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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집에 자녀들이 친구 데려오려면 먼저 부모허락받아야 맞는 거죠 그런 기본도 모르는 자식들이 기막히고 황당할 뿐이죠
자식들.아버지를우습게.아녜요
나이 먹으면 자식들 자주오는것도 싫었요
부부가ㆍ아들 딸집에 사람들을 모시고가서ㆍ힘들게 해주지그랬어요ㆍ😊
부모가 너무 우유부단하네요 진작 따끔하게 버릇을 고쳐야지요 자식들하고단절할 각오로 너무어처구니없다
결혼한 자녀들이 철이 없네요 저들 집에서 친구들 초대하고 해야지 왜 부모님 집에서 자꾸 시끄럽게 하고 부모님을 귀찮게 합니까 부모님은 부모님대로 생활이 있습니다 왜 그리 생각이 부족할까요 부모님집에 오면 청소도 하고 일을 도와야지 왜 난징판을 해 놓고 갑니까 버릇이 없는건가요 왜 부모님을 괴롭힙니까
애들. 잘키운 품성과. 인성은. 어른됬을때. 잘 성장된걸. 알게 됩니다. 어렸을땐. 부모가. 하라는데로. 자란거구요. 잘. 못자란겁니다
듣는 내내 답답해서 혼났네요!자녀를 매로 다스려야 하죠!인과 응보입니다!태어나면서부터 아담의 성품을 닮아 죄인이죠!
부모가 어릴 때부터 엄격하게 하셔야죠!
잘했어요
왜이렇게 부모가 답답해요 왜울어요 속터지네요 그자식들집에 쫓아가서 똑같이해보세요 뭐 이런자식들있나요 냉정하게 딱잘라말하고 확실히 해보세요
아빠 제가 남이예요 말잘하네요 남이면 존중이라도 받지 남보다도 못하그만 남은 그렇게 안해 예의라도 갖추지 예의도 미안함도 없잖아부모생각을 안한다는 증거잖아 저러면 뻔하지 부모 챙길일이 없는 자식들아단소리지
엄마가 첨부터 아이들에게 무조건적인 자유를주셨잖아요, 예의를가르쳤어야지요?예의가 1도없는 자식들 그것도 셋이나 뭉쳐서부모님을 속상하게중구남방으로 무서운 자식들...
자식들이 싸가지가없네요
아예 작은집으로 이사하셔야죠.될수록 자식들집보다 평수가 작은걸로.늙으면 주방하나 침실겸거실하나 두칸짜리도 충분해요.
어떠게.부모집에와서.술을.먹어요.자식들.교육잘했네요
안오면 안온다고 난리 오면 온다고 난리 중간이 없네요 사람이란 참?
말도안되는 소리 자식교육을 어떻게 했길래 27:35
큰딸 친구들중 도둑있네 부모들이 자녀를 잘못 키웠어 왜 자녀들 앞에서 당당하게 해야지 자녀들이 부모를 야잡아 보거나 웃습게 보네. 그러지 않으면. 저런 행동이 나오지 않는다
늘 듣다보면 이해가 안가는 곳이 꼭 있어요. 주작느낌. 무슨 현관 비번만 바꿔버리면 될것을 첩보작전처럼~그리고 제 친구들까지 데리고 와서 뒹굴고 삭아쥐처럼 굴던 애들이 저리 바뀐다는 것도. 암튼 자식들 좀 잘 키워요 들
그내도 자녀들이잘못을인정하니다행이네요
부부가 너무답답하다.
저런자식들이 어딧나요?꾸며진이야기인것같네요
아들 며느리 딸 ~자식들의 집에 부모가 예고없이 가면 좋아하나요?지들은 부모가 지나가다가 잠깐이라도 들리면 노골적 싫어하면서.특히 며느리는 더하죠.아들은 며느리 눈치보며 행동을 같이하죠.물론 안 그런 딸 아들 며느리도 많겠지만요.
비번부터 바꾸세요
말로 표현할수없을만큼 버릇없는 딸내미네 집안에 엄마 아버지가 어른아닌거르. 하 !
아들딸집에 가서 장구랑꽹과리 연습하지요
😂😂😂😂😂
방종은 항상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을 만든다.
어처구니가없네
소설?
