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why eng subs are important. It's so nice to listen to him talk about food in detail (even though he usually just eats delightfully lol). As a person who loved to eat this is kind of comforting to follow someone who shares your mindset about food. Hope to see more reviews of different places and dishes from you Sungjin! I also wonder what does he think of different kinds of steaks? My personal favorite is top blade, it is less fat than rib eye but very tender. Edit: Dear Manager unnie, your voice is very nice though!
오늘 데장 너무 잘생긴 거 아니에요? 헤메 다 너무 잘 어울려요ㅠㅠㅠㅠㅠ 짱.. 토장찌개라는 건 먹어본 적 없었는데 너무 궁금해요,, 소고기 크림볶음밥 정말 맛을 설명할 수 없다고 하니까 더 궁금해지는 느낌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맛있는데 맛을 설명하기 어려운 맛이란 무엇인가.. 마지막으로 매번 스태프 챙기는 모습 너무 따수워요ㅠㅠㅠㅠ 스태프들 고생하는 거 아니까 챙겨주려고 자꾸 다 먹어보라고 하는 거 진짜ㅠㅠㅠ 데장이 얼마나 따뜻한 사람인지 보여서 좋아요ㅜㅜ
이거 보니까 예전에 영현이랑 고깃집에서 라방했던거 생각나네요..맵찔이와 뜨찔이를 알게된 영상이었는데ㅋㅋㅋ큐ㅜㅜ 아 어머님 너무 따수우시다..부모님입장에선 정말 많이 걱정되고 보고싶으실텐데ㅜㅜ 그거봐야 얼굴볼수있다는게 너무 슬프네요..바쁘게 사는게 우리한테야 좋지만 가족들은 그리 좋지많도 못한 상황이 되어버리니.. 나중에 기회가 되면 고향가는 브이로그고 하면 좋갰어요ㅜㅜ
Sungjin’s mother is making me tear up, I feel so sad that she doesn’t get to see him as much as she would like. But thank you for giving us such a great person into our lives who’s so kind and considerate he is source joy in my life too
the way he shuffles his fingers unconsciously, they way he laughs and tries not open his mouth to not show his fangs?, the way he says mmmm with his eyes closed sometimes when he puts food in his mouth and the mmmm with a high note at the end (whereas kookie just say mmmm for a longer time as he closes his eyes too and shakes his head or tilt his head backward which sungjjin does too).. those nuances.. :)))
I love how you always share your meal with the staff. I approve. It was also great to hear you talk to your mom. I am glad she enjoys your content as much as the rest of us ❤
Usually, the Eng sub comes on the same day, or am I wrong? I hope the staff who usually give us the Eng translation is healthy and other people not giving them too much work. For the staff, I wish you very well. Eat well, rest well, and please don't get sick.
이 영상 진짜 내 기준 찐이야 레전드편 같음 .. 잘생긴거 두 말하면 입 아프고 스태프분들 챙기는게 너무 다정하고 데이식스에선 완전 형아인데 3:28 여기선 동생미 낭낭하고 ,, 너무 귀여움 흐어엉 글고 데장이 고기 잘 먹는거 난 보기만 하는데도 너무 행복 🥹🥹 3:39 기절포인트
Thank you for the english subtitles!!! It feels really nice to hear sungjin's insights about food and how passionate he gets when talking about it~~ It gives a new perspective to enjoy food more.
성진이 어머님 안녕하세요. 성진이 이쁘게 낳고 키워주셔서 전세계 마이데이가 감사하게 생각한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28 님들 여기가 극락임 우리 맏형데장의 몇 없는 동생 모먼트 쫌 보세요.......... 형아들 눈치보다가 아기처럼 눈웃음 지으면서 꺄르르 웃는거 넘 귀여움 ㅠㅠㅠ
ㅠㅠ너무공감.. 너무예쁘게 웃고 마음씨도 너무예쁘구ㅠㅠ❤
성진이 진짜 볼때마다 스텝들 챙기는거보고 너무 착한거같고 정도많은것같음 ㅜ
Seriously, one of the charms of this channel is Sungjin's interaction with the staff. It's so much fun to watch
사랑합니다 어머니❤ 멋있는 성진이 낳아주시고 키워셔서 매너가 넘치고 복스러운 떵딘이 계속 볼 수 있어 너무 좋아용 😊
꽃등심과 꽃미남 꽃이 두개네😍😍
안녕하세요 우가 점장입니다 제 휴무때 오셨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방문 한번 더 주시겠어요?? 서비스 챙겨드릴게요ㅎㅎ
Dear Sungjin's mom, thank you for giving us this wonderful Sungjin in our lives.❤❤❤❤❤
팀성진 화목한 거 너무너무 좋아요..🫶🏻 오빠는 같이 있는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재주가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얼굴은 늘 긴장스럽게 만들지만서도… 오래오래 하고 싶은 콘텐츠 맘껏 해주세요❤️❤️❤️
This is why eng subs are important. It's so nice to listen to him talk about food in detail (even though he usually just eats delightfully lol). As a person who loved to eat this is kind of comforting to follow someone who shares your mindset about food. Hope to see more reviews of different places and dishes from you Sungjin! I also wonder what does he think of different kinds of steaks? My personal favorite is top blade, it is less fat than rib eye but very tender.
