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한사발 안 팔리면 당연히 공급도 줄어듭니다. 개농장들이 망할테니까요. 개 키우는 인구가 늘어나는게 좋은 것만은 아니에요. 그만큼 무책임하게 분양받고 쉽게쉽게 파양하는 사람도 많아진다는 의미입니다. 저는 분양 받기 위해 지불하는 돈이든 시간이든 지금보다 벽이 높아져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이다한사발 개들의 개체수가 자연적으로 늘고 있는게 아니에요. 공장처럼 뽑아내서 싸게 싸게 팔 수 있고 그 가격에 사려는 사람이 있으니 개농장도 그만큼 강아지를 생산하는 겁니다. 당장 반려인구가 줄어들면 지금 태어나있는 강아지들은 확실히 어떻게 해야할지 문제가 되겠지만, 지금 같은 상황이 유지되면 앞으로도 계속 수없이 많은 유기견과 학대 받는 개들이 생겨나는 겁니다. 지금 당장 불쌍한 개들 생긴다고 영원히 불쌍한 개들이 태어나야 하는 구조를 유지하는 게 낫다는 건가요?
어린이날에 자기 아이들한테 동물을 선물로 주시는 부모님들 제발 그러지 마세요. 동물은 장난감이 아니랍니다.정말 키울수 있는 환경이되고 받아들일수 있을때 동물을 분양하셨으면 해요. 동물 키울때 가볍게 생각하고 금방버리시는분들 많이 봤습니다. 그러니 제발 동물을 분양받을때 가볍게 생각하지 말아주셨으면 해요.
지금 강아지랑 6년째 살고 있는데 강아지 시절이 지나서 더이상 안 귀여워서 버린다는 사람들이 있다던데 너무 충격적임. 귀엽고 안 귀엽고를 떠나서 어떻게 같이 살았던 시간 싹 외면하고 버릴 수 있는지... 그리고 나처럼 동물한테 정많은 사람들을 가축한테 정주는 미친놈 취급하는 인간들이 많다는것도 충격이라는거. 아동음란물을 통제하는 이유가 실제 아동에게 해가 갈까봐 통제하는것 처럼 동물을 해하는 사람이 과연 다른 사람에게도 선한 영향을 끼칠까라는 생각을 국회에서도 했으면 합니다. 즉, 동물보호법이 강화되어안 한다는 거죠. 타인의 동물을 해했을 때 동물보호법이 약해서 좀 더 처벌이 쎈 손괴죄로 처벌하는 건 아시나요?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전 냥이를 6년째 키우는데 아깽이 시절 당연히게도 넘넘 귀여웠지만 성묘가 된 지금이 더 좋습니다 아깽이땐 내가 누군지 걍 너무 신나고 똥꼬발랄에 일단 그 자체가 귀여웠지만 크면서 나와 교감하고 내 눈을 바라보고 함께 자고 부비며 보낸 시간들 이 아이들도 느끼고 있구나 날 사랑하는구나 우린 가족이구나 느껴지는데 어찌 가족을 버릴수 있는지.... 저도 동물 너무 좋아하는데 간혹 동물 뭐그리 좋아하냐고 내가 무슨 고양이환장한줄 아는 사람들이 있으면 냥이 얘기 안꺼냅니다 캣맘도 못하고 내고양이만 챙기는 평범 수준인데도..; 버리는 사람들은 애초에 가족이 아니었겠죠.... 착한 아이들... ㅠㅜ 이젠 더더욱 행복해지길 예쁜 아가들아~ ㅜ
나도 고양이 6년째 키우고있는데 난 어렸을때든 청춘인 지금의 모습이든 다 좋음.. 어렸을땐 너무 귀엽고 뽀송뽀송하고 그랬지만 그때는 서로가 서로에게 서툴었는데 지금도 내 눈엔 우리 고양이 충분히 귀엽고 뽀송뽀송하고 기특하다고 생각함 무엇보다 서로가 서로를 서투르지 않게 잘 배려해주고 맞춰주고 있다고 생각함 동물과 몇십년을 함께 하며 살 거라면 자신의 반려동물의 어떤 모습이든 다 사랑해주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느느므느 애초에 던지질 말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오히려 동물병원에 떠넘기게 되면 버려진 동물을 책임질 부담은 다 그 앞 동물병원이 지게 되는 건데... 주인은 어떻게 다시 찾고 앞으로 뭘 해야 할까 동물병원 측에서 고민할 것도 많아요... 던지려면 동물병원 앞에다 던지라는 사고방식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 건지 모르겠네요 ㅋㅋ
@@taper6 수의사가 아닌이상 그런 고충은 잘 모르죠. 근데 대부분 주인이 빠른 시일내에 나오지 않는다면 안락사를 시키죠. 길바닥에 버리든 어디에다 버리든 제3자인 내가 왈가왈부하긴 뭐하지만 길바닥에서 덜덜떨면서 지내다가 차에치여 죽는것보단 동물병원에서 안락사로 죽는게 나아 보여 한말이었어요. 솔직히 장난식으로 한말에 이렇게 진지하게 받아들일거라곤 몰랐고요.
저는 지금 호주 시드니에 거주중인데 여긴 신기하리만큼 유기견이 없어요. 여기 사람들의 인식도 애완견에 대한 인식은 우리나라처럼 쉽게 사고 팔수있는 물건으로 여기는게 아닙니다.우리나라도 하루라도 빨리 법개정이랑 인식개선이 시급해보입니다. 더이상 죄없는 반려동물들이 희생되지 않도록요..
펫샵은 나쁜곳이 아니에요 다만 안좋은 환경에서 오는 강아지공장은 없어져야하죠 하지만 그렇지않고 정말 좋은 환경의 좋은 브리더들도 많이계세요 그런분들까지 욕먹는건 좋지않다 생각해요. 또한 유기견들은 키우다가 버려서 생귀는일이에요 펫샵이랑은 상관없다 생각해요 그리고 펫샵에있는 아이들도 이쁨을 받을 권리가있어요,, 오히려 금액을 지불해야하기때문에 쉽사리 이쁘다고 데려오기가 힘들어요 그리고 좋은일한답시고 유기견을 데려와서 그 아이가받은 상처만큼 보듬어주지못한다면 그 아이는 한번 더 상처 를 받을거에요 유기견을 기른다는 생각을 하는것은 정말 좋은것이지만 책임을 질수없으면 데려가면 안되는것이 유기견이에요 물론 펫샵아이들도 마찬가지고요
그거 아세요? 입양이라는건 평생 함께하겠다는 약속이고 의미에요. 어떻게 저렇게 귀엽고 예쁜 소중한 생명을 밖에 내던질수 있을까요.. 강아지와 이제 10달을 같이 지낸 반려인으로서 마음이찢어질듯아파요.. 강아지는 물건이 아니에요. 쓰다가 필요없으면 버리는 물건이 아니라 평생 함께할 가족이에요. 강아지도 감정을 느껴요 기쁨 슬픔 느낄줄 안다구요.. 어느 날 낯선 집에 데려와져서 적응하기도 힘들었을텐데 이제 좀 강아지도 행복한 가족이 됬을때 갑자기 버려지면 얼마나 슬프겠어요.. 그거알아요? 버려져도 강아지는 항상 주인님, 함께해왔던 주인님만을 기다려요 입양은 귀엽다 이쁘다고해서 막 입양하는게 아니라 신중히해서 함께하겠다는 약속의 의미가 바로 `입양`이에요 자신이 데려와놓고 버리는건 아주 무책임한 사람이고 범죄?에요.. 제발 자기가 데려온 소중한 생명, 가족 강아지를 잘 보살피고 함께해주세요. 책임 못진다면 시작하지마세요
ATEACHER교솔 맞아요 동물이 무슨 죄가있다고 버리든 말든 강앚지를 물건 취급을하죠!!!!? 강아지들이 주인을 얼만나 좋아하는데 그리고 강아지들이 전생에 나라를 구했을지 모르는데 강아지들은 인간과 같이 사러가기 위해 태어난거에요!! 우리둘만 대접 하는게아니라 동물도 다같이 똑같은 궐리와 자격을 줘야한다 생각해요!!!!!!
@Reventon Lamborghini 그러니까요 일본에서는 유기견들을 안락사 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고 들었는데..... 근데 혹시 강아지 기르시나요? 갑작히 어처구니 없는 말 이겠지만 ...... 궁굼해서ㅠㅠㅠ. 강아지 좋아하시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아무튼 전 강아지 길러요 제 막내 동생 이에요.^^
이런걸 볼때마다 몇몇사람들에게 너무 화가 나네요... 사람이 존중받고,존중받고 싶어하는 이유는 생명을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인데 동물을 저런식으로 무참히 학대한다니.. 법으로 동물학대죄 처벌이 사람을 학대,살인죄 처벌과 동일하게 해야한다고 다시 느끼게 되었어요.. 정말 같은 사람으로서 몇몇동물들에게 미안하네요..ㅠㅠㅠ
솔직히 강아지 버릴거면 왜 입양함? 강아지는 견주만 믿고 생활하는데, 그런 강아지를,그런 불쌍한 강아지를 대체 왜 버림? 강아지도 우리처럼 세계에 딱 하나인 그 어떤 것보다도 소중한 하나의 생명인데... 솔직히 강아지를 포함한 모든 동물들을 입양 할 때 산다는 인식이 없어져야함. 자신의 반려동물은 사는게 아니라 입양하는 거임. 그만큼 책임감도 필요하고. 입양하기 전에 자신이 잘 키울 수 있는지,내가 저 아이를 보호 해 줄수 있는지, 생각하고 입양하면 좋겠음. 한 강아지의 오빠로서,그리고 한 생명으로써.
안녕하세요. 저는 14살 여중생입니다. 제가 다름아니라 집나간 강아지를 찾고있습니다. 이름은 피지입니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금호어울림 203동 3년전 즉 2015년 9월 21일 오후 7시경에 우리 피지가 집을 나갔습니다. 1층에 사는데 1층은 현관을 거치지 않고 바로 집으로 들어가는 문이 있습니다. 어머니께서 추석 때라고 장을본것을 안으로 옮기는 사이에 그 문으로 탈출 해버렸습니다. 저는 그때 처음으로 수련회에 가있어서 정말 신나게 놀고있었습니다. 저는 선생님 핸드폰으로 엄마께 전화를 해보았습니다. 목소리가 좋지 않았습다. 수련회가 끝난뒤 집으로 들어갈려고 그 문을보니까 피지의 집이 놓아져 있었습니다. 불안감에 저는 울먹이며 엄마께 왜 피지 집이 밖에 있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집을 나갔어.'' 저는 이 한마디에 캐리어를 손에서 때고 엄마한테 부정하였습니다. 엄마께서 거실로 가시더니 전단지를 보여주십니다. 저는 현관에서 주저 앉고 울어버렸습니다. 어제가 1주년이였네요. 지금은 다른분이 키워주시고 계신것 같습니다. 좋아요좀 눌러서 많은 분들이 볼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이름 . 피지 나이 . 현재 7살 성별 . 여 종 . 말티즈(살짝 잡종이라 털이 구불거려요 . 흰색입니다.) 중성화 여부 . ○(출산 1번) 특징&생김새 . 실종당시 옷은 입지 않았고 털은 보통길이 였습니다. 동그랗고 납작하고 까만 펜던트가 달린 은 목걸이를 착용하고있었으며 젖이 1개가 없습니다. 오른쪽 앞발에 안쓰는 윗발톱(?) 이 빠져있으며 체구는 작은편입니다.그리고 활동적입니다. 사람을 잘따르며 노인,아주머니를 보면 가끔씩 짖고 발(다리)를 다친적이 있어 발을 만지는것을 싫어합니다. 목에 칩이 심어져있어 동물병원에 데려가 바코드기로 찍으면 저희집 주소와 전화번호가 나와있습니다.
