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년넘게 영어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실업계 전교꼴찌 출신 유튜버 EM(영어괴수)입니다. 영어에게 굴복하기도 하고 포기도 하고….정말 열심히 싸워 보기도 하고 성취감도 느껴봤어요. 중요한 건! 한번 정도는 정말 미친듯이 해봐야 한다는 거예요. 영어와 싸움해봐야 늘지 않는다는 불안함, 패배의식 좌절감은 사라지고, “아! 되는구나”, “하니까 되는구나”, “나도 할 수 있구나” 라는 믿음이 생기더라고요. 이 성취감을 직접 맛보시는 게 중요해요. 제 스토리는 그냥 냄새 정도? 성취감을 직접 잡수시면, 아마 계속 군침 돌고 계속 생각이 나요. 그럼 저처럼 영어를 계속하시게 됩니다...(집착수준) 10년간 실패하고 또 도전하고..작은 성공도 맛보고.. 이렇게 모아둔 모든 스토리, 제 유튜브 채널에 오셔서 보시면 분명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오늘도 달려 보시죠 !!
영포자 입장에서는 그냥 영어라는걸 한번 처음부터 끝까지 보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목적이 회화면 회화강의를 듣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러면서 기본문장을 만들 수 있는 단계가 되면 그때부터는 화상영어 전화영어 어플 등등 아웃풋을 시작하면 영어로 의사소통하는건 2년이면 정말 무리없이 하는거 같아요 근데 언어를 배우는 과정이 평생하는거라 사실 완벽함을 머리속에서 버리고 꾸준히 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냥 오늘이 인생에서 영어를 배우는 첫 날이라고 생각하고 시작하면 많은 부분이 바뀝니다
완전 공감 완전 맞는말! 기본적인 문법 구조는 알고 시작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정말..... 저도 딱 그래머인유즈 비기너 정도의 지식을 습득하고 나니 훨씬 잘 익혀지고, 더 흥미로웠어요! 그냥 부딛히면서 익힐수도 있겠지만 문법 알고 시작하면 스피킹 라이팅 더 수월해져요.
우리가 모국어를 듣는 순간 이해하는 이유는 그 단어와 문법들이 느낌과 감정으로 알고 있어서 그렇다. 그런데 번역의 과정으로 단어를 외운다면 그것은 느낌과 감정이 아니라 이론 번역으로 외웠기때문에 그단어나 문장을 들으면 바로 와닿는것이 아닌 번역을 하게 된다. 영어 원서를 읽든 유튜브를 보든 그것들을 외운다기보다는 보고 넘기고 보고 넘기면서 엄청난 반복을 통해 체화되게 하는 법이 최고다 문법과 단어 암기만 하는것은 영어를 감정으로 느끼게 하기 위한 공부법이 아니다 이것은 지식의 영역이다. 그러나 방식을 바꾸면 암기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유튜브 영어 원서들을 보고 읽고 들으면서 영어를 감정으로 이해하게 할수 있는 방법에 자뇌를 이용한 단어 문법 분석이라던지 이것까지 합쳐지면 좋다고 본다 자뇌로만 하는 것이 아닌 보고 듣고 읽으면서 우뇌영역에 담궈야 한다 그리고 저는 군산 사는데 여기에 외국인이 많아요 선생님이라던지 특히 미군들 말 겁니다 . 무시당해도 상관없어요. 그렇게 친구 두명 사귀었어요 중요한건 영어는 무조건 인내심 노력 그리고 제일 중요한 자신감 입니다 문법 단어 자리에 앉아서 암기 하는것보다 영상시청과 영어원서 팟케스트등 보고 듣고 읽으면서 감정의 영역에 충분히 담그면서 단어 문법도 배우는 방식이 좋고 가장 좋은것은 원어민 친구 사귀는 거에요 영어가 안되는 이유는 잘못된 공부 방식도 있지만 쉬운거 안정적인 것만 추구하는 마인드도 한 몫 한다고 봅니다. 체조 선수가 되려면 운동을 열심히 해야하는 것처럼 영어를 잘하려면 그런곳에 발을 푹 담궈돼요 환경탓, 이런건 다 변명입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면 분명 시도 해보지않은것들이 많을 겁니다 영어는 감정 느낌 이라는거 아무리 문법 단어 지문 해석을 잘해도 감정으로 느껴지지 않는다면 이제부터는 느낄 수 있는 방법으로 해야 됩니다 영상 리딩을 듣기를 많이하면서 반복 반복을 하면서 그 단어와 문장들을 번역의 과정이 아닌 그 자체의 감정으로 느낄 때까지는 반복입니다
