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list] The Greatest Hits of John Coltr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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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 авг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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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01 Track 13 Видеоклипы
이번 영상은 유니버설뮤직과 함께한 존 콜트레인(John Coltrane)의 신보 [A Love Supreme: Live in Seattle]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번 라이브 앨범은 1965년 10월 2일, 시애틀의 펜트하우스에서 녹음된 것으로 50년 넘도록 존재조차 알려지지 않았다가 얼마 전 발견되었고, 마침내 우리에게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플레이리스트의 첫 곡(00:00)이 바로, 이번 앨범의 수록곡입니다. 전체 앨범은 모든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하실 수 있어요!
💿 앨범 감상하기: VA.lnk.to/ONQWSm46
0:00:00 John Coltrane - A Love Supreme, Pt. IV - Psalm (Live)
0:07:19 John Coltrane - Moment's Notice
0:16:27 John Coltrane - Locomotion
0:23:41 John Coltrane - Giant Steps
0:28:27 John Coltrane - Blue Train
0:39:08 John Coltrane - I Wish I Knew
0:44:01 John Coltrane, Johnny Hartman - My One And Only Love
0:48:57 Duke Ellington, John Coltrane - In A Sentimental Mood
0:53:12 John Coltrane - Naima
0:57:34 John Coltrane - My Favorite Things
1:11:17 John Coltrane - Crescent
1:20:00 John Coltrane - Mr. P.C.
1:27:01 John Coltrane - Impressions
* 이번에 들어가지 못한 곡들은 나중에 업로드할 속편들에 포함될 예정입니다.
* 영상 속 광고는 자동 삽입된 것이며 저는 광고 수익을 얻지 못합니다.
선생님... 어디 계신 누군진 모르겠지만 진짜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이분 재즈 매거진 "재즈피플" 기자님이세여..!! 🔥🔥🥰
이런애들 사랑한다는 그사람이 모든거잃고 밥한끼 간절히부탁하면 계산기두드리고 슬금슬금피함. 살면서 행동에비해 말이많고 수사가 과한애들만 피해도 최악은면한다.
아직, 존 콜트레인의 음악이 어려우신 분은 → 39:08부터 들어보세요!
감사합니다 방황하지않게 해 주셨네요
해야할 일 끝내고 딱 재즈 음악이 듣고 싶던 찰나였는데 플레이리스트 업로드 된 거 보고 오늘도 재즈기자님 영상과 주말을 보냅니다 ☘️🤍
23:41 그 유명한 giant steps군요..
어후... 첫곡은 진짜 소울이네요... 바로 재생목록에 넣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고등학교 재즈밴드에서 테너할 때 좋아하던 곡들이 보여서 기부니가 좋네요 ㅎㅎ Giant steps랑 Mr. P.C. 너무 좋아요!!
항상 감사해여😁😁
잘 듣겠습니다🤩🤩
"퇴근 후 최고의 선택"
아니 왜 재즈하는 사람들은 이름도 멋있지
감사합니다,,, 큰 영감을 주신분,,,
채이스 더 트레인! 미국 장인이 좋아하는 콜트레인. 진짜 최고입니다 🔥🔥🔥👍
blue train은 진짜다
존 콜트레인의 음악이 높게 평가되는 이유가 싸이키델릭하고 주술적이며 창조력이 뛰어나서인가요.
창조력, 연주력, 표현력 등 다양한 부분들이 포함됩니다. 여기에 존 콜트레인이 가진 조용한 카리스마와 리더십도 있을 테고요. 말씀하신 사이키델릭, 주술적인 부분은 존 콜트레인의 영적인(spiritual) 요소로 이야기하는데요. 이건 다음 주에 게재할 해설 영상에서 약간은 소개할 수 있을 듯합니다. 😃
@@재즈기자 감사합니다~
콜트레인은 그 모든걸 뛰어넘은 사람이죠.. 단순히 사이키델릭하다고 유명한거면 다른 프리재즈 뮤지션들이 더 유명했을겁니다.. 에릭 돌피나 오넷 콜맨같은 뮤지션들이요..
이 곡들의 피아노는 거의 맥코이 타이너님인가요?
1, 6, 7, 10, 11 번 곡에서 맥코이 타이너가 연주했습니다!
@@재즈기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으로 추앙받을 만 하다
일단 재즈계의 기괴한 3명의 거장 파커, 마일즈 그리고 몽크를 거치고...
파커가 원하는 속주의 끝인 프리를 보여준.....
색소폰계의 아트 테이텀인가..ㄷㄷ
마일스 데이비스 - 존 콜트레인은 아주아주 거대한 존재들..
김현철표절에서 여기까지 왔습니다.이제 가요 들으면 헛헛하네요.
Locomotion 트럼펫 연주자는 혹시 누구 인가요??
재린이라 이 플리는 좀 난해 하네요 ㅎㅎ
39:08 부터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콜트레인은 60년대 초반까진 듣기 좋은 곡이 많죠. 그후에는 깨달음이 있어서 음악도 진화하고 프리재즈까지.. 익숙하지 않으면 좀 난해한 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