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직접 키워도 보고 이별도 해보는게 가장 좋은 경험이 되고, 나와 책임감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됨. 나는 워낙 성격이 밝고. 긍정적이라서 그랬지만, 내가 죽였다는 죄책감과 죄의식들은 분명 어린 나이에 받아들이기엔 다소 충공깽이라 우울증에 시달리거나 무기력증에 빠지는 경우도 많음. 모쪼록 후회할 짓 하지말고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다면 저 문구를 보고 한번 더 생각해 볼 필요는 있다에요.
@@이상준-b1s1l 저도 초딩 때 햄스터 두마리를 키웠는데.....그 때 제 모습이 넘 후회되네요...그 땐 어리니까 책임이든 뭐든간에 내가 좋으면 다다! 이런 느낌으로 키웠는데...한 마리가 의문사 한 날 엄청난 충격을 먹음...그 때 좀 많이 울었음...그 외에도 강아지도 키웠는데...어느 날부터 강아지가 나에게 오는게 무서워져서 분양 보내고, 금붕어를 키운 적도 있는데 1~2마리 키웠는데 관심이 소월해져서 다 죽음.....그러면 죄책감이 생기는게 정상인데, 죄책감 보다는 내가 키운게 죽었다는게 슬펐음....근데 일주일 쯤 지나면 다 잊었음...근데 지금은 내가 나쁜 짓을 했다고 생각하면 매시간마다 내가 왜 그랬지? 하는 생각이 ㅋ...
@@구데리안-e6f 아님 산란계 수컷병아리는 전혀 쓸모가 없어서 보통 분쇄기에 그냥 갈아버림 그런 애들이 남아도는데 굳이 약한 애을 갖다 팔 이유가 없고 그래서 저렇게 싸게 팔수있는거임 저런곳에서 산 병아리들 어차피 죽을 운명이었는데 어린아이들이 데려감으로써 조금이라도 더 살수있던거지 물론 아이들에게 팔기위해 염색을 시킨 경우 염색약 때문에 죽기도 하고 그랬지만 기본적으론 온도가 안맞고 면역이 없는 상태로 인간의 병균에 노출되니 죽는거임
뜨거운 물 페트병에 담아서 하루에 서너번 갈아주면서 핫팩처럼 넣어놓기만 했어도 병아리들 쌩쌩하게 잘 커서 닭으로 키워낼 수 있었는데, 어릴 땐 그런 방법을 몰라서 저렇게 되는 경우가 많았죠.. 어쩌다가 박스째로 버려진 병아리 두마리 주워와서 그 방법대로 어엿한 닭까지 키워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They did this in US too, only with puppies, kittens and hamsters. My neighbor had a kitten and it was very healthy and I got a hamster and it lived for over a year.
ㅋㅋㅋ아버지가 동물을 좋아하셔서 병아리집의 온도를 맞추고 밥도 적절히 줘서 닭까지 키웠던게 생각나네요. 근데 닭이 되니 시도 때도없이 울어대서 민원이 들어와 결국 목을 땄습니다. 그리고 삼계탕을 해먹었죠. 처음에는 울고 불며 망연자실했지만 나중에 배고파서 먹어보니 맛이 좋더라고요. 그 때 아빠가 동물을 왜 좋아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공감 진짜 제대로다 옛날 학교 앞 문방구에는 많은 생명들이 있었죠 병아리 부터 햄스터,고슴도치,올챙이,소라게등 싸고 귀욤 뽕짝해서 사가지고 집에서 키우겠다고 하면 엄마랑 싸우고 여러가지 딜과 거래로(성적 올릴꺼임,심부름 열심히 할꺼임,집안일 도와줄꺼임등) 우여곡절 키우게 되면 3일도 못가서 애들 죽어있고 그 이별이 얼마나 슬픈지 엄마랑 한 딜과 거래는 안하게 됐었음
예전에 학교 앞에 온 병아리 암컷 두마리랑 수컷 한마리 사서 닭될 때까지 키웠었는데... 비 오면 산책 데려가서 지렁이 먹이면서 키우고... 게임중에 케이지 탈출해서 옆에서 삐약거리면 게임끄고 놀아줄 정도로 엄청 신경 써줬는데 슬슬 울기 시작해서 삼촌 공장 마당에 있는 닭장에 보냈는데 일주일 정도 후에 살쾡이가 물어갔다더라...