전 지금키우는 강아지 초5때부터 키웠는데 지금 중1이라 2년됬습니다.... 저한테 정말 소중한존재고 지금 저에게 많이 의지되는 존재입니다. 강아지도 생명이고 니들이 맘대로 버릴권리 없습니다. 이렇게 저같이 초,중학생인 애들도 동물소중한거 다 아는데 어른이돼가지고 그러면 사회가 잘 돌아갈까요? 당신들의 아이들을위해서 반성하고 반성하십시오. 저는 진짜 저희 뭉치 죽는거 생각만해도눈물이 날거같은데 어떻게 저렇게 위험하게 버릴수있을까요......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으면 차라리 다른사람에게 분양을해주는편이 훨 나을거같네요
저는 지금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요 저희집 강아지도 버려진 강아지에요 동물유기센터에서는 많은 강아지를 데리고 있어요 다들 아 불쌍하다 이런말만 하시고 휙지나가는 1분1초에도 버려지는 강아지가 있어요 제가 데리고 온 강아지는 잘지네고 있지만 그곳에는 아직도 많은 강아지들이 있어요 제가 그곳에 봉사를 하러 갔었어요 그곳에서 데리고온 강아지도 데리고 갔죠 강아지의 표정이 좋지않았어요 왜냐하면 당연히 그곳에 않좋은 추억이 있기때문에 덜덜 떨었어요 제가 안아주었는데 심장소리가 너무 쿵쾅쿵쾅해서 잠시 유기센터를 나왔는데 강아지 눈에서 눈물이 나오는것을 봤는데 코가 찡했어요 근데 갑자기 한 강아지가 달려오더니 저희집 강아지에게 장난을 쳤는데 그 강아지는 2년전에도 있던 강아지 였어요 하 정말 슬펐어요 아직도 이렇게 많은 강아지들이 있다는게 믿기지 않았어요 근데 갑자기 한 선생님께서 오더니 수술을 해야된다고 모든 선생님들을 불렸어요 한 강아지가 상테가 위급했는데.. 그만 가버렸어요 저 멀리... 저와 같이 있던 분들모두 울었어요😢😢 하 지금도 슬프네요 앞으로는 제발 강아지들이 저 멀리 떠나지 않으면 좋겠네요😐😐
아 정말 슬프네요ㅠㅠ 전 슝딘님의 글을 읽고 슝딘님을 본받아야 할것 같네요 그리고 저도 그런 강아지를 봤어요 하지만 저는 강아지를 키울 능력이 없어 경비아저씨에게 갖다드렸죠. 경비아저씨는 그 강아지를 쌀쌀맞게 구시고 철창같은 곳에 가둬죠. 그래서 저와 제 친구들은 그 강아지는 배가 고플것이다 밥이 필요하고 그 강아지도 힘든데 왜 그런 철창에 가두냐라는 식으로 얘기를 했죠. 경비아저씨는 아무생각이 없었죠 그래서 저희는 강아지밥이라도 사주자라는 식으로 말했죠. 그래서 경비아저씨는 그래 알았다 밥은 돈을 줄테니 사와라 그러는거예요.그래서 저희는 빨리 뛰어가서 강아지밥을 사서 강아지에게 줬죠. 그래도 안심이 되지 않은 나머지 그 강아지를 키울사람을 구했죠. 하지만 쉽게 나오지 않았고 저녁이되고 그 강아지를 경비아저씨 방에 같이 나둬라라는 형식으로 얘기를 하니까 경비아저씨는 알겠다 빨리 가봐라 라고 했죠. 하지만 안심이 되지 않았고 아침일찍 그 강아지를 보러 나갔죠. 하지만 생각치 못한 사연이 일어났죠. 그 강아지는 철창에 가둬져 있었고 경비아저씨는 다른사람으로 바뀌는 날이였죠. 그 경비아저씨는 5시까지 이 강아지를 데려가지 않으면 그 강아지를 유기견보호소에 보낸다고 말했죠. 저는 충격을 먹고 학교에 갖다와 그 강아지에게 가보니 어떤 언니가 데려간다고 했죠. 6시쯤 되자 그 강아지가 유기견보호소에 가는걸 봤죠. 무책임하게 그럴꺼면 그 강아지를 데려가지 말았써야지 제친구도 그 강아지를 데려간다고 얘기를 했는데ㅠㅠ
어릴때부터 강아지를 키워와서 죽을때까지 키우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근데 어느 통계를 보니까 최대 7~8년이 반이상 넘는거 보고 식겁했다. 왜 유기견이 넘쳐 나는지 이해가 되더라...최대 20년동안 책임 지지 못할거면 함부로 키우지 않았음 좋겠다. 한아이가 성인이 될 정도의 긴시간이다. 나에겐 짧아보이지만...
@@annjo3075 인간에게 세균, 바이러스 등을 전파해서 죽이는 게 아니라 인간의 이익을 위해 의약 실험 당해서 죽는 걸 말하는 거예요. 육백만 마리는 순전히 의약실험으로 죽는 쥐들의 숫자고요. 강아지들도 원래는 의약실험에 많이 쓰였지만 지금은 사라졌고요. 강아지는 귀엽고 맘에 든다고 동물 생명권 운운하면서 그런 짓 못하게 허면서 그보다 100배는 많은 숫자가 죽어가는 건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잖아요.
진짜로 잠깐의 호기심으로 반려동물 키운다는 애들 너무 싫음. 책임도 못질꺼면서 왜 키우는건지. 내 동생 초등학교 5학년인데 고양이 키우겠다고 생떼 부리는거 보고 진짜 혼냈음... 엄마아빠 다 회사가시고 나도 늦게까지 학교가고 자기는 학교 돌아오면 매일 나가 놀면서 어떻게 책임을 질건지.. 그 길고긴 시간동안 고양이는 혼자 뭘 하라는건지...이걸 보는 사람들은 자기가 밥도 잘 챙겨주고, 시간도 내서 놀아주고, 밖에서 놀고싶다는 감정보다 빨리 집에 가서 반려동물을 챙겨줘야겠다는 마음이 있는지, 그 마음이 계속될수 있는지 신중히 생각해 봤음 좋겠다
이럴거면 강아지 키우지 마세요 강아지도 생명입니다 입장바꿔 생각해 보세요 자기가 버려지면 얼마나 슬픈가요?강아지도 말을 못 할뿐 생각은 합니다 생각을 함으로 상처도 받고요 유기견을보면 얼마나 불쌍한지........몰래키우려다 들켜서 버리는 경우도 있고요 제발 버리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처음부터 잘 판단을 하고 키우면 버릴일도 없지않을까요?
창밖으로 던진 사람(?)은 이 영상을 봤을까요? 봤다면 죄책감을 느끼고 있을까요? 같은 강아지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맘이 아프네요...강아지 학대한 사람은 담 생에 강아지로 태어나 학대 받는다고 생각하고 우리 소중한 강아지를 지켜주고 괴롭히지 말아요...솔직히 막말로 강아지는 강아지로 태어나고 싶었겠어요??학대받으면 기분이 좋겠어요???강아지한테도 센스와 매너는 필요합니다!대상이 누구건 당연한 거 아닙니까??제발 생각 좀 고칩시다.....
그리고 이거 깜박한 건데 해외에서는 강아지를 입양할 때 자격이 있는지 테스트를 한대요.그리고 당분간 입양시켜주고(자격이 되면) 그 집에 적응 못하면 다시 데려온데요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하진 않지만 스스로 자격이 있는지 생각해보고 자격이 있으면 사요 그리고 적응 못하면 그냥 키우지 말고 돌려주세요 그럴 바에 그냥 안 키우는 게 나아요 강아지들 보통 적응하는데 1주일도 안 걸리니까 우리 강아지가 늦은 거겠지 생각해도 1달 지났을 때도 적응 못하면 진짜 키우지 마세요 이 말 쓰면서 좀 화가 나네요
차로 운전 하다 보면 길 한가운데에 깨끗한 털뭉치가 보일때가 있다.내가 본것들은 강아지나 고양이인데 로드킬 당해 신체일부가 없어 죽어있는 사체였다.이런 사체가 있는 경우..애완견 애완묘들을 케이지에 보호하지 않고 차밖으로..길 한가운데로 버렸을때 생기는 문제다.그 작은 생명들이 뭔 죄냐?뒤에 달리던 차는 뭔죄냐고?키우기로 했으면 끝까지 책임지고 힘들면 좋은 가정에 분양해줘라.사람이라면 마무리는 잘해라.
강아지 있으면 맨날 행복한거 아닙니다 놀아줘야하고 산책도 시켜야하고 똥도 치우고 밥도 주고 이걸 매일 반복합니다 겁나 귀찮아서 하기 싫을때도 있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강아지를 좋아해서 하루하루 삽니다 제발 그냥 귀여움만 보고 키우지 마세요 물론 키운다면 나이들어도 엄청 귀여워요 하지만 그 귀여움만 보려고 살 순 없잖아요 제발 생각을 엄청 하고 사세요 외롭다고 사고 귀엽다고 사는건 강아지를 위한게 아닙니다 환경이 다 돼있는 상태에서 키워주세요 16년정도를 키워야합니다
강아지를 두마리나 키우는 사람으로써 동물은 인형이 아닌 감정이 있는 동물입니다. 우리가 싫으면 싫다 말하고 강아지는 싫다는 표현을 그르릉이라는 말로 표현합니다. 이거와 같이 동물도 감정이 있고 심지어 울기도 합니다. 저 강아지는 당시 버려진 상황에선 얼마나 슬플까라는 생각을 그 주인이 해야하는거입니다. 다시한번 동물은 인형이 아닙니다. 말하지 못할뿐 감정 행동 생각 다 있습니다. 강아지를 무시하지마세요. 강아지가 사람보다 지능이 띄어나요. 사람말을 못알아 들어서 그럴뿐입니다. 강아지는 인형도 아니고 내가 원하는데로 할수 없어요. 왜냐 인형이 아닌 우리의 하나뿐인 가족이니까요. 할배라는 개 주인은 이런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당신은 인형이 아닌 가족을 버린것입니다. 동물은 사람의 마음을 알아주고 슬픈 감정을 강아지라는 아이와 나눌수 있습니다. 제발 제발.... 강아지는 감정이 없다 라는 생각은 버려주세요. 동물도 생각 감정 있는데 그게 맘데로 안된다고 버려두 되나여? 자기가 낳은 아이도 맘에 안들면 달리는 차량에서 던질껀가요? 아니면 할배라는 아이의 주인은 뇌에 라면사리밖에 안찬건가요. 어떡해 달리는 차량에서 그것도 140~160 정도로 달리는 차량에서 그 강아지를 버릴수가 있는거죠. 지능이 안되는건가요. IQ 1 도 아니고 강아지는 사랑스러운 그리고 자랑스러운 우리 가족입니다. 정 키우는게 힘들면 딴 집에라도 보내세요. 생각머리라는걸 가지고 있는사람이 생각 못하고 버리시면 어떡하자는건가요. 강아지를 생각하는 부분은 일본을 닮아가야해요. 이렇게 버려진 개들은 차에 치이고 , 주인 기다리고 , 병생겨도 참고 , 죽을때까지 기다리는데 너라는 주인은 왜..왜? 강아지를 버리시는거에요... 마지막으로 말하는데 강아지는 감정이 있고 생각이 있어요. 힘들면..딴집에 분양보내세요...제발...부탁드려요..
