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님의 진리 말씀의 그 깊은 뜻을 이리 풀어 피터지게 부르짖어 그나마 알게 해 주심에 진정 감사 드리며 이 강해 설교 말씀으로 인도 해 주심은 바로 주님의 축복임에 감사 드리고 주님을 찬송 합니다, 김성수 목사님의 예수님의 비유 강해서 책과 함꼐 하며 밑줄 치면서,, 귀한 말씀 듣고 듣고 또 듣읍니다,
"십자가의 은혜로 "내"가 구원받았으니, 이제 주님과 합일되어 "내"가 세상을 바꾸리라." 이것이 율법주의임을 "내가" 십자가의 가면을 쓰고 마치 주님인 척 하는 위선이요 외식임을 알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성령이 임하실 때, '나'로부터 벗어나는 그 기쁨이 어떤 것인지. 그때를 소망합니다.
비유 29: 떡 하나 주면 정말 안 잡아 먹을까? (2) 28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29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나는 것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 줄을 알라 30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31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2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3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니라 34 가령 사람이 집을 떠나 타국으로 갈 때에 그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각각 사무를 맡기며 문지기에게 깨어 있으라 명함과 같으니 35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엘는지, 밤중엘는지, 닭 울 때엘는지, 새벽엘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36 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의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37 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이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28 “Now learn this lesson from the fig tree: As soon as its twigs get tender and its leaves come out, you know that summer is near. 29 Even so, when you see these things happening, you know that it is near, right at the door. 30 Truly I tell you, this generation will certainly not pass away until all these things have happened. 31 Heaven and earth will pass away, but my words will never pass away. 32 “But about that day or hour no one knows, not even the angels in heaven, nor the Son, but only the Father. 33 Be on guard! Be alert You do not know when that time will come. 34 It’s like a man going away: He leaves his house and puts his servants in charge, each with their assigned task, and tells the one at the door to keep watch. 35 “Therefore keep watch because you do not know when the owner of the house will come back-whether in the evening, or at midnight, or when the rooster crows, or at dawn. 36 If he comes suddenly, do not let him find you sleeping. 37 What I say to you, I say to everyone: ‘Watch!’”
서점에는 김성수 목사님의 강해 서적들을 못 찾갯더군요, 서울서머나 교회 홈페이지에 가시면 위에 < 도서 안내 > 를 클릭 하시면 도서 구입 안내 페이지가 나오더군요,,,거기를 참조 하셔서 구입하시면,, 저의 경험에는 책과 함꼐 강해설교 말씀 들으면 큰 도움이 되더군요, ^^
성 삼위 일체에 대한 knowledge 가 틀렸고, 하나님의 거룩을 알고자 하는 방법이 틀렸고, 그 접근 방법이 틀렸다고 봅니다 . 그 원인은 죄입니다 ! 죄로 태어난 나 !! 나를 알고. 죄가 무엇 인가 ?( 하나님이 없는 모든 것은 죄 입니다 : 음악.스포츠 예술 문학 ... 모든 우리의 일상 과 나의 pleasure and my desire) 그 안에서 하나님의 깊-- 은 은혜 를 발견 하시길 기도 합니다.
한국의 기독교 만이 아닙니다 . 제가 사는 이 곳의 백인 들의 교회에도 , 모두 마찬 가지 입니다 . 진실 한 복음을 전하는 목사를 찾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노아 때 8 명을 남겨 두셨듯이, 하나님은 모든 것을 협력 하여 선 을 이루시는 완벽한 분이시기 때문에 예수 안에서 말씀을 읽으면서 누구의 말도 믿지 말고 성경을 꾸준히 읽다 보면 ,성경 해설서 ( 참고서적 ) 이 필요 없이 말씀을 뚫어 주 십니다 !! 살아 있는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 성령님이 하시는 역사입니다 !