Edit: Dear Manager unnie, your voice is very nice though!
오늘 데장 너무 잘생긴 거 아니에요? 헤메 다 너무 잘 어울려요ㅠㅠㅠㅠㅠ 짱.. 토장찌개라는 건 먹어본 적 없었는데 너무 궁금해요,, 소고기 크림볶음밥 정말 맛을 설명할 수 없다고 하니까 더 궁금해지는 느낌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맛있는데 맛을 설명하기 어려운 맛이란 무엇인가..
마지막으로 매번 스태프 챙기는 모습 너무 따수워요ㅠㅠㅠㅠ 스태프들 고생하는 거 아니까 챙겨주려고 자꾸 다 먹어보라고 하는 거 진짜ㅠㅠㅠ 데장이 얼마나 따뜻한 사람인지 보여서 좋아요ㅜㅜ
넘나 귀한 데장의 동생 모먼트라니 귀여운데 다정해..🫶
어머니랑 전화하는 모습을 보니 사랑 많이 받고 많이 준 사랑둥이 그자체네요🥹❤️🔥
이거 보니까 예전에 영현이랑 고깃집에서 라방했던거 생각나네요..맵찔이와 뜨찔이를 알게된 영상이었는데ㅋㅋㅋ큐ㅜㅜ 아 어머님 너무 따수우시다..부모님입장에선 정말 많이 걱정되고 보고싶으실텐데ㅜㅜ 그거봐야 얼굴볼수있다는게 너무 슬프네요..바쁘게 사는게 우리한테야 좋지만 가족들은 그리 좋지많도 못한 상황이 되어버리니.. 나중에 기회가 되면 고향가는 브이로그고 하면 좋갰어요ㅜㅜ
스탭분들이랑 친해보여서 넘 좋다ㅠㅠ 스탭분들도 유쾌하시고,, 촬영 분위기 넘 좋아보인다😊 어디서든 사랑받을 남자 박떵딘...❤
성진이 어머님! 우리데장 낳아주시구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맛난거 먹는 모습 보니까 흐뭇하고 좋아요 ㅠㅠ
매니저 웅니 분... 목소리랑 말투 넘 유쾌하고 매력적인데 왜 음성변조해여ㅠㅠㅠ 덕분에 엄청 웃었단말예여ㅠㅠ 자주 나와주세요❤
스탭분들 챙겨주고 걱정해주는 모습마저 박성진답고 보기좋아 ㅠㅠ…넘 사랑이야
Sungjin’s mother is making me tear up, I feel so sad that she doesn’t get to see him as much as she would like. But thank you for giving us such a great person into our lives who’s so kind and considerate he is source joy in my life too
피디님들 챙겨주는거 너무 좋다..
the way he shuffles his fingers unconsciously, they way he laughs and tries not open his mouth to not show his fangs?, the way he says mmmm with his eyes closed sometimes when he puts food in his mouth and the mmmm with a high note at the end (whereas kookie just say mmmm for a longer time as he closes his eyes too and shakes his head or tilt his head backward which sungjjin does too).. those nuances.. :)))
31세 남성에게 이런말 조금 그렇지만 음식 나오는거 전부 조금이라도 나눠먹는거 너무 기특하달까... 정말 쌀 한톨도 나눠먹을사람,,,, 먹을거 주는 사람은 착한사람이랬는데 아무래도 성진이는 천사가 맞는듯
오빠 오늘따라 유난히 웃는 모습이 미쳤네.......
아니 어머님이 보고계실수도 있으니 , 오라버니 오늘따라 웃는모습이 마치 천사의 날갯짓마냥 아름답습니다 영원하여주시옵소서.. 사랑
식당가서 직원들에게 잘하는 모습을 보이면 남친감이라던데 직원을 넘어서 스텝 매니저 챙기면 이건 남편감이잔아❤❤❤하나라도 더 먹일려는 모습 너무 설렌다…😍😍😍
스태프분들 아마도 오빠보다 형,누나일텐데 매번 잘챙겨주는 모습 겁나 설레네…
(시)어머님…성진오빠 낳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성진오뺘 쏘스윗 그잡채…💗
이번 영상 헤메코 무슨일이죠?!! 진짜..감탄밖에 안나오는 데장 비주얼..🌟 옴뇸뇸 먹는모습 증맬 귀엽다..
