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두운 밤 하늘 나를 찾고 있었죠 온전한 나를 말이죠 거짓없는 사랑만을 찾아 이리저리 헤매고 다녔어요~♡ 그러다가 당신을 만났죠 저 어두운 밤하늘 홀로 반짝이는 별 나의 그대여 ~ 그대는 내가 보이시나요? 비록 지금은 그대와 내가 멀리 떨어져있다해도 슬퍼하지말아요 우리 ~ 이 넓은 세상 우린 같은 하늘을 바라보고 있으니 .. 언젠가 돌고돌아 우리가 마주할 날이 오겠죠...나의 그대여 ^^
다음생에 태어나면 절대로 약속을 하지 않을거야.아니 행동으로 옮길 자신이 없으면 말하지 않을거야. 함부러 소원도 빌지 않을거야.그래서 어디를 가든 신들을 만나도 소원을 말하지 않았나? 근심은 내려놓고 신들을 만나면 그냥좋았어.그리고 내가 말하지 않아도 신들이 먼저 내걱정을 아니까 챙겨줬고 그걸 아니까 소원을 말할 필요가 없었지.그리고 5년전 한마디 내뱉은 말이 내 고난의 시작이 되었네.
밝은 것보다는 어두운 걸 좋아하는, 태양보다는 달을 좋아하는, 아침보다는 밤을 좋아하는 그대에게,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에게 물들어버렸습니다 누군가는 그저 추억이라할지 몰라도 저에겐 한 폭의 그림이었습니다 제 생에 가장 아름다운 장면이었습니다 그대의 뺨을 어루만지며 약속을 했었죠 그대를 잊지 않겠다는 약속을 했었죠 아름다웠던 나날들에 별로 물든 하늘에, 약속합니다 별빛이 약속했습니다 그대를 데려오겠다고 오늘밤 나의 꿈속으로 그저 잊지말라고, 변치말라고 별하늘이 약속했습니다 아름다운 그대에게 빛이나는 그대에게 약속합니다 사랑한다고, 영원히 사랑하겠다고
안녕하세요 레브님 각 노래들을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하는게 어느덧 일상이 되었어요. 2012년부터 레브님을 접하고 점차 나이가 들어 어느덧 2019년을 살고 있습니다. 2012년 2월 ‘별들의 슬픔에 잠기다’라는 레브님의 곡을 듣고, 그당시 간절하게 삶을 포기하고 싶었던 저를 다잡았어요... 거의 매일을 레브님 블로그에 들어가 그 노래를 들었지요. 그당시 레브님은 슬럼프라 하셨지만 저에겐 그만큼 마음에 와닿는 노래가 없었어요. 간절하게 기도하는 장면을 생각하시며 쓰셨던 곡은 저에게도 간절한 기도를 하게끔 만들었어요. 죽음보다 삶을 바라게되었고 점차 앞으로 한발자국 나아갔습니다. 지금은 그 노래를 듣고 싶어도 블로그에서 재생이 안되네요ㅠ 혹시 나중에라도 리메이크가 된다면 유튜브에서 꼭 만나고 싶습니다. 추억의 노래네요 거의 1년을 매일밤 그노래를 들으며 마음을 다잡고 잠들었던 기억이 나요. 그리고 이런 아름다운 곡을 만든 레브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현생에 치여서 자존감 바닥일때 마다 올려주셔서 위로해주시는지 신기하고 고마울 따름이네요.. 진짜 늘 하는말이고 지겹도록 말한 말이지만 정말 마음에 드는곡이에요. 지금 몇번째 돌려듣는중인데 질리지가 않네요..! 덕분에 많이 안정된거 같아요. 항상 곡으로 위로해주셔서 고맙고 , 고생 많았어요. 요새 독감이 엄청 유행이던데 꼭꼭 건강 챙기시고 쉬엄쉬엄 해요..! 잘 주무시고 , 오늘 좋은하루보내길 바라요:)
