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래인인 백제와 신라시대부터 우리 문화인 언어부터 기술까지 많이 가르쳐주고 일제강점기에 우리 문화말살정책으로 일본문화와 언어가 많이 섞이긴 했죠 우리에게 넘어간 단어가 변형되어서 넘어 오기도 하고 일본이 서구언어를 받아드려 넘어온 단어도 있고 새로 만든 일본어와 한국어가 섞인것도 있고 다양하쥬 그래서 똑같은 단어, 비슷한 단어, 어감이 비슷한 단어 등이 많아유~
지짐이는 순우리나라말이고 경상도나 지방에서 많이 써요 한국분들이 일제시대나 그 이전에 이주하신분들이 오사카나 일본으로 건너가 먹던 부친게 전 지짐이가 정착 그밖에 야키니쿠 호로몬 등 숯불고기 곱창 등 이 우리 동포들이 일본에 전해준 음식 불에 지지다 할 때 지짐으로 명사화 지지미 지짐이 이렇게 사용함
'지짐이'는 일본어가 아니라, 한국말이 일본으로 넘어가 일본화 된 단어에요. 원래 경상도쪽 사투리로 전이나 부침개를 지짐이라고 불렀는데, 그게 일본으로 건너가 지짐이라는 고유명사로 불리게 됐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 ㅋ (혹시라도, 원래 일본어인데 한국으로 넘어온 말이라고 착각하시는 분들 계실까봐.. ;;;)
하도 방송이고 어디고 전~전~ 그러니 지지미가 일본말이라고 하는 거 보고 순간 급발진 할 뻔.... 다른 지역에선 모를 수 있어도 경상도 쪽은 그 쪽 말이라 모를 수 없죠 밑에 댓글에서 얘기 했 듯 지지미는 찌짐의 일본식 표현입니다 어뗳게 쓰든 상관 없을 수는 있지만 최소 우리말을 남의 말이라고 하면서 쓰는 건 아니라 봅니다
차례는 이제 없어져야할 문화인거 같음ㅋㅋㅋ 내가 여자라면 진짜 장남인 남자 집에 시집가기 꺼려질거 같음 솔직히 첫째던 둘째던 번갈아가면서 차례 지내면 모를까 꼭 큰집에서 차례 지내면 항상 시작과 끝은 큰며느리가 다함 와서 뭐 설거지나 정리 도와준다고는 하지만 마무리 정리는 어차피 집주인이 따로해야함 이런게 하나하나 쌓이다보면 싸움나지
보는 사람도 힐링이 되는 이쁘고 사랑스런 며느리 군요.
남편이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봅니다. ^^;;
내가 늙어서 그러겠지만~
코노짱이 차암 이쁘네~
낮선 차례음식 준비하느라 힘들었겠는데 씩씩한 모습이 참 보기 좋으네~
코노짱이 너므 이뻐서 구독 누르고 갑니다~ ㅋ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영상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시댁 가족과 함께 식사하는 코노미짱 모습이 보기 너무 좋아요
코노짱, 대단하네요.
한국에서의 삶이 영원히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이렇게 착하고 이쁘니 시장 분들도 머라도 하나 더 챙겨주려고 하시나봐요ㅎㅎ
참 착하네 이쁘네, 어디서 저런 아가씨를 얻었노.......!!
코노짱은 미모도 뛰어나고 성격도 좋아서 남편이 복받으신듯!
과하지 않게 이쁘다 수수하고 머지 이뇨자 은근 매력덩이다
어휴 보면볼수록 이뻐~ 내딸이었으면 좋것네
코노미님은 진짜 보면 볼수록 호감인 것 같아요 ㅎㅎ
며느리가 코노짱 같은 사람이면 좋겠다. 아들에게 이 채널 추천.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 읽씹
코노미 의 말하는것 표현 붙입성 보기만해도 저절로 내입가에 미소가💤 😃💕
코노미의 에너지가 정말 장난 아니네요! ㅎ
근데 요즘에 차례 지내는 집 흔치 않은데 귀하네요 😊
근데 말이 차례지 그냥 제사죠. 차례는 제삿상처럼 저렇게 상다리 부러지게 차리는 게 아니고 음식이 진짜 몇 가지 안 되고 그 대신에 차를 조상에게 올림. 차를 올리기 때문에 차례라고 함. 영상에서도 보듯이 이 집도 전혀 차를 올리지 않습니다.
