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왕이될 상인가? 우승하면 왕이되는 뮤턴트파이터[원코인]게임읽어주는남자 한글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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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 1991년에 데이터 이스트에서 만든, 신화를 소재로 만든 프로레슬링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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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갈수록 어려워지는게임ㅎㅎ
각 스테이지 음악이랑 케릭터별 필살기쓸때 멘트가 인상적인게
좋쵸ㅎ
모든 게임 다. 잘하는. 사람은 지구상에 업져 ㅠ. 고객들위해. 클리어. 공략. 배워오고ㆍ. 그 노고에. 항상. 존중하고. ㄱㅅ드려요 ㅎ ㅠ♡
어릴때 형이랑 같이 하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기술 걸때마다 뚜쉬뚜쉬 하던 형이 어찌나 얄밉던지 너무 재밋던 추억이 떠오르는 영상입니다 ㅋㅋ
열받아 하는걸 보고 재밌어서 더욱 뚜쉬 했을겁니다.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뚜쉬뚜쉬 그거 난데..그래서 사촌동생들이 오락실가면 울었구나 맨날
"응? 전에 본거잖아~!"하면서도 님의 꿀 목소리에 얌전해 지는 나를 보며 다시한번 엄마의 지갑을 노려봅니다.
90년대 초반 오락실에서 형아들 이겜 하는거 봤는데 너무 어려울서 같아서 엄두도 못내고 … 정말 추억의 겜이다 …ㅠㅠ
앗 타이틀 보니 정말 생각이 납니다. ^^ 오늘도 즐겁게 감상하겠습니다. 호감님 티비는 보면서 옛날생각이 나서 너무 좋아요 ㅎ ㅎ 두번째 비스트판에서 쇠공 기술 보면서 한참 웃었네요 ㅋㅋㅋ
두번째판은 굳이 꼼수 안써도 이기지만... 쇠공 튕기기로 이기면 재미나요^^
동물레슬링ㅎㅎ 저는 미노타우로스랑 드래곤 많이 했는데 골렘이랑 헤라클레스가 제일 인기 많았죠ㅎ 도플갱어가 점점 색깔 옅어지며 본캐랑 구분 안가게 되는 것도 너무 신기했고 빤쓰만 입고 있는 헤라클래스가 필살기 쓸 때 유아어 빤쮸미 처럼 말하는거 같아서 친구들이랑 웃으면서 했는데 추억 소환 감사합니다ㅎㅎ
오.. 오오...! 우와 ㅋㅋㅋ 이거 댓글에 지나가며 한 번 슬쩍 물어봤던건데 바로 이렇게 영상 올려주시네! 감사합니다 잘 볼게요!
재밌게 보셨나요?^^ 감사합니다.
5:44 저희동네에서는 황금사자라 불렀습니다ㅋㅋ
완전 추억의 게임.. 그땐 그냥 동물레슬링 이라고 불렀는데 정식 네임이 뮤턴트 파이터라는건 한참 세월이 지나고 알았죠. 어렸을때 이거 백원에 2인용이 가능해서 형이랑 많이 했었는데.. 황소(미노타우르스)를 많이 골랐어요 저는.
단 2인용은 둘이 협동이 아니라 대전하는 방식이라 형한테 맨날 지긴 했지만 그래도 백원에 2인용은 소중하죠.
설날에 세배돈 받아서 주머니가 좀 두둑할때 계속 코인러쉬 하면서 막판 깬적도 있고.. 여튼 추억의게임입니다.
한번 하고나면 버튼 갈기느라 손톱이 남아나질 않음..
그시절 정식제목이 궁금하진 않았지만... 우리들끼리 부르는 호칭이 통일되면 그거로 만족했었네요^^
손톱에 때가 끼인듯하다가 닳기 시작하죠 ㅎㅎ 감사합니다.
리뷰 정말 깔끔한것 같고 목소리도 듣기 좋아요..구독합니다!!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이 엄청 늦었네요 ㅎ
@@hogamtv 와! 답글 감사합니다!
@@utiful0314 시간 부족으로 모든분에게 댓글을 못남기지만... 노력은 합니다.^^
빗길 안전운전하시고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시작 멘트 들을 때마다 참으로 좋습니다. 오늘도 제 하루의 스트레스를 호감님 동영상으로 날립니다 !
