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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이 옴니다 힘네세요~
친정엄마가 빌런인 경우는 또 생판 처음이네ㅋㄷㅋㄷ 아주 집안꼴 잘 돌아간다.
51:31 결제해주고 카톡보여주고 남편한테 돈받아;; 어우 저런 시누는 일단 패야한다 ㅈㄴ 패야지 퉷!!!
쓰니가 진짜 멍청하네 저런집안에 왜결혼한거야 이혼은 또 왜 빨리안해
얌체빠진 시부뭐하는 짓인지바쁜 농사철에 사돈댁에 가서ᆢ
친정엄마 주책이셔오란다고 거길가면어떻게요 딸얼굴깍이게~
33:08 그냥 시누가 애맡기러오면 지갑,폰챙기고 애들두고 나와 친정가
49:15 저러니 결혼을 못하지.....;;
첫번째는 뭔 복수를 했다는거여?걍 착한며늘 병에 걸려 엄마도 고생 몸만 고생하다 나왔구먼!!!
미혼모가 저리 큰소리 칠일인가?저런뇬을 받아주는 부모도 오빠도쓰니님도 모두문제네개념도엄고참ㅠ
바보건물은 받고 끝내지이게 무슨 참교육이야
산후 우울증은요 여러가지 증세강있겠지만. 애도 보기싫고 아무 의욕도없어요 빨빨거리고 놀러다니기바쁜게 뭔놈의 산후우울증 지랄
그러게 누가지나치게 오지랖 떨래
조선시대의 유교사상이 시집과 친정을 상전과 하인으로 나눠서!친정부모들이 각성이 필요함
다단계.주위있으면..정말..피곤해..요즘도..무식한인간들이..다단계를..하지 1..다단계보험..주위에.사람들..정말싫다
심하네요
54:24 엄마가 잘못했네;; 경제적지원 모조리 끊고 집에서 쫒아내라 절대 받아주지말고 연락도 받지말고
48:14 내쫒아야지 혼자 사회생활좀해봐야 정신차린다
시누너무하네 올캐한테 다 맞기고
여자가 정신없이 썰치네시가에 너무잘해주면 하녀취급받는데 어쩌자고 생각없이 잘해주는지 모르겠네사치하는여자를 소개시켜주면남자등골휘게하고 소개자가욕먹는다
56:35 돌머가리가 뭔 취직이야?! 다단계네 으이그;;
없다고 하면 되지 왜말을 못해 바보다
이 집은 엄마가 문제네 엄마가
시누이라는사람이진짜웃기다 어떻게사돈어른을불러다김장을시키냐 어이업다진짜
시누가 푼수네 어떻게 저렇게 철이없지 지가 돈한푼 없는사람이 저럴수가 있는지 이해가 안간다 철들 인간이 아닌데 누구보고 지자식을 맡기고 남자나 친구만나 놀러 다니겠지 시어머니가 그래도 참된 분이시구만 시누가 거짓말 협박까지 못~된것 같으니라구 철딱서니가 어지간이 없다 그래도 시어머니가 보셔야죠 당신 딸이 낳은 아이 잔아요 이남편 말하는것 보소 친정엄마가 생각 잘하셨네요 절대로 도와주면 호구로 알아요~
1:10:12 친정부모님도 데려와 분명 염치없이 들러붙는다
왜 바보같이 따까리를 자초해~참교육은 개뿔 개고생만
엄마들아 제발
만약 내딸이 학교 중퇴하고 애낳는다고 하면 절대 집에 안들임 어떻게 해서든 애를 포기하게 만들던지 혼자 알아서 하라고 냅둘듯 글구 시누가 애를 맡기면 시엄마한테 와서 데려가라하던지 데려다 주면되지 왜 다 봐줌?
신우가 정신상태가 글러 먹었다
이런 일이 현실에서 진짜 있을까????????????????시누가 사돈(친정엄마)을 불러서 일을 시킨다고????????????있을 수 없는 일이지!!!!!!!!!!!
36:01 정력왕..........;;
옛날에 애 네더섯? 남편아 너가 키워봤니
20:39 그럼 니돈으로사~!!!(뚝)
엄마가 모지리네 뭐. 뒤늦게 딸이 비통해 할걸 예상 못하고 그 무슨 하녀처럼 참 듣다듣다 별 사연을 다
45:50 그냥 몰래 패 몰래패면 증거가 없잖아???
