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42 깨진 달걀을 바꿔달라고 하자 깨놓고 바꿔 달라는거 아니냐며 달걀값 2천원을 돌려주며 본인을 의심하며 짜증내는 계산원 평소대로라면 그냥 그대로 마트를 나왔겠지만 다시 돌아가 새 달걀을 집어 들어 2천원을 계산원에게 쥐어주고 계산대에 달걀을 던지는 주인공 이 부분 참 통쾌하고 멋있네요 이제는 참지 않겠다는 심경 변화가 느껴져요 근데 불륜녀가 자기 남편과 헤어지고 결혼하는데 불륜증거를 불륜녀의 남편에게 알려 복수?하는 내용이 심혜진씨 나왔던 단막극하고 똑같네요 18:42 2000년의 노을
@@이혜정-p4x5t 바람은 마누라가 만만한 존재. 더 이상 내게 가치없는 존재일 때 피죠. 마누라 잃을까 두렵고 무서운 사람은 절대 바람 못핍니다. 내가 저래도 저 여잔 경제적요인이든 사회적시선때문이든 이혼 못한다. 또 이혼 한다면 까짓거 하지뭐. 너 말고도 나 좋다는 여자 많거든? 이 마인드가 돼야 바람 피는 거 같아요. 제 남친이 변호사고 학교 선배 동기중에도변호사들 많은데 그들이 불륜으로 이혼하는 사람들 상담해보면 하나 같이 그렇게 느낀다더군요. 바람 피는 사람들은 상대가 자신을 떠나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이혼했을때 나한테 올 피해(경제적, 사회적)가 크면 이혼하지 않으려 하고, 이혼해도 별 피해 없겠다 싶음 무슨 수를 써서라도 위자료 적게 주고 이혼할 방법 오로지 그것만 찾는다고. 단지 그것뿐이라네요.
사람이 인물이 다가 아니죠.. 각기 나름의 매력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매력에 퐁당 빠지면 되겠습니까?! 인테리어가 2000년대가 되니까 요즘같은 모습이 보이네요.. 80~90년대 인테리어는 그야말로 클래식 자체인데요.. 사무실에 컴퓨터 없는 책상이 이상하더라고요.. 그때는 어떻게들 일했나 싶고.. 그분들이 있어서 오늘날 우리가 있는거겠죠.. ㅎㅎ
유호정 너무 좋아했는데, 옛날 드라마 결혼 때부터 천상의화원곰배령까지 너무 좋아했음. 그후 풍문으로에서 얼굴 탱탱해진 후부터 성형했던 노현희와 닮아가는 듯해서 안타까웠음. 순전히 내 개인적인 기분임. 주름이 생긴데도 너무나 분위기 있고 예쁜 그 얼굴에 제발 보톡스도 맞지 말길...
김일우 배우님 연기 인상적이에요💚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한사람의 국민으로서
드라마시티 다시했으면 좋겠습니다.
역시 옛날 드라마가 재밋어
이혼할수 밖에 없습니다
신뢰 믿음이 깨지면 고통스럽습니다
유호정… 생머리도 잘 어울리고 빠글머리도 잘 어울리고 긴머리도 잘 어울리고 짧머도 절 어울리고 헤완얼 어캄… 냅다 사랑하는 수 밖애…
머리가 푸들같구만 뭐가그리 좋누
@@soleil436 니가 다 말햇네 푸들같아서 좋음
@@MrJungmi 많이 좋아하쇼
베스트셀러극장=베스트극장도 좋구 이런 단편극 참 좋아요~
속이 후련하네요
잘했어요 유호정씨
내가 좋아하는 두분이 주인공이라서 너무 재밌게봤어요 너무 예뻐요💜
46:42
깨진 달걀을 바꿔달라고 하자
깨놓고 바꿔 달라는거 아니냐며 달걀값 2천원을 돌려주며 본인을 의심하며 짜증내는 계산원
평소대로라면 그냥 그대로 마트를 나왔겠지만 다시 돌아가 새 달걀을 집어 들어 2천원을 계산원에게 쥐어주고 계산대에 달걀을 던지는 주인공
이 부분 참 통쾌하고 멋있네요
이제는 참지 않겠다는 심경 변화가 느껴져요
근데 불륜녀가 자기 남편과 헤어지고 결혼하는데 불륜증거를 불륜녀의 남편에게 알려 복수?하는 내용이 심혜진씨 나왔던 단막극하고 똑같네요
18:42 2000년의 노을
얼음이 꽁꽁 얼어버린. 여기 강원도 산골에서
화면의 사람모습에
많은 즐거움과 현실적인 이야기를 분석해봅니다
유호정 작품 더 올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앞으로도 일요베스트, 드라마시티 방송자료들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유호정 리즈 때
예전에도 지금도... 상간녀들은 왜케 당당한건지.. 남의 가정사에 끼어들 생각없다니...이미 끼어들어놓고..하....