저도 일단 저질러습니다 초반에 말씀하신것처럼 일단 뱉을수있게 간단한 영어부터 다지면서 양킹님이 하신대로 쉐도잉을 따라하고있는데... 확실히 실패했던 작년과는 사뭇 다른느낌이네요 사람들한테 알렸고 유튜브로 영상올려놓으니 진짜 해야겠다! 해야지! 이번엔 포기란 없다!!라는 생각으로 벌써20일이 넘어 한달 가까이 아침에하던 못하면 밤에도 하면서 꾸준히 소리내어 뱉고있습니다 저도 정말 언젠간 양킹처럼 EM님처럼 되는 그날까지 꾸주하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동기부여를 심어준 양킹님 덕분에 감사하네요^^
양킹님과 연배의 EM님과의 인터뷰 방송 참으로 잘 보았습니다. 많은 조언과 같은 말들을 들었고 영어회화 공부의 시작 시기가 조금씩 구체화 되어가는 듯한 강한 신념이 더 한 겹 쌓인것 같군요 우선 EM님의 영상 속 영어로의 공부법과 자세에 대한 내용부터 쉐도잉을 통해 외워 보렵니다. 깜사~
쉐도잉으로 영어에 익숙해지고 듣는 것도 향상이 됩니다.하지만 말하기는 확실히 쉽지 않고 혼잣말도 내가 원하는 표현이 생각나지 않으면 막혀버리더군요.일단 미국식 표현이 어순의 반대도 있지만 의역을 하기 보다는 미국사람들이 말하는 방식에 익숙할 필요가 있을 것 같더군요.우리도 '너 친구랑 만났니?' 를 '너 걔 봤어?' 이러면 뜻이 달라질 수도 있잖아요.미드를 보다 보면 이런표현들이 정형화 된 것들이 있는데 알긴 알 것같은데 받아들이지는 못하는 단계? 벽을 깨는 팁이 있다면 좋을텐데..역시 벽 깨기가 쉽지 않군요...
정확히 현재 저의 한계점을 말하셨네요..하긴 제가 겪는 게 모두가 겪는 문제니까요ㅎㅎ 이런 한계는 저는 외국인을 만나야 깰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ㅠ넘나 어렵네요ㅠ 지금 당장 이태원이라도 가고 싶은데 코로나 때문에 엄두도 안나고..외국인도 겁도 나고.. 짧게 화상 통화하는 게 그나마 도움 되어가지고 외국인 친구 사귀면 얼마나 더 늘까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무모한 것일지도 모르지만..ㅠ 저희랑 다른 표현방식 좀 빨리 클리어하고 싶네요ㅠㅠ
@@study2745 저는 외국을 갈 예정이라서 여기서 하는 공부와 거기서 느끼는 게 머가 다를지 궁금하긴 한대..일단 미국식표현을 외우는 것도 해야 할 것 같더군요.리스닝이 되어야 스피킹도 되는거라 리스닝에 중점을 두며 못 알아 듣는 발음들 공부하는 중입니다..저도 많이 찾아 보는데 딱 이거다 하는 팁이 없어서...혹여나 팁이 생기면 서로 공유해보도록 하죠^^
@@study2745 이민을 갑니다...유학이면 저보다 더 빡시게 하셔야 할 것 같내요...주변에서 여기서 준비를 단 한달이라도 하고 간 것과 그렇지 않은게 차이가 크다고 하더라구요.영어가 꼭 필요한 시대니 유학 가셔서 꼭 공부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해외까지 가는거 열심히 해서 우리모두 부자 됩시다.
지난 영상에서는 전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잡아 주었다면, 본 영상에서는 "잉몬"님의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방법론을 제시해 주셨군요! 양킹 채널은 이렇게 새로운 발견(?)을 할 수도 있고, 가장 큰 장점은 이렇게 영어 초보에서 고수가 된 사례를 직접 소개 해 주면서, 소개에서만 그치지 않고 동기부여를 준 다는 점에서 정말 귀감이 되는 것 같아요. 영상 보고 동기부여 되신 분들은 쫄지 말고 지금 당장 시작하시면 영상의 구독자 분처럼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
Please, don't say "유즈" All of you are making me crazy. The two guys on the video spoke "use" as a verb -유즈, actually it's a noun in "Grammar in use." It may be natural, because all the Koreans make the same mistake. The two guys can't be different?