2:02:50 ✊️마렵다..................😱;;
왜 결혼만하면 시댁 종이못되서 안달으날까. 시모나시누. 남편에게 휘둘리고 나중에 울고불고.
미혼이라 이런 글 쓰나?결혼이 그렇게 만만한 드라마인 줄?
내말이요 난수십년전에도 시어머니가 심술부리거나 홀어머니짓하면 용납안하고 교육시켰는데 지금세상에 왜들그렇게사는지 이해안돼요. 불만을갖고도 종노릇하지말고 부딪힐건부딪히고 따라줄건따라주고 개선해서보고살아야죠 무조건따르고 곪다보면 가정이깨지는결과로끝날수있어요. 젊은이들이 바꿔나가야죠.
😊😊😊😊😊😊
@@uhslys😊😊😊😊😊😊😊😊😊😊😊😊😊😊😊😊😊😊😊😊😊😊😊😊😊😊
.1
유모차랑 카시트는 절대 중고 사면 안됨.
2:33:09 이 정도면 집에 🔥질러도 될듯;;
57:41 네트워크마캐팅이 다단계다 븅아!!!
다섯째가 떡~~~하니 생긴거지 뭔 뿅하고 생겨..
ㅇ.
시짜들 참교육 잘 했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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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서 못듣겠네,퇴장합니다 찐 짜증남
친정엄마가 제정신이 아니네
돈이많은갑다계속생긴대로낳아
마지막 사연: 장애가 무슨 죄진것도 아니고, 그딴 쓰레기 집구석이 뭐가 좋다고, 종살이 식모살이가 좋아 아둥바둥 삽니까~ 그렇게 당하고도 정신 못차리고, 이건 착한게 아니고 바보 등신이지~ 개차반 인간들 버리고 본인인생 찿을 생각은 않고~ 답답이
개코원숭이 같이 생긴 여자를 누가 좋아하겠냐??? 보면 기겁해서 다 도망가지 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사연자분,,,몸만 장애가 아니라 마음도 장애 같아요...저런 대우 받으며 어머님 아가씨...네 네 하고 살고 싶었어요.?..남편이라는 개차반도 별 그지 깨갱이 같고...
![[톡톡사이다 몰아보기 10탄] 애가 있는 이혼녀랑 결혼해서 친 아들처럼 키웠더니 아내가 바람을 피네요~ 아들은 바람핀 엄마편을 들구요!! 참교육합니다!! /모음집/베스트사연/](http://i.ytimg.com/vi/hRhEK5Eb6eM/mqdefault.jpg)
![[톡톡사이다 몰아보기 10탄] 애가 있는 이혼녀랑 결혼해서 친 아들처럼 키웠더니 아내가 바람을 피네요~ 아들은 바람핀 엄마편을 들구요!! 참교육합니다!! /모음집/베스트사연/](/img/tr.png)
![[톡톡사이다 몰아보기 23탄] 친정엄마를 뒤에서 욕하는 시모와 시누/시댁이 망하자 시모 모시는걸 거부하는 동서들등 참교육합니다 / 베스트사연/사연모음/수면사연/라디오드라마/톡썰](http://i.ytimg.com/vi/JeH-5RcWHhY/mqdefault.jpg)
![(반전신청사연)남편과 이혼접수 하던 그날 아무것도 모르고 절임배추를 보낸 시모 "200포기다 크리스마스 선물이라 생각해" 선물 감사해요 위자료로[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img/1.gif)
봄날이 옴니다 힘네세요~
친정엄마가 빌런인 경우는 또 생판 처음이네ㅋㄷㅋㄷ 아주 집안꼴 잘 돌아간다.
51:31 결제해주고 카톡보여주고 남편한테 돈받아;; 어우 저런 시누는 일단 패야한다 ㅈㄴ 패야지 퉷!!!
쓰니가 진짜 멍청하네 저런집안에 왜결혼한거야 이혼은 또 왜 빨리안해
얌체빠진 시부
뭐하는 짓인지
바쁜 농사철에 사돈댁에 가서ᆢ
친정엄마 주책이셔
오란다고 거길가면
어떻게요 딸얼굴깍이게~
33:08 그냥 시누가 애맡기러오면 지갑,폰챙기고 애들두고 나와 친정가
49:15 저러니 결혼을 못하지.....;;
첫번째는 뭔 복수를 했다는거여?