와 지금보다 6년도 더 전에 만드신 곡이라는 게 안믿겨요..물론 리메이크 하셨다지만 잔잔하니 정말 별빛이 수놓은 하늘을 보고 있는 기분이네요! 겨울하고도 느낌이 잘 맞는 것 같아요! 덕분에 좋은 크리스마스 선물 받은 것 같습니다 매번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해요ㅠㅠ2018년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레브님! 남은 연말도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고 2019년 새해도 행복한 나날들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애정해요💜
그날의 별하늘은 너무나도 슬픈 별하늘이었다. 여름밤의 별하늘에 나의 모습이 담긴 것 같아, 어떻게든 아등바등 살아보려고 애쓰는 나의 모습이 담겨있는 것 같아서 눈물이 또르르, 뜬금없이 흘렀다. 그날은 크리스마스였다. 우리들의 즐거웠던-, 웃음만 넘치던 크리스마스가 우리의 실수로 화재가 나버렸다. 초코 케이크에서 떨어진 초가, 초에 붙어있던 불이 떨어지면서 우리들의 밤은 붉게, 물들어갔다. 우리들의 앞에 있는, 동생과 내 앞에 있는 산소마스크. 그 산소마스크를 난 바로 써버렸다. 어떻게든 살고 싶어서, 그냥 동생을 버렸다. 그날 밤 난 살았지만, 동생은 여름밤의 반짝이는 별이 되었다. goodbye, I love you
벌써 2018년이 끝나가네요 ,,, 처음에 웹툰으로 레브님을 알게되었는데 알고지낸지 1년이 되가네요 . ! 레브님의 피아노음악들은 다 차분하고 뭔가 감정이 섞인느낌이여서 한해동안 질리지도 않고 너무 다 좋았어요 ~-~ ! 힘들때 지칠때 레브님의 피아노음악을 듣고 힘을내곤 했는데 이렇게 좋은 곡들을 많이 작곡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ㅜ 많고 많은 악기들중에 피아노 라는 악기로 선택을 하셨는데 곡 들과 너무 잘어울려 제 귀를 힐링하게 해주네요 ~ 앞으로도 좋은곡들 부탁드릴게요 !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
아무것도 없는 나에게 어느날, 네가 문득 찾아와주었다 학교식당앞에서 날 보는 너의 눈빛과 수줍은 기침소리.. 3년이 지나도 아련하게 아직도 기억나는구나.. 비록.. 얼굴은 기억하지못해도, 항상 외롭게 혼자 걷는 이 밤길이 혼자 보는 이 밤하늘이.. 세상에 너라는 존재가 살아있다는것만으로 더이상 외롭지가 않구나, 마음이 고통스럽지가 않구나... 오히려 더행복하고 슬프고 애틋하고 그립구나.. 그래서 오늘도 나는 이 달빛이 비추는길을 널생각하며 걸어본다..
어느 깊은 크리스마스 2부, 형제들은 자신들의 소원을 빌고 서로간의 약속을 지키기로 다짐했다. 동생은 형과 크리스마스 날까찌 행복한 시간을 원하길 바랬다. 그러나 그날 밤 그 집에 불이 났고 형제들은 뒤늦게 깨닫고 말았다. 그들 앞에 놓인 하나의 산소마스크. 형은 동생에게 양보하고 마침내 화재속에서 나올 수 있었다. 그러나 그의 형은 많은 연기를 마셔서 쓰려지고 결국 밤하늘로 떠났다. 동생은 형이 남긴 편지를 읽어보았고 그 내용엔 동생아 내 소원은 너를 지키는 것이었단다,...,...