이태영님... 감사합니다.^^
옛날에 오락실에서 원코인으로 도플갱어랑 파주주를 정공법으로 클리어하는 사람을 한 명 본 적이 있습니다. 그 사람도 처음 클리어를 했는지 자기가 클리어해놓고도 놀라던 기억이 나네요. 골렘을 골랐었는데 느려서 그런지 아크 메이지에서는 손 발도 못 쓰고 죽더군요. 잘 봤습니다.
예전에 동물레슬링 리뷰 한번 해달라고 했었는데 드디어 보게 되네요 ^^
혹시 대전액션중에 동물레슬링 한번 리뷰 해주시면 안되나요?? 정식 게임명은 뮤던트 파이터인데.. 그거 어릴때 많이 했는데.. 기회 되시면 기술 설명해주면서 리뷰 한번 해주세요~
-------------------------------- 메모해 뒀어요^^ 리뷰가 늦었지만.. 재밌게 보셨길 바랍니다.
사운드 분위기 캐릭터개성 기억에 남는 게임이죠ㅎ 이거 초딩때 학교 마치고 집에갈때 항상했었습니다. 저는 딱한번 마법사까지 가봤구요. 웬만하믄 도플갱어까지 갔습니다. 아마 저 골램이 제일 인기 많았을걸요ㅎㅎ 참 세월이 빠르네요 요즘 다시 40넘어서 마메로 즐기고 있습니다ㅎㅎㅎ
아재 목소리가 듣기좋고 리뷰에도 방해안되서 너무좋네요
감사합니다.^^
3.1절에 업로드하시는 호감님은 애국자 ㅋㅋ 남녀노소 누구나 보기좋은방송/ 힐링과 재미를주는방송/밥먹으면서보기좋은방송/
게임티비는 호감티비📺👍🕹🎮
제육볶음님^^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와 이 게임 보스는 처음 보네요
도플갱어 같은것도 신기하고 엑소시스트 영화로 알게 된 파주주도 보스로 나오고
일부러 필살기도 다 보여주시려고 맞으면서 플레이 하시다니 대단하신
꼼수 사용할수 있어서 가능했습니다.^^ 이크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다보니 추억 돋네요 ㅎㅎ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자주 보고있습니다
쪼커짜니님^^ 감사합니다.
쓸데없이 세부 설정에 힘을 쏟기로 유명한 데이터이스트 ㅋㅋㅋㅋ
18:30 설마설마 오락실게임에서 파주주가 나올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파주주 디자인이 아시리아 유물의 오리지널 이미지를 제대로 재현 ㄷㄷㄷ
재밌네요.. 게임 잘하시네요. ^^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씨 ㅋㅋ이거 어릴때 완전 재밋게햇는데 ,이 영상 보기전까지 기억에서 삭제되있었음
채널 처음왓는데 추억 살려주셔서 구독박고감
OZE님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추억의 옛날겜 플레이해주니 좋네요. 계속 옛날 오락실겜 해주세요.
gjla dd 님이 저를 쭈욱~응원해 주시면... 저도 꾸준히 영상 만들 수 있을거에요 감사합니다.^^
영상 하나하나 잘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호감님 목소리에서 여전히 꿀이 흘러넘치십니다
갠적으로 최종보스보다 히드라가 더 최종보스같은 포스가 느껴지더군요
진짜 괴수와 엎치락뒤치락 싸우는 느낌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오랜만에 봐서 재미 있네요.
전 골렘이랑 미노타우로스로 플레이 많이 했습니다.
파워도 있었고, 간지 있어보여서요.
엔딩을 봤던 몇 안되는 게임 중 하나였죠. ㅎㅎ 골렘이 좋았던거 같아요.