Coitadinho do pintinho morreu de frio😱!Meu marido foi criado na zona rural,assisti esse vídeo c/ele,ele disse que os pintinhos quando sozinhos precisam ficar num quadrado com serragem e sob a luz direta de uma lâmpada aquecida pra não morrerem de frio😵
어릴적에 학교 끝나고 집에가는데 학교앞에 한 아저씨가 앉아있고 박스안에 병아리가 있더라고여 그래서 너무 키우고 싶어서 엄마아빠한테 허락을 간신히 받고 두마리를 사서 박스안에 키우고 정성스럽게 키웠습니다. 근데 얼마후 두마리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그리고 한참동안 울었습니다. 내가 잘 못키운건지 병아리에 죽음을 모두 제탓으로 했습니다. 형 영상을 보고 옛날생각이 참 많이 나네요ㅎㅎ........
저도 초등학교때 학교앞 병아리가 너무 갖고싶어서 외할아버지한테 졸랐다가 외할아버지가 처음으로 막 화내셔서 울다가 외할머니가 사주셨었죠,, 제 병아린 다행히 죽지않고 중닭까지 크다가.. 중닭을 먹으면 애가진다고해서 당시 아이가 없던 이모에게 먹혔던..😂ㅜㅜ 그래도 난 너가 너무 좋았어 병아라!ㅜㅜ♡
Думала, он из цыплёнка сделает жареную курочку😅 У нас цыплят просто так как в видео не продают. Так продают котят. А цыплят... чесно я в живую цыплёнка видела только один раз в жизни... в автобусе😅 И то их какая-то женщина перевозила в коробке. Они так пищат прикольно. Из домашних животных есть дома два кота и попугай🙂
Yeah this actually happened when I bought at school. The first I thought its easy to raise and what caught me of buying them is the color and cuteness,sadly it never survive. The second time I had bough food for another chick but I never truly understand much of focusing too much attention and thought I just had to feed it and play with it a few times but sadly again it died. Had to stopped buying chicks after that as its saddening. I'm just terrible at raising things including even tending plants which at times either dried out or just never grow. Never truly been one for raising anything as even cats never last on me or even birds.
진짜 얼굴에 적힌 글씨로 감정표현 하는 사람은 첨보네 표현력 지린다
ㄹㅇㅋㅋ
ㅋㅋㅋㅋㅋㅇㅈ
과나?
진짜로 너무 좋아 ㅋㅋ 😂 아 진짜 너무 잘 생겼다
ㅇㅈ
초등학교 문방구 앞에서 산 병아리..겨울에 산 애라 동사할 뻔도 했고 여러가지 함께하며 닭이 되기 직전까지 컸던 내 병아리는 더 이상 아파트에서 키우기 어려워서 시골에 계시는 친척분께 맡겼고 끝내 소식이 끊겼습니다. 지금은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헉 저도 잘키우다 너무커져서 아는분에게 보냈는데 그이후론 ㅠㅠ
잘살고있을겁니다
I hope it isn't fried chicken now.
@@나만없어고양이-p8i치킨이 됬거나 백숙이 됬거나 죽었거나 잘 살고 있거나 이것들중 하나임
진짜 학교앞에선 병아리팔고 문방구에선 햄스터 팔던게 기억나네요...책임감도 중요하지만 이미 그곳에 나와있는 애들은 무책임하게 팔리고 있는 한 생명이죠...