영상 잘 봣습니다. 이방법 있겟네여. 실전에 밖에서 사용할수있는 방법이겠네요. 일단 두려운게 사람한테 영어를 쓰는게 어떻게하지 초조하고 외국에서 갈수 없엇어. 땀나고 하는데 한국에서도 가게 가서 밥을 시킬때, 내가 외국사람 이다. 생각을 하고 영어로 주문하고 길을 물어볼때도 영어 질문하고 말하고 하면 사람들한테 영어를 쓰는게 두렵지 않는 연습이 있겠네여. 미안하지만 연습을 당한 한국인들은 미안하지만요. ㅋㅋㅋ
정말 대단하세요!! 그라멀 인 유즈를 통해 기본에 충실하게 하고 그 기본을 활용해서 반복연습을 한다는게 너무너무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그리고, 영어로 정말 옆에 아무도 없더라도, 혼자 계속 영어를 뱉어보면서 연습하는게 효과 최고인 것 같아요!! 다른 언어를 배우는게 정말 쉽지 않는데, 포기하지 않고 지금처럼 이렇게 Awesome 한 영어실력을 같기 까지 노력을 왕 리스펙트 합니다!! :)
안녕하세요. 10년넘게 영어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실업계 전교꼴찌 출신 유튜버 EM(영어괴수)입니다.
영어에게 굴복하기도 하고 포기도 하고….정말 열심히 싸워 보기도 하고 성취감도 느껴봤어요.
중요한 건! 한번 정도는 정말 미친듯이 해봐야 한다는 거예요. 영어와 싸움해봐야 늘지 않는다는 불안함, 패배의식 좌절감은 사라지고,
“아! 되는구나”, “하니까 되는구나”, “나도 할 수 있구나” 라는 믿음이 생기더라고요.
이 성취감을 직접 맛보시는 게 중요해요.
제 스토리는 그냥 냄새 정도? 성취감을 직접 잡수시면, 아마 계속 군침 돌고 계속 생각이 나요. 그럼 저처럼 영어를 계속하시게 됩니다...(집착수준)
10년간 실패하고 또 도전하고..작은 성공도 맛보고..
이렇게 모아둔 모든 스토리, 제 유튜브 채널에 오셔서 보시면 분명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오늘도 달려 보시죠 !!
영상 마지막에서 하시는 말씀들이 주옥이네요🤣
고마워요. 최고
EM님 영상 잘 봤어요. 너무 큰 도움이 됐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영어 원어민 유튜브 채널을 3개 보신다고 했는데, 어떤 건지 알려주세요. 저도 저만의 유튜브 채널을 찾는데 참고하고 싶습니다.
양킹님 하 진짜 너무 좋아요
너무너무 좋아요ㅋㅋ
할 수 있겠다라구 용기주시고..
하여간에 양킹님 당신은 영어 뿐 아니라 다른 부분에서도 굉장히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계십니다. 늘 응원합니다!
영포자 입장에서는 그냥 영어라는걸 한번 처음부터 끝까지 보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목적이 회화면 회화강의를 듣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러면서 기본문장을 만들 수 있는 단계가 되면 그때부터는 화상영어 전화영어 어플 등등 아웃풋을 시작하면 영어로 의사소통하는건 2년이면 정말 무리없이 하는거 같아요 근데 언어를 배우는 과정이 평생하는거라 사실 완벽함을 머리속에서 버리고 꾸준히 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냥 오늘이 인생에서 영어를 배우는 첫 날이라고 생각하고 시작하면 많은 부분이 바뀝니다
회화강의 추천하시는것 있나요??
EM님 자극받고 갑니다!!!! ㅂㄷㅂㄷ!!!!!
완전 공감 완전 맞는말! 기본적인 문법 구조는 알고 시작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정말..... 저도 딱 그래머인유즈 비기너 정도의 지식을 습득하고 나니 훨씬 잘 익혀지고, 더 흥미로웠어요! 그냥 부딛히면서 익힐수도 있겠지만 문법 알고 시작하면 스피킹 라이팅 더 수월해져요.
