)라는 말이 될 것이다. (AG 279.3)
⬛⬛⬜⬜🖋
이분은 안식일 교회 장로인가요
사이비 인가요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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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유일한 희망은 하나님의 자비에 있고, 그들의 유일한 방어는 기도가 될 것이다.
여호수아가 사자 앞에서 탄원하고 있었던 것처럼 남은 교회는, 마음의 통회와 열렬한 기도로써 그들의 중보자 예수님을 통한 용서와 구원을 위하여 탄원할
것이다.
그들은 그들의 생애의 죄악을 충분히 깨닫고 있으며, 그들의 연약함과 무가치함을 안다.
그들이
자신들을 바라볼 때 그들은 절망할 수밖에 없다.
시험하는 자는 마치 여호수아를 대적하기 위하여 곁에 서 있던 것처럼 그들을 비난하기 위하여 곁에 서 있다.
그는 그들의 더러운 옷, 그들의 결점 많은 품성을 지적한다.
그는 ,,,!!!!
그들의 구속주의 이름을 더럽혀 온 그들의 약점과 어리석음, 그들의 배은 망덕의 죄, 그리스도를 닮지
않은 그들의 모습을 제시한다.✔
그는,,,,!!!!
그들의 상황이 절망적이며 더러워진, 그들의 오점은 결코 정결해질 수 없다는 생각으로 영혼을 위협하고자 노력한다.
그는 그들의 믿음을 파괴해 버림으로 그들이 그의 유혹에 굴복하고 하나님께 대한 충성을 버리고 짐승의 표를 받게 하고자 희망한다.
사단은 그들에 대한 비난을 하나님 앞에 강력하게 제시하고 그들이 죄 때문에 하나님의 보호를 잃어버렸다고 역설하고, 그들을 범법자로 죽일 수 있는 권리를 주장한다.
그는 자기 자신이 하나님의 은총에서 제외된 것과 꼭 마찬가지로 그렇게 되기에 합당하다고 선언한다.
그는 말한다.
“이 사람들이 하늘에서 나의 위치와 나의 연합했던 천사들의 위치를 차지할 자들인가?
그들이 하나님의 율법을 순종하노라고 공언하고 있는 동안 그 율법의 조항들을 지켜 왔는가?
그들은 하나님보다
자아를 더 사랑해 오지 않았는가?
그들은 그분을 섬기는 것보다 그들 자신의 유익에 더 큰 비중을 두어 오지 않았는가?
그들은 세상에 속한 것들을 사랑해 오지 않았는가?
그들의 생애를 특징지워 온 죄들을 바라보라.
그들의 어리석음, 그들의 악의, 피차간의 증오를 쳐다보라.” (CCh 352.3)
🟫🟫⬜⬜🖋
🟫🟫🖋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마 24:20)고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다.
안식일을 제정하신 그리스도는
안식일을 폐지하지 않으셨으며 이것을 십자가에
못박지도 않으셨다.
안식일은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무효가 되지 않았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지 40년 후에도 안식일은 여전히 신성한 것으로 간주되었다.
40년 동안 제자들은
그들의 도망하는 일이 안식일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해야 할 것이었다.(DA 6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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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래에 대한 계시🖋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때부터 홍수 때까지, 그리고 그 때로부터 그리스도의 지상 초림시까지 미래의 중요한 사건들이 아담에게 계시되었다.
아담과 그의 후손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이 당신의 아들로 하여금 자신을 낮추사 인성을 취하도록 이끄실 것이며, 그같이 하여 그분 자신의 굴욕을 통해 그를 믿는 모든 사람들을 높이 올릴 것이다.
이러한 희생은 능히 온 세상을 구원할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지만 이러한 놀라운 희생을 통하여 그들에게 이르러 올 구원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심히 적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크신 구원에 참여하는데 요구되는 조건에 응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회개하고 순종하며 드려진 그 희생 제물의 공로를 믿음으로 의지하기보다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고 죄짓기를 좋아할 것이다.
이 희생은 무한한 가치가 있는 것이어서 이것을 자기의 것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을 정금보다도, 오빌의 순금보다도 더 희귀하게 만들 그런 것이었다.
아담은 연면(連綿)한 세대를 훑어 내려다보면서, 죄악과 범죄와 부패가 증가될 것을 보았다.
이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거룩한 율법을 범하려는 그의 선천적인 강력한 경향에 굴복할 것이기 때문이었다.
사람들이 계속하여 율법을 범하므로 하나님의 저주가 인류와 육축과 지면에 더욱 무겁게 내리게 될 것이 그에게 보여졌다.
그리고 불의와 폭력이 꾸준히 증가되는 중에서도 또한 인류의 고통과 비애의 온갖 풍랑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대한 지식을 보존하고, 창궐하는 도덕적 부패 가운데서도 그것에 물들지 않을 소수의 무리가 언제나 남아 있을 것에 대하여도 보았다.
아담은 죄가 무엇인지에 대하여, 곧 불법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아담은 죄의 결과로 도덕적·정신적·육체적 퇴화가 인류에게 나타날 것과 또한 마침내 온갖 형태의 비참한 일들로 세상이 가득 차게 될 것에 대해서도 보여 주심을 받았다.
사람의 수명은 하나님의 의로운 율법을 범한 저희의 죄 때문에 짧아졌다.
마침내 인류는 너무도 가치가 떨어져서 열등하고 무가치하게 보였다.
사람들은 육욕적 마음의 방종으로 인하여 갈바리의 오묘, 속죄의 장엄하고 숭고한 사실들 그리고 구원의 계획을 일반적으로 이해할 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인류의 연약함과 쇠약해진 정신적·도덕적·육체적 능력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께서는 그가 하늘을 떠나신 목적에 충실되게, 연약하고 천하게 되고 타락한 인류에게 끊임없는 관심을 가지시며 저희의 연약함과 큰 결점들을 당신 안에 숨기라고 그들을 부르신다.
그들이 예수께로 간다면 예수는 저희의 모든 필요를 공급해 주실 것이다.(SR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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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 눈이 고정돼있으면 물위로도 걸을수있고💦
사자굴에서 편히 잠잘수있고💦
풀무불 안에도 들어갈수 있고💦
골리앗앞에서 골리앗을 쓰러트릴 수있다,,,💦
믿음이 없어서 ,,,
근심하고 염려하고
걱정하고 불안하고 무서워 하고 우울하고 짜증나고 화나고 우쭐하고
예수님을 믿음으로 바라보지않으면
금새 마음이 어두워 진다는 것입니다,,
💙🛐🛐🛐
믿음의 눈길이 어디로 향하느냐,
마음은 바다처럼 일렁거린다,,,
무엇을 보느냐,,,순간마다 몇초마다,
높았다 낮아졌다, 한다,,,
큰믿음 지금 있다고 해서 조금 후에도 있거니 생각 하면 오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