강아지도 당신처럼 생명이 있어요 강아지도 다 생각할 수 있고 마음을 가질수가 있어요 마치인간처럼요 우리랑 다르게 생겼지만 말할 수 없는 생명뿐이란걸 알아두세요 생명을 소중히 생각하세요 가볍게 생각하지 마시고 당신도 강아지의 입장이 되어보세요 얼마나 끔찍한지 매년 엄청난 유기견들이 버려지고 있데요 그냥 버리지마시고 주변에 개키우고 싶은 사람 많을걸요? 이기적으로 생각하지맙시다 개는 가지고 노는 장난감&인형 아니에요 버린다면 다시 공부배워야겠죠
![What happens when the quadruplets wake up while mom and dad are asleep? [When everyone's asleep]](http://i.ytimg.com/vi/YUKhLNEj0aI/mqdefault.jpg)
갑자기 그 인터뷰가 생각나네요 5살아이들에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봤는데 한아이가
"집 문을 열자마자 저희집 강아지 로라가 저한테 뛰어와서 안기는거요
하루종일 집에 혼자 두었는데도 말이죠"
와... 올리자,,
자세히보기를 누르지마십쇼
당신 어머님이 나이가 들면 기초생활수급을 받으며 폐지를 줍는 할매가 되어 지나가는 초딩들한테 개처맞고 리어카에 모아둔 폐지를 모조리 강탈 당하는 저주를 받았습니다
지금 당장 구독을 누르지않으면
저주를 영영 풀수없습니다😭😭
@@Castle_eight 뭐야 엄마는 건들지 마라;;
@@Castle_eight 자기소개 그만해
@@Castle_eight 님..한심해요..
저를 뽑고 버리실 건가요? 라는 말이
나를 입양하고 버리실 건가요?
이렇게 들려서 너무 슬프다...
저를 뽑고 버리실건가요의 말이 꿀이님이 말했다싶이.. 그말이예요..ㅠㅠ 저를 입양하고 버리실건가요.. 인형뽑기에 비유한것처럼...
맞아요! ㅠㅠ
원래 쉽게 선택하는사람이
버리는것도 쉽게 버림.
무릇 생명체는 무겁고 신중하게 거둬들여야 책임감도 무거워짐
빨리 애견 자격증이 생겼으면. 강아지 입양시 강아지에도 인식표 의무화해서 표에 가져대면 주인이 누구인지 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강아지버린사람들 천벌받을겁니다. 어떤방식으로든 반드시 댓가를 치룰겁니다. 장담합니다.
@사이다한사발 정말 동물을사랑한다면 감수하겠죠 애초에사랑하지않는데 귀엽다고키우는게 더 동물에게 미안한일아닌가요
@사이다한사발 힘든건 알지만 안죽는 동물은 없어요. 그러니 자연에서 살거나하는아이말고 사람이 키우는 애완견들은 최소한 사람들에게 상처받지 않았으면 해서 하는 말입니다.
사이다한사발 안 팔리면 당연히 공급도 줄어듭니다. 개농장들이 망할테니까요. 개 키우는 인구가 늘어나는게 좋은 것만은 아니에요. 그만큼 무책임하게 분양받고 쉽게쉽게 파양하는 사람도 많아진다는 의미입니다. 저는 분양 받기 위해 지불하는 돈이든 시간이든 지금보다 벽이 높아져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이다한사발 개들의 개체수가 자연적으로 늘고 있는게 아니에요. 공장처럼 뽑아내서 싸게 싸게 팔 수 있고 그 가격에 사려는 사람이 있으니 개농장도 그만큼 강아지를 생산하는 겁니다. 당장 반려인구가 줄어들면 지금 태어나있는 강아지들은 확실히 어떻게 해야할지 문제가 되겠지만, 지금 같은 상황이 유지되면 앞으로도 계속 수없이 많은 유기견과 학대 받는 개들이 생겨나는 겁니다. 지금 당장 불쌍한 개들 생긴다고 영원히 불쌍한 개들이 태어나야 하는 구조를 유지하는 게 낫다는 건가요?
강아지를 절대 키우지 않길 원하는 초등학생입니다 저도 얼마전만 해도 철부지처럼 엄마에게 조르고는 했는데 유기견보호소에 있는 아이들을 보고 제가 자격이 되지 않는 다는걸 알았어요 제발 한번이라도 더 생각하고 키워주세요
초등생도
이런 생각을 하고있다
이 쓰레기같은 인간들아
@@페퍼민트-l3u 낮은 건 높고 낮다 할때 쓰는 거고 여기선 낫다가 맞는 말입니다
초등학생이신데 마음이 너무 예쁘네요:) 앞으로 멋진 어른이 되길 바래요
@@Lunatday 사실 쟤는 이 댓글주를 일부 어른보다 수준높은 초등학생이라며 치켜세우면서 일반화 한다음 묻어갈려고 하는 맞춤법 모르는 초딩임ㅋㅋ
귀여웡
하다못해 오랫동안 함께 하던 인형 하나도 추억이 깃들어서 버리기 힘든데 자기가 기르던 강아지를 유기하는건 도대체 어떤 사고와 인식으로 할 수 있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와...저도 5년된 피카츄 인형...엄마가 이사갈때 버리자고 했는데 고집부려서 가져온게 너무 다행이네요..ㅠㅠ
와..저는 4살때쯤에 쓰던 곰인형 하나 버렸는데 마음이 그렇게 아프더라구요..
@@라면-m3e ㄷ...
저는 40년 된 인형 집에 두고 있는데.. 헤
@@스텔라이브 저도 3년된
피카츄인형 가지고 있어요!
달리는 차 창 밖으로 던지다뇨,그게 당신이었다고 생각해보세요.
당신이 달리는 차 안에 부모님과 함께 탔는데,부모님이 갑자기 문을 열고,당신을 차 밖으로 밀어버리면 어떻겠어요.
제발 그러지 말아주세요.동물들도 똑같이 아파요.
맞아요! 강아지도 생명인데
......
@@이거흑역사계정인데욬 생물보단 생명이 맞는 표현입니다.
ㅠ 얼마나 아팠을까...
@@이거흑역사계정인데욬 생명이요
어린이날에 자기 아이들한테 동물을 선물로 주시는 부모님들 제발 그러지 마세요. 동물은 장난감이 아니랍니다.정말 키울수 있는 환경이되고 받아들일수 있을때 동물을 분양하셨으면 해요. 동물 키울때 가볍게 생각하고 금방버리시는분들 많이 봤습니다. 그러니 제발 동물을 분양받을때 가볍게 생각하지 말아주셨으면 해요.
@@jink3022 네 그래서요
@@jink3022 리치리치 10회 뽑기
@@니얼굴이거-y8k 뭐라고 했어요?
사실 사달라고 전부터 해서 그 동물에 대한 모든 것을 다 안다면?
김솔민 뭐라 함???
지금 강아지랑 6년째 살고 있는데
강아지 시절이 지나서 더이상 안 귀여워서 버린다는 사람들이 있다던데 너무 충격적임.
귀엽고 안 귀엽고를 떠나서 어떻게 같이 살았던 시간 싹 외면하고 버릴 수 있는지...
그리고 나처럼 동물한테 정많은 사람들을 가축한테 정주는 미친놈 취급하는 인간들이 많다는것도 충격이라는거.
아동음란물을 통제하는 이유가 실제 아동에게 해가 갈까봐 통제하는것 처럼 동물을 해하는 사람이 과연 다른 사람에게도 선한 영향을 끼칠까라는 생각을 국회에서도 했으면 합니다.
즉, 동물보호법이 강화되어안 한다는 거죠.
타인의 동물을 해했을 때 동물보호법이 약해서 좀 더 처벌이 쎈 손괴죄로 처벌하는 건 아시나요?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전 냥이를 6년째 키우는데 아깽이 시절 당연히게도 넘넘 귀여웠지만 성묘가 된 지금이 더 좋습니다 아깽이땐 내가 누군지 걍 너무 신나고 똥꼬발랄에 일단 그 자체가 귀여웠지만 크면서 나와 교감하고 내 눈을 바라보고 함께 자고 부비며 보낸 시간들 이 아이들도 느끼고 있구나 날 사랑하는구나 우린 가족이구나 느껴지는데 어찌 가족을 버릴수 있는지.... 저도 동물 너무 좋아하는데 간혹 동물 뭐그리 좋아하냐고 내가 무슨 고양이환장한줄 아는 사람들이 있으면 냥이 얘기 안꺼냅니다 캣맘도 못하고 내고양이만 챙기는 평범 수준인데도..; 버리는 사람들은 애초에 가족이 아니었겠죠.... 착한 아이들... ㅠㅜ 이젠 더더욱 행복해지길 예쁜 아가들아~ ㅜ
나도 고양이 6년째 키우고있는데 난 어렸을때든 청춘인 지금의 모습이든 다 좋음.. 어렸을땐 너무 귀엽고 뽀송뽀송하고 그랬지만 그때는 서로가 서로에게 서툴었는데 지금도 내 눈엔 우리 고양이 충분히 귀엽고 뽀송뽀송하고 기특하다고 생각함 무엇보다 서로가 서로를 서투르지 않게 잘 배려해주고 맞춰주고 있다고 생각함 동물과 몇십년을 함께 하며 살 거라면 자신의 반려동물의 어떤 모습이든 다 사랑해주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ㅜㅜ제발
강아지 버리는 새끼들은 사이코패스 or 소시오패스 둘 중 하나임
강아지랑 10년째 같이 사는데 10년 내내 항상 귀여운데 ,,,
달리는 차량에서 던지는 건 뭐냐...? 차라리 버릴거면 처음부터 데려오지를 말던가
쟁이그림 ㅇㅈ
쟁이그림 와...차창 밖으로 집어 던지다니...지독하다 어떻게 그럴수가 있지?
쟁이그림 ㅇㅈ...ㅠㅠ
버려도 유기동물보호소에 대려가거나 입양을 하지...ㅠㅠ
쟁이그림 저런 놈들 사형시켜야될것 같아요
ㅠㅠ 우리나라도 외국처럼 분얀제도 엄격하게 빡시게 아기입양하는것 처럼 했으면 좋겠다..