여자 : 어디로 간다는 거야? 남자 : 미안해... 비밀이야... 여자 : 왜? 왜 그러는건데? 나도 따라가면 안되? 남자 : 아니야... 그곳으로 가면 당분간 못와... 여자 : 그래도 너가 있잖아!! 남자 : 아니야... 넌 여기 남아서 날 기다려줘... 저 위에 하늘 보여? 여자 : 어... 보여... 남자 : 저 별들이 무수히 많은 별하늘에 걸고 약속해... 꼭 돌아올게... 여자 : 꼭 와야돼... 이건 우리들의.. 별하늘에게 약속한거야... ( 못만들엇어.. ㅠㅠ )
![[Playlist] 레브의 봄 밤 플레이리스트](http://i.ytimg.com/vi/Yzs0EHw8_Uk/mqdefault.jpg)
![[Playlist] 레브의 봄 밤 플레이리스트](/img/tr.png)
저 어두운 밤 하늘
나를 찾고 있었죠
온전한 나를 말이죠
거짓없는 사랑만을 찾아 이리저리 헤매고
다녔어요~♡
그러다가 당신을 만났죠
저 어두운 밤하늘 홀로 반짝이는 별
나의 그대여 ~
그대는 내가 보이시나요?
비록 지금은 그대와 내가 멀리 떨어져있다해도 슬퍼하지말아요 우리 ~
이 넓은 세상 우린 같은 하늘을 바라보고 있으니 ..
언젠가 돌고돌아 우리가 마주할 날이 오겠죠...나의 그대여 ^^
저는 왠지 모르게 보름달보다는 초승달이 뭔가 더 슬퍼보이더라구요..
별도 비슷한거 같아요..반짝하고 빛나는 별보다는 희미하게 빛나는 별들이 여럿 모여있는게 더 아름다운거 같아요.ㅎㅎ
다음생에 태어나면 절대로 약속을 하지 않을거야.아니 행동으로 옮길 자신이 없으면 말하지 않을거야.
함부러 소원도 빌지 않을거야.그래서 어디를 가든 신들을 만나도 소원을 말하지 않았나? 근심은 내려놓고 신들을 만나면 그냥좋았어.그리고 내가 말하지 않아도 신들이 먼저 내걱정을 아니까 챙겨줬고 그걸 아니까 소원을 말할 필요가 없었지.그리고 5년전 한마디 내뱉은 말이 내 고난의 시작이 되었네.
밝은 것보다는 어두운 걸 좋아하는,
태양보다는 달을 좋아하는,
아침보다는 밤을 좋아하는
그대에게,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에게
물들어버렸습니다
누군가는 그저 추억이라할지 몰라도
저에겐 한 폭의 그림이었습니다
제 생에 가장 아름다운 장면이었습니다
그대의 뺨을 어루만지며
약속을 했었죠
그대를 잊지 않겠다는
약속을 했었죠
아름다웠던 나날들에
별로 물든 하늘에,
약속합니다
별빛이 약속했습니다
그대를 데려오겠다고
오늘밤 나의 꿈속으로
그저 잊지말라고,
변치말라고
별하늘이 약속했습니다
아름다운 그대에게
빛이나는 그대에게 약속합니다
사랑한다고,
영원히 사랑하겠다고
레브님 진짜 이번노래도 최고에요ㅠ 맨날 레브님노래를 들으면서 오늘하루 되새겨보고 자요 모든사람들에게 힐링되는 음악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레브님 절대로 이젠 레브님팬과 꽃길 걸어요 이번음악도 대박이에요ㅠ레브님 최고에요 다들 모두들 힘내요 오늘 크리스마스기도 하니까요 다들 힘냅시다>
감사합니다 ^^ 내년에도 더욱 더 많은 좋은곡들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신기하게 제목과 곡의 느낌이 맞아요..
3년전이네요~ 들을때마다 마음 정신 다정화되네요ㅜㅜ
안녕하세요 레브님 각 노래들을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하는게 어느덧 일상이 되었어요. 2012년부터 레브님을 접하고 점차 나이가 들어 어느덧 2019년을 살고 있습니다.