37분에 나오는 음악 제목 아시는 분 계신가요? 있으시다면 알려주세요..!!
1:00:54
옛날 드라마 '결혼' 좀 올려주세요. 최명길보다 유호정 씬이 너무 애틋했던 기억... 가수 이상우의 '비창'이 흘렀죠.
결혼 드라마의 부탁에 동참한다
제발
22
유호정 젤 이쁘다
남편한테 보낸 수첩? 사진첩?은 뭐죠??
여기 배경음악 제목을 아시는 분이 계시나요 친구와 커피숍 씬에서 여성성악곡 으로도 나오는데 예전에 드라마 태양은 가득히 배경곡으로도 나왔는데 제목을 몰라서요ㅜㅜ
일본의 카운터테너 요시카츠 메라의 목소리 같네요. 남자 성악가인데 남자가 가성을 사용해 여성 음역대의 소리를 내지요. 100퍼센트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요시카츠메라 같네요. 혹시 아니면 안드레아스 숄이거나... 암튼 앨범과 제목은 모르겠네요
@@Evolution-rt5kg 감사합니다 ㅎㅎ
@@정주윤-b6z ruclips.net/video/YH8Jm8JKY-A/видео.html 저도 이제서야 알게됬어요 링크 드릴께요
@@hayanya413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 음악 알려주셔서요ㅎㅎ
@@정주윤-b6z 좋은시간 되시길...
전설의 고향보다 열배는 더 무섭네용... 보고 있는데 웰케 등골이 서늘해지죠?...^^
이거 줄거리가 어째되요? 볼 시간이 없어서...ㅋ
a급 배우들파 사랑과전쟁
유호정누님 젊을실때 얼래부터 예쁘셨지요~24년전 아이유.수지보다 이쁘세요~ 그놈과 이혼 위자료 두명 받고 재산도
섬뜩하네요...............
유호정 잘나갈때다
20년 전이니까 신고해서 매장시키면 됨
유호정같은 존예를 놔두고 바람피우다니 ㅁㅊ다 ㅎ
ㅎㅎㅎㅎ 무서워~~~~
유호정님이 훨 이쁘구만 남편이 보는 눈이 없네
부인이 이쁘 다고 유부남들이
바람 안피는거 아닙니다
아저씨들이 늘 하는 말
마누라가 예프며 왜 바람
피냐고 그러죠 절대 바람
안핀다고 그러죠 거의다
백프로 개뻥 입니다
@@이혜정-p4x5t 바람은 마누라가 만만한 존재. 더 이상 내게 가치없는 존재일 때 피죠.
마누라 잃을까 두렵고 무서운 사람은 절대 바람 못핍니다.
내가 저래도 저 여잔 경제적요인이든 사회적시선때문이든 이혼 못한다.
또 이혼 한다면 까짓거 하지뭐.
너 말고도 나 좋다는 여자 많거든?
이 마인드가 돼야 바람 피는 거 같아요.
제 남친이 변호사고 학교 선배 동기중에도변호사들 많은데 그들이 불륜으로 이혼하는 사람들 상담해보면 하나 같이 그렇게 느낀다더군요.
바람 피는 사람들은 상대가 자신을 떠나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이혼했을때 나한테 올 피해(경제적, 사회적)가 크면 이혼하지 않으려 하고,
이혼해도 별 피해 없겠다 싶음 무슨 수를 써서라도 위자료 적게 주고 이혼할 방법 오로지 그것만 찾는다고.
단지 그것뿐이라네요.