I love how you always share your meal with the staff. I approve. It was also great to hear you talk to your mom. I am glad she enjoys your content as much as the rest of us ❤
성진이가 고기를 볼때 눈이가 반짝한짝해... 너무 귀여워 ㅠㅠㅠ
촬영 분위기 너무 화목해서 좋아요ㅠㅠㅠㅠㅠ💛
떵진오빠의 잘 챙겨주는 서윗함에 밤에 열대야가 생긴거야..
aw sungjin taking care of the staff is so heartwarming!!
가게 사장님한테도 한 입 권하는 거 너무 너무 예의바르고 우리엄마 사위 같아요…
Hey.
@@hxxamzv죄송합니다 세금 더 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hxxamzv⫬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3년 레전드 얼굴….곧 갱신될것 같지만 진짜 잘생겼다
Usually, the Eng sub comes on the same day, or am I wrong? I hope the staff who usually give us the Eng translation is healthy and other people not giving them too much work. For the staff, I wish you very well. Eat well, rest well, and please don't get sick.
3:32 데장 데이식스에서는 형이었는데 저기서는 완전 귀엽다...❤
아유 야무지게도 먹는다 박떵딘,, 먹빵 채고야 ദ്ദി˶ˊᵕˋ˵),, 형님들 하나하나 챙겨주는거 봐,, 진짜 이 맛에 박성진 좋아하지
7:53 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분위기 그알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매니저 언니ㅠ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기셔ㅋㅋㅋㅋㅋㅋ
박성진 오늘 너무 이쁘네 미쳤다…..❤
갑자기 생각난건데 ~라고 시리즈로 가볼라고도 하면 어떤가요 약간..여행브이로그 느낌..? 데장이 추천하는 여행지나 평소 가보고싶었던 곳이나 핫한명소 등등 하면 좋을것 같아요! -박성찐이 가볼라고- 추천합니당
4:18 구워지는 소고기를 보며 샐러드를 먹어보는 떵딘을 보며 괜히 물을 마셔보는 나..
박떵딘 너무 스윗하고 따뜻해…그리고 너무 잘생겼오
❤❤❤❤❤ patiently waiting for Eng sub. Sunjin, as always, is lovely.
i love how sungjin was concerned with his staff and manager for giving them try the foods ^^
와 진짜 매번 잘생겼다고 말하기도 질릴거고 사진 찍을거 안
냐는 말에 당황한 대쟝 너무 귀엽다
데장 먹을 거 다 나눠주고 착하다.. 근데 저기는 ㄹㅇ 가보고싶다 저번 어탕국수도ㅠㅠㅠㅠ
아니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잘생겼다 진짜
Sungjin trying food has to be my favorite I want to try it all now!
복스럽게 잘먹는다ㅑ…
피부는 또 왜 이렇게 예쁜지...맛있게 먹는 모습도 너무 귀엽고...유죄인간...
소고기 물론 기막히겠지만 박성진 얼굴이 더 기막혀😢 기막히게 잘생김❤ 어머니 성진이 유튜브, 인스타, 라디오 하나도 안 빼고 다 보시는거(그 낙으로 사신다는 것까지) 저랑 같으시네요ㅋㅋㅋ성진이 멋지게 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ohooo~ CAN'T focus on the foods 😂 SUNGJIN LOOKS SO HANDSOME HERE! the parted bangs and that jacket ❤
I love how he always shares the foods with staffs, shows what kind of man he is 🤍
왜 출연자보다 제작진과 매니저가 맛 표현에 진심인 거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0 3:56 6:07 6:25 enfj 특 남들 행복하게 해주고 좋아해줄때 내가 더 행복해함!!! 끊임없이 챙겨주는 모습 너무 따수워요❤ 추천해준 양념육회, 토장찌개, 소고기 크림 볶음밥 꼭 먹어 볼게요😊
He very kind with staff proud of him
이 영상 진짜 내 기준 찐이야 레전드편 같음 .. 잘생긴거 두 말하면 입 아프고 스태프분들 챙기는게 너무 다정하고 데이식스에선 완전 형아인데 3:28 여기선 동생미 낭낭하고 ,, 너무 귀여움 흐어엉 글고 데장이 고기 잘 먹는거 난 보기만 하는데도 너무 행복 🥹🥹
3:39 기절포인트
You look soooo handsome here Sungjin! Eat well! Don't understand what they're saying but his reactions are everything to me❤
좋은 사람이라는게 너무 잘느껴져서 호감뿜뿜이 됐어요..🤭 앞으로 많은 컨텐츠 기대하겠습니당 :)♡
먹방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자기가 먹다가도
앞에 촬영팀이랑 피디 챙겨준다고
퍼주는게 너무 좋은 사람 같다...