"나 (my own self)" 가 주어가 될 때 잘 살게 되나요? 내 마음 내가 모르고, 내 마음조차 내 마음대로 안 되는 걸 경험하지 않나요? 세상은 "나를 믿으라" 즉 자신감을 가져라. "모든 건 마음먹기에 달려있다"(일체유심조)라고 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나"의 한계와 도무지 알 수 없고 어찌할 도리가 없는 그 실체에 접할 때 어떻게 하나요? 정해진 이 시공간에서조차 공부할수록 모르는 게 더욱 많아지고, 그 조차도 헤아리지 못 하는 게 인간이 아니던가요? 추천하신 잘잘법 episode 한 편 보았습니다. 내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보다 내 존재가 더 크다는 것.. "누가 더 크냐"로 싸우던 제자들, 그들 앞에 서 계신던 예수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우리 주님의 진리 말씀의 그 깊은 뜻을 이리 풀어 피터지게 부르짖어 그나마 알게 해 주심에 진정 감사 드리며 이 강해 설교 말씀으로 인도 해 주심은 바로 주님의 축복임에 감사 드리고 주님을 찬송 합니다, 김성수 목사님의 예수님의 비유 강해서 책과 함꼐 하며 밑줄 치면서,, 귀한 말씀 듣고 듣고 또 듣읍니다,
귀한 말씀 이 시대의 사도바울이십니다
영적인 눈을 점점 뜨게 하시니 진심으로 감사라고 하나님 은혜입니다❤
지성소 속죄소 속의 죄들을 예수의 피로 단번에 덮어 주심을 찬양 ~^^ 아멘 아멘 아멘 어린양의 피로 덮었네 죄는 육신에 그대로 있는데 그 은혜를 감사~^^
😊😊❤😊아 😊😊😊
😊😢😊
감사합니다
최고의 말씀 아버지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기가 막힙니다 최고의 설교
소롬이 돋습니다 오 주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십자가만이 유일한 우리의 자랑입니다
아름다운 주님의 형제님
형제님의 보이지 않는 고뇌를
진리의 풍성한 열매로 맺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티끌인 내게 눈과귀를 열어주신은혜 찬송합니다
아멘~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만 증거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in the Holy spirit, this is one of the best sermons I have ever seen, and heard in my life .... hallelujah ...
Minsu Kan
하나님의 긍휼로 구원해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오직예수 할렐루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우리는 알수없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Praise the Lord Jesus Christ forever ever.
아멘^^ 우리 김성수목사님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단 한번도 본적이 없지만 당신이 남기신 영상으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아멘...오직 예수 그리스도!
정말 아멘입니다ㅜㅜ
하나님은 모든것이고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찬양 드립니다!
공감.공감입니다
에수없는 은혜없는 성화
맏아들 찬양
주여!!!~~~~
진리의말씀 감사합니다
우리는 수시로 용서받아야 할짓을 합니다 그때마다 예수십자가의 공로와 은혜만을 붙듭니다
성령이 하시는 일.
아멘.
"십자가의 은혜로 "내"가 구원받았으니, 이제 주님과 합일되어 "내"가 세상을 바꾸리라." 이것이 율법주의임을 "내가" 십자가의 가면을 쓰고 마치 주님인 척 하는 위선이요 외식임을 알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성령이 임하실 때, '나'로부터 벗어나는 그 기쁨이 어떤 것인지. 그때를 소망합니다.
아멘.
주기도문도 듣고 싶네요~~~
비유 29: 떡 하나 주면 정말 안 잡아 먹을까? (2)
28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29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나는 것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 줄을 알라 30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31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2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3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니라 34 가령 사람이 집을 떠나 타국으로 갈 때에 그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각각 사무를 맡기며 문지기에게 깨어 있으라 명함과 같으니 35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엘는지, 밤중엘는지, 닭 울 때엘는지, 새벽엘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36 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의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37 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이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28 “Now learn this lesson from the fig tree: As soon as its twigs get tender and its leaves come out, you know that summer is near. 29 Even so, when you see these things happening, you know that it is near, right at the door. 30 Truly I tell you, this generation will certainly not pass away until all these things have happened. 31 Heaven and earth will pass away, but my words will never pass away. 32 “But about that day or hour no one knows, not even the angels in heaven, nor the Son, but only the Father. 33 Be on guard! Be alert You do not know when that time will come. 34 It’s like a man going away: He leaves his house and puts his servants in charge, each with their assigned task, and tells the one at the door to keep watch. 35 “Therefore keep watch because you do not know when the owner of the house will come back-whether in the evening, or at midnight, or when the rooster crows, or at dawn. 36 If he comes suddenly, do not let him find you sleeping. 37 What I say to you, I say to everyone: ‘Watch!’”