와... 이게임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오락실에서 이게임 할때 너무 어려워서 좌절 많이 했는데. 꼼수가 있었군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네~ 얼티밋님 감사합니다.^^
원래 제목은 뮤턴트 파이터 인데
동네에선 동물 레스링 ^_^ ; 그땐 이게 최선이죠 ㅎㅎ ;
정말 어려웠던 게임
그러나 보는 재미와 스테이지 음악이 기억에 남는 ~
오늘도 감사해유 ~ 호감님 ^^
아 그리고 필살기 대사도 알려줘서 감사해유 ~
영어인줄도 몰랐는데 ㅎ
다크나이트님^^ 재밌게 봐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데이터이스트는 항상 참신하고 다양한 게임을 많이 만들어서 참 좋아했는데요
그 중에서도 이 뮤턴트 파이터를 제일 좋아했습니다 너무 재밌는 게임인데 이 게임 최고의 단점은
무분별한 난이도의 버튼연타때문에 하고나면 항상 손톱끝이 다 망가져서 ㅋㅋㅋ너무 아팠던기억이 ㅋㅋ
당시 오락실은 부모님에게는 가면 혼나는 장소이기에
뮤턴트 파이터를 열심히 하고 집에 돌아가면 갈린 손톱을 엄마한테 안들키려고 혼자 몰래 아파하다가 결국은 걸려서 혼났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
어린이가 혼자 아픈걸 참으며 게임하고... 지금생각하면 짠한데... 그시절이라서 그것도 또 가능했던거구요 ~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1년주기로 왕이 바뀌는 나라
겁나게 빠른 연타가 요구되는 게임이죠 ㅋ
근데 다들 아시는것처럼 나중에는 힘겨루기로 이기기가 너무 힘들어져서
레슬링이 아니라 격투기로 변하는 게임이었죠
맵에 개성있는 기믹들이 있어서 그 기믹을 활용한 공략이 가능한게 이 게임의 장점이죠
오늘도 추억 소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어릴때 가장 좋아했던 게임...
항상 골렘으로 했는데 원코인 클리어 자주 했던 ㅎㅎㅎ...
댓글달고 영상 봤는데 어릴때 저런 꼼수 한개도 몰랐는데 어떻게 깼지. 당황스럽네 ㅡㅡ;;
대단하십니다^^
3.1 대한민국 만세 호감님 기체후 일향만강 하십니까 ㅎㅎ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 😁 👍🏻
곧미남님... ㅎㅎ 드립이 점점 발전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약간 기괴하면서도 매력있었던 게임이네요ㅎㅎ
오 ㅋㅋ뮤턴트 올라왔네요 ㅋㅋㅋㅋ이거 어릴때 즐겨하던 게임인데 ㅋㅋㅋ버튼 누르다가 손가락 아파서 죽는줄 ㅋㅋㅋ
예전에 학교앞 문구점에서 앉아서 많이 하던 게임이네요 연타하려고 손톱빠지고 아까 말씀하신 캡슐뽑기 커버로 많이 두들겼죠 ㅎㅎ
그때 당시 2인용시 국민캐가 골렘하고 이번에는 붙지 않았던
우측 상단의 헤라클레스였죠 저는 골렘이 넘 느려서 헤라클레스를 자주 애용했었죠
골렘을 픽하면 4스테이지 부터는 그자리에 파이터나 아마조네스가 대전상대로 나올거에요
주말이라 밤샘 엘든링 하다가 자려고 잠시 봤는대 마지막 멘트 땜에 잠이 잘올꺼 같습니다 ㅎ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리뷰 감사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이여서요 ㅎㅎ 올타임 넘버원 게임ㅎㅎ 오직 골렘만 골라서 했었어요 ㅎㅎㅎㅎ
21:50 아크메이지 몸이 무슨 헬창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마법사 절대 아님 저거
호감님 덕분에 제가 알지못한 띵작들을 많이 발굴하게되네요ㅎㅎ
다음에 코인세탁소가면 해봐야겠어요
(저는 특이한 캐릭을 좋아해서 초록색 괴물로)
참고로 제가 가는 코인세탁소에 오락기가 있는데 한판땡길 게임 고를때 '어,이거 호감님이 방송했던 게임이네?!'라면서 한겜하는데ㅎㅎ....조이스틱이라 그런가 좀...어렵네요
(참고로 그때 했던게임은 언더커버캅스였습니다)
중간에 거열형과 능지형이 궁금해서
거열과 능지를 구글에 검색해봤는데
인간이 세상에서 잔인한 생물이란 말이 생각나더라고요;;
특히 능지형 관련 사진을 보고나니 당분간 생선회는 못먹을 것 같아요...ㅠㅠ
구리님... 검색해보셨군요;; 저도 참고 사진넣으려다... 마음아파서 포기했습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추억의 게임이네요 근데 파주주 너무 웃겼어요 ㅎㅎ 자해를 자신감있게 !!
호감님 갑자기 생각난건데 혹시 street of rage 1~3중에 혹시 리뷰 부탁드려도 될까요??
