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Y/신광일] 240825 좋은 밤 좋은 꿈 | written by FLOWER Encore in Seoul | Cover by GWANG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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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아무것도 변하지않을거야
    지키고 기다릴게 조심히 다녀와💙
    “오월 어느 날에 피었던 파랗던 밤을 기억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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