부모가모자라도한참자식이부모를흑싸리네부꾸러운줄도모르네글스셧네요창비한줄아세요자식잘못키웟습당히고사세요
경찰서 에 신고하세요
자식들이 하나같이. 왜 그모양인지 ~어렸을때부터 가정교육이. 중요합니다
할마이가 아직도 정신 못차리네
마누라남편말을들어야한다
부모집에 자녀들이 친구 데려오려면 먼저 부모허락받아야 맞는 거죠 그런 기본도 모르는 자식들이 기막히고 황당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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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으면 자식들 자주오는것도 싫었요
부부가ㆍ아들 딸집에 사람들을 모시고가서ㆍ힘들게 해주지그랬어요ㆍ😊
부모가 너무 우유부단하네요 진작 따끔하게 버릇을 고쳐야지요 자식들하고
단절할 각오로 너무어처구니없다
결혼한 자녀들이 철이 없네요 저들 집에서 친구들 초대하고 해야지 왜 부모님 집에서 자꾸 시끄럽게 하고 부모님을 귀찮게 합니까 부모님은 부모님대로 생활이 있습니다 왜 그리 생각이 부족할까요 부모님집에 오면 청소도 하고 일을 도와야지 왜 난징판을 해 놓고 갑니까 버릇이 없는건가요 왜 부모님을 괴롭힙니까
애들. 잘키운 품성과. 인성은. 어른됬을때. 잘 성장된걸. 알게 됩니다. 어렸을땐. 부모가. 하라는데로. 자란거구요. 잘. 못자란겁니다
듣는 내내 답답해서 혼났네요!
자녀를 매로 다스려야 하죠!
인과 응보입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아담의 성품을 닮아 죄인이죠!
부모가 어릴 때부터 엄격하게 하셔야죠!
잘했어요
왜이렇게 부모가 답답해요 왜울어요 속터지네요 그자식들집에 쫓아가서 똑같이해보세요 뭐 이런자식들있나요 냉정하게 딱잘라말하고 확실히 해보세요
아빠 제가 남이예요 말잘하네요 남이면 존중이라도 받지 남보다도 못하그만 남은 그렇게 안해 예의라도 갖추지 예의도 미안함도 없잖아
부모생각을 안한다는 증거잖아 저러면 뻔하지 부모 챙길일이 없는 자식들아단소리지
엄마가 첨부터 아이들에게 무조건적인 자유를
주셨잖아요, 예의를
가르쳤어야지요?
예의가 1도없는 자식들 그것도 셋이나 뭉쳐서
부모님을 속상하게
중구남방으로 무서운 자식들...
자식들이 싸가지가없네요
아예 작은집으로 이사하셔야죠.
될수록 자식들집보다 평수가 작은걸로.
늙으면 주방하나 침실겸거실하나 두칸짜리도 충분해요.
어떠게.부모집에와서.술을.먹어요.자식들.교육잘했네요
안오면 안온다고 난리 오면 온다고 난리 중간이 없네요 사람이란 참?
말도안되는 소리 자식교육을 어떻게 했길래 27:35
큰딸 친구들중 도둑있네 부모들이 자녀를 잘못 키웠어 왜 자녀들 앞에서 당당하게 해야지 자녀들이 부모를 야잡아 보거나 웃습게 보네. 그러지 않으면. 저런 행동이 나오지 않는다
늘 듣다보면 이해가 안가는 곳이 꼭 있어요. 주작느낌.
무슨 현관 비번만 바꿔버리면 될것을 첩보작전처럼~
그리고 제 친구들까지 데리고 와서 뒹굴고 삭아쥐처럼 굴던 애들이 저리 바뀐다는 것도.
암튼 자식들 좀 잘 키워요 들
그내도 자녀들이잘못을인정하니다행이네요
부부가 너무답답하다.
저런자식들이 어딧나요?
꾸며진이야기인것같네요
아들 며느리 딸 ~
자식들의 집에 부모가 예고없이 가면 좋아하나요?
지들은 부모가 지나가다가 잠깐이라도 들리면 노골적 싫어하면서.특히 며느리는 더하죠.아들은 며느리 눈치보며 행동을 같이하죠.
물론 안 그런
딸 아들 며느리도 많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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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이 하나같이. 왜 그모양인지 ~
어렸을때부터 가정교육이. 중요합니다
할마이가 아직도 정신 못차리네
마누라남편말을들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