저도 학교앞에서는 병아리 팔던걸 본적 있는데 저도 몇번 데려와봤지만..결국...하늘나라로 갔죠..그때 생각하면 너무 무책임 했어요...
@ᄋᄋ 슬프지만 이말 맞음 거기 나와있는 병아리는 병걸린 병아리가 대부분이라네요 ㅜㅜ
'살아 있는 것은 책임감 없이 함부로 가져오지 마라' 중요한 말이네요
사실 직접 키워도 보고 이별도 해보는게 가장 좋은 경험이 되고, 나와 책임감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됨. 나는 워낙 성격이 밝고. 긍정적이라서 그랬지만, 내가 죽였다는 죄책감과 죄의식들은 분명 어린 나이에 받아들이기엔 다소 충공깽이라 우울증에 시달리거나 무기력증에 빠지는 경우도 많음. 모쪼록 후회할 짓 하지말고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다면 저 문구를 보고 한번 더 생각해 볼 필요는 있다에요.
@@이상준-b1s1l 저도 초딩 때 햄스터 두마리를 키웠는데.....그 때 제 모습이 넘 후회되네요...그 땐 어리니까 책임이든 뭐든간에 내가 좋으면 다다! 이런 느낌으로 키웠는데...한 마리가 의문사 한 날 엄청난 충격을 먹음...그 때 좀 많이 울었음...그 외에도 강아지도 키웠는데...어느 날부터 강아지가 나에게 오는게 무서워져서 분양 보내고, 금붕어를 키운 적도 있는데 1~2마리 키웠는데 관심이 소월해져서 다 죽음.....그러면 죄책감이 생기는게 정상인데, 죄책감 보다는 내가 키운게 죽었다는게 슬펐음....근데 일주일 쯤 지나면 다 잊었음...근데 지금은 내가 나쁜 짓을 했다고 생각하면 매시간마다 내가 왜 그랬지? 하는 생각이 ㅋ...
노스트라다무스라면 저 병아리 안샀겠죠?
뭘 먹여도 얼마 못가서 죽고, 정말 추억이 많은 녀석이었지
문방구에서 파는거 아마 약한걸꺼에요
@@구데리안-e6f 아님
산란계 수컷병아리는 전혀 쓸모가 없어서 보통 분쇄기에 그냥 갈아버림
그런 애들이 남아도는데 굳이 약한 애을 갖다 팔 이유가 없고 그래서 저렇게 싸게 팔수있는거임
저런곳에서 산 병아리들 어차피 죽을 운명이었는데 어린아이들이 데려감으로써 조금이라도 더 살수있던거지
물론 아이들에게 팔기위해 염색을 시킨 경우 염색약 때문에 죽기도 하고 그랬지만
기본적으론 온도가 안맞고 면역이 없는 상태로 인간의 병균에 노출되니 죽는거임
햄스터나 토끼도 팔았던것 같은데..
운 좋게 길르면 치.... 아니다
잘키워서 맛있게 먹었었지...
아가들 진짜 우리 입장에서 더워 뒤지겠다 싶을정도로 따듯하게 해줘야 안죽어요...ㅠ특히 밥 안먹고 조는 시간이 많아지면 거의 끝났다고 봐야함...이때부티가 고비라 진짜 찜통에 넣듯이 따뜻해야 합니다....ㅠㅜ이렇게해서 항상 두마리정도 있으면 둘중 하나만은 꼭 살림ㅠ
마지막 두분 표정, 웃고보다가 급 슬퍼짐,,ㅠ
어머니는 예상했던 것이다. 병아리가 죽어서 슬퍼할 아들을 보고 싶지 않았기에, 병아리를 들여보내지 말라하셨던거겠지.