버리는 것도 나쁘지만 던지는 것은 심했네요...
할배 주인도 언젠가 고속도로에서 던져지게 될거에요.
인정해요 아니 그래야해요
앞으로는 있어서는 안돼는 일이네요
내가 찾아내서 차에태우고 시속 200키로로 달리다가 차밖으로 밀어버려서
뇌 터지고 뼈마디마디 다 꺽여서 죽게만들면
저랑 결혼해주실건가요
지 자식이나 배우자에게 똑같이 버려질겁니다
돼지나 소 닭을 칼로 썰어서 구워먹거나 삶아먹는거보단 나을거같다면서요 그럼 안먹는게 그쪽이 말한거에대해서는 정상적이라고 생각해야하는거아닐까오 ㅋㅋ
일본처럼 아에 엄청 비싸게 하거나 독일처럼 주인에게도 교육을 받아야만 동물을 키울 수 있도록 법 개선이 시급합니다.
자격증 같은거
맞아요.. 반려동물 보유세도 꼭 적용했음해요. 등록안된 강아지는 모든 동물에 관한곳은 이용하지 못하도록 하는것두요.
ㄹㅇ...
@@user-mv5ko8bx5p 엄준식..?
아니 왜 달리는 차 밖으로 단져? 미친거 아니야? 버릴거면 던지지는 말지ㅜㅜㅜ 버리는것도 얼만큼 나쁜 짓! 인데에ㅜㅜ 깅아지키우실분들은 수백번 아니 수만번 더 생각 해야해요 동물은 인형이 아닙니다!
죽으라고 던진듯 정신병자같아요
ㅇㅈ 던질거면 동물병원 앞에다 던지던가.. 동물 막대하는 사람 보면 화가 치솟음ㄹㅇ
@@느느므느 애초에 던지질 말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오히려 동물병원에 떠넘기게 되면 버려진 동물을 책임질 부담은 다 그 앞 동물병원이 지게 되는 건데... 주인은 어떻게 다시 찾고 앞으로 뭘 해야 할까 동물병원 측에서 고민할 것도 많아요... 던지려면 동물병원 앞에다 던지라는 사고방식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 건지 모르겠네요 ㅋㅋ
@@taper6 수의사가 아닌이상 그런 고충은 잘 모르죠. 근데 대부분 주인이 빠른 시일내에 나오지 않는다면 안락사를 시키죠. 길바닥에 버리든 어디에다 버리든 제3자인 내가 왈가왈부하긴 뭐하지만 길바닥에서 덜덜떨면서 지내다가 차에치여 죽는것보단 동물병원에서 안락사로 죽는게 나아 보여 한말이었어요. 솔직히 장난식으로 한말에 이렇게 진지하게 받아들일거라곤 몰랐고요.
@@taper6 차라리란 말을 안써서 이상하게 보이는거 아닐까요? “던질거면 (차라리) 동물병원 앞에다 던지던가” 라고 해야지 약간 공감이 되는데.. 물론 완전히 공감되진 않지만요..ㅎ 동물은 던지고 자시고에 차라리가 중요한게 아니니까요
갑자기 알고리즘 떠서 온사람 손.
2년전 영상이 갑자기 추천이되네요.
다시봐도 너무 슬프네요..
찐인데 댓이없엉ㅋㅋ
저도 2년 전 영상이에요
와! 찐이다!
Wah! zzin!!
오 저도 알고리즘 떠서 왔어요
예전에 어떤 방송에서, 강아지 어떤수의사가 안락사 시키고 심정을 묻는데 " 나는 아이들이 좋아서 아이들을 살리려고 수의사가 되었는데 왜 죽이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 오열하는거 생각나네요..
아, 좋아요가 이렇게 많이 달렸을줄 몰랐네요.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ㅠ
저도 그거 보고 같이 눈물이 났었죠 ㅠ
@@김희흔 안락사를 시킨다고 무조건나쁜 수의사는 아닙니다...어쩔수없는거죠...
대만의 수의사가 생각나네요... 그녀도 살릴려고 수의사가됐는데 안락사만시키니 그 괴리감때문에 우울증까지오고 심지어 동물보호단체에서는 안락사시킨다고 수의사욕하고... 결국 그녀가 참지못하고 자살했드랬죠...
@@김희흔 죽이는 게 나쁜 건 딱히 아닌데...ㅋㅋ 암튼 힘내샘
@@김희흔 그게 다여섯이여야지 괜찮지요 ㅜㅜ
저는 지금 호주 시드니에 거주중인데 여긴 신기하리만큼 유기견이 없어요.
여기 사람들의 인식도 애완견에 대한 인식은 우리나라처럼 쉽게 사고 팔수있는 물건으로 여기는게 아닙니다.우리나라도 하루라도 빨리 법개정이랑 인식개선이 시급해보입니다.
더이상 죄없는 반려동물들이 희생되지 않도록요..
우리나라도 더이상 유기견들이 생기면 안돼는데..
@@Kangkang-t4f 맞아연 ㅠㅠ
아 정말...우리나라 동물보호법이 더욱더 개선되고 강화되면...좋겠네요..ㅠㅠ
사람들은 동물 버리다가 들키면 걍 돈 만 내고 끝이라고 생각하니까 좀 동물 보호 법을 강화 했으면 좋겠네요..
@@김태희-z3m9d ㅋ
"강아지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보다 지구 상에서 유일하게 당신을 더 사랑합니다"
"세상의 모든 강아지들이 주인에게 바라는 단 한가지 소원은, 그들이 자신을 사랑해주는 것입니다"
?
@@산맥부대테러 ?
댓글들 왜이래여? 완전 잘쓰셨는데.
아닌거같아여..제 새끼는 지구상에서 간식을 제일 사랑하는거같아요ㅠ.ㅠ
어떻게 아이를 던질생각을 했을까?
이상한사람이네;;;;이런영상 너무 좋아요 사람들이 많이보면 좋겠네요😢 키울거면 끝까지 키워야지 그럴거면 왜 데려 온거임?
아 지금 생각해도 책임감 없는사람일세;
배늘 baeneul 네ㅠㅠㅠㅠ 우리강아지 생각나요 ㅠㅠ아빠가ㅠㅠㅠ 이유없이 나한태 말안하고 입양함 아.... 이간 아빠가 아닌것 같다 첨에는 우쭈쭈~~♡♡ 거리다가 하..... 참말 저희 엄마가 그후로 아빠가 비람피는 꿈 꿨데요
루카이 ㅜㅜㅜ
배늘 baeneul 인정
Lv-99999 배늘 그니까요!!엄마 아빠는 진짜 나뽰네요!!어떻개 던질생각을 했을까!!내가 키울수있다면 내가 키우고싶다!!
구 름 소녀들 저는할배는 강아지니까 던지지안고그냥들어서버리겠다
와 사탄은 저딴 인간쓰레기 안잡아가고 뭐하냐ㄷㄷ 소름돋네 던져버리네
사탄도 손절하는 거임
지옥 이미 만석이야 더 심각한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데 ㅋㅋ
@@이동연-m8u 이미 만석 ㅋㅋㅋㅋㅋ
@Rorry ㅋㅋㅋㅋㅋ
사탄도 울고갈껄요
사탄:흐엉엉엉ㅠ
펫샵좀 없애줘야 이 나라야 ㅡㅡ 유기견 안락사 펫샵 반복반복이다 ㅡㅡ
펫샵을 없애는 방법말고 강아지 공장의 환경을 좋게해줘야 할것같아요 사람들이 예쁘고 똑똑한 강아지를 원하면 펫샵을 없어질리야 없어질수 없어요 계속 소비가 될겁니다
@@몰랑이-y3n 유기견 아이 무작정 데려오랴뇨? 말이 됩니까?
유기견이 문제있으면요? 사람을 피가 날정도로 물어뜯고 오줌 아무데나 싸고 심한 병이 있고 그러면 다시 버릴것을 생각하지 않을까요? 초보분들에게 유기견 입양받으라고 하지마세요 유기견 감당하기 힘듬니다
@@승주-q8m ㅇㅈ
펫샵은 나쁜곳이 아니에요 다만 안좋은 환경에서 오는 강아지공장은 없어져야하죠 하지만 그렇지않고 정말 좋은 환경의 좋은 브리더들도 많이계세요 그런분들까지 욕먹는건 좋지않다 생각해요. 또한 유기견들은 키우다가 버려서 생귀는일이에요 펫샵이랑은 상관없다 생각해요 그리고 펫샵에있는 아이들도 이쁨을 받을 권리가있어요,, 오히려 금액을 지불해야하기때문에 쉽사리 이쁘다고 데려오기가 힘들어요 그리고 좋은일한답시고 유기견을 데려와서 그 아이가받은 상처만큼 보듬어주지못한다면 그 아이는 한번 더 상처 를 받을거에요 유기견을 기른다는 생각을 하는것은 정말 좋은것이지만 책임을 질수없으면 데려가면 안되는것이 유기견이에요 물론 펫샵아이들도 마찬가지고요
@아마스빈 ㅋㅋㅋ 듣고보니 맞는말이네요ㅋㅋㅋㅋㅋ
보고 마음 아파하는 사람들은 잘 키우고 사랑 잘 주는 사람들 뿐이지. 이렇게 영상 만들고 보고 댓글달고 해봐야 사고 버리고 하는 사람들은
애초에 눈감고 귀닫지.. 정말 같은 사람으로써 경멸스럽고 화가 나는 부류들
강아지는 인형이아니예요 강아지도 우리처럼 같은 생명이있는거에요.. 그냥 귀엽다고 키우는게아니라고요..ㅜ 강아지를 끝까지 책임을 지고 키우셔야죠...강아지의 생명도 우리생명과같아요.. 물론 다른동물들돔마찬가지고요. 이제부터 학대하지말고 잘돌봐줘요
캔디알 굿
ㅠㅠ 진짜 같은 생각이에요
캔디알 ㅇㅈ
캔디알 너나잘해
메레이 엥?? 저는 강아지 안키우는데요? 전 님한테말한게아니라 강아지키우는분들한테 말한겁니다 근데 어째서 저한테 반말임? 사람기분나쁨. 그리고 님도 님이나 잘하세요~~
제발 강아지들 버리지마세요......
그리고 강아지키우시게 된다면 유기견보호센터에서 데려가주세요!ㅠㅠ
권순총 저는 입양을 말한거예요:-)
영서 흐규 그레서 제가 생명을 죽이기 싫어서 친구들한테 예기해 유기견 보호샌터에서 2마리1마리씩 입양하였습니다 저는 강아지3마리를 키우고있는데 너무 동생같구 귀여워!!!!
너귤맨 당연히 다른 반려동물도 해당되는거죠.. 당연한사실!
영서 / 유기견 보호센터가면 유기견 입양율 제로에 가까운 이나라에서 15일 이내 안락사는 확정인데 그냥 지나 가세요. 로드킬 당해 죽는 것이 더 오래 살 확율이 높죠.