2012년 2월 ‘별들의 슬픔에 잠기다’라는 레브님의 곡을 듣고, 그당시 간절하게 삶을 포기하고 싶었던 저를 다잡았어요... 거의 매일을 레브님 블로그에 들어가 그 노래를 들었지요. 그당시 레브님은 슬럼프라 하셨지만 저에겐 그만큼 마음에 와닿는 노래가 없었어요. 간절하게 기도하는 장면을 생각하시며 쓰셨던 곡은 저에게도 간절한 기도를 하게끔 만들었어요. 죽음보다 삶을 바라게되었고 점차 앞으로 한발자국 나아갔습니다. 지금은 그 노래를 듣고 싶어도 블로그에서 재생이 안되네요ㅠ 혹시 나중에라도 리메이크가 된다면 유튜브에서 꼭 만나고 싶습니다. 추억의 노래네요 거의 1년을 매일밤 그노래를 들으며 마음을 다잡고 잠들었던 기억이 나요. 그리고 이런 아름다운 곡을 만든 레브님께 감사드립니다:)
자기 전에 항상 레브님 노래 듣고 자요, 좋은 꿈 꿀 거 같아요 오늘도 :)
오늘도 자기 전에 이 노래 듣고 자요 :-)
허어.......?!노래가 너무좋아요~!진작에 레브님을 알았더라면 이렇게좋은곡을 들었을텐데....지금이라도 제가 레브님구독하구 좋은노래많이들을께요~!좋은곡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구독,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왠지 밤에 모닥불 피워놓고 쉬고있는 판타지 모험가들의 이미지가 떠오르네요 좋은 곡 감사합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 늘 더 많은걸 느낄 수 있는 곡들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레브 님 항상 좋은 곡 고마워요. 늘 레브 님 곡에 위로 받고 있습니다 레브 님 merry christmas⛄
늘 감사하고 내년엔 더 좋은곡들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이번 노래는 청아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좋네요ㅠㅠ 새로운 곡 올라올때마다 항상 좋다고 말씀드리지만 정말인걸요🤣 진짜 레브님 좋은곡들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당☺ 이번주 날씨가 추워지던데 감기조심하시구 다음곡도 기다릴게요! 메리크리스마스!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시고 유졍님 또한 건강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진짜 듣기 좋다
레브님! 레브님이 이 글을 읽어주실지는 모르겠지만 레브님의 곡에 언제든 힘들때마다 위로를 받고 있어요. 요즘 바쁜 일상에 지친 마음이 가득했는데 그럴때마다 레브님의 곡에 위로를 받았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곡을 작곡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언제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늘 감사합니다 ^^ 올 한해 정리도 잘 하셨으면 좋겠고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레브님 짱!!!!!!! 이번노래도 진짜 최고에요ㅠㅠㅠㅠ 늘 이렇게 좋은곡 감사해요ㅠㅠㅠㅠ 꽃길만 걸으시고 따뜻하게 입고다니세요!!!!!♡♡♡
Merry christmass!!!!
감사합니다 ^^ 감기 또한 조심하겠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홍지혜님도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진짜로 레브님의 곡이 너무나좋은곡이네요 ㅠㅠㅠ 왠지모르게 학교를 떠나고나서 힘들일들이 있는데 이음악을 듣는니까 왠지모르게 학교가 생각나네요....ㅠㅠㅠ
정말 좋은 곡이예요~ 레브님의 곡을 들으면 마음이 편해지네요 레브님도 즐거운 성탄절이였으면 좋겠어요~!
강미규님께도 부디 즐거운 성탄절날이었었길 바랍니다 ^^
요즘 위로가 많이 필요한 시점인데 좋은 노래로 위로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잘듣고갑니다~구독했어요
크으 오늘도 듣고 잡니다!!
언제나 예쁜 곡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마음이 정화되어가는 기분..
감사합니다 ^^ 내년에도 더 많은곡들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잘들을께요 항상 잘듣고있어요~~~!!!
이건호님 늘 감사합니다 ^^ 부디 좋은 하루 되세요
Nice work 👌
thank you :)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ㅠ
밤에 옥상에서 별보면서 들으면 최고일듯 싶네요.. 크..