리뷰 하려고 생각한 게임인데... 지금껏 리뷰를 하나도 안한 명작시리즈 게임이네요. 언젠간 꼭 리뷰할 게임입니다.^^
@@hogamtv 감사드립니다 ㅎ
안그래도 얼마전에 킹오브더몬스터 영상 올라왔을 때 이 게임 생각나더라고요 ㅎㅎㅎ
저 골렘이 심자봉 아닙니까? 역삼동에선 드렇게 불렀어요 ㅋㅋ 아이엠 심자봉~~뭐 그랬던 것 같은데
히포드럼이랑 뮤턴트 레슬링이랑 같은 회사꺼였군요... ㅎㅎ 진짜 예전에 히포드럼 보스 모습도 안보이는데 어떻게 깻는지... ㅎㅎㅎ 여튼 예전 추억 느끼면서 잘 보고 있어요 ㅎㅎㅎ
이프리타님 감사합니다.^^
전 골렘으로 했었는데 ㅋㅋ 끝판은 깨지 못했지만 ㅎㅎ 추억 돋네요 ㅎㅎ
와 이거 진짜! ㅋ
감사합니다~~ㅎㅎㅎ와 이게임 진짜..ㅋㅋㅋ
추억소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와진짜 이거 게임 예전부터 제목이랑 생각안나서 찾는다고 몇년이나 걸렸는데 ㅜㅜ 감사합니다
어릴때 오락실 진짜 좋아했던 게임이었는데
좋아하셨던 게임이라면... 손톱이 남아나질 않으셨겠어요^^
저도 히포드롬은 봤는데 이건 처음이네요. 초필살기 방식이 로봇 래스링과 닮았네요.
아 이것은 저의 최애게임.....연출도 음악도 모든면에서 명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워낙 극심하게 연타를 해야 하는 게임이라(심지어 에뮬로 연사를 써도 CPU가 이길때가 자주있음)이거 하다가 검지손가락 손톱이 흉하게 닳아버리고 엄지손가락엔 물집이 잡히기도 했었죠 ㅋㅋ 어머니가 뭐하다 그리 되었냐고 물어보시는데 차마 오락실 가서 그랬다는 말은 못하고 우물쭈물 대답을 못했었습니다.ㅋㅋㅋ
중간보스인 파주주는 그 위엄넘치는 외견과 간지넘치는 기술때문에 진심으로 적이지만 멋지다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저는 아크메이지의 매직이라는 외침이 항상 다이제!로 들렸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끝판 법사부분만 다시 봤어요~ 이제 다이제... 로 들리기 시작합니다. ㅎㅎ '매직'에서 다이제로 들리는 마법의 단어네요
12:25 히드라 초필 봐라
머리 4개는 죽을 똥을 싸면서 잡아당기고 깨무는데
머리 하나는 노네
예전 오락실에서 히드라가 제일 좋았는데 못 골라서 아쉬웠네요.
노는 머리 하나는 필살기 말하는 용도인가 봅니다.^^
뮤턴트파이터 동물 레슬링이라 불렀죠 오락실이랑 문방구앞 미니기통으로 인기 엄청 많았던 전 주캐릭이 골렘이었어요 잘보고갈게요~ 😄
골렘이 중후반까지 가는데는 무난했어요^^ 마지막 보스에서 너무느려서 답답했죠~
그리운그대여님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이 게임의 상상력은 이용자의
호기심과 흥미를 마구 불러
일으켰다 봅니다
파이팅 마스터즈 리뷰도 부탁드립니다.
어렸을때 재밌게 하던 대전게임입니다.
막보는 키가 3미터? 정도 되는
야수입니다.ㅎ
오락실에 시간제로 있었던 게임이죠~ 리뷰목록에 메모해둘게요^^
뽑기 껍데기 갈기기 설명 ㅋㅋ 후반부에 헤라클래스랑 골렘 만나면 위압감이 있었던 듯
와 호감님~~뮤턴트 파이터이군여..이게임도 어릴때 많이 했었던 추억의 게임이네여~~호감님~~재밌는 영상 감사해요 😊
동원님^^ 이게임 많이 하셨군요~! 월요일같은 수요일입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요즘 프로레슬링 관련 게임이 자주 나오는군요. 감사합니다
오픈티비님... 저도 리뷰하다보니 어? 계속 레스링 게임만 하는거 같네? 라고 생각했습니다.