Lux Supporter 강아지를 키우게 된다면 사지말고 유기견보호센터에서 데려가주시라는 말이였어요:-)
사람이 특별한 이유는 다른 생명도 소중하다는것을 알기 때문이에요 강아지들을 버리고 학대하시는 분들은 사람이 아닌 괴물같네요 상처받은 강아지들 상처 모두 치유됐으면 합니다
마마무야 사랑해ᄒ ᄒᄒ
마마무야 사랑해ᄒ ᄒᄒ 괴물같네요가 아니라 괴물 맞슴다ㅇㅇ
우와 진짜 맞는말만 골라썼네요...
마마무야 사랑해ᄒ ᄒㅎ님 ㅇㅈ
마마무야 사랑해ᄒ ᄒᄒ ㅋㅋㅋㅋㅋㅋ 미친 인간이 타 동물에 비해 다른생명을 소중히 한다 생각한다고?
자연을파괴하고 전쟁을 일으키고 산을 불태우고 핵실험을 하는데?
아니 차안에서 던졌다고?그것도 달리면서?운전자 미친거 아님?제정신인가? 정신병원 평생 치료받아야 겠다 강아지 너무 불쌍해ㅠ
치료도 해주면안됨
그거 아세요?
입양이라는건 평생 함께하겠다는 약속이고 의미에요.
어떻게 저렇게 귀엽고 예쁜 소중한 생명을 밖에
내던질수 있을까요.. 강아지와 이제 10달을 같이 지낸 반려인으로서 마음이찢어질듯아파요..
강아지는 물건이 아니에요. 쓰다가 필요없으면 버리는 물건이 아니라 평생 함께할 가족이에요. 강아지도 감정을 느껴요 기쁨 슬픔 느낄줄 안다구요.. 어느 날 낯선 집에 데려와져서 적응하기도 힘들었을텐데 이제 좀 강아지도 행복한 가족이 됬을때 갑자기 버려지면 얼마나 슬프겠어요.. 그거알아요? 버려져도 강아지는 항상 주인님, 함께해왔던 주인님만을 기다려요 입양은 귀엽다 이쁘다고해서 막 입양하는게 아니라 신중히해서 함께하겠다는 약속의 의미가 바로
`입양`이에요 자신이 데려와놓고 버리는건 아주 무책임한 사람이고 범죄?에요.. 제발 자기가 데려온 소중한 생명, 가족 강아지를 잘 보살피고 함께해주세요. 책임 못진다면 시작하지마세요
블루스카이TV 강아지를 사주신다고요? 동물은 사고파는 대상이 아닙니다.
ATEACHER교솔 맞아요 동물이 무슨 죄가있다고 버리든 말든 강앚지를 물건 취급을하죠!!!!? 강아지들이 주인을 얼만나 좋아하는데 그리고 강아지들이 전생에 나라를 구했을지 모르는데 강아지들은 인간과 같이 사러가기 위해 태어난거에요!! 우리둘만 대접 하는게아니라 동물도 다같이 똑같은 궐리와 자격을 줘야한다 생각해요!!!!!!
DAEUN예쁘다은 인정이요 진짜 강아지가 물건도 아닌데 무슨죄가 있습니까!!!
ATEACHER교솔 님의 말이 맞습니다 .강아지도 귀여울때 키우고 나중에 못생겨 지는 사왕 그래도 키우셔야 합니다 .왜냐 반려견도 생명이에여. 구러니까 버리지 마세염
ATEACHER교솔 ㅇㅈ 근데 손 병원가셨어여?
자기를 저렇게 잔인하게 갖다 버렸는데 그렇게도 엄마가 보고싶을까....ㅠ
@히토 너무 안타까워용ㅜ
@해피토리[미라클] 아하!그러쿤뇨!
ㅠㅠ
@해피토리[미라클] 정신병자가아니라 그냥 곤충새끼입니다 사람이나 동물이아니에요
@@dogkon 곤충도 저것보다는 생각이 많을것 같네요.
사탄이 일자리를잃는이유
인간 때문에.
애초에 사탄은 따로 없고 저런 말종들을 칭하는게 아니었을까...
@@tocha_tocha 전부 실업자가 되어있어서 없다고 생각라는건 아닐까.
사탄:아 뭐야 또 짤렸어?망할
@@user-gt4sq9ci1z : 긴급 속보입니다! 사탄위 실업률이 시맨트공(기계가 발달하면서 없어질 직업 1위)보다 몇배나 뛰었다고 합니다.
저 강아지는 절때 버림 받았다고
생각 안할 거고 자기 버린 주인이
다시 왔을 때도 반갑다고 꼬리 흔들고 좋아 할 거다
할배 버린 인간의 탈을 쓴 악마 님아 평생 편히 못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눈물나요ㅜㅜ 저도 반려동물키우지만.. 어떻게 던져 버릴생각을.... 무지개 다리 나중에 건널생각만해도 죽을거같은데ㅜㅜ
제발 버리지마세요.. 못 키울거면 데려오지도 마시고요.. 동물도 감정의 동물입니다..
생각은 없고 감정만 있음
@@김대희-c2l 뭔 참신한 소리가 다있넼ㅋ
@@김대희-c2l 댓삭해요 불편하답니다
an All 넌 둘다없잖아ㅉㅉ
동물유기하는 행위는 중형으로 죄값을 치룰 수 있도록 법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동물 유기하거나 학대하는 사람들 완전 사형 감이에요. 사람들 나뻐요
@Reventon Lamborghini맞아여
@Reventon Lamborghini 맞아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잡아 먹는 멍멍이들은 미국에서 사랑 받고 사는데ㅠㅠㅠ
@Reventon Lamborghini 그러니까요 일본에서는 유기견들을 안락사 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고 들었는데..... 근데 혹시 강아지 기르시나요? 갑작히 어처구니 없는 말 이겠지만 ...... 궁굼해서ㅠㅠㅠ.
강아지 좋아하시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아무튼 전 강아지 길러요
제 막내 동생 이에요.^^
@Reventon Lamborghini일본인들이 과거에 한 짓은 나쁘지만 그래도 일본인들은 우리나라보다 강아지들을 학대하거나 버리는일을 덜 할것같네요....
저에 착각일수도 있어요.
강아지도 생명입니다.애완견을 키우실거면 "내가 질 키울수 있을까?"한번생각 해보시고 사세요.잘 키우지도 못하면서 버리지마세요.그리고 다시 한번 말하는데,강아지도 생명입니다.그리고 강아지 불쌍하다ㅠㅠ😢😥
원룸, 빌라, 오피스텔즐비한 상권에서
장사합니다.
방학시즌, 졸업시즌만되면
거리에 깨끗한 냥이, 깨끗한 강쥐가 많아집니다.
한달에 20kg정도 풀던사료가
그시즌만되면 2배이상나갑니다.
그마져도 이제 코로나때문에
가게 원상복구하고 나갈예정이라
못할것같습니다. 다른동네로 이전할 예정이라서요
주변상인들은 의무가아니니 대신할 이유가 없지요.
다들 잘 생각해보고 입양합시다.
이해가 안되내요.
이미 강아지를 대려 왔으면 가족인데..
가족을 버리는 건데.. 마음이 아프네요.. 강아지를 안락사는 정말 안좋아요! 앞으로도 강아지를 버리지 맙시다.
맞춤법 잘쓰셈
찌뭉TV jjimoong 고양이와아기고양이도버리지맙시다
찌뭉TV jjimoong 좋은말 감사하네용♡
찌뭉TV jjimoong 마자여ㅜ
찌뭉님저건너무아닌걸로생각
하는거안님니까저렇게
하는사램은경촬에신고하고벌을밥아야죠
저말이맛는사람손저런사람은
이세상에없을거에요
일본처럼 추적번호로 관리하고 가격도 2~300만원으로 팔아서 함부로 못사게해야함...
GOOM log 맞아요..하나의 생명울 너무 가볍게생각하여 키우다 생각없이 버리고..
그냥 키우지말지..
지금 상황에 나올 말이 아니지만 우리만이라도 분양이라고 합시당...
GOOM log 산다는표현보다는 분양받는단말이 나을 것 같아요ㅠㅠ
그럼 아예 안살듯 ㅋㅋㅋ
그렇게 비싼돈주고 사도 버리는 사람은 버림
오히려 진짜 키우려는 사람이 줄어들수도
똥오줌 털 소음... 살림살이 다망가짐... 맨날청소해도 끝이없고, 매번 이웃들과 얼굴 붉혀야하고...
반려견 한마리가 위로가되고 친구가되지만...
니가 그모든 불편함을 감수해서라도 잘 키울수 있을지 부터 생각해보길 바란다
ㅇㅅ
이산화탄소 배출 식충이 자리차지 세상이 너를 냅두는거에 감사해라.
@@user-Holiday 너나 잘해 임마 ㅋㅋㅋㅋ
주상하 인정박고감
야 뭐라니
아니 차에서 강아지를 던지면 자기도 걍 사회에서 던져져야함 어떻게 자동차에서 강아지를 던져 이건 진짜 x친 놈임
이런걸 볼때마다 몇몇사람들에게 너무 화가 나네요... 사람이 존중받고,존중받고 싶어하는 이유는 생명을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인데 동물을 저런식으로 무참히 학대한다니.. 법으로 동물학대죄 처벌이 사람을 학대,살인죄 처벌과 동일하게 해야한다고 다시 느끼게 되었어요.. 정말 같은 사람으로서 몇몇동물들에게 미안하네요..ㅠㅠㅠ
핑톨~~~~저……,듀~~
네요;;
네 다음 육고기 물고기
돼지, 소, 고등어 갈치 등등 고기들
네다음 반려동물이란 이유로 법 어쩌구저쩌구 하는데 부모님한테 치킨 사달라 피자사달라 삼겹살 사달라 등등 그러면 가축 한마리가 없어지는건데 개쌩쑈하는 거고 소가지고는 싸움을 붙이고 개가지고 싸움붙이면 또 개가지고 싸움붙혀노았다고 난리치고 소고기 먹어도 된다는데 개,고양이등은 먹으면 안된다는 개잡소리 나올것 같고 ㅋㅋ
ㅠㅠㅠ나
솔직히 강아지 버릴거면 왜 입양함? 강아지는 견주만 믿고 생활하는데, 그런 강아지를,그런 불쌍한 강아지를 대체 왜 버림? 강아지도 우리처럼 세계에 딱 하나인 그 어떤 것보다도 소중한 하나의 생명인데... 솔직히 강아지를 포함한 모든 동물들을 입양 할 때 산다는 인식이 없어져야함. 자신의 반려동물은 사는게 아니라 입양하는 거임. 그만큼 책임감도 필요하고. 입양하기 전에 자신이 잘 키울 수 있는지,내가 저 아이를 보호 해 줄수 있는지, 생각하고 입양하면 좋겠음. 한 강아지의 오빠로서,그리고 한 생명으로써.
롤스로이스마니아 hyung woo kim 인정합니다..
롤스로이스마니아 hyung woo kim 저는정말슬픈게옛날에강지키우다산책도중에잃어버린후사체로발견된기억이 흨흨
구더기까지 ㅠㅠ
문어 ㅠㅠㅠㅠㅠ저희 강아지도 언젠가는 맞이해야 할텐데.......ㅠㅠ 힘내세요
인정이에요..하
진짜 끝까지 책임지고 키울거아니면 키우지마라 이유도없이 그냥 귀엽다고 인형처럼 데려와서 버리지말자
언노운 인죵
ㅇㅈ
언노운 니가 해보삼
이현구 프로불편러 납셨네
이현구님그런식으로말하지마여!기분이조금상합니다
어떻게 저리 조그맣고 이쁜 아이를 달리는 차안에서 던질수가 있나요... 인간맞는지 진짜......
