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 1.3 일로 기억함 제가 일병 말호봉 분대장이였고 백소령 소초방문때 써치라이트 초소 근무중이였음 당시 2교대라 소초에는 취침중이 소대원 행정병1 당시 소초장 남소위님만 있었음 소대장님은 당시 신입 장교였음 중대에 도상사는 없었음 당시 조사를 하면서도 북한군이나 간첩 얘기는 나오지 않았는데 현 시대에 간첩이니 북한군이니 연배는 비슷 한거 같은데 너무도 다른 시대에 살고 계시는거 같습니다 제기억으로 당시 조사는 삼군 사령관 수도군단 기무사 군단 헌병대 수원경찰청 등등 헬기만 수십대가 와서 조사를 진행 하였고 소초원 또한 오랜시간 같이 조사도 받았고 수색정찰도 오랜기간 소총을 찾기위해 돌아다녔음 그 소총에 주인인 부소대장님 당시 중사 그분 또한 아직 군복무 중이시고 아직도 조사중 라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k2소총을 복제 하기위해 간첩이 그랫다 ? ㅎㅎ 영상보며 옛상각도 나고 좋긴 한대 당신 군인 이였다면 잘 아시죠 ? 수원역 명찰집만가도 51사단 공군 해병대 군복에 계급장 사단마크등등 일반인 누구도 구할수있었요 그많은 인원이 아직도 미제로 남길 정도로 조사하고 조사한거 간첩시나리오로 가시는건 잘못된겁니다 영상 자체가
제작자님 께서 철원에서 근무 하셨다니 이렇게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사건은 화천의 부대 에서 발생 되게 되고 범인은 속초출신 인데 철원 전방부대 에서 중사 전역 해서 화천 에서 거주했던 사실이 있으며 화천 시내 등 에서 술집 이나 식당 등에서 군간부들이 술자리 등 에서 부대 얘기 하는것을 몇차례 듣게됨 장교들이 자기 동기 누가 군단에 왔다. 선배 누가 어디로 갔다 등 말을 하는걸 듣게됨,,,, 실제 이런 이야기 하거든요
K2소총은 군용버젼도 외국 여러나라로 수출되어 해외 북한공작원들이 마음만 먹으면 구하거나 본을 뜨는게 쉽다고 합니다 그리고 m16역시 전세계에 깔려 있고 북의 m16은 베트남전 이후 북베트남이 북한에 넘겼다는 설이 다분 합니다 총번 제조국 깎아내서 지우고 메꿔도 되는거고 그 부품만 다시 만들어도 되는거구요 참고로 미군이 남베트남에 제공한 m16만 80만정이 넘습니다 패망후 그대로 다 넘어갔습니다
타지역 출신 인데 사고부대 주변에 살았던 경험이 있는 해안경계부대 근무경력이 있는 타부대 출신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주민등록 옮기지 않고 사고부대 주변 마을에 살았던 적이 있거나 화성 주변에 살았으면 더 찾기 힘들겠죠 이 상황이 맞다고 보며 특정 할수 있는것은 군경력이 있는 사람 일거 라는 것입니다
북조선에서 온 간첩입니다. 제가 북조선에서 훈련 받을때 해당 얘기를 들었습니다.
드디어 프로파일링 시작하셨네요 선댓글입니다..
너무기다렸네요
1997 1.3 일로 기억함 제가 일병 말호봉 분대장이였고 백소령 소초방문때 써치라이트 초소 근무중이였음 당시 2교대라 소초에는 취침중이 소대원 행정병1 당시 소초장 남소위님만 있었음 소대장님은 당시 신입 장교였음 중대에 도상사는 없었음
당시 조사를 하면서도 북한군이나 간첩 얘기는 나오지 않았는데 현 시대에 간첩이니 북한군이니
연배는 비슷 한거 같은데 너무도 다른 시대에 살고 계시는거 같습니다
제기억으로 당시 조사는 삼군 사령관 수도군단 기무사 군단 헌병대 수원경찰청 등등 헬기만 수십대가 와서 조사를 진행 하였고
소초원 또한 오랜시간 같이 조사도 받았고
수색정찰도 오랜기간 소총을 찾기위해 돌아다녔음 그 소총에 주인인 부소대장님 당시 중사 그분 또한 아직 군복무 중이시고
아직도 조사중 라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k2소총을 복제 하기위해 간첩이 그랫다 ? ㅎㅎ
영상보며 옛상각도 나고 좋긴 한대
당신 군인 이였다면 잘 아시죠 ? 수원역 명찰집만가도 51사단 공군 해병대 군복에 계급장 사단마크등등 일반인 누구도 구할수있었요
그많은 인원이 아직도 미제로 남길 정도로 조사하고 조사한거
간첩시나리오로 가시는건
잘못된겁니다 영상 자체가
2002년 2월 25일
남태령의 수도 방위 관련 모 부대 총기 탈튀 사건 발생
3월 9일 총기 사용 한빛은행 중랑교 지점 총기 강도
3월 25일 안동과 고양에서 범인 검거된 사건 있었어요
월드컵 앞두고 초비상
아껴봐야지..
잘 지내셨나요?? ^^ 너무바쁘신거 아니예요? ^^오늘도 선댓 후감상하고 갑니다^^
당시 5대기여서 출동했던 기억이나네요…다시들으니 소름끼치는 사건이네요…
제작자님 께서 철원에서 근무 하셨다니 이렇게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사건은 화천의 부대 에서 발생 되게 되고 범인은
속초출신 인데 철원 전방부대 에서 중사 전역 해서 화천 에서 거주했던 사실이 있으며 화천 시내 등 에서 술집 이나 식당 등에서 군간부들이 술자리 등 에서 부대 얘기 하는것을 몇차례 듣게됨
장교들이 자기 동기 누가 군단에 왔다.
선배 누가 어디로 갔다 등 말을 하는걸 듣게됨,,,,
실제 이런 이야기 하거든요
어이가 없는 사건이네요
화성쪽 부대들은 북의 감청권 내의
부대가 아니라고 봅니다
피복은 재래시장 이나 군장점 그리고 계급장 역시 군장점 ~
K2소총은 군용버젼도 외국 여러나라로 수출되어 해외 북한공작원들이 마음만 먹으면 구하거나 본을 뜨는게 쉽다고 합니다
그리고 m16역시 전세계에 깔려 있고 북의 m16은 베트남전 이후 북베트남이 북한에 넘겼다는 설이 다분 합니다 총번 제조국 깎아내서 지우고 메꿔도 되는거고 그 부품만 다시 만들어도 되는거구요
참고로 미군이 남베트남에 제공한 m16만 80만정이 넘습니다
패망후 그대로 다 넘어갔습니다
그리구 막연하게 탐정 어떻게해야 하는건가요...
96년 군번으로써 부끄럽네요..ㅎ
탐정방송 엄청잘듣고 있습니다
세월호에 대한 탐정님 말씀듣고싶고 좀더 파악해주세요!
타지역 출신 인데 사고부대 주변에 살았던 경험이 있는 해안경계부대 근무경력이 있는 타부대 출신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주민등록 옮기지 않고 사고부대 주변 마을에 살았던 적이 있거나 화성 주변에 살았으면 더 찾기 힘들겠죠
이 상황이 맞다고 보며
특정 할수 있는것은 군경력이 있는 사람 일거 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