이런데 어떻게 안 좋아해...
Another Monday Pleasure. Bless you our Sungjin.
왤케 잘생김... 박성진 데뷔해라
아니…원래 잘생겼는데 왜이렇게 잘 생겼어요??
되게 복스럽게 먹는댜… 당장 서울 올라가서 고기 먹구 싶댜… 진심 알바도 공부도 열심히 해서 재수 성공하고 인서울 하면 저 고깃집부터 갈 거예요 ㅜㅜ 으앙❤
마음씨 착한 성진님..
아 맛표현 갈리는 거 너무 웃겨요ㅜㅋㅋㅋㅋ 오늘 성진오빠 왤케 잘생겻는지…. 어머님 통화 너무 뭉클해요🥺🤍
오늘 하루를 마무리할 영상이 있다는 건… 행복이네요..
맨날 잘생겼는데 오늘 유독 잘 생겼네 ..❤️
You look so good on those outfit 👍🏼
Love your reaction for every food tho
눈웃음 진짜 귀엽다.... 데장이 막내라니....🥹🫶🏻
아 오늘 월요일이구나ㄱㅋㅋㅋ 일요일인줄 알았다ㅋㅋㅋㅋㅋ 키야 최고다ㅜㅜ 너무 존잘😢❤ 재밋게 보겟습니다😊
진짜..중간중간에 왜이리 다정킹이지..? 이거 유죄야.. 얼굴도 존잘인데 성격까지 잘생겼다니 도랏맨😭
사장님한테 식사하셨냐고 물어보는 우리 성진이 너무 이쁘다 따뜻해짐
HOW HE IS SO HANDSOME
Thank you for the english subtitles!!! It feels really nice to hear sungjin's insights about food and how passionate he gets when talking about it~~ It gives a new perspective to enjoy food more.
아니 시작부터 잘생겨서 심호흡해짜나
매니저 언니 박성찐이야 채널에 고정 출연해 주시면 안되나여..?
넘흐 매력 철철이라 자꾸만 생각나여 하… (짧은 머리 너무 잘 어울려요!!)
웃수저 아티스트에 웃수저 매니저까지 이 집은 출구가 없다….
행복만 하길 우리 데장..♥️
코노가는 컨텐츠 간절히 원해요•••• 나에게로의 초대 한 번만 불러주세요..제발🥹
it's so fun to watch. he always makes me hungry! hahaha
팀성진 데장 넘 다정해 💖
3:40 진짜 눈빛 유죄야 ~
스태프들 챙기는 마음이 너무 예쁜 성진 오빠..ㅠㅠㅠㅠㅠ완벽해
이번화 퍼컬 받고 바로 다음이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진짜 유독 잘생겼다...
7:40 출연 상관없는 매니저님의 출연 기다립니다🫶
라잌 데장과 어떤 대결..?
this simple hairdo does him justice ❤
어머님~♡ 성진이 진짜 멋있어요!!!!
3:38 진짜 미모 ... 뭔데 ㅠㅠㅠㅠㅠ
Sungjin oppa So happy to see you eating well 😊😊😊
We need Sungjins manager to start her own channel I love her🫶🏻🩵
아니 와 이얼굴은 진짜 앨범용 얼굴인데 솔로앨범 어디까지왔니
🎉🎉🎉솔로앨범 넘 조하요🎉🎉🎉
박성찐이야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계속되길~~
원래도 잘생겼지만 오늘따라 형형 거리니까 귀여워죽겠음..🥺
The ending of this video is so sweet💓
A humble guy
3:39 흑....넘좋아
램니쿠야 영현군과 다시 가보기 콘텐츠 추천합니다...... 가게에 포스트잇 읽는 재미도 쏠쏠할거예요...
성진오빠 먹는 것만 봤는데 왜 영상이 끝나있져ㅠㅠ 😢 성진 오빠만 좋은 컨텐츠 행복해요❤
이날 떵디니 눔 귀욥
내가 낳은 것도 아닌데 맛있게 먹는 모습 보면 너무 흐뭇함ㅋㅋ ㅋ
늘 잘생겼지만 먹을 때 더더더 잘생김. 우주최고 잘생김
his smile is so cute wth ❤❤❤
Hope to see the staff eat with sungj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