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왜 저렇게 얘기하나 했는데 보다보니 이해된다... 똑부러지던 여자도 집안에서 사회와 단절되고 육아만하다보니... 나도 쌍둥이 임신할때만해도 낳고 바로 일간다 했지만 키우다보니 이러고 무기력해지더라 시키는대로 화내는대로 욕받이처럼ㅠ 이제 개강이다 나도 이제 공부시작한다 우연히 본 드라마인데 힘이된다 ~~
어릴때긴 했지. 마지막 대사처럼. 그래서 중간에 최지우대사가 맞는거. 아들에게 모든 건 때가 있는법이라고. 배울때 배우고 가볍게 (선지키고) 연애하고 사회생활하는 시기가 필요하고 그런 후에도 인간이 안될놈은 안되지만 확률적으로 사람이 철은 좀 든 후에 책임감도 기르고 할 거 다 해본 영글은 성인이 될 확율은 확실히 더 높으니 그걸뒤늦게 깨달은 최지우가 아들에게 참교육한거.
두번째스무살 주기적으로 한번씩 정주행하는 드라마에요. 가슴에 팍팍 꽂히는 대사들도 꽤 있고, 그전엔 최지우라는 배우에 대해 실땅님 연기력논란이 있었고 예능에 나온 이쁜 여배우로만 생각했는데 연기 쫌 하네? 싶은 배우더라고요. 이 드라마는 30-40대 특히 여성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드라마에요. 자기애적인격장애 라는것도 알게 되고 인격장애가 저렇게 많구나 싶은것도 처음 알게 된 드라마여서 인상적이기도 했죠. 우영우에서 강태오배우 보고 본명은 몰랐는데 어? 저 배우 두번째스무살에 나온 그 ㄴ이네? 했는데 ㅎㅎ 이 드라마 보면서 2000년에 봤던 '아줌마'라는 드라마가 생각났어요. 그 드라마와 비슷한게 많았거든요. 교수남편, 전업주부부인, 교수남편과 잘어울릴것 같은 내연녀, 전업주부부인이 남편그늘 안에서만 살다가 본인의 삶을 찾아가게 되는 내용. 교수남편의 실체가 드러나게 되기도 하고.
강태오 얼굴도 연기도 목소리도 다 많이 발전하고 멋있어졌구나
최지우 왜 저렇게 얘기하나 했는데 보다보니 이해된다... 똑부러지던 여자도 집안에서 사회와 단절되고 육아만하다보니... 나도 쌍둥이 임신할때만해도 낳고 바로 일간다 했지만 키우다보니 이러고 무기력해지더라 시키는대로 화내는대로 욕받이처럼ㅠ 이제 개강이다 나도 이제 공부시작한다 우연히 본 드라마인데 힘이된다 ~~
개강 축하~!!!!! 😍🤩👍👍👍
응원해요~~👍👍
쌍둥이어머니 대학원생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저는 독학하지만, 동지를 알게 되어 힘이 됩니다.
3:11 나였으면 니가 돈 모아서 니돈으로 재수하라고 할 듯 그리고 자기는 창피하기만 하지 엄마는 자기 인생 다시 살아볼 수 있는 기회라는 걸 지각하지 못 한듯
최지우 연기에 마음이 찡하네요
감동
저 할머니 돌아가시고 한국가야하는 노라를 방치하고 민수는 베이비시터한테 맡기고 최대한 빠른 공항편은 알아봐줬어야하는거 아니냐?
니 입장에서 교수직이 급해 같이는 못가준다고 해도 노라는 가도록 해주지 선을 끊임없이 넘는 이기적인 나쁜 남편이네
어릴때긴 했지. 마지막 대사처럼. 그래서 중간에 최지우대사가 맞는거. 아들에게 모든 건 때가 있는법이라고. 배울때 배우고 가볍게 (선지키고) 연애하고 사회생활하는 시기가 필요하고 그런 후에도 인간이 안될놈은 안되지만 확률적으로 사람이 철은 좀 든 후에 책임감도 기르고 할 거 다 해본 영글은 성인이 될 확율은 확실히 더 높으니 그걸뒤늦게 깨달은 최지우가 아들에게 참교육한거.
엄마랑같은대학 다님 좋을거같은데..김민재였어 아들이 ㅋㅋㅋ 최지우 이쁘다 ㅋ
태오 열심히살앗네 ㅋㅋㅋㅋ
헐~ 남편 젊었을때 역할을 강태오가 했어? 이드라마 봤는데도 몰랐어 ㅋㅋㅋ
ㅍ77ㅣ17ㅍㄱㅂ
가셔요 ㅋㅋㅋㅋㅋㅋ 빵터지네
58:20 이준호씨?
최지우 예쁘다.
남편한테 왜 저렇게까지 극존칭이야 ?
18살때부터 남편한테 20년동안 가스라이팅 오래 당한걸로 나와요 ㅜ그 어릴때 애가지고낳고도 독일에서 아무 연고도 의지할곳도 없이 남편만바라보고있어야했구요 애아플때 조차 남편이 관심주지않았어요 ;; 참 안타까워요 ㅜ
두번째스무살 주기적으로 한번씩 정주행하는 드라마에요.