라인이 한번 흐르면 이렇게 이어지네요. 저도모르게 ㅎㅎ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대전구석 시골살았더니본듯 못본듯한 겜이네요 ㄱㅅㄱㅅ 합니다^^♡,
감사합니다.^^
와~초딩때 진짜 잼나게했던 게임인데~ 뿔달린 황소로 많이 플레이 했음 ㅎㅎ
맞아요 황소도 인기 좋았어요^^
VS모드는 승자는 꽃길을
패자에겐 무덤을 보여줬죠
혼자하는걸 하면 동전을 쌓아두고 하는 재미가 ㅋㅋㅋ 물론 같이하면 서로 안싸우게 조심 조심 해야죠
거기에 이건 최종보스보다 중간보스
데몬이 더어려웠죠
와마 호감형덕분에 끝판왕이랑 엔딩을 보네여 ㅎㅎㅎㅎ진짜 이게임은 비스트빼고 다 열심히 했는데 역시 손가락에 물집은 필수였던거 같아여 ㅋㅋㅋㅋ
도플갱어전이 짜증났던게.ㅋㅋㅋ
친구랑 2인으로 게임하는데 도플갱어전으로 가면
처음에는 색 구분이 되지만, 나중에는 색 구분이 안되서 서로 던지고 있는 진풍경이.ㅋㅋㅋ
파도파도 나오는 각종 꼼수의 대가신듯... 첨보는 꼼수들이 저를 즐겁게 하네요... ㅎㅎ
그시절의 꼼수는 오래게임하기의 필수 전략이죠^^
전 3판이상 ㅋ 깨본적이 없어서 그게 끝인줄 알고 살았네요 ㅋ 그 다음판을 여기서 처음봐요 ㅋㅋ
꼼수 있는지 몰랐네요
오락실에서 손톱 나갈정도로 열심히 했는데 ㅎㅎ
이 게임 기다렸습니다ㅋㅋ
슬램마스터즈도 ㅎㅎ 기대하겠습니다
어렸을때 용돈이 부족해서 끝까지 게임 못해봤던 게임들 엔딩 볼수 있어서 한을 푸는것 같아서 좋아요
이걸 20년도 더 넘었겠군요... 이 게임기 현역일때 우리동네 고수분이 헤라클레스로 올클리어 하는걸 본 기억이 있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바로 제가 고수였습니다
@@minhokim9461 고수 등장!!?
골램이 최강임.
@@손도제오락실에서는 골렘이 최고좋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헤라클레스도 좋구요~
미노타우르스랑 제우스를 자주 골랏던 기억이 나네요
21:43 다이제(초코과자) 가 땡기는 판입니다.....
ㅎㅎㅎ
초등학교 저학년때 오락실에서 즐겼던 게임이네요. 너무 재미있어서 저 기술을쓰는 꿈까지 꿨는데. 최종보스가 저렇게 생겼었구나..
꿈에서 어떤 기술을 사용하셨나요? ^^
성능 자체는 미노타우로스나 드래곤이 가장 무난했던 것 같아요. 미노타우로스가 근육 자랑 자세가 많아서 매력있던 ㅋ
와..이 게임 히드라 다음에 나오는 것들은 오늘 처음 봤습니다.
아 그리고 '스트리트 파이터 2' 나오고 나서 코나미, 타이토, 남코, 카네코? 자레코? 등등에서
별의별 허섭쓰레기 대전격투게임 나왔잖아요?
그 특집도 해 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가끔식 똥게임도 리뷰하죠 ㅎㅎ 근래는 안했군요 ㅋ
교육영상 잘보고 갑니다^^
댓글 안다는데 ㅋ 이거 중학교때 했던거 네요 엄마한테 혼나면서 가던 오락실 그런제가 애아빠가 되었네요 막내 동생이랑 했던 게임 저는 용 남동생은 황소 ㅋ ㅋ 게임 잘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웨어울프나 비스트만했었는데 추억의게임ㅋㅋ
난 미노타우르스로 자주 했었조 ㅎㅎ 카리스마 있게 생겨서 맘에 들고 성능도 괜찮은 편이고
진짜 호감님 나랑 비슷한 나이이신데....한번 만나보고 싶어요...소주한잔에 게임이야기에 밤새 이야기하고 싶어요...ㅜㅜ
호감님은 저보다 6~7살??? 위 이신것같은데 저도만나보고싶네요ㅋㅋ소주한잔하면서 겜이야기 이런저런 살아가는 이야기 나누고싶네요~👍
하루밤으로 될까요? ^^ 말씀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3.1절 잘 보내셨는지요?
과거 데이터이스트사의 작품들은 띵작이 의외로 많았습니다.
