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형제가 집으로 가는 오르막길을 오르며, 세상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어떤 감정과 생각을 하는지 궁금해졌어요...추우나 더우나 학교공부에 매여사는 조카도 생각나고..ㅠㅠ 터키는 태양이 가까운 것 같다고 하셨는데, 서울은 한밤중에도 30도 가까운 기온에 습도까지...ㅠㅠㅠ 태풍도 온다는데...오르두의 작은 까페에서 커피 한잔 하고 싶네요...
아이구 너무 좋네요. 동네 너무 아름다워요. 아이들도 많이 컸네요. 막내 레오 쉬크하니 반항기가 들어갔나요? ㅎㅎㅎ 진짜 잘생겼다 녀석 ^^ 너무 아름답네요 영상. 노란 체리도 처음봄 ㅎㅎㅎ. 그나저나 그 나쁜 전 집주인 ㄴ , 감히 우리 예슬씨를 넘보다니……절대 만나지 마셔용. 그럼 마음 편하고 즐거운 일상 보내시길 또 만나용💖
그분 비자때 도움 많이 줘서 좋게 봤지만 중간중건 이상한 느낌이 몇번 오더라구요~~약속 안 지키기, 교장샘한테 번호 따기 등. 에어비앤비에 신고 하는게 나을지…3개월 약정했는데 20일을 딴데 살다 오라니, 애어비엔비에서 당장 쫓겨날 거 같은데…한편으론 얼굴 계속 봐야할 수도 있어서 조심스러울 거 같기도 해요.
우리 삼형제 중에 레오가 가장 먼저 사춘기가 왔나봐요 ㅋㅋㅋㅋㅋ 잘생기고 시크한 레오~♡♡
아이들이 가방메고 학교가는 모습 보니
괜히 안심이 되네요 ㅋㅋ
얼렁 터키어 익혀서 친구들 많이 사귀길 바래보아요
평범한 일상이 너무 이쁜 예슬씨네 하루🌸
레오가 사진찍을때 우리 엘라같아여 ㅋㅋ 전혀 협조를 안해줌 ㅋ
오늘 처음보는데 빠져드는 매력이 뭔지 모르겠는데 어째든 말투를 이쁘게 하는건 아닌데 듣고 있으면 잼있고 기분이 좋아지네요 이상형이랑 비슷해서 그런가 행쇼~
감사해요~~~
삼형제가 집으로 가는 오르막길을 오르며, 세상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어떤 감정과 생각을 하는지 궁금해졌어요...추우나 더우나 학교공부에 매여사는 조카도 생각나고..ㅠㅠ
터키는 태양이 가까운 것 같다고 하셨는데, 서울은 한밤중에도 30도 가까운 기온에 습도까지...ㅠㅠㅠ 태풍도 온다는데...오르두의 작은 까페에서 커피 한잔 하고 싶네요...
아이구 너무 좋네요. 동네 너무 아름다워요. 아이들도 많이 컸네요. 막내 레오 쉬크하니 반항기가 들어갔나요? ㅎㅎㅎ 진짜 잘생겼다 녀석 ^^ 너무 아름답네요 영상. 노란 체리도 처음봄 ㅎㅎㅎ. 그나저나 그 나쁜 전 집주인 ㄴ , 감히 우리 예슬씨를 넘보다니……절대 만나지 마셔용. 그럼 마음 편하고 즐거운 일상 보내시길 또 만나용💖
언니 아이들 너무 잘 크고 있어요 ^^ 먼훗날 아이들 성인되고나서 지금까지 살아온 영상보면 진짜 뭉클할거같아요
애들 완전컸어~!
시간을 알차게 쓰시는 예슬님 최고 바다가 너무 예쁘네요♡
당떨어지는 언니의 심정♡ 떨리는 이 심장 손~~
떨구고싶은 -_- 사람~~
언니 힘내셔요!!
아름다움을 간직하세요 언제 간
좋은 행복이 온 가족분들 에게 잘보고갑니다 항상 행복하 세요
예슬씨 애들보면서 미소짓고 아이스크림 보고 즐겁고~^^ 하는데… 마지막에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사진 찍기 싫어하는 아'들 똑같네요~즈희 집애들처럼ㅋㅋㅋㅋ 오늘도 덕분에 눈호강하고 갑니다~~
(하아..체리 2kg 쌓아놓고 먹고싶네요 증말..)
오늘도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예슬씨 소소히 일상을 즐기시는거 보니 마음이 뿌듯합니다, 예슬씨 행복하세요.
You deserve it!
터키의 기러기 울음소리가 선명하네요..
오르두!
볼수록 넘 매력이 넘치는 도시네요.
예슬언니는 요즘 20대후반 외모로 보여요! 자꾸 예뻐지는 이유좀 같이 공유하자구요 ㅎㅎ 꼬북칩언니랑 산 노랑체리도 신선하고 맛있어보여요 7:10 애들 표정 ㅋㅋㅋ Mr A의 청혼과 앙숙으로 돌변한 드라마같은 에피소드 앞으로 어떻게될지 궁금하네요.
예슬씨 일상을 매일 봐도 재밌어요 노란체리라니 넘 신기하네요!