난 그 개를 던진사람을 지구 밖으로 던져버리고싶은데?ㅇㅅㅇ
돈없어서 못하잖아 로켓사는데 얼마야
진ㅡ지
@@구독하면프사주움 앜ㅋㅋㅋ 장난으로 말한건데 진지하도록 만들어서 참 죄송합니다;;
ㄴㄴ 태양계 밖으로
대기권에 태워 버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14살 여중생입니다.
제가 다름아니라 집나간 강아지를 찾고있습니다.
이름은 피지입니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금호어울림 203동 3년전 즉 2015년 9월 21일 오후 7시경에 우리 피지가 집을 나갔습니다. 1층에 사는데 1층은 현관을 거치지 않고 바로 집으로 들어가는 문이 있습니다. 어머니께서 추석 때라고 장을본것을 안으로 옮기는 사이에 그 문으로 탈출 해버렸습니다. 저는 그때 처음으로 수련회에 가있어서 정말 신나게 놀고있었습니다. 저는 선생님 핸드폰으로 엄마께 전화를 해보았습니다. 목소리가 좋지 않았습다. 수련회가 끝난뒤 집으로 들어갈려고 그 문을보니까 피지의 집이 놓아져 있었습니다. 불안감에 저는 울먹이며 엄마께 왜 피지 집이 밖에 있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집을 나갔어.'' 저는 이 한마디에 캐리어를 손에서 때고 엄마한테 부정하였습니다. 엄마께서 거실로 가시더니 전단지를 보여주십니다. 저는 현관에서 주저 앉고 울어버렸습니다. 어제가 1주년이였네요. 지금은 다른분이 키워주시고 계신것 같습니다. 좋아요좀 눌러서 많은 분들이 볼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이름 . 피지
나이 . 현재 7살
성별 . 여
종 . 말티즈(살짝 잡종이라 털이 구불거려요 . 흰색입니다.)
중성화 여부 . ○(출산 1번)
특징&생김새 . 실종당시 옷은 입지 않았고 털은 보통길이 였습니다. 동그랗고 납작하고 까만 펜던트가 달린 은
목걸이를 착용하고있었으며 젖이 1개가 없습니다.
오른쪽 앞발에 안쓰는 윗발톱(?) 이 빠져있으며 체구는 작은편입니다.그리고 활동적입니다. 사람을 잘따르며 노인,아주머니를 보면 가끔씩 짖고 발(다리)를 다친적이 있어 발을 만지는것을 싫어합니다. 목에 칩이 심어져있어 동물병원에 데려가 바코드기로 찍으면 저희집 주소와 전화번호가 나와있습니다.
반가인 저 거기 가까이 있어요.찾으면 알려드릴게요
저 봤어요 떠돌이 개던데 말티즈구...
더럽던데 제집앞에서 너무 불쌍해서 먹이도 주고요 ㅠㅠ
다들 감사합니다..ㅠ
GO LE 거기 어디죠?
GO LE 톡디 주실수 있나여?
저도 길에서 줏은 고양이, 강아지를 기르고있어요 유기견보호센터에 맞겨봤는데 주인이 나오지 않아서 저희가 기르고있어요ㅜㅜ 여러분들도 유기견보호센터에 가서 예쁜 아이들 많이 입양하세요 😭😭😭😭그리고 가족처럼 생각해줍시다ㅜㅜ
김삿갓 저도 길고양이 4마리 키우고 있어요ㅠ.ㅠ
맹선아 좋으신 분이시네요 👍🏻👍🏻❤️
김삿갓님.저는 고양이를 7마라 키우다가 누가 독약을
먹여서 고양이 다죽었음.ㅠㅠ😭😭
그래도 지금은 고양이1머리만 키우고 있어요ㅠㅠ😢😢😭😭😭
라이온 헐 ㅜㅜㅜ 독을 먹이다니.. 맘고생 심하셨겠네여
동물들은 사람들을 믿고 의지하고.. 배신하지도 않는게 너무 매력임...♡ 앞으로 동물들을 사랑합시다..!
어제 학교가 휴교할정도로 비가엄청 많이왔는데 누가 저희집앞에 강아지 나무에 묶어서 버리구갔어여ㅜㅜ그렇게 버릴꺼면 처음부터 키울생각을 하지를 말던가 아니면 입양을 보낼생각을해야지 비엄청오는날 강아지비맞게하고ㅠㅠ 강아지는 무슨죄야ㅠㅠ
아…나만 울었나…ㅠㅠ다리는 차 밖으로 강아지를 버리다니…그 엄마라는 놈…미친…ㅠㅠ😭
맞아요! 그렇게 나쁜 짓을 했는데...
그게 엄마는 아니죠
착하게 친절하게 해야지 엄마죠
엄마 라뇨 엄마는 커녕 집사도 안돼요
저런 ㅁㅊ놈은 동물 키울 자격도 없다
개가 무슨잘못이 있다고
저도 속으로 울었어요 ㅜㅜ
전.
몰르겠네요
그 엄마세끼 사람이었어? 사람취급 못당함 강아지버리고 잘지내나?이웃 사람이 욕퍼붓고 사회에서 차별당했을수도
....진짜..하..개와 인간에 입장을 바꾸면 버리는 사람도 기분 느끼게 될껍니다..
불쌍해라 할배야 진짜이름이 아니여도 이렇게라도 부를께..아프지말고 슬프지말고 널 찾아줄 주인이 올꺼야..힘내!할배야
강아지든 금붕어든 화초든 오래 키울 수록 애틋해죽겠는데 어떻게 제손으로 버리지? 그런사람 진짜 무섭고 독하다
그러게요ㅜㅜ
엄마가 그랬어요.인간이 제일 무식하고 둔하고 잔인하고 어리석었었다고 했어요.저희가 이런 인간이 되지 않게 열심히 살아봅시다!
사이다 말 함부로 하지마세요
사이다 1절만 하세요
사이다 아니 왜 좋은 댓글엔 하나씩 시비성 댓글이 달려있는지 ㅋㅋㅋㅋㅋㅋ 그만하세요 진짜 구질구질해 보여요 ㅋㅋ 깔게 없어서 남의 어머니를 까고계시네..;
사이다 님이 제일 둔하고 어리석은것같네요.가정교육 독학한 티 내지 말자구요^!^
The Cake 애완동물들은 주인을 배신하지 안아요. 하지만 사람은 충분히 배신하고도 남아요.. 무식한건 맞죠.....
제발 ID카드 이식하는거 법제화하자.그래야지 유기견들 숫자 줄어들지.
책임도 지지 못할꺼면 키우지 말던가
진짜 X발 X이예요 지들이 키우려고 데려왔으면 끝까지 키우거나 입양을 보내든가 하지 미친X 달리는 차에서 던져? 저X년은 비행기에서 떨궈야해요 얼마나 아프고 버러진거에 대한 마음이 아플까....할배야 인간인 내가 미안해😣.....
개빠라는사람들이 체내칩거부하고있음 ㅋㅋㅋㅋ
애궁 ㅜ 아가어떡해 ? 얼마나아팟을까
그주인은 .. 진짜 .. 자기도똑같이 당해야지
진짜 .. 아기는 애타게찾는데 자신은 고냥
빈둥거리겠지 ; 왜사는지 모르겠다
반려견은 일회성장난감이 아닙니다 인터넷에서 물건구매후 포장지에서 꺼내 잠깐 놀고버리는 장난감이 아닙니다 주인이없으면 밥도먹지못하고 하루종일주인만 바라보고 기다리는 가족의일원입니다 당신들이 함부로 대할수있는 대상이 아닙니다 부디 강력한법이 만들어질수있게해주세요
이 개 버린 사람이 영상 꼭 봤으면 좋겠다,, 쪽팔린줄 알아라 진짜..
아내우원재 ㅇㅈ
전 지금키우는 강아지 초5때부터 키웠는데
지금 중1이라 2년됬습니다.... 저한테 정말
소중한존재고 지금 저에게 많이 의지되는
존재입니다. 강아지도 생명이고 니들이 맘대로
버릴권리 없습니다.
이렇게 저같이 초,중학생인 애들도 동물소중한거
다 아는데 어른이돼가지고 그러면 사회가 잘
돌아갈까요? 당신들의 아이들을위해서 반성하고 반성하십시오. 저는 진짜 저희 뭉치 죽는거 생각만해도눈물이 날거같은데 어떻게 저렇게 위험하게 버릴수있을까요......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으면 차라리 다른사람에게 분양을해주는편이 훨 나을거같네요
저는 지금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요 저희집 강아지도 버려진 강아지에요 동물유기센터에서는 많은 강아지를 데리고 있어요 다들 아 불쌍하다 이런말만 하시고 휙지나가는 1분1초에도 버려지는 강아지가 있어요 제가 데리고 온 강아지는 잘지네고 있지만 그곳에는 아직도 많은 강아지들이 있어요 제가 그곳에 봉사를 하러 갔었어요 그곳에서 데리고온 강아지도 데리고 갔죠 강아지의 표정이 좋지않았어요 왜냐하면 당연히 그곳에 않좋은 추억이 있기때문에 덜덜 떨었어요 제가 안아주었는데 심장소리가 너무 쿵쾅쿵쾅해서 잠시 유기센터를 나왔는데 강아지 눈에서 눈물이 나오는것을 봤는데 코가 찡했어요 근데 갑자기 한 강아지가 달려오더니 저희집 강아지에게 장난을 쳤는데 그 강아지는 2년전에도 있던 강아지 였어요 하 정말 슬펐어요 아직도 이렇게 많은 강아지들이 있다는게 믿기지 않았어요 근데 갑자기 한 선생님께서 오더니 수술을 해야된다고 모든 선생님들을 불렸어요 한 강아지가 상테가 위급했는데.. 그만 가버렸어요 저 멀리... 저와 같이 있던 분들모두 울었어요😢😢 하 지금도 슬프네요 앞으로는 제발 강아지들이 저 멀리 떠나지 않으면 좋겠네요😐😐
슘딘RUclips 정말 멋지시네요
슘딘RUclips 님ㅇㅈ요긴글써야돼요ㅠ
아 정말 슬프네요ㅠㅠ 전 슝딘님의 글을 읽고 슝딘님을 본받아야 할것 같네요 그리고 저도 그런 강아지를 봤어요 하지만 저는 강아지를 키울 능력이 없어 경비아저씨에게 갖다드렸죠.