지금 시기에 맞는곡인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곡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욱이님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크리스마스인데 좋은곡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 더 좋은곡들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역시 믿고 듣는 레브님의 노래!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알람을 이제야 봐서 늦게 왔네요..ㅜㅜ
제가 좋아하는 노래목록에 듣자마자 저장완료! 했습니다.
항상 몸 건강하시고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 즐거운 주말 되세요
I LOVE THIS ❤❤❤
Thank you! :)
This is just perfect ~T_T~ 💕
Thank you for your attention :)
❣️❣️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되셨었길 바랍니다 ^^
크리스마스에 딱 노래를...!!! 오늘도 잘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 부디 좋은 하루 되세요
어..!제목 보고 혹시나 했는데 시유가 불렀던 노래네요!
이렇게 피아노로 들으니까 새로운 느낌이에요,잘 듣고 갑니다~
네 맞습니다 ^^ 다행히 올해가 가기 전 재녹음이 끝나 업로드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흐아 아니 너무 좋습니다악!
레브님ㅜㅡㅜ 진짜 곡이 넘 조ㅡㅎ아요 지니에 나온 것들도 듣는데 거기에 더 많은 곡들이 올라오면 좋겠어요ㅜㅜ 늘 시ㅏ랑합니ㅣ다
조랭이떡님 감사합니다 ^^ 더 많은 곡들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피아노곡은 언제나 옳다
th k님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곡 올려주시구,,감동이에요 ㅠㅜ레브님 이거 노리신거죸ㅋㅋㅋㅋ쨌든 요번도 곡 정말 좋습니다❤
지윤님 감사합니다 ^^ 계획했던건 아니지만 재녹음이 최근에 완료되어서 들려드리게 되었네요
어떻게 현생에 치여서 자존감 바닥일때 마다 올려주셔서 위로해주시는지 신기하고 고마울 따름이네요.. 진짜 늘 하는말이고 지겹도록 말한 말이지만 정말 마음에 드는곡이에요. 지금 몇번째 돌려듣는중인데 질리지가 않네요..! 덕분에 많이 안정된거 같아요. 항상 곡으로 위로해주셔서 고맙고 , 고생 많았어요. 요새 독감이 엄청 유행이던데 꼭꼭 건강 챙기시고 쉬엄쉬엄 해요..! 잘 주무시고 , 오늘 좋은하루보내길 바라요:)
켄님 감사합니다 ^^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많이 지친 하루였는데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고생 많으셨고 내년엔 더욱 더 힘찬 한 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크리스마스에 좋은 곡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더 좋은 곡들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렇게 좋은곡 작곡하시는 분들보면 진짜 대단하세요..
앞으로 좋은곡 만들어주세요!!
이 말밖에 할 말이 없네요.masterpiece,걸작 그 자체........
감사합니다 ^^ 내년에는 더욱 더 좋은곡들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와 지금보다 6년도 더 전에 만드신 곡이라는 게 안믿겨요..물론 리메이크 하셨다지만 잔잔하니 정말 별빛이 수놓은 하늘을 보고 있는 기분이네요! 겨울하고도 느낌이 잘 맞는 것 같아요! 덕분에 좋은 크리스마스 선물 받은 것 같습니다 매번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해요ㅠㅠ2018년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레브님! 남은 연말도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고 2019년 새해도 행복한 나날들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애정해요💜
햇별님 감사합니다 ^^ 올 한해 정리 잘 하셨으면 좋겠고 내년에는 더 좋은 곡들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제목하고 노래가 너무 찰떡같이 잘어울려요ㅠㅠㅠ 진짜 그냥 노래가 밤하늘 보면서 별한테 이야기하는거 같아요.. 정말 항상 좋은곡 작곡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꽃길만 걸으시길 바래요..
프루님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시고 한 해 마무리도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REVE_official 헉헉 감사합니다ㅜㅜ 레브님도 연말 즐겁게 보내시길 희망해요..!!