예슬님 방금 올리셨네요 👏
맞아요 이제 자극적인 일은 생기면 안돼요..몸안의 에너지가 빠져나가는 너낌요 ㅠ 예슬씨 화이팅하세요
아름다워요 눈 호강 하고 갑니다~!
예슬씨 영상보며 힐링하는 1인입니다~~
우와 평범한 일상이지만 넘 힐링되는데요~? ㅎㅎ
영상 잘 보구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 스토리도 알려주시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동네가 참 예쁘고 살기에는 아주 따봉이네요 하하하😊
대단한 워킹 맘👍
타이거 ,쑈니 화보 찍는 중??? 배경 좋고 인물 좋고!!! and 어딜 가나 아저씨들 보는 눈은 똑 같으니 예쁜 애미님이 조심하는 수 밖에요^^
터키에 단무지도 있나봐요~ 그러고보니 김도... 노랑체리 먹어보고시프네요 어제 영상서보다 훨씬 편안해보이네요
없어요~ 한국에서 가져 왔거나 이스탄불 한인마트에서 샀거나 둘 중 하나일듯요.
아시는분이 갖고 오셨어요
@@koreanmomonthego3889 그러니까요 없어요.ㅠㅠ 흰무우나 빨간 무우 사다가 식초소금 설탕에 재어 두었다가 가끔씩 싸서 먹곤 하죠.ㅎㅎ
싸운 얘기 해줄줄 알았는데.... 끝나서 아쉽~~^^ 그 인간은 남은 렌탈비 준대요? 그 A씨 내가 만난것도 아닌데 예슬씨 이야기 들이니 내가 당이딸림 ㅋㅋㅋㅋㅋㅋ 시럽 팍팍넣은 아이스 라떼 마시고있어요~~^^
점점 예뻐지시는 예슬씨~~~
감당안되네ㅋ
ㅋㅋㅋㅋㅋ
🤗🤗🤗
노란체리 터키에서 처음 봐요. ~ 그 아저씨는 받을 꺼 다 받았는데 왜 그러는지 ...멀리 하세요.
예슬씨 채널 알고난후론 항상 잘보고있어요
응원합니다^^
8:40에 나오는 협죽도라는 꽃나무는 독성이 굉장히 위험한나무에요 저세상갈수도있습니다ㅡㅡ예쁘다고 혹시 꺽거나 만지지도 마시라고 알려드립니다
아~ 이런정보 중요한 정보!!! 감사 합니다
👍👍👍👍👍
날씨 좋고 공기 좋고 물가싸고 아이스크림이 집집마다 수제로 만들어서 맛이 다 다른데 아스크림도싸서 맛보러 다니는것도 재밋네요 대형마트에 김치 신라면이 없어서 좀 아쉽긴해요
네 신라면 진짜 아쉬워요
이제는 튀르기예에 사시는 기러기 애미님이시네요 :)
공식적인 나라명이 바뀌었다면서요.
이제는 터키로 안부른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네요.
네 튀르키예라고 하면 왠지 어색하더라구요 , 그래도 적응해 볼께요
생각없이 보고 잇다가 애기들 나오면 누르게되는 ‘좋아요’ ㅋㅋㅋ
감사 합니다~
그런데 그런 작은 시골 마을은 외지인을 배척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Mr.A 가 앙심품고 예슬씨에 대해 안좋은 얘기 퍼트리고 다닐까봐 걱정되네요.... ㅜㅜ
김밥해먹고 싶은데 여기(미얀마)는 우기라 김 꺼내고 1분도 안되서 눅눅 축축ㅜㅜ
A씨는 왜그런데요~!!!
이젠 증말 차단해야할듯요~
몸조심하세요~~
먼나라에서 본 김밥~
오늘 저의 점심은 김밥으로~~
한국은 수입체리 1kg 3만원, 국산체리 12만원이더라구요~ 쿠팡에서
헐..ㅠ.ㅠ
어머ㅋㅋ김밥싸고있는데 방갑네여ㅋㅋ
그분 비자때 도움 많이 줘서 좋게 봤지만 중간중건 이상한 느낌이 몇번 오더라구요~~약속 안 지키기, 교장샘한테 번호 따기 등. 에어비앤비에 신고 하는게 나을지…3개월 약정했는데 20일을 딴데 살다 오라니, 애어비엔비에서 당장 쫓겨날 거 같은데…한편으론 얼굴 계속 봐야할 수도 있어서 조심스러울 거 같기도 해요.
레이니어 체리네요 그게 당도가 더 높아 워싱턴빙체리보다 맛있어요
아~~ 레이니어 체리 외워야 겠어요, 네 당도 미침이예요
예슬씨.. 호주가 더 뜨거워요 터키가 더 뜨거워요? 궁금해요. ㅎ
저는 터키 북쪽에 있어서 몸이 뜨겁지는 않은거 같아요 , 푹푹찌는건 호주에 한표
난 전집쥔 너무 싫네요. 진짜 싫어하는 유형의 닝겐. 자기 좋으려면 누가 억울하든 말든 상관없는 부류. 다행인줄 알라 전해주세요. 내가 거기 있었으면 아오 이걸 그냥 콱!!! 패x김😡😡😡😡
꼬북칩.ㅋ어캐 구한데요?ㅎㅎ
아는 언니가 줬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