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숙 시낭송 모음 3] 외롭고 높고 쓸쓸할 때 시ㅣ흰 바람벽이 있어(백석)사람들은 왜 모를까(김용택) 아름다운 것은 슬픔 것이니라(서정주) 사평역에서(곽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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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9

  • @김건희-i9z
    @김건희-i9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좋은시 마음껏 들어 봅니다.

  • @김건희-i9z
    @김건희-i9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 @천년미소-q5s
    @천년미소-q5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울림있는 낭송 감상
    행복합니다ㅈ고맙습니다

  • @김건희-i9z
    @김건희-i9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름다운 시마음껏 들어봅니다.🎉

  • @정호영-v8e
    @정호영-v8e 3 года назад

    아침 출근하여 선생님 시를 쭈욱 들어봅니다

  • @안영선-h4c
    @안영선-h4c 3 года назад

    고창
    조용한
    바닷가 에서
    눈을지그시 감고
    최현숙 선생님 의 아름다운 시낭송 을 감상하고
    있습니다.
    행복합니다.

  • @김건희-i9z
    @김건희-i9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은시너무 좋아요
    기회가되시면
    안도현 연탄 한장
    샘 목소리로 듣고 싶어요

  • @향진詩낭송AI송방경희
    @향진詩낭송AI송방경희 3 года назад

    선생님 낭송은 진정 잘하십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 @김건희-i9z
    @김건희-i9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람들은 아무도 모른딥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