I really love this :')
This kind of piece is my favorite like a music box U_U
언제나 좋은곡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요번에도 좋은 곡 잘 듣고 갑니다!!
io R님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난 오늘도 항상 힘든 하루를 맞치고
새벽2시에 창문을 열어 하늘을 쳐다 봐,
아직 내가 살아있구나 .. "
리메이크 전 원곡도 들어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ㅜㅜㅜㅜㅜ 내일 새벽도 이거다...
다연금님 감사합니다 ^^ 원곡은 아마 꽤 오래전에 제작된 곡이라 음향적으로 불편함을 느끼실 수도 있을것 같아요
노래취저ㅠㅜ
뀽뀨님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송대익 채널에 많이 들렸던 브금이었는데
이게 이 곡이라니... 너무 선율이 좋은것같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ㅜ매일 레브님 피아노 소리로 힐링하고가요! 레브님 MERRY CHRISTMAS🎄
지옌님 감사합니다 ^^ 내년에는 더 좋은 곡들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REVE_official 네_레브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건강 유의하시고요!
너무 좋은 노래뿐이라서 댓글이 필요없다
감사합니다 항상 더 좋은곡들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 큐소연이라는 계정으로 올라갈 영상에 브금으로 쓰고싶어 댓글을 남깁니다🥰 출처와 링크 기재하고 사용하겠습니다 !! 만약 문제가 있을시에는 삭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이쁜 곡을 들려주셔 감사합니다💗
그날의 별하늘은 너무나도 슬픈
별하늘이었다. 여름밤의 별하늘에
나의 모습이 담긴 것 같아,
어떻게든 아등바등 살아보려고
애쓰는 나의 모습이 담겨있는 것 같아서
눈물이 또르르, 뜬금없이 흘렀다.
그날은 크리스마스였다. 우리들의 즐거웠던-,
웃음만 넘치던 크리스마스가 우리의 실수로
화재가 나버렸다. 초코 케이크에서 떨어진
초가, 초에 붙어있던 불이 떨어지면서
우리들의 밤은 붉게, 물들어갔다. 우리들의
앞에 있는, 동생과 내 앞에 있는 산소마스크.
그 산소마스크를 난 바로 써버렸다.
어떻게든 살고 싶어서, 그냥 동생을 버렸다.
그날 밤 난 살았지만, 동생은 여름밤의
반짝이는 별이 되었다. goodbye, I love you
서월님 써주신 멋진 글귀 잘 보았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Hearing it makes me sad 😔
이사오고 친구 한명도 없어서 서러워
죽겠는데 이 노래 들으니깐 미치겠어
친구랑 들었던 노랜데...
벌써 2018년이 끝나가네요 ,,,
처음에 웹툰으로 레브님을 알게되었는데
알고지낸지 1년이 되가네요 . ! 레브님의 피아노음악들은 다 차분하고 뭔가 감정이 섞인느낌이여서 한해동안 질리지도 않고 너무 다 좋았어요 ~-~ !
힘들때 지칠때 레브님의 피아노음악을 듣고 힘을내곤 했는데 이렇게 좋은 곡들을 많이 작곡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ㅜ 많고 많은 악기들중에 피아노 라는 악기로 선택을 하셨는데 곡 들과 너무 잘어울려 제 귀를 힐링하게 해주네요 ~ 앞으로도 좋은곡들 부탁드릴게요 !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
상어님 감사합니다 ^^
한 해 동안 고생 많으셨고 내년엔 조금 더 좋은 곡들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나에게 어느날, 네가 문득 찾아와주었다
학교식당앞에서 날 보는 너의 눈빛과 수줍은 기침소리..
3년이 지나도 아련하게 아직도 기억나는구나.. 비록.. 얼굴은 기억하지못해도,
항상 외롭게 혼자 걷는 이 밤길이
혼자 보는 이 밤하늘이..
세상에 너라는 존재가 살아있다는것만으로 더이상 외롭지가 않구나,
마음이 고통스럽지가 않구나...
오히려 더행복하고 슬프고 애틋하고 그립구나..