우리가 모국어를 듣는 순간 이해하는 이유는
그 단어와 문법들이 느낌과 감정으로 알고 있어서 그렇다. 그런데 번역의 과정으로 단어를 외운다면 그것은 느낌과 감정이 아니라 이론 번역으로 외웠기때문에 그단어나 문장을 들으면 바로 와닿는것이 아닌 번역을 하게 된다.
영어 원서를 읽든 유튜브를 보든 그것들을 외운다기보다는 보고 넘기고 보고 넘기면서 엄청난 반복을 통해 체화되게 하는 법이 최고다
문법과 단어 암기만 하는것은 영어를 감정으로 느끼게 하기 위한 공부법이 아니다 이것은 지식의 영역이다. 그러나 방식을 바꾸면 암기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유튜브 영어 원서들을 보고 읽고 들으면서 영어를 감정으로 이해하게 할수 있는 방법에
자뇌를 이용한 단어 문법 분석이라던지
이것까지 합쳐지면 좋다고 본다
자뇌로만 하는 것이 아닌 보고 듣고 읽으면서 우뇌영역에 담궈야 한다
그리고 저는 군산 사는데 여기에 외국인이 많아요 선생님이라던지 특히 미군들
말 겁니다 . 무시당해도 상관없어요.
그렇게 친구 두명 사귀었어요
중요한건 영어는 무조건 인내심 노력 그리고 제일 중요한 자신감 입니다
문법 단어 자리에 앉아서 암기 하는것보다
영상시청과 영어원서 팟케스트등 보고 듣고 읽으면서 감정의 영역에 충분히 담그면서 단어 문법도 배우는 방식이 좋고
가장 좋은것은 원어민 친구 사귀는 거에요
영어가 안되는 이유는 잘못된 공부 방식도 있지만 쉬운거 안정적인 것만 추구하는 마인드도 한 몫 한다고 봅니다.
체조 선수가 되려면 운동을 열심히 해야하는 것처럼
영어를 잘하려면 그런곳에 발을 푹 담궈돼요
환경탓, 이런건 다 변명입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면 분명 시도 해보지않은것들이 많을 겁니다
영어는 감정 느낌 이라는거
아무리 문법 단어 지문 해석을 잘해도
감정으로 느껴지지 않는다면
이제부터는 느낄 수 있는 방법으로 해야 됩니다
영상 리딩을 듣기를 많이하면서 반복 반복을 하면서 그 단어와 문장들을 번역의 과정이 아닌 그 자체의 감정으로 느낄 때까지는 반복입니다
서두르지않고 꾸준하게!!
역시 이게 진리네요 ㅎㅎㅎ
저도 일단 저질러습니다 초반에 말씀하신것처럼 일단 뱉을수있게 간단한 영어부터 다지면서 양킹님이 하신대로 쉐도잉을 따라하고있는데... 확실히 실패했던 작년과는 사뭇 다른느낌이네요 사람들한테 알렸고 유튜브로 영상올려놓으니 진짜 해야겠다! 해야지! 이번엔 포기란 없다!!라는 생각으로 벌써20일이 넘어 한달 가까이 아침에하던 못하면 밤에도 하면서 꾸준히 소리내어 뱉고있습니다 저도 정말 언젠간 양킹처럼 EM님처럼 되는 그날까지 꾸주하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동기부여를 심어준 양킹님 덕분에 감사하네요^^
양킹님과 연배의 EM님과의 인터뷰 방송 참으로 잘 보았습니다.
많은 조언과 같은 말들을 들었고 영어회화 공부의 시작 시기가 조금씩 구체화 되어가는 듯한
강한 신념이 더 한 겹 쌓인것 같군요 우선 EM님의 영상 속 영어로의 공부법과 자세에 대한 내용부터
쉐도잉을 통해 외워 보렵니다. 깜사~
와 진짜 EM님 영어에 혼 갈아넣었었다는게 느껴져요 존경스러워요 👍
오늘도 분발해봅니다...!!!