그리고 털 날리고 시끄럽고 냄새나고 돈이 들고 아프면 보험이 없어서 의료비 폭탄을 맞지
@@이상준-b1s1l그리고 다 크면 닭이 되는데 닭은 주인도 못알아 봐서 막 사람을 쪼으기도 하고 닭 되면 받아줄 사람도 없음
중간 과정이 많이 생략된거같긴 한데 보통 그렇긴 해
고누리 잘때 찹쌀떡 되는거 귀엽네
ㅇㅈ
ㅇㅈ
ㅇㅈ
ㅇㅈ
아 옛날에 병아리 학교앞에서 마리당 500원에 팔았던거 개추억이네ㅋㅋㅋㅋㅋ
1:17 어릴적 국룰이였던 저 시계ㅋㅋㅋ 추억이네요
영상 보니까 어릴때 반에서 어떤
친구가 문방구 병아리 데려와서
자랑하던 일이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 아니 병아리를 삐약스로 해놓으니까 귀여워...
와~.고누리님께서 정말 뼈때리는 말씀을 하셨네.
하긴 책임감 없이 그냥 귀여워서, 아니면 재미로 키웠다가 현실의 벽에 부딪히면 그냥 버리거나 아니면 방치해 죽이거나 하는 경우가 많지.
진짜 고누리님 말씀이 다 맞네요.
정말 애완동물을 책임감 없이는 키우지 않는게 낫지.
저도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지만 제가 잘키울수 있을지, 내가 그만큼 책임감이 있는지 생각해보다 보니까는 못 키우겠더라고요ㅠ
삐약쓰 작아져서 더 귀엽다 ㅋㅋㅋ
하.... 나도 어릴 때 초등학교 1~2학년즈음 학교 앞에서 병아리를 하나 사가지고 와서 그날밤 병아리를 꼬옥 껴안고 잤는데..
다음날 일어나고 병아리가 안보이더니 엄마가 하시는 말씀
니 잠꼬대로 병아리 깔려죽었다
그 날 쥰내 서글프게 울어댔음
아무생각 없이 봤는데 내용이 좋네요
모든 일에는 책임이 따르고 생명 만큼은 특히 더 큰 책임이 따르기 마련이죠.. 오늘도 교훈 감삼니다~
1:28 시계 디테일 미쳤다 ㄷㄷ
보통 1주일 살면 죽는데
닭까지 키우는 친구가 있었음.
지금와서 생각해 보면
나는 좁은 티슈각에서 키워서 일찍 죽은거고
그 친구는 놀이터에도 데리고 나가고 산책도 시켜줌..
그래서 그런듯…
I remember buying those colorful chicks from the market. Poor guys didn't last a week. Those 11 souls still haunt me to this day
어린이 칭구들 병아리던 어떤 애완동물이던 엄마가 안된다한다고 너무 서운해하지 말아요.. 얼마못가 죽거나 잘못되서 상처받고 우울해질까봐 걱정되실거고요.. 아직 어린데 이별의 고통을 받을까봐 걱정되실거에요
아 ..그렇군요 앵무새를 그렇게 키우고 싶었는데 부모님은 반대하셔요
이유가 있었군요
미래에는 치킨이 된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는 것 같네요. 금붕어나 병아리 같은 동물들을 책임감이 없는 이상 키우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려주는 누리 형이 멋집니다.^^
저도 금붕어 잡기 해서 금붕어 키우게됬는데 4마리가 1마리씩 번가라 죽다 가 검정 친구가 몇일 동안 쭉살다 흙에 3친구 와 잠들었조 지금 생각하니 슬프네요😢
저는 잘 키웠는데 수명이 다해서 햄스터가🌈다리를
1:42 그 양반 갈때도 아주 예술로 가는구만
상당히 좋은말임 살아있는걸 책임감 없이 가져오지 마라!
반대로 책임감 없이 살아있는 걸 버리지도 마라!
근데 저병아리들 수컷이라 어차피 양계장에있어도 알못낳으니 죽을운명이었음
저건 좀 부족했던 시절이여서 그럼
나는 왜 동물들이 그렇게 많이 살지 않지만 슬픈지 알 수 있어 😢
와 ㅋㅋㅋㅋㅋ
귀엽다
마지막은 슬프다ㅠ
삐약쓰 작으니깐 너무 귀엽다
문방구에서 여러색으로 염색한 병아리도 팔았었는데 어릴때는 그저 예쁘고 신기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강제로 원하지도 않는데 염색당했을듯..