리뷰하시면서 언급하신 히포드롬도 많이 플레이 했던 작품중에 하나였습니다.
아시다 싶이 잡기해서 연타걸때 아주 미치는 걸로 유명했죠. 이거 한번하면 매번 검지에 하얗게 물집잡혀서 아팟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CPU의 우월한 성능으로 6단계넘기기가 힘들었습니다.
결국 엔딩은 M에뮬을 통해 보긴했습니다만
당시에 신화이야기에 대전을 접목시킨 겜이 흔치않아 잼나게 했던 기억이 있네요.
저의 주종은 미노타우르스였습니다.
대사톤이 멋지고 필살기(슈퍼 드로우)가
8캐릭중에 젤 간지 났기에 1픽이었습니다.
저는 웨어울프는 당시 전장랑이라는게임을 생각해 워울프-전쟁늑대로 많이 불렀습니다.
그리고 까다로운 캐릭을 주로 앞에 골라 잡았었습니다.
1~3은 비스트나 워울프 4~6은 고렘이나 히드라를 먼저 잡았던듯하네요.
호감님 말씀대로 히포드롬이나 뮤탄트파이터는 마지막보스보다 전보스가 가장 어려웠던듯 보여집니다.
잡기도 다풀어버리고 연타에서 이겨본 경험이 거의 전무합니다.
오랜만에 보는 고전이라 당시의 추억을 느끼며 즐겁겣감상했습니다.
호감님 시처자분들께 술술풀리기를 응원하듯이 저또한 호감님의 하시는일이 술술풀리기를 바래봅니다.^^
미르의나래짓님~ 추억담긴 게임이야기 재밌게 읽었습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이거 저녁늦게 혼자하고있으면
ㅈㄴ무서워서 하다가 그냥 집에 뛰어갔음 ㅋㅋ
팩트폭격기님에겐....공포게임이였군요?
여윽시.호감님.믿고봅니다^^
추억이ㅋㅋㅋ
100원할때..저는.2천원정도ㅋㅋ
감사합니다.옛추억이♡♡♡♡♡
제야제야님^^ 감사합니다.
꼼수가 있는건 몰랐습니다.저는 연타로 정석으로 했는데 자기영혼 스테이지가 가장힘들었어요 영혼 클리어하면 보스는 넘쉬워서 ㅎㅎ 재미있게 했던 게임중 하나입니다
감사합니다.^^
03:39 쌥쌥이맨 등장
헐 저 닭머리부터는 처음 보네요. ㄷㄷ, 제가 다니는 오락실에서는 아무도 저기까지 가지 못해서 ㅋ
해라클레스랑 미노타우루스를 주로 했죠 ㅎㅎ
벨런스가 제일 좋았습니당
황소도 인기 좋았어요^^
브금이 단순한데 중독성이 있음
좋은 추억 게임!!!
호감님 영상잘바서요^^ 패배하면 지욱끌고가다고 색각이 드네요
옛날에 많이 했는데... 아~ 그립다 그시절 ㅠㅜ
오랜만이네용
어째 다른동네에서도 똑같이 늑대인간하고 골렘이 인기많았다는걸 여기서 알게되서 조금 재미있네요.
다른 게임에서 나왔으면 인기있을 생김새가 아닌데 ㅋㅋ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이겜 진짜 존나 재밌었는데 추억돋네요~
호감님은 오락실에서 애들 돈 안뺐으셨지요? 연식예상 분명 칠십년대 중후반 년생이신데... 갑자기 무서운 형아들이 이거하던거 생각 나서요. 오프닝부터 항상기분 좋아지는 방송입니다 오늘도 잘봤습니다
제가 제일 혐호하는 인간이 자신보다 약한자를 괴롭히는거에요~ 학폭이든 그냥 폭력이든...너무 싫으네요.
저는 얌전히 지냈습니다. ^^ 황교민님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했던 게임들 다 보고 있어요 ㅋㅋ 졸잼
남림야수왕의
5:20 큰 바위 내려찍기 ....
와 7살때 했던
와... 추억돋네요
잊었던 게임
초인올림픽과 더불어서 버튼 부셔먹는 게임이었죠 ㅎㅎ
물론 내 손가락도 ㅠㅠ
역시 상대 필살기도 볼수 있어 좋군요 👍
네~ 전케릭터 필살기 영상에 다 들어있네요^^
아...등장 안한케릭은..못봤군요;; 인간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