쉐도잉으로 영어에 익숙해지고 듣는 것도 향상이 됩니다.하지만 말하기는 확실히 쉽지 않고 혼잣말도 내가 원하는 표현이 생각나지 않으면 막혀버리더군요.일단 미국식 표현이 어순의 반대도 있지만 의역을 하기 보다는 미국사람들이 말하는 방식에 익숙할 필요가 있을 것 같더군요.우리도 '너 친구랑 만났니?' 를 '너 걔 봤어?' 이러면 뜻이 달라질 수도 있잖아요.미드를 보다 보면 이런표현들이 정형화 된 것들이 있는데 알긴 알 것같은데 받아들이지는 못하는 단계?
벽을 깨는 팁이 있다면 좋을텐데..역시 벽 깨기가 쉽지 않군요...
정확히 현재 저의 한계점을 말하셨네요..하긴 제가 겪는 게 모두가 겪는 문제니까요ㅎㅎ 이런 한계는 저는 외국인을 만나야 깰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ㅠ넘나 어렵네요ㅠ 지금 당장 이태원이라도 가고 싶은데 코로나 때문에 엄두도 안나고..외국인도 겁도 나고.. 짧게 화상 통화하는 게 그나마 도움 되어가지고 외국인 친구 사귀면 얼마나 더 늘까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무모한 것일지도 모르지만..ㅠ 저희랑 다른 표현방식 좀 빨리 클리어하고 싶네요ㅠㅠ
@@study2745 저는 외국을 갈 예정이라서 여기서 하는 공부와 거기서 느끼는 게 머가 다를지 궁금하긴 한대..일단 미국식표현을 외우는 것도 해야 할 것 같더군요.리스닝이 되어야 스피킹도 되는거라 리스닝에 중점을 두며 못 알아 듣는 발음들 공부하는 중입니다..저도 많이 찾아 보는데 딱 이거다 하는 팁이 없어서...혹여나 팁이 생기면 서로 공유해보도록 하죠^^
@@김정-j1i 오 유학 가시나요? 저도 유학 가거든요. 원래 올해 계획이었는데.. 코로나..괜찮아지겠죠..? 저는 영국으로 가는데,, 네 암기가 답인 거 인정합니다..
@@study2745 이민을 갑니다...유학이면 저보다 더 빡시게 하셔야 할 것 같내요...주변에서 여기서 준비를 단 한달이라도 하고 간 것과 그렇지 않은게 차이가 크다고 하더라구요.영어가 꼭 필요한 시대니 유학 가셔서 꼭 공부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해외까지 가는거 열심히 해서 우리모두 부자 됩시다.
@@김정-j1i 와 이민.. 멋지시고 용감하십니다! 네! 실패를 생각하는 것 보다 성공을 생각하고 용기있게 오래 공부합시다!!
정석이네요 정석 최고에요
내것이 될 때까지 반복하는게 정말 고통스럽더라고요. 으아 이 고통
지난 영상에서는 전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잡아 주었다면, 본 영상에서는 "잉몬"님의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방법론을 제시해 주셨군요!
양킹 채널은 이렇게 새로운 발견(?)을 할 수도 있고, 가장 큰 장점은 이렇게 영어 초보에서 고수가 된 사례를 직접 소개 해 주면서, 소개에서만 그치지 않고 동기부여를 준 다는 점에서 정말 귀감이 되는 것 같아요.
영상 보고 동기부여 되신 분들은 쫄지 말고 지금 당장 시작하시면 영상의 구독자 분처럼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
그나저나 EM님이 형이시군요.. (!!) 엄청난 동안 이시네요..ㅋㅋ
영크릿, 양킹 내 최애 채널들💕
그래머 인 유즈 정말 좋은 책 인거 같아요.특히 파랑색 강추!
Please, don't say "유즈"
All of you are making me crazy.
The two guys on the video spoke "use" as a verb -유즈, actually it's a noun in "Grammar in use."
It may be natural, because all the Koreans make the same mistake. The two guys can't be different?
양킹님 영상 기다리고 있었어요 :D 주말에 영상편집까지 고생 많으셨어용!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내가 얼마나 시간 투자를 할수 있고 희생할 수 있는가, 얼마나 간절한가.에 따라 얻어가는 정도가 당연히 다르겠죠.. 몹시 공감하고 갑니다. (휴대폰 내려놓기)
저도 그래머 인 유즈, 진짜 많이 봤습니다. 빨간색, 파란색, 그래머 인유즈로 봤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ㅎㅎ
오늘 공부 끝내려다가, 이 영상보고 한 시간 더 공부했습니다ㅎㅎ
완전 공감. 양킹님의 진행 와우 넘 잘하시네요~ 궁금하고 필요한 질문을 제대신 잘해주셔서 넘나 좋았습니다~^^♡
꾸준히 공부 하고 있긴하지만 요즘 연휴(?) 여파로 아무것도 하기싫어서 잠만 자게됐었는데 또 이렇게 열정이 생길 수 있도록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다시 계획 짜게 됐어요 ㅜㅜㅜ 영어 잘하게 되고 스스로에게 뿌듯해질 수 있게되는 그 날까지..!!!!