경비아저씨는 그 강아지를 쌀쌀맞게 구시고 철창같은 곳에 가둬죠. 그래서 저와 제 친구들은 그 강아지는 배가 고플것이다 밥이 필요하고 그 강아지도 힘든데 왜 그런 철창에 가두냐라는 식으로 얘기를 했죠. 경비아저씨는 아무생각이 없었죠 그래서 저희는 강아지밥이라도 사주자라는 식으로 말했죠. 그래서 경비아저씨는 그래 알았다 밥은 돈을 줄테니 사와라 그러는거예요.그래서 저희는 빨리 뛰어가서 강아지밥을 사서 강아지에게 줬죠. 그래도 안심이 되지 않은 나머지 그 강아지를 키울사람을 구했죠. 하지만 쉽게 나오지 않았고 저녁이되고 그 강아지를 경비아저씨 방에 같이 나둬라라는 형식으로 얘기를 하니까 경비아저씨는 알겠다 빨리 가봐라 라고 했죠. 하지만 안심이 되지 않았고 아침일찍 그 강아지를 보러 나갔죠. 하지만 생각치 못한 사연이 일어났죠.
그 강아지는 철창에 가둬져 있었고 경비아저씨는 다른사람으로 바뀌는 날이였죠. 그 경비아저씨는 5시까지 이 강아지를 데려가지 않으면 그 강아지를 유기견보호소에 보낸다고 말했죠. 저는 충격을 먹고 학교에 갖다와 그 강아지에게 가보니 어떤 언니가 데려간다고 했죠. 6시쯤 되자 그 강아지가 유기견보호소에 가는걸 봤죠. 무책임하게 그럴꺼면 그 강아지를 데려가지 말았써야지 제친구도 그 강아지를 데려간다고 얘기를 했는데ㅠㅠ
@@김언호-q3v 아니 그럴거면 왜 데리고감 노담들이네 김언호님의 친구는 정말 좋네요
@@곡롬-y3y 제가 데리고간게 아니라 어떤 사람이 버리고 간걸 제가 주워서 경비아저씨에게 갖다드린거예요
아 진짜 강아지 원래 견주 데리고 와
가볍게 명존쎄 전치 1년 나올때까지 때려줄게
강아지가 평생 트라우마 남을거 생각하니까
딱하고 불쌍하네.. 넌 버려진게 아니야
내가 옆에서 응원할게 넌 소중하니까
어릴때부터 강아지를 키워와서 죽을때까지 키우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근데 어느 통계를 보니까 최대 7~8년이 반이상 넘는거 보고 식겁했다. 왜 유기견이 넘쳐 나는지 이해가 되더라...최대 20년동안 책임 지지 못할거면 함부로 키우지 않았음 좋겠다. 한아이가 성인이 될 정도의 긴시간이다. 나에겐 짧아보이지만...
한해 유기견이 약8만2천마리라니... 안락사하시는 의사분들 정신도 온전치않으시겠다 .....ㅜㅜㅠㅠㅜㅠㅠㅜ
ㅇㅈ! 의사분들은 슬프겠다 ㅠㅠ
의사분들도 많이 안타까우실듯....ㅠㅠㅠㅠㅠㅠㅠㅠ
뭐 다른 동물은 한 해에 약 수백만 마리가 죽는데 그 장도면 양호한 편이죠;;
@@user-zv4yk4or4t 양호한 편이라도 8만 2천마리가 어디 적은 숫자인가요?;;
@@annjo3075 인간에게 세균, 바이러스 등을 전파해서 죽이는 게 아니라 인간의 이익을 위해 의약 실험 당해서 죽는 걸 말하는 거예요. 육백만 마리는 순전히 의약실험으로 죽는 쥐들의 숫자고요. 강아지들도 원래는 의약실험에 많이 쓰였지만 지금은 사라졌고요. 강아지는 귀엽고 맘에 든다고 동물 생명권 운운하면서 그런 짓 못하게 허면서 그보다 100배는 많은 숫자가 죽어가는 건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잖아요.
진짜로 잠깐의 호기심으로 반려동물 키운다는 애들 너무 싫음. 책임도 못질꺼면서 왜 키우는건지. 내 동생 초등학교 5학년인데 고양이 키우겠다고 생떼 부리는거 보고 진짜 혼냈음... 엄마아빠 다 회사가시고 나도 늦게까지 학교가고 자기는 학교 돌아오면 매일 나가 놀면서 어떻게 책임을 질건지.. 그 길고긴 시간동안 고양이는 혼자 뭘 하라는건지...이걸 보는 사람들은 자기가 밥도 잘 챙겨주고, 시간도 내서 놀아주고, 밖에서 놀고싶다는 감정보다 빨리 집에 가서 반려동물을 챙겨줘야겠다는 마음이 있는지, 그 마음이 계속될수 있는지 신중히 생각해 봤음 좋겠다
펫샵이 저 인형뽑기랑 다를바가 없다... 맞아 다 귀여워 다ㅡ인형같지 그런데... 그것들은 인형이 아니라 살아있는 생명이야 정말 끝까지 책임질거 아니면 그냥 구경만해 펫샵이 사라지면 더 좋고
헐 왜 던져??그럴거면 걍 내려놓고 가지 모하러 던지지? 지들도 던져져봐야지 개심정을 알지 정말 노답 강아지들은 얼마나 주인을 믿고 따르는데.... 불쌍한 강아지ㅠ
*강아지는 인형이 아니다 외로운 사람에게 달려드는 한 작은 선물 친구다.*
멋져요 ^^ 감동이네요
네
나라를 만드셧나?ㅋㅋ
외로운사람들의 장난감이지. 인형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생각못하는데다 기계인건 똑같지 않나?
어떻게 강아지를 던질수가있냐 그게 사람이 할 짓이냐 잔인하게 그리구 할배랑 우리집강아지랑 종이 똑같아서 더더 슬픈것같아요ㅜ하 진짜 저 주인 천벌받아야하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요
제가 데리고 가고 싶습니다 진짜 ........
우리 대한민국의 사람들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들도 알거에요 강아지도 한 가족이에오
제발 그럴거면 아예 키우지를 말지ㅜㅜ왜 멀쩡히 있는 강아지를 분양해서 죽거나 다치고 힘들게하냐고ㅜㅜ진심 눈물나온다ㅜㅜ
아미 # 근데 저도 7살에 유기견을 주워서 목소리가 짓는게 목소리가 장감감 강아지 목소리인거예요 강아지들도계속 짓다가 성대수술아마도시켜나서 그강아지가 외롭게 비오는날 3시간동안 비를 맞으면서 사람을 기다렸어요 근데 아미님!! 그렇다고 강아지들만
당하는것은 아니에요 저희가
예쁜 강아지 키우다가 강아지가 탈출한것도 있어요
이럴거면 강아지 키우지 마세요
강아지도 생명입니다 입장바꿔 생각해 보세요 자기가 버려지면 얼마나 슬픈가요?강아지도 말을 못 할뿐 생각은 합니다 생각을 함으로 상처도 받고요 유기견을보면 얼마나 불쌍한지........몰래키우려다 들켜서 버리는 경우도 있고요 제발 버리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처음부터 잘 판단을 하고 키우면 버릴일도 없지않을까요?
저 강아지 넘 귀여운데 스트레스를 받겠다..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으로써 너무 불쌍하다ㅜ
강아지를 함부로 다루지마세요ㅜㅜ
자식버린 부모 필요없다
부모가 다시온다면 똑같이 버려라
똑같이 해줘야 다시는 저런짓거리 안한다
처음에는 '귀엽다' 라고 키우고 나중에는 '귀찮다' 라며 버리지 마세요 책임을 지고 키우지 못 하신다면 키우질 마세요
와생명이있는강아지를 창밖으로던지다니 그사람도똑같이덧져주고싶어지네....이빨도뿌러지고다리도다치고얼마나아플까?ㅜㅠ
채은 채원아뭐하니? 닉넴이..ㅋ
채은 채원아뭐하니?넘 아프겠네요ㅠ-ㅠ😯😢
창밖으로 던진 사람(?)은 이 영상을 봤을까요?
봤다면 죄책감을 느끼고 있을까요?
같은 강아지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맘이 아프네요...강아지 학대한 사람은 담 생에 강아지로 태어나 학대 받는다고 생각하고 우리 소중한 강아지를 지켜주고 괴롭히지 말아요...솔직히 막말로 강아지는 강아지로 태어나고 싶었겠어요??학대받으면 기분이 좋겠어요???강아지한테도 센스와 매너는 필요합니다!대상이 누구건 당연한 거 아닙니까??제발 생각 좀 고칩시다.....
그리고 이거 깜박한 건데 해외에서는 강아지를 입양할 때 자격이 있는지 테스트를 한대요.그리고 당분간 입양시켜주고(자격이 되면) 그 집에 적응 못하면 다시 데려온데요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하진 않지만 스스로 자격이 있는지 생각해보고 자격이 있으면 사요 그리고 적응 못하면 그냥 키우지 말고 돌려주세요 그럴 바에 그냥 안 키우는 게 나아요 강아지들 보통 적응하는데 1주일도 안 걸리니까 우리 강아지가 늦은 거겠지 생각해도 1달 지났을 때도 적응 못하면 진짜 키우지 마세요 이 말 쓰면서 좀 화가 나네요
구체적이군요☺
알리TV 맞아요ㅠㅠ 혹시 엑소엘이세요? 사진이 찬열오빠사진이여서...
전 엑소엘이에요!♥♥
알리TV님 말이 정확하네요 진짜 강아지뿐만아니라 다른동물들도
소중하게 아껴야줘막 버리거나 창밖게 던지는건 그게아니라고 봅니다
개를 마트에서 고르듯 쉽게 구입할수있어선 안됩니다. 개사육장또한 없어져야하고 개도 교육을 받은 이후 순번을 기다려서 입양받아야합니다.
무분별한 중성화도 안되지만 허가없이 가정번식후 돈벌이용으로 팔아먹는 인간들도 없어져야합니다.
강아지들두 생명인데 똑같은 사람 같은 동물인데 어린애들은 강아지 키우고 싶어서 안달인데 왜 강아지를 버리죠? 이해가 안되요 입장 바꿔 생각하면 창밖에 할배를 던진 사람도 고통스러울 걸요? 진짜 동물도 사랑으로 잘보살펴주세요
사람아니라도 사람같은 동물이니
차로 운전 하다 보면 길 한가운데에 깨끗한 털뭉치가 보일때가 있다.내가 본것들은 강아지나 고양이인데 로드킬 당해 신체일부가 없어 죽어있는 사체였다.이런 사체가 있는 경우..애완견 애완묘들을 케이지에 보호하지 않고 차밖으로..길 한가운데로 버렸을때 생기는 문제다.그 작은 생명들이 뭔 죄냐?뒤에 달리던 차는 뭔죄냐고?키우기로 했으면 끝까지 책임지고 힘들면 좋은 가정에 분양해줘라.사람이라면 마무리는 잘해라.
아몬드맛있다 헐....
ㅠㅠ강아지가 무슨 죄야 ㅠㅠㅠ
와
저게사람입니까?
와 저사람 경찰은 뭐하고. 있습니까?