병아리 진짜 귀여운데 자고 일어나면 이상하게도 싸늘하게 발견이 되더라구요...ㅠㅠㅠㅠㅠ
어머니도 저 감정을 알고계셔서 안된다고 하셨구나...
초딩때 학교앞에서 사온 병아리 키우다가 몇일도 안되서 죽었는데
어떤 체험 농장(?)갔다가 달걀받고
부화기 구매해서 부화해서 닭까지 되었는데 이게 아파트에서 계속 키우기 힘들다보니
할머니에게 맡겨뒀는데
몇개월뒤 족제비인지 삵인지 닭장뜯어버리고
꿀꺽해버린...
어른들:나때는 병아리를 문방구에서 키웠어 ~~하지만 금방 죽는 경우가 많았지 아니면 부모님한테 혼났단다
길거리나 학교앞에 삐약삐약 거리는거보면 구경하러갔었는데
엄모니가 푼 썰 생각나네.. 수십마리 샀는데 일부는 동생가방에 깔려죽거나 문에 치여서 죽고 살아남은건 닭까지 키웠는데 다키운후 몇일후 온 동네에서 닭백숙 냄새가 풍겼고 집에는 닭이 다 사라졌다는..
어렸을 때 초1인가 2때 어떤 아주머니가 박스에 병아리들 넣어놓고 애들한테 팔았었는데.. 그때는 마냥 키우고 싶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병아리들이 너무 불쌍한 것 같네요.. 그래도 하나의 생명인데..ㅜㅜ
개추억 돋네 아 ㅋㅋㅋㅋㅋ 저 병아리 너무 귀여웠는데 ㅋㅋㅋㅋㅋㅋ
Acho tão fofinho esse personagem branquinho. 🤗😍.O engraçado é que a voz deles parece gatos brigando.
뜨거운 물 페트병에 담아서 하루에 서너번 갈아주면서 핫팩처럼 넣어놓기만 했어도 병아리들 쌩쌩하게 잘 커서 닭으로 키워낼 수 있었는데, 어릴 땐 그런 방법을 몰라서 저렇게 되는 경우가 많았죠..
어쩌다가 박스째로 버려진 병아리 두마리 주워와서 그 방법대로 어엿한 닭까지 키워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They did this in US too, only with puppies, kittens and hamsters. My neighbor had a kitten and it was very healthy and I got a hamster and it lived for over a year.
Because the mother knew what would happen and tried to save him from the sadness 😢 Not going lie, I felt a bit sad in the ending too.
어릴적에 키우던 병아리 잘 키워서 장닭되어서 더이상 집에서 못길러서 할머니가 기르시던 닭장에 넣었는데 토종닭들 사이에 양계 1마리 섞이니까 따돌림당해서..ㅠㅠ 마당에 풀어놓았는데 고양이였나 살쾡이였나 암튼 걔네가 물어감....ㅠㅠㅠㅠㅠㅠㅠ아직도 생각나네....ㅠㅠㅠㅠㅠㅠ
소재 때문에 긴장하고 들어왔는데 마지막 보고 편안...
형의 인플루언서로서의 의식 믿고 있었다구
고누리님 애니매이션 만드는 프로그램 이름이 뭐에요?❤❤
진짜 저앞에서 파는병아리는 3주이상 키우는걸
성공하는사람을 본적이 없다...
병아리가 죽으면 울음이 터져 버릴 수밖에 없지 [나는 어렸을 때 병아리 죽어주고 나 울지는 않았어 눈물 찾고 하늘나라에서 잘 산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0:01 작은 박그에 저렇게나 많이?!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학교앞 병아리 팔면 꼭 전화하는 친구가 1명씩은 있었죠 전화하다가 갑자기 "엄마가 않된데ㅠㅠ"라고 하면서 우는 친구도 있었던게 기억이 나네요.~^^
공감가네요...저도 키웠는데 암닭이었는데 커서 시골에 맡겼는데 잡아먹었다고 하는 삼촌아야기 듣고 참......