와 준비하는 모습이 잘하는 며느리에요❤❤❤ 전도 부치시고 대단해요😊
응원합니다 👍 행복하세요 ❤
오늘도 응원합니다 ! 바빠서 라이브 못본게 한 이네요
알긴 알았는데 코노미짱 엄청난 미인이네 멧차 스고이네
조상님 기특한 코노짱한테 로또 번호 점지해주소서😂
ㅋㅋㅋ 정겨운 추석 장보기 잘 보고 가요 ㅎㅎ
코노짱 사랑해 쪽쪽❤
코노미 표정보니 맘이짠하다 게한마리 사줘라. 얼마나 먹고싶음 포즈까지 취하네.
요즘 저런 착한 처자 보기가 갈수록 어렵네요
그래야겠어요! ㅋㅋㅋ 나중에 게한마리 먹는거 보여드리겠습니다~
며느리 이쁘고 뭐든잘하시네요
늘 행복하세요
즐거운 마음으로 장보는 것부터 준비과정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처음 대하는 추석 명절 어떠 셨나요?
코노짱 항상 밝고 명랑해서 채널 보면 힘이 나요. 아마 일본 계신 부모님도 잘하는 코노미 보고 기뻐 하실거에요.
채널 번창하길 빌께요.
코노짱 간바레!!!
우리나라에 보물이 들어왔군요. 정말 빛나는 아가씨입니다. 남친님 본인의 입으로 마르고 닳도록 칭찬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코노짱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정도로 예쁨 그 자체라 설명 안해주셔도 그대로 전달됩니다. 이런 분이 한국의 며느리가 된다는게 너무 감사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코노미짱 멋짐
코노미 귀여워
어제 라이브보다 넘 졸려서 잠 들었는데ㅋ 어제 고생했어요~ 첫 라이브!
어제 라이브에 참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한국의 공식 며느리🎉😂❤
지짐이 일본말 아니예요 부산 사투리임 ㅎㅎ 전이나 부침개 기름에 '지지다' 에서 나온 부산사투리가 일본으로 건너간거예요
대구서는 예전부터 '찌짐'이라고 그랬음. 어원은 원글쓰신분처럼 '지지다'에서 나온거고. 일본말 아닙니다.
사쿠라 ... 사그라지다.
이웃이니 언어도 왔다리 갔다리 ~
경상도 방언으론 찌짐이 찌짐으로 불리고
표준어에 부침개 전으로 많이 불릴뿐 지짐이도 표준어로 등제된 순우리말 입니다.
부산이 아니라 경상도죠. 전을 찌짐이라고 부르죠 . 그게 일본으로 건너가서 지지미라 부르나봐요.
지짐이는 일본어가 아니고 부산 사투리나 경상도 사투리도 아닙니다. 백 퍼센트 표준어이고요. 부산 사투리 경상도 사투리는 '찌짐' 이죠. 글자 자체부터 두 글자냐 세 글자냐 이걸로 다르고 발음도 다름
노동후에 찾아오는 추석 전통 놀이는 안하셨나요?
윷놀이 고스톱 이런게 또 재미있죠
ㅎㅎ 피시방가서 윷놀이 했어요!! ㅎㅎ
예전에 아버지들 추석되면 밤까고 생산굽고 전붙이고 와이프들옆에서 잔신부름 다해주셧어요 명절만되면 힘든걸아니까 아내들 눈치보면서 ㅋ 덕분에 명절만되면 아들들도 모두나와서 신부름에 설것이하고 산적끼고 송편만들고 ㅎㅎ
한일부부 응원합니다
한국새댁 멋지네요~~~
장담~~~하는데 5만‐10만 금방될듯
부럽다
나도 동남아시아 여행가면 고수잎을 못먹으니깐
깻잎을 못먹는게 이해가 가네요.
하지만 적응되면 정말 맛있습니다. ㅎㅎ
고 노미양 자네 어디 "고"씨인가? 참으로 이쁜 규수야 사대부가 여식 같구먼~~~
🤣🤣🤣
올바른 시집살이중이셔서 , 해답을 얻고 갑니다.
음복은 곶감이 최고입니다
추석 한번만 더있으면 일본돌아가고 싶죠
이젠 한국며느리 다됐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코노짱 최고!!