@@최작가-m6v 원래 지인생 망치는 길로 들어설땐 남 핑계를 대지
마누라 얼굴 진상으로둔남편들 더 바람 안피죠 와프얼굴 미인둔남자가더 바람핍니다 진상마누라든 남자는 둘다 똑같고 미인이와프인 남자는 서로 잘나서 그런거에요
김태희랑 결혼해도 바람 필 놈들은 다 피워요. 예쁜거랑 무관한듯
추억아~~~~~~~
같이살래요
유호정은 일을 잘한다.
김일우선생
남편 능력있음 곁에두고 갑질하고
띁어먹어가며
평생 편안하게 관심없이 산다. 한표
딱 봐도 천히ㅡ고 즉흥적인 여자인데
남자들은 이런 여자에게 대부분 넘어 가는듯
시각적으로 이해가 안된다. 유호정 같은 저런 얼굴의 아내를 두고 어떻게 저런 얼굴에게... 말이 돼? 시청자에게 설득력이 없다.
남들이부러워 했던 레스토랑집 아들이 좋아했던건
짜장면집 아들ㆍ
남자들 😮
딧따 몰두하고 봤네요. 에쁘고 빈틈없는 와이프를 놔두고 열정적으로 일하는 생기 발랄한 여자에게 남편이 빠졋네요. 남편들이 신상품을 탐닉해도 눈 감았던 시절 .. 하지만 아프기만했던 그때가 그립기도 하군요.
말 같잖은 이래서 대한민국이 망조가 들지
ㅋㅋㅋㅋㅋㅋㅋ
신상에 눈이 훅가죠.
다가지면 뒷탈.
신상에 ㅋㅋㅋ
ㅎㅎㅎ 주무시지는 않았다고 해야 했었는데
같은회사 여직원이 다가온다고 한눈안팔고 가정을위해 살던 사람이 드라마에선 바람필동기 부여도 없이 아내를 배신한다는거 납득이 안가는 설정입니다
호정누님 사랑합니다.
사람이 인물이 다가 아니죠.. 각기 나름의 매력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매력에 퐁당 빠지면 되겠습니까?!
인테리어가 2000년대가 되니까 요즘같은 모습이 보이네요.. 80~90년대 인테리어는 그야말로 클래식 자체인데요.. 사무실에 컴퓨터 없는 책상이 이상하더라고요.. 그때는 어떻게들 일했나 싶고.. 그분들이 있어서 오늘날 우리가 있는거겠죠.. ㅎㅎ
유호정 너무 좋아했는데, 옛날 드라마 결혼 때부터 천상의화원곰배령까지 너무 좋아했음. 그후 풍문으로에서 얼굴 탱탱해진 후부터 성형했던 노현희와 닮아가는 듯해서 안타까웠음. 순전히 내 개인적인 기분임. 주름이 생긴데도 너무나 분위기 있고 예쁜 그 얼굴에 제발 보톡스도 맞지 말길...
유호정같은 와이프 놔두고 바람피운다는 설정이 와 닫지가않네 좀 덜예쁜 배우를 섭외를 했어야지..재미없응
남자는
설령 다른여자랑 잤다하더라도
부인에게는
절대 안잤다고 해야 한다
잤다고 시인하는것은
두번배신과상처를 주는것이다
멀 구질구질하게 그냥 이혼 하면 되지요
한번 실수고 정리하고 돌아왔는데 무서운 여잘세..
님이 나중에 사귈사람도 한번실수하고 님한테 돌아오면 열심히 퐁퐁질 해주시길^^
유호정 입장이면? 그래도 이런 아량이? 나오신다면 와아 정말 클하시네요
남자가 2달동안 다른여자 만나봤자 몇번이나 잤겠냐구? 여자가 너무 과민반응에 너무 완벽주의자라 피곤한 스타일. 그리고 사진 보내서 저리 복수까지하고 남자는 차라리 여자가 이혼해준게 고마울듯
반대로 여자가 바람 나서 딴 남지랑 사귀면 ㅈ달 동안 몇 번이나 잤겠어요. 용서? 결벽이니 용서?
같은 여자로써 저런 여자... 숨막힌다. 무엇보다 지혜롭지 않다.
ㅎㅎ 바람에 어떻게 하면 지혜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