그때당시 작고귀여운 나만의 동물이었는데 하루만 지나면 세상을 떠나서 함부로 가져올수없었던..
문방구에서 데려온 병아리 닭까지 키워서 할머니집 닭장에서 두려고 데려갔는데 다음날 닭장 밖에 나와서 어슬렁 그러다 백구한테 물려 죽었던거 생각나네요ㅠ
꼬물이때부터 엄청난 애정가지고 키웠는데 그렇게 한순간에 죽어버리니까 어린 마음에 너무 슬펐던거 같네요ㅠ
1:06 순간이동하냐곸ㅋㅋㅋㅋ
역시 책임감 앖이 아무 동물을 데려오면 안되는군요 ...😢 근데 삐약스는 닭이 될수 없나봐
완전 추억인데.. 진짜...
저는 어렸을때 메추리를 샀어요
잘 키우다가 같이 키우던 도베르만한테 물렸지만....
병아리가 귀여워 🐣🐤🐥
제 경우엔 학교앞 병아리는 아니지만 저희 아버지가 부화기랑 유정란 사와서 부화시켜서 병아리였던 놈이 닭 성체가 되서 그 무정란 계란이 식탁에 올라오거나 키웠던 녀석이 백숙이 되거나 그런 시절이 있었죠 ㅋㅋㅋ
그 우리 이모 학교앞 병아리 사서 닭까지 키움 ㄹㅇ 대박임 ㅋㅋ
병아리 넘 귀엽다ㅠㅜ❤
1:43 ㅋㅋㅋㅋㅋ 찰떡 병아리
병아리 이쁘다고 500원주고 병아리 사서 키웠는데 하루하루 성장하는게 보여서 겁나 신기했다 한달뒤에 닭돼서 개 놀랬던적 있어 금방 크드라 초딩2학년땐가 그랬던거 같은데
저 병아리 집대려와서 진짜 열심히 키우고 닭됬을때 집에서 닭요리를.. 하더라고요...?
그때 진짜 펑펑 울었는데...
ㅋㅋㅋ아버지가 동물을 좋아하셔서 병아리집의 온도를 맞추고 밥도 적절히 줘서 닭까지 키웠던게 생각나네요. 근데 닭이 되니 시도 때도없이 울어대서 민원이 들어와 결국 목을 땄습니다.
그리고 삼계탕을 해먹었죠.
처음에는 울고 불며 망연자실했지만 나중에 배고파서 먹어보니 맛이 좋더라고요.
그 때 아빠가 동물을 왜 좋아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고누리님의 그림 실력은 언제나 봐도 KING GOD이다
This is exactly why I told my daughter not to get that disposable turtle at the carnival.
In Korea, they sold chick around school for 500won(0.5 dollar), but they were really weak like sea monkey
저희 집도 오빠랑 제가 병아리 엄청 가져왔는데 동물을 기가막히게 잘 키우는 고모할머니 댁으로 다 보내서 건강하고 커다란 닭으로 컸답니다. 물론 백숙행이었지만요
공감 진짜 제대로다 옛날 학교 앞 문방구에는 많은 생명들이 있었죠 병아리 부터 햄스터,고슴도치,올챙이,소라게등 싸고 귀욤 뽕짝해서 사가지고 집에서 키우겠다고 하면 엄마랑 싸우고 여러가지 딜과 거래로(성적 올릴꺼임,심부름 열심히 할꺼임,집안일 도와줄꺼임등) 우여곡절 키우게 되면 3일도 못가서 애들 죽어있고 그 이별이 얼마나 슬픈지 엄마랑 한 딜과 거래는 안하게 됐었음
저희 이모는 병아리 사서 닭까지 키웠는데 저희 외할머니가 치킨집에 줘서 치킨먹었다는 이야기 매번 하시는데 이거보니까 생각나네요
병아리 급식때 사서 키우다가 먹이랑 물 자주주고 닭으로 성장해서 할아버지 집에 데려가 키운키억이 있네요 어느날 할아버지집에 가서 닭을 삶았다길래 닭장을 봤더니 .. 키운닭이 밥상 위로올라온 슬픈기억이 있네요 ㅠㅠ
맛있었음 ..ㄷㄷ
병아리 너무 귀엽게 잘그리신다😊
예전에 학교 앞에 온 병아리 암컷 두마리랑 수컷 한마리 사서 닭될 때까지 키웠었는데...