가슴에 팍팍 꽂히는 대사들도 꽤 있고, 그전엔 최지우라는 배우에 대해 실땅님 연기력논란이 있었고
예능에 나온 이쁜 여배우로만 생각했는데 연기 쫌 하네? 싶은 배우더라고요.
이 드라마는 30-40대 특히 여성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드라마에요.
자기애적인격장애 라는것도 알게 되고 인격장애가 저렇게 많구나 싶은것도 처음 알게 된 드라마여서 인상적이기도 했죠.
우영우에서 강태오배우 보고 본명은 몰랐는데 어? 저 배우 두번째스무살에 나온 그 ㄴ이네? 했는데 ㅎㅎ
이 드라마 보면서 2000년에 봤던 '아줌마'라는 드라마가 생각났어요. 그 드라마와 비슷한게 많았거든요.
교수남편, 전업주부부인, 교수남편과 잘어울릴것 같은 내연녀, 전업주부부인이 남편그늘 안에서만 살다가 본인의 삶을 찾아가게 되는 내용.
교수남편의 실체가 드러나게 되기도 하고.
ㄱ
최지우넘예쁘네~~~^
다른여자 만난
남자는 다저래 !
나쁜 남자네~~~..,, 이런 못됀 인긴을 머 하러 여보라 부르나...;?
지우는 언제봐도 얼짱..
새로운인생을축하해요
진짜 참다참다 쓰네 남자주인공 진짜 재수없다ㅡㅡ 다 지맘대로야 후~~~~
마지막 유배대 뭐냐고 ㅋㅋㅋㅋㅋ
역시 실땅님 발음은 세월이 지나도 해결이 안되네 ㅋㅋㅋ
삶이 무엇인지.
순간을 절제 못하고 더 힘든 삶을 사는 남자.
좋은 부인의 성격을 이용하는 남자.
체면에 살고자 하는 본연의 개념도 모르는 남자.
이기주의 에 영혼도 팔아 먹은 남자.
강태오 연기도 연긴데...목소리 어쩔꺼야 ㅠㅠ 엥엥거리는게 몰입감 떨어져 ㅠㅠ
우영우에선 많이 발전한거였구나 ㅠㅠ
학벌과 사람됨은 비례하지 않는다.
바람피우고 뻔뻔 바람둥이 남자들은 뻔뻔하게 바람피우네 정말 욕나오네😢
근데 왜그리 극존칭을 쓰나 넘 이상해
어휴 ㅅㅂ 가정부도 저렇겐 안 대하겠다 차라리 가정부로 일했으면 다달이 월급이라도 받지
강태오는 목소리가 살짝 아쉽네요
몇년도 작품인가요? 이런 드라마 있는 줄도 몰랐..
두번째스무살이구 몇년은 기억이잘ㅋㅋㅋㅋ
2015년입니다!
감사합니다^^
강태오가 나오다니 ~~
배역을 어떤 배역을 맡느냐?가 참 중요한듯ᆢㅋ 강태오가 참 밉게 보이네요ᆢㅠ
미친것 저는 저하는것 다하고 여자는 무죄 남자들은 미친것
황현도 나와서 깜짝놀랐음 ㅎ
What is the name of this movie? English subs?
2nd 20 year-old
@@tiff-kv9rs thank you!
Again twenty
@@jaedo4003 thanks..I wondered about that😁
지우도세월이흔적이
그렇때는 무슨 개소리를 심박하게 하냐고
하세요 그래도 되니까
남편 가스라이팅 쩌네
푸하핡 들어와 주셔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력은 시간으로 해결되는게 아니었구나
본방할 때도 여기선 뒷말없이 진짜 잘했댔는데ㅋㅋㅋ
@@haynejade44⁴⁴⁴4⁴⁴⁴⁴⁴
엄마랑 같은대학 다니면 좋지않냐? 왜화냄
엄마가 너무 어리니 나이 계산하면 고등학교때 사고쳐서 아이 낳은거 뻔하게 알게 되고, 그렇게 되면 고등학교 졸업 못 한거, 대힉 못 다닌 거 디른 사람 안주거리 될 것 같으니까 그렇겧겠지요...
1:18: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배대가 유배간다고 유배대인가? ㅋㅋ
name please
ㅡ3ㅡㅡㅡㅡ333333ㅡㅡㅡㅡㅡ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33
북어때리는방망이로 저놈에머리통을 ㅋ ㅋ 학교졸업하고 꼭복수하세요
저건 좀 진짜 짜증나는여자지 남자도 재섭지만
당신이 치사하셔요~~ㅋㅋ
여기 말투가~~나이차도 얼마 안나보이는데~~저케 존대하는 와잎이 몇이나 될런지~~드라마니깐 그렇겠죠?~~^^ㅎ
이사람이 최지우여? 연기 정말 못한다.
ㅔ9
지우가 몇살로나와요?사십후반으로보있는뎅.옷을 왜 저래입고 나와?
할일 되 없네ㅠ
별것 다 참견
어딜봐서 사십후반
@@청송-k7q 그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