걍 착한며늘 병에 걸려 엄마도 고생 몸만 고생하다 나왔구먼!!!
미혼모가 저리 큰소리 칠일인가?
저런뇬을 받아주는 부모도 오빠도
쓰니님도 모두문제네
개념도엄고
참ㅠ
바보
건물은 받고 끝내지
이게 무슨 참교육이야
산후 우울증은요 여러가지 증세강있겠지만. 애도 보기싫고 아무 의욕도없어요 빨빨거리고 놀러다니기바쁜게 뭔놈의 산후우울증 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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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유교사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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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4 엄마가 잘못했네;; 경제적지원 모조리 끊고 집에서 쫒아내라 절대 받아주지말고 연락도 받지말고
48:14 내쫒아야지 혼자 사회생활좀해봐야 정신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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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에 너무잘해주면 하녀취급
받는데 어쩌자고 생각없이 잘해주는지 모르겠네
사치하는여자를 소개시켜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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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는다
56:35 돌머가리가 뭔 취직이야?! 다단계네 으이그;;
없다고 하면 되지 왜말을 못해 바보다
이 집은 엄마가 문제네 엄마가
시누이라는
사람이진짜
웃기다 어떻게
사돈어른을
불러다김장을
시키냐 어이업다
진짜
시누가 푼수네 어떻게 저렇게 철이없지 지가 돈한푼 없는사람이 저럴수가 있는지 이해가 안간다 철들 인간이 아닌데 누구보고 지자식을 맡기고 남자나 친구만나 놀러 다니겠지 시어머니가 그래도 참된 분이시구만 시누가 거짓말 협박까지 못~된것 같으니라구 철딱서니가 어지간이 없다 그래도 시어머니가 보셔야죠 당신 딸이 낳은 아이 잔아요 이남편 말하는것 보소 친정엄마가 생각 잘하셨네요 절대로 도와주면 호구로 알아요~
1:10:12 친정부모님도 데려와 분명 염치없이 들러붙는다
왜 바보같이 따까리를 자초
해~참교육은 개뿔 개고생만
엄마들아 제발
만약 내딸이 학교 중퇴하고 애낳는다고 하면 절대 집에 안들임 어떻게 해서든 애를 포기하게 만들던지 혼자 알아서 하라고 냅둘듯 글구 시누가 애를 맡기면 시엄마한테 와서 데려가라하던지 데려다 주면되지 왜 다 봐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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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이 현실에서 진짜 있을까????????????????시누가 사돈(친정엄마)을 불러서 일을 시킨다고????????????있을 수 없는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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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모지리네 뭐. 뒤늦게 딸이 비통해 할걸 예상 못하고 그 무슨 하녀처럼 참 듣다듣다 별 사연을 다
45:50 그냥 몰래 패 몰래패면 증거가 없잖아???
2:02:50 ✊️마렵다..................😱;;
왜 결혼만하면 시댁 종이못되서 안달으날까. 시모나시누. 남편에게 휘둘리고 나중에 울고불고.
미혼이라 이런 글 쓰나?
결혼이 그렇게 만만한 드라마인 줄?
내말이요 난수십년전에도 시어머니가 심술부리거나 홀어머니짓하면 용납안하고 교육시켰는데 지금세상에 왜들그렇게사는지 이해안돼요. 불만을갖고도 종노릇하지말고 부딪힐건부딪히고 따라줄건따라주고 개선해서보고살아야죠 무조건따르고 곪다보면 가정이깨지는결과로끝날수있어요. 젊은이들이 바꿔나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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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가 제정신이 아니네
돈이많은갑다계속생긴대로낳아
마지막 사연: 장애가 무슨 죄진것도 아니고, 그딴 쓰레기 집구석이 뭐가 좋다고, 종살이 식모살이가 좋아 아둥바둥 삽니까~ 그렇게 당하고도 정신 못차리고, 이건 착한게 아니고 바보 등신이지~ 개차반 인간들 버리고 본인인생 찿을 생각은 않고~ 답답이
개코원숭이 같이 생긴 여자를 누가 좋아하겠냐??? 보면 기겁해서 다 도망가지 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사연자분,,,
몸만 장애가 아니라 마음도 장애 같아요...저런 대우 받으며 어머님 아가씨...네 네 하고 살고 싶었어요.?..남편이라는 개차반도 별 그지 깨갱이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