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에서 온 편지 _ 소개글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디모데는 복음으로 맺은 나의 아들입니다."
    처음 광주교도소에서 만났을 때와 지금 디모데의 모습을 생각하면
    우리는 그를 더욱더 마음껏 보듬어 주며 그 동안 받지 못한 사랑을 나누어 주고 싶습니다.
    디모데를 통해 복음이 어떻게 한 영혼을 변화시키는지를 지켜볼 수 있어서
    주님을 더욱 찬양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2011년에 디모데를 아들로 삼게 하셨고,
    2015년에 요한을 또한 아들로 주셨습니다.
    이 두 아들을 통해서 복음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보게 되었습니다.
    디모데와 요한은 처음 김상숙 권사를 만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일주일에 한 통씩 편지를 보내 주고 있습니다.
    그 편지가 지금은 300통이 넘습니다.
    그 편지를 나누면서 한 영혼의 변화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처음 만남과 복음으로 성장해 가는 모습을 나눔으로써 우리 모두 복음으로 놀라운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것을 기대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지혜련 권사가 낭독한 '교도소에서 온 편지 - 디모데편' 이 이어집니다.
    참고 : "천국의 풍경이 되어주세요" 김상숙 지음.

Комментарии • 2

  • @rachelfumenjehazeh2700
    @rachelfumenjehazeh2700 4 года назад

    🙏🙏🙏🙏🙏🙏. We give all the glory to God

  • @yjson931
    @yjson931 4 года назад

    거듭난 주님의 아들 디모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