영상 잘 봣습니다. 이방법 있겟네여. 실전에 밖에서 사용할수있는 방법이겠네요. 일단 두려운게 사람한테 영어를 쓰는게 어떻게하지 초조하고 외국에서 갈수 없엇어. 땀나고 하는데 한국에서도
가게 가서 밥을 시킬때, 내가 외국사람 이다. 생각을 하고 영어로 주문하고 길을 물어볼때도 영어 질문하고 말하고 하면 사람들한테 영어를 쓰는게 두렵지 않는 연습이 있겠네여. 미안하지만 연습을
당한 한국인들은 미안하지만요. ㅋㅋㅋ
정말 대단하세요!! 그라멀 인 유즈를 통해 기본에 충실하게 하고 그 기본을 활용해서 반복연습을 한다는게 너무너무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그리고, 영어로 정말 옆에 아무도 없더라도, 혼자 계속 영어를 뱉어보면서 연습하는게 효과 최고인 것 같아요!!
다른 언어를 배우는게 정말 쉽지 않는데, 포기하지 않고 지금처럼 이렇게 Awesome 한 영어실력을 같기 까지 노력을 왕 리스펙트 합니다!! :)
그냥 외국인 친구 만들면 됨.. 특히 한국에 관심있는 친구 맨날전화로 통화함.. 그러니깐 자동으로 out put 됨 굿?
감사합니다.
말씀하신게 다 맞슴니다 . 저도 이것저것 다 해밧는데 ㅋ 첨엔 도움이 않되는거 같아도 나중엔 다 도움 돼더라구요.
팍 공감돼!
문법책만보면 어느새 잠들어있는 내자신
이놈의 영어
내생에 가능하긴한걸까 흠
오늘도 조금씩 조금씩 해나갈뿐
가야될길을 미리 보지않겠어요
자포자기할까봐 ㅜㅜ
5:47 3명이 누구~~~~~인가요~~
일단 양킹은
그래머인유즈 또 사러갑니다 하아
이분 방법이 맞는듯. .
10:20 진짜 명언.. 울뻔
그레머인유즈가 문법적으오는 진짜 좋은것 같은데..회화도 문법이 기본적으오 있어야....뭘 첨가하는거...맞죠.....?.ㅜㅡㅜ
9:42
그 3분 유튜뷰 좀 알수있을가요?
일어나는게 스트레슨데... 허하허 ㅋㅋ
영어는 결국 어휘력 싸움입니다.
영어는 생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 감정, 몸으로 하는 것입니다.
마음으로 감정으로 하면 투자하는 시간 대비 상당한 것이 내것이 됩니다.
생각 중심으로 하게 되면 국어 수학 공부하듯이 투자시간 대비 내가 얻는 것은 별로 없습니다.
이 댓글이 성지가 될 겁니다.
나도 그래머 인 유즈 로 공부했는데...... 왜?
시원스쿨 아저씨랑 비슷한 이야기 하신다~ㅜㅜ
크 1빠
영어로 의사소통을 목표로 어느정도 학습 후 , 어려운 단어를 문장에 넣는게 젤 힘든거 같아요.
그렇게 많은 단어를 학창시절에 외웠는데, 정작 생각나고 나오는건 school 정도의 쉬운 단어뿐
회화로 바로 쓸수록 있는 단어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ㅍ
미치겠다 징말
한국인들은 "Grammar in use" 를 왜 " 유즈" 라고 할까
나두 한국인 이지만 영상보고 "유즈"라고해서 " 식겁했는데
댓글들도 전부 따라서 "유 즈즈즈즈즈즈즈즈즈즈즈" 징말 듣기 싫다
그래머인유스 가 더 비슷해서 그런가요? use를 동사 발음으로만 알아서 그런듯.. 명사는 유스가 더 나아 보인긴 하네요.
1빠
3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