비 오면 산책 데려가서 지렁이 먹이면서 키우고... 게임중에 케이지 탈출해서 옆에서 삐약거리면 게임끄고 놀아줄 정도로 엄청 신경 써줬는데
슬슬 울기 시작해서 삼촌 공장 마당에 있는 닭장에 보냈는데 일주일 정도 후에 살쾡이가 물어갔다더라...
암수 같이 데려와서, 후에 나오는 알로 날마다 계란요리 먹는게 초딩들 계획이었지.
적어도 내가 아는 애들 중 그 계획을 성공한 애는 없었지만
병아리 키우다가 꽤나 커져서 시골집에 주러 갔는데 거기서 키우던 고양이가 다 잡아먹었던게 생각나네요
Coitadinho do pintinho morreu de frio😱!Meu marido foi criado na zona rural,assisti esse vídeo c/ele,ele disse que os pintinhos quando sozinhos precisam ficar num quadrado com serragem e sob a luz direta de uma lâmpada aquecida pra não morrerem de frio😵
초3때 반에서 키웠었는데 닭까지 건강하게 자랐었지.
그것은 얼마나 달콤한!
어릴적에 학교 끝나고 집에가는데 학교앞에 한 아저씨가 앉아있고 박스안에 병아리가 있더라고여 그래서 너무 키우고 싶어서 엄마아빠한테 허락을 간신히 받고 두마리를 사서 박스안에 키우고 정성스럽게 키웠습니다. 근데 얼마후 두마리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그리고 한참동안 울었습니다. 내가 잘 못키운건지 병아리에 죽음을 모두 제탓으로 했습니다. 형 영상을 보고 옛날생각이 참 많이 나네요ㅎㅎ........
나는 금붕어 사가지고 키웠는데 옛날때도 그랬나요? 금붕어 샀을때 그때 1,2학년이었어 가지고 기억이 잘 안나네요😅
저걸 닭까지 키우는 사람은 ㅈㄴ 대단한거였지..
1:59 모기 제외
예전에는 학교 앞에서 시청자를 500원에 팔았군요 ㅎㄷㄷ
중3때까지만 해도 초등학교 앞에서 병아리 팔길래 원래 목적은 문방구 불량식품 사먹을려고 간거지만 병아리가 귀여워서
병아리 입양해서 집에 데리고갔는데 언제부턴가 노란 털들은 없어지고 닭이 되어있었지...요즘도 병아리 파나?
저도 초등학교때 학교앞 병아리가 너무 갖고싶어서 외할아버지한테 졸랐다가 외할아버지가 처음으로 막 화내셔서 울다가 외할머니가 사주셨었죠,, 제 병아린 다행히 죽지않고 중닭까지 크다가.. 중닭을 먹으면 애가진다고해서 당시 아이가 없던 이모에게 먹혔던..😂ㅜㅜ 그래도 난 너가 너무 좋았어 병아라!ㅜㅜ♡
저 병아리는 공장에서 약한병아리나 수평아리들을 구해다 헐값에 파는거래요.
공장 시설이 그리 좋지 않다보니 보통 병아리들은 하루아침에 떠나버려요.