그래서 오늘도 나는 이 달빛이 비추는길을 널생각하며 걸어본다..
시인 발견!역시 이런 영상을 올리는 채널에 한두분은 계실줄 알았다니까ㅎㅎ
작품에 대한 좋은 글귀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이 노래를 레브님이 작곡하셨다니.....
Sukak 💓
Thank you! :)
어느 깊은 크리스마스 2부, 형제들은 자신들의 소원을 빌고 서로간의 약속을 지키기로 다짐했다. 동생은 형과 크리스마스 날까찌 행복한 시간을 원하길 바랬다. 그러나 그날 밤 그 집에 불이 났고 형제들은 뒤늦게 깨닫고 말았다. 그들 앞에 놓인 하나의 산소마스크. 형은 동생에게 양보하고 마침내 화재속에서 나올 수 있었다. 그러나 그의 형은 많은 연기를 마셔서 쓰려지고 결국 밤하늘로 떠났다.
동생은 형이 남긴 편지를 읽어보았고 그 내용엔 동생아 내 소원은 너를 지키는 것이었단다,...,...
하날SW님 감사합니다 ^^ 멋진 글귀 또한 잘 보았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세상에 노래가 너무 좋아요..ㅠㅠ 혹시 음원 판매 계획은 없으신가요?? 정말 두고 두고 듣고 싶은 멜로디입니다88...
악보 있나요..ㅜㅜ 진짜 노래듣고 울어서 직접 쳐 보기도 하고 싶어요
답변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
이 곡의 악보는 아직 말매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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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치않게 잔잔한곡들 찾다가 들렀는데..혹시 실례가 되는 질문인건 알지만 ㅜㅜ.. 스트리밍 방종곡으로 틀고싶은데 ㅠㅠ.. 혹시 가능할까요??..
비금전적인 이용의 목적에 한하여 음악의 출처를 표기해주신다면 이용해주셔도 좋습니다 ^^
네네 ㅜ 그냥 방종할때 5분 동안 정리할때 듣고싶어서 ㅎㅎ 감사합니다!
이런 일러스트 어디서 구하셨나용? 노래가 너무 좋아서 일러스트에 잘어울려요ㅠㅠ
I ask your song to be a melody that has a singing voice.
Thank you for your inquiries !
This song is originally a vocal song However this is a song that needs to be recorded again.
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 보컬로이드 시유가 부른 별하늘의 약속의 원곡이 이 곡인가요? 멜로디가 비슷한 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네 맞습니다 원작곡자 본인입니다.
@@REVE_official 그렇군요. 감사히들었습니다.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18년도 건강히 보내시고, 곧 다가올 2019년도 탈 없는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익명-c7k5p 감사합니다 저 뿐만 아니라 김무균님도 올 한해 정리 잘하셨으면 좋겠고 내년은 더욱 더 좋은일들 가득한 날들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출처남기고 써도되나요?
일러 출처좀 알수 있을까요ㅠ
여자 : 어디로 간다는 거야?
남자 : 미안해... 비밀이야...
여자 : 왜? 왜 그러는건데? 나도 따라가면 안되?
남자 : 아니야... 그곳으로 가면 당분간 못와...
여자 : 그래도 너가 있잖아!!
남자 : 아니야... 넌 여기 남아서 날 기다려줘... 저 위에 하늘 보여?
여자 : 어... 보여...
남자 : 저 별들이 무수히 많은 별하늘에 걸고 약속해... 꼭 돌아올게...
여자 : 꼭 와야돼... 이건 우리들의.. 별하늘에게 약속한거야...
( 못만들엇어.. ㅠㅠ )
곡에 대한 좋은 글귀들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REVE_official 아니에요... 저도 그냥 취미로 글 쓰는걸 하고있고 그렇게 잘쓴것도 아닌데 답글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악보관심있어서 오픈카카오톡 들어갔는데 삭제되어있다네요 ㅜㅜ
안녕하세요 ^^ 메일 reve0711@naver.com으로 문의주시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