구일일 911 그러니깐요
무조건 경찰이 이런일을 해결한다고 생각하지마시고 모두가 생각하고 배려하고 존중하고 실천해야한다고 생각해주세요. 물론 경찰분들이 이런쪽으로 일해야하시다는 것도 알겠지만 저희가, 견주로서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
구일일 911 그러개요ㅜㅠ
구일일 911 ㅇㅈㅇㅈ
이런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많은 사람들이 이 관련 일에 대해서 알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노력 해주었으면 하네요 .. 😢
강아지는 절대 배신같은거 안함 ㅋㅋ
죽을때까지 주인 따르는대 심지어 주인이 죽어도 매일 배웅하러 간다는데
그 강아지보다 못하는 인간의 탈을쓴 짐승새끼들은 산소가 아깝다 ㄹㅇ
인간 입장에서 보기 좋게 말하면
그렇지
ㄴㄴ 주인죽으면 눈깔파먹음
밥줘서 그래요
@@으늬-h6j ㅋㅋㅋㅋ팩트이긴하네
@@으늬-h6j 밥 몇번 줬다고 배신 안 하는게 대단한 거죠. 어떤 인간들은 큰 은혜를 입고도 배신하는데요.
샵에서 입양 받지말고 보호소에서 입양 받으세요 그아이들은 얼마나 사람에손길을 받아보고싶겠어요 그아이들은 얼마나 혼자 외로웠을지....
얼마나 힘들었을지 .....우린 모르잖아요.... 얼마나 괴로웠을까...
아 저 강아지 넘 불쌍해 창 밖에 버리다니...ㅠ.ㅠ정말 나도 강아지 절때 버리지 말아야지..ㅠ.ㅠ 로이야.폴리야 앞으로 유리 끝까지 잘살자..ㅠ.ㅠ 내가 미안해..ㅠ.ㅠ
저러면 인형조차 버릴수가 없잖아ㅠㅠㅠㅠ
사람들이 책임감이 없나?!(좋으사분도있지만)
그여자는 강아지를 던지다니 똑같이당해야지!
불쌍하다 주인을 잘못 만다니ㅠㅠ
저 진짜 울어서요ㅠㅠㅠㅠㅠㅠ
레몬 인정ㅠ
백햰 아니 님집햄스터인지 어케알고 그럼?
백햰 저도 그사진 있는데여
친구 햄스터라고 친구가 보내줬는데
아닌거 같아서 그냥 개인 소장 하고있어요
발랄똥꼬 아...그러신가요이ㅡ
이 영상보고 울음이 났어요ㅠ
버릴꺼면 그냥 얌전히 나두면 될껏이지 달리는 차 창문 밖으로 던져서 이빨도 불어지고 살점도 찧어지고 정말 슨픈 사연 이네요
진짜 슬프고 짜증나네요
아니 버리지 말지 저 할배가 얼마나 이쁘고 귀여운데!!
성우도 녹음하다가 훌쩍일정도로 너무 제가 다 속이 아픔니다..
강아지 입양단계를 엄격하게 한다면 현재 강아지로 인해 일어나는 여러가지 사회적 문제의 80%는 어느정도 해결될거라고 본다 정말.. 능력있고, 상식있는 사람만이 강아지를 키울수만 있게 된다면.
찐?
아니 ㅜㅜ 던졌을때 이빨 뿌셔줬다고 해서 펑펑 울은 1인...
판다 56 저두 엄청울었어요...
너무 슬퍼서 엉엉 울엇네요.... 버려지고 학대받는 강아지가 없는 그날이 오길 이세상 모든 강아지들이 행복한 그날이 오길 희망해요..
아니 주인이 애초애 버릴꺼면 키우질말든가 인간쓰레기들...
우리강아지잘돌봐야겠다ㅠㅠ
강아지 있으면 맨날 행복한거 아닙니다 놀아줘야하고 산책도 시켜야하고 똥도 치우고 밥도 주고 이걸 매일 반복합니다 겁나 귀찮아서 하기 싫을때도 있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강아지를 좋아해서 하루하루 삽니다 제발 그냥 귀여움만 보고 키우지 마세요 물론 키운다면 나이들어도 엄청 귀여워요 하지만 그 귀여움만 보려고 살 순 없잖아요 제발 생각을 엄청 하고 사세요 외롭다고 사고 귀엽다고 사는건 강아지를 위한게 아닙니다 환경이 다 돼있는 상태에서 키워주세요 16년정도를 키워야합니다
동물은 사고파는것이 아닙니다.
동물은 가족의 일원이 되어 죽을때까지 책임을 지는것입니다.
동물도 감정이 있습니다
우리와 똑같이 행복해하고 슬퍼하며 두려워합니다
동물도 생각이 있습니다
우리와 똑같이 생각합니다
영상에도 나오다시피 동물은 인형이 아닙니다.
그러면 돼지고기먹으면 안되겠네 ㅋㅋ
완다 그런뜻이 아닌거 아시잖아요
개때리면 처벌받는데 돼지때려도 처벌받음? 아니잖어 ㅋㅋ 동물차별아님? 돼지키우는사람도많음 그럼 동물원에서 사람들한테 구경거리되는 동물들도 학대받는거겠네 ㅋㅋ
정말로 반려견을 키우려면 재미로 귀여워서 키우는게 아니라 함께 의존하면서 살아간다는 생각으로 입양해라 제발
충격이면서도 자극적니구 정말 인간이 제일 잔인한것 같아여
사이다 그러기도 한대 인간이 제일 무서우고 제일 비겁한 놈임 똑똑하게 테어나서 진짜 하.... 난왜 인간이란 놈으로 태어났을까......
내가 진짜 대단한 사람들이 된다면 이런 것들을 제일 먼저 지키고싶다
우리가족은 4명인데
개 기르기 시작하고 나선 어느순간부터 5명이라고 말하게 되더라
저희도 원래 4명인데 고양이 2마리 키우고 나니까 아빠께서 우리집 막내들 이러시면서 6명이라 하시더라구요
@@vv-mv1bm 저희도인데
저도요ㅎㅎ(고양이 에요)
저희도 원래는 5명였는데 7년전 우리 초코가 오고나서부터는 가족소개같은거할때 엄마아빠오빠동생하고 초코도 부르게 되더라구요 ㅎㅎ
저희 가족은 엄마,저 해서 (아빠는 바쁘셔요 ..ㅜ)2명인데 어느순간 7명이 되어있더라구요 (고양이 3,물고기2)
강아지를 두마리나 키우는 사람으로써 동물은 인형이 아닌 감정이 있는 동물입니다. 우리가 싫으면 싫다 말하고 강아지는 싫다는 표현을 그르릉이라는 말로 표현합니다. 이거와 같이 동물도 감정이 있고 심지어 울기도 합니다. 저 강아지는 당시 버려진 상황에선 얼마나 슬플까라는 생각을 그 주인이 해야하는거입니다. 다시한번 동물은 인형이 아닙니다. 말하지 못할뿐 감정 행동 생각 다 있습니다. 강아지를 무시하지마세요. 강아지가 사람보다 지능이 띄어나요. 사람말을 못알아 들어서 그럴뿐입니다. 강아지는 인형도 아니고 내가 원하는데로 할수 없어요. 왜냐 인형이 아닌 우리의 하나뿐인 가족이니까요. 할배라는 개 주인은 이런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당신은 인형이 아닌 가족을 버린것입니다. 동물은 사람의 마음을 알아주고 슬픈 감정을 강아지라는 아이와 나눌수 있습니다. 제발 제발.... 강아지는 감정이 없다 라는 생각은 버려주세요. 동물도 생각 감정 있는데 그게 맘데로 안된다고 버려두 되나여? 자기가 낳은 아이도 맘에 안들면 달리는 차량에서 던질껀가요? 아니면 할배라는 아이의 주인은 뇌에 라면사리밖에 안찬건가요. 어떡해 달리는 차량에서 그것도 140~160 정도로 달리는 차량에서 그 강아지를 버릴수가 있는거죠. 지능이 안되는건가요. IQ 1 도 아니고
강아지는 사랑스러운 그리고 자랑스러운 우리 가족입니다. 정 키우는게 힘들면 딴 집에라도 보내세요. 생각머리라는걸 가지고 있는사람이 생각 못하고 버리시면 어떡하자는건가요. 강아지를 생각하는 부분은 일본을 닮아가야해요. 이렇게 버려진 개들은 차에 치이고 , 주인 기다리고 , 병생겨도 참고 , 죽을때까지 기다리는데 너라는 주인은 왜..왜? 강아지를 버리시는거에요... 마지막으로 말하는데 강아지는 감정이 있고 생각이 있어요. 힘들면..딴집에 분양보내세요...제발...부탁드려요..
신입포돌이 님ㅇㅈ요아니인간이면생각을해야지
저 강아지 제가 데리고 오고 싶네요....ㅠㅠ 너무 불쌍해서 혼자 펑펑운 1인 ㅠ
예전에 친구한테 들은 말인데 강아지는 버려지면 주인이 올때까지 기다리고 고양이는 주인이 오지 않을 걸 알면서 기다린다고 하네요...ㅠㅠㅠ
동물버린사람한테 왜버렸냐고
불쌍하지도않냐고 버릴꺼면
왜키웠내고 따지고싶다 진짜
보고계시나요? 강아지버린분들?
반성하세요 아직도 당신강아지는
당신이돌아오기를 목빠지게
기다리고있습니다 .
박주은 너무 안쓰러워요..
주인없이 돌아다니는 강아지들을
보면 눈물이나요..
쩝. 저는 1마리는 늙어죽고 1마리는 군견으로 잘자라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공감해요
개미는뚠뚠님 인정합니다ㅜㅜ
개미는뚠뚠 공감해여ㅜ
강아지도 당신처럼 생명이 있어요 강아지도 다 생각할 수 있고 마음을 가질수가 있어요 마치인간처럼요 우리랑 다르게 생겼지만 말할 수 없는 생명뿐이란걸 알아두세요 생명을 소중히 생각하세요 가볍게 생각하지 마시고 당신도 강아지의 입장이 되어보세요 얼마나 끔찍한지 매년 엄청난 유기견들이 버려지고 있데요 그냥 버리지마시고 주변에 개키우고 싶은 사람 많을걸요? 이기적으로 생각하지맙시다 개는 가지고 노는 장난감&인형 아니에요 버린다면 다시 공부배워야겠죠
맞아여
맞아요~~❗❣생명은 누군가의
살수있는 길인데
(나는 살고싶은데 죽고싶다는 생각🍵
많이 했는데.....)
맞아요 강아지는 인형&장난감이 아니에요 강아지도 마음을 가졌습니다 강아지도 생명이에요 만약에 인간이 강아지가 됫는데 인간이 버리면 상처 없는 마음에 상처가 생겨버리죠ㅜ 넘 속상하네요
그러니깐여 ㅉㅉ 그런 놈들은 다시 유딩되야할듯?
맞아여
할배라는 강아지 진짜 주인이 이 영상을 봐야되는데
그런사람은 봐도 왜 내얘기를 맘대로써? 라고 오히려 적반하장할겁니다. 이미 정상이 아닌 사람이기에
봐서 갱생될 놈이었음 달리는 차에서 버리지도 못 했음
진짜로 강아지 버리지마요~!!ㅜㅜ
키우기싫으면 입양을 하지마시고 키울지안키울지 신중하게 선택하고 입양하세요!!
강아지도 사람과같은 생명!
강아지를 만약키우다가 못키우겠으면은 착한 주인에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