근데 보통은 저 병아리들을 살아있는 상태로 갈아서 다른 병아리들이 먹을 사료로 만든다네요.
Думала, он из цыплёнка сделает жареную курочку😅
У нас цыплят просто так как в видео не продают. Так продают котят. А цыплят... чесно я в живую цыплёнка видела только один раз в жизни... в автобусе😅 И то их какая-то женщина перевозила в коробке. Они так пищат прикольно.
Из домашних животных есть дома два кота и попугай🙂
이야 작년에 아는분한테 부화기랑 달걀이랑 이런거 받아서 부화시키고 딱 한마리만 남았는데 이번에 다시받아서 남은 닭한테 주고 남는알은 부화기에 넣고 3일되니까 영상이 올라오네?
보통 병아리들이 죽는 이유는 저체온증 입니다
닭이 품어주는 이유가 다 있는 거랍니다
그러니 저체온증만 조심하면서 밥 물 잘먹이면 닭으로 만들어지는건 순식간임
실제로 저렇게 싸게 파는 이유는 대부분 병걸리거나 살아 남을 가능성이 얼마 없는 애들위주로 팔아서 그럼 아닌 경우도 있긴 하지만 극소수라서 그거 감안하고 잘 키우는 사람들은 대단함 ㄷ
There's chicks on Iraq too and they are pink green and blue yellow too!
Yeah this actually happened when I bought at school. The first I thought its easy to raise and what caught me of buying them is the color and cuteness,sadly it never survive. The second time I had bough food for another chick but I never truly understand much of focusing too much attention and thought I just had to feed it and play with it a few times but sadly again it died. Had to stopped buying chicks after that as its saddening. I'm just terrible at raising things including even tending plants which at times either dried out or just never grow. Never truly been one for raising anything as even cats never last on me or even birds.
자식이 슬퍼할 때 위로해 주는 건 그래도 부모님뿐.....
학교앞 담당 : 뱅아리 , 문구점 안 담당 : 햄스터
옛날때 학교 앞에서 병아리를 팔고 있어서 사고 집에서 사료도 좋은걸로주고 놀아주고 온정성을 주면서 키웠는데 보니깐 벌써 닭이 되어있음ㅋㅋㅋ 다른 애들은 금방 죽었다고 하는데 나는 닭까지 키워버렸음 닭똥 냄새 지렸음ㅋㅋ
저런데 앞에서 팔던 애들은 이미 약한애들이라 대부분 오래 못산다고 하드라고요.....
어릴때 2마리 사서 키우는데 2마리 다 정성스럽게 키웠지만 한마리는 닭으로 잘 컷고 한마리는 세상 떠나간 기억이 있네..
원래 문방구 병아리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자라서 오래 못산다더라구요...
그렇게 작고 어린 생명을 데리고 어린 아이 현혹 시켜서
본인 이익챙기려는 사람들도 너무하네요
진짜 문구점이나 학교 바로 정문 후문에 아저씨 한분이 앉아서 대기타심!
그때는 색깔별로 칠하고 병아리 500원 노란병아리는 300원에 팔고, 하루 자다보면 이미 병아리는 무지개 건너감 ㅠㅠ
내친구는 너무 더운 날에 사고 실수로 창문도 안 열고 방에 두다가 쪄 죽음 ㅠㅠ
한마리만 키우면 금방 죽는다는 얘기를 듣고 2마리를 사서 키웠는데 확실히 두마리라서 그런가 성체가 될때까지 자라더라구요
앞에서 병아리를 파는것은 병든 병아리를 파는것이긴하니 바로 갈만하죠.. ㅠㅠ
전에는 마냥 귀여웠는데 어느 날 한 뉴스를 보고 난 뒤로부터 그 생각이 싹 바뀌었다
우는모습이기여워요
아니 그와중에 저 방에 있는 옛날 국룰시계 뭐냐곸ㅋㅋㅋㅋ
·1· 삐약쓰 너무 귀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