성화란,
자신이 죄인 중의 괴수임을
깨달아 가는 과정이네요.😢
돌아온 탕자에서 큰아들 비유는 율법.
율법.계명은 예수님.은혜에로 몰아가는
몽학선생이군요.
고해인생,고난의바다에서 허우적대면서도 예수님만 붙잡고 올라가야하는데
돈 명예 욕망을 붙들고있는 인간의한계
202.5.24 Glory to God ! Keep praying and stay awake!
하나님 창조주 인간은 피조물
좀 더 계셔서 좋은 말씀 들려주시지..이것도 다 하나님의 뜻이겠지만 서점에 가면 목사님 저서를 찾아 볼 수 있겠죠??
서점에는 김성수 목사님의 강해 서적들을 못 찾갯더군요, 서울서머나 교회 홈페이지에 가시면 위에 < 도서 안내 > 를 클릭 하시면 도서 구입 안내 페이지가 나오더군요,,,거기를 참조 하셔서 구입하시면,, 저의 경험에는 책과 함꼐 강해설교 말씀 들으면 큰 도움이 되더군요, ^^
기독교가 잘못 되었다고 했죠 기독교 뭐가 잘못 되었죠 ?
성 삼위 일체에 대한 knowledge 가 틀렸고,
하나님의 거룩을 알고자 하는 방법이 틀렸고, 그 접근 방법이 틀렸다고 봅니다 .
그 원인은 죄입니다 ! 죄로 태어난 나 !!
나를 알고.
죄가 무엇 인가 ?( 하나님이 없는 모든 것은 죄 입니다 : 음악.스포츠 예술 문학 ... 모든 우리의 일상 과 나의 pleasure and my desire)
그 안에서 하나님의 깊-- 은 은혜 를 발견 하시길 기도 합니다.
한국의 기독교 만이 아닙니다 .
제가 사는 이 곳의 백인 들의 교회에도 ,
모두 마찬 가지 입니다 .
진실 한 복음을 전하는 목사를 찾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노아 때 8 명을 남겨 두셨듯이, 하나님은 모든 것을 협력 하여 선 을 이루시는 완벽한 분이시기 때문에
예수 안에서 말씀을 읽으면서
누구의 말도 믿지 말고
성경을 꾸준히 읽다 보면 ,성경 해설서 ( 참고서적 ) 이 필요 없이
말씀을 뚫어 주 십니다 !!
살아 있는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 성령님이 하시는 역사입니다 !
@@seon-gyoungadams2257 님 삼위일체 교리는 틀리지 않아요 왜냐 하면요 성경에요 성부 성자 성령 이라는 말이 나오거든요 그러니까 제가 이단 교회라고 하는 겁니다
@@seon-gyoungadams2257 님 추천 해줄껀데요 연세대학교에서 주일 예배 실시간 올리시는 분이 계세요 잘먹고 잘 사는 법에 나오시는 목사님 이세요 그 예배 드려 보세요 고 김성수 목사님이요 이단이니까요
"나 (my own self)" 가 주어가 될 때 잘 살게 되나요? 내 마음 내가 모르고, 내 마음조차 내 마음대로 안 되는 걸 경험하지 않나요? 세상은 "나를 믿으라" 즉 자신감을 가져라. "모든 건 마음먹기에 달려있다"(일체유심조)라고 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나"의 한계와 도무지 알 수 없고 어찌할 도리가 없는 그 실체에 접할 때 어떻게 하나요? 정해진 이 시공간에서조차 공부할수록 모르는 게 더욱 많아지고, 그 조차도 헤아리지 못 하는 게 인간이 아니던가요? 추천하신 잘잘법 episode 한 편 보았습니다. 내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보다 내 존재가 더 크다는 것.. "누가 더 크냐"로 싸우던 제자들, 그들 앞에 서 계신던 예수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