뭐이리 귀엽노ㅎㅎㅎ 붙임성도 좋고 코노미상 일본사람인데 점점 한국사람 같아지네요ㅎㅎ
코노미상은 예쁜데 예쁜척 안하는게 진짜 예뻐요...
코노미 짱
도래인인 백제와 신라시대부터 우리 문화인 언어부터 기술까지 많이 가르쳐주고
일제강점기에 우리 문화말살정책으로 일본문화와 언어가 많이 섞이긴 했죠
우리에게 넘어간 단어가 변형되어서 넘어 오기도 하고 일본이 서구언어를 받아드려 넘어온 단어도 있고
새로 만든 일본어와 한국어가 섞인것도 있고 다양하쥬 그래서 똑같은 단어, 비슷한 단어, 어감이 비슷한 단어 등이 많아유~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좋은일만. 생길거예요. 너무너무. 보기좋다
차례음식돕는거 엄청난 스트레스라서 기피하는 여자들 많은데 고생했네요ㅋㅋㅋ
오호..같은 주민??ㅎ..우리집 지나치네요…반가워요..ㅎ
오호,, 반갑습니다!! ㅎ
어제 라이브 잘 봤어요~ 고양이인척 하는 강아지느낌😊
라이브에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빠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열심히 해볼께요 ㅎㅎ
가족분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지짐이는 순우리나라말이고 경상도나 지방에서 많이 써요
한국분들이 일제시대나 그 이전에 이주하신분들이 오사카나 일본으로 건너가 먹던 부친게 전 지짐이가 정착
그밖에 야키니쿠 호로몬 등 숯불고기 곱창 등 이 우리 동포들이 일본에 전해준 음식
불에 지지다 할 때 지짐으로 명사화 지지미 지짐이 이렇게 사용함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지지미 부산 사투리로 알고 있습니다.
서울 촌놈이라 부산 사투리인지, 경상도 사투리 인지 잘 모릅니다.
응원하게ㅆ습니다.
구독자 많이 늘어서 그 돈으로 처가에 가는 모습도 보고 싶습니다.^^
순우리말이고 경상도에서 사투리로 많이 써서 사투리로 오해 아름다운 우리 말 우리 음식임
조만간 일본가는 콘텐츠도 준비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짐이 세 글자요 순 우리말 표준어이고 사투리로 쓰는 건 '찌짐' 입니다.
됨(o), 됐다(o)
됌(×), 됬다(×)
한국에 유학온 외국인들 명절엔 혼자서 외롭게 지내야함 그에비해 한국인이랑 결혼한 외국인들은 명절엔 한국인 본가에 가서 외롭진 않지만 할일이 많고 바쁨
지짐이는 チヂミ 일본어가 아니고 경상도 지역 사투리가 일본으로 건너가 전파된 말 입니다 서울에선 지짐이란 말을 쓰지 않기 때문에 모를 수 있습니다
거실 중간에 있는 그림 액자 기울어진건 컨셉인??^^ 아님..모르고 그냥 있는??
ㅜㅜㅜ 저도 저걸 편집하면서 봤어요 ㅋㅋㅋ
지짐이 일본말이 아니고 우리 경상도 방언이예요... 그래서 일본에서도 가타카나로 쓰는겁니다.
제사가 아니라 차례라는데 왜 제사든 차례든 이라고 하는 것임~~ 엄마말 좀 들어라!!😊
🥲🥲🥲
행복한 가족입니다.코노짱도 맛있는 음식 많이드세요..^^
저희 집은 전 부치는거 남자가 해요
원래 모든 제사 음식 전체를 전부 남자가 하는 게 우리 민족의 전통입니다. (가부장적 문화와 남존여비 문화의 결합으로 여자는 감히 명절 음식 준비 자체를 끼어들 수가 없었음. 요샌 이 가부장적 문화와 남존여비 사상이 이상하게 변질 적용되어서 그렇지)
요새 저런 며느리가 어디있노? 복받았네. 역시 국결이 답인가?..
시어머니와며느리사이가아니고딸같네요
"왜 이런 걸 나에게 주나요".."전생에 나라를 구했습니다" "제 가요 ." "네"...........잘 해라..잉
잘하겠습니더!! ㅋㅋㅋ
'지짐이'는 일본어가 아니라, 한국말이 일본으로 넘어가 일본화 된 단어에요.
원래 경상도쪽 사투리로 전이나 부침개를 지짐이라고 불렀는데, 그게 일본으로 건너가 지짐이라는 고유명사로 불리게 됐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 ㅋ (혹시라도, 원래 일본어인데 한국으로 넘어온 말이라고 착각하시는 분들 계실까봐.. ;;;)
저랑 코노미도 몰랐던 정보라 ㅜ 감사합니다 ㅜ
@@KONOJJANG 감사는요 무슨.. ;; 그냥 예전에 궁금해서 찾아봤던 기억이 나서 알려드린 거에요~ ㅋ
고구마도 일본사투리가 넘어온 것임
아니오 그건 고코이모 일본 표준어 입니다.
11분24초
인생에서 삭제되다.
이런...
좋은 힐링이였다.
동기부여(?)
@@aaaa-bb5qe 이었다
지짐이... 일본 말이라뇨 T.T
경상도 지역 사투리입니다
저희도 이번에 알게되서,, 감사합니다
'지지미'는 부산 사투리 '찌짐'이 일본으로 건너가서 경음과 받침 발음을 못하는 일본인들에게 맞게 '지지미'로 일본어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아니오 사투리 '찌짐' 이 아니고 '지짐이' 라고 세 글자요. 이건 그냥 표준어입니다. 그리고 찌짐이 건너갔으면 일본어 특성상 '치지무' 가 되지 절대 지금처럼 '치지미' 가 되지 않습니다.
이거 페이크 다큐인가요.
조금 비현실적이네ㅋㅋ
일본 부인이 찐짜 답인가? 계속 지켜보고있습니다
하도 방송이고 어디고 전~전~ 그러니
지지미가 일본말이라고 하는 거 보고 순간 급발진 할 뻔....
다른 지역에선 모를 수 있어도 경상도 쪽은 그 쪽 말이라 모를 수 없죠
밑에 댓글에서 얘기 했 듯 지지미는 찌짐의 일본식 표현입니다
어뗳게 쓰든 상관 없을 수는 있지만 최소 우리말을 남의 말이라고 하면서 쓰는 건 아니라 봅니다
찌짐의 일본식 표현이 아니고 '지짐이' 의 일본식 표현입니다. 지짐이는 경상도 말이 아니고 표준어 이고요. 그래서 발음도 치지미 인 것이고 만약 '찌짐' 의 일본식 표현이라면 '치지미' 가 아니라 '치지무' 가 되었겠죠. 김치가 키무치가 되었듯이.
와 진짜 한국여자들이랑 너무 대조된다... 맨날 명절만되면 발작을 하고 명절증후군이 어쩌고 저쩌고 시월드가 어쩌고 저쩌고 표독한 얼굴 들이밀면서 가스라이팅하는 한국여자보다가.. 이거 보니까 절로 힐링이 되네요 님들은 한국여자랑 결혼하지마세요.. 괜히 결혼 일찍해가지고 ㅆㅂ ㅠㅠ
❤ 장본 짐 나눠들으세요,, 너무 보기 안좋아요!!😂
지짐이 왜 일본 말인가요?.. 왜 우리나라 말을 일본어라고 하는지....
그렇게 착각하시는 분들 많죠. 이젠 잘 안 쓰다 보니. 마찬가지로 반대 상황으로 나물이 일본어인 줄 알고 있는 일본인들도 많음.
지짐이 아니고
부산 사투리로
찌짐이 맞아오
내가 부산토박이
여기서 나오는 건 일본어 '치지미' 의 어원을 말하는 거고 그건 부산 사투리 찌짐 이 아니라 지짐이 입니다. 지짐이는 사투리가 아니라 그냥 표준어 임.
오빠 내가 전 부치려고(눈은 부룹뜨고 표정은 표독스럽게) 결혼했어??!!
그냥 한국사람 인데요..ㅋㅋㅋ
차례는 이제 없어져야할 문화인거 같음ㅋㅋㅋ 내가 여자라면 진짜 장남인 남자 집에 시집가기 꺼려질거 같음 솔직히 첫째던 둘째던 번갈아가면서 차례 지내면 모를까 꼭 큰집에서 차례 지내면 항상 시작과 끝은 큰며느리가 다함 와서 뭐 설거지나 정리 도와준다고는 하지만 마무리 정리는 어차피 집주인이 따로해야함 이런게 하나하나 쌓이다보면 싸움나지
첫째든 둘째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