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훈련_볼링훈련응용편(feat. 터널훈련) / parrot tra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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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송수연-j2l
    @송수연-j2l 4 года назад

    우리 루피..여전히 똑띠네요..ㅎㅎ 이쁜 루피 오랫만에 보니 더 좋습니다..^^

  • @hoola_hoola
    @hoola_hoola 4 года назад

    볼링이라니ㅜㅜㅜ 졸귀!!ㅎㅎ

    • @parrotschool
      @parrotschool  4 года назад

      ㅋㅋㅋㅋ근데 너무 못칩니다

  • @김지환-c2w
    @김지환-c2w 4 года назад

    매번 잘보고 있습니다 이런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유조부터 데려와서 이제 막 깃털들이 다 피고 날기까지 하니 드디어 앵스쿨에서 배웠던 점들을 써먹을 수 있을거같아요. 최근에는 산책도 하기위해서 하네스를 구매해서 새장에 걸어서 적응중입니다. 한가지 고민을 드리자면 비행을 지유롭게 해서 앵무새나 그걸 보는 저희가족들은 정말 기분이 좋았는데요. 동시에 거실창문이나 가구들에 자주 부딫히는 경우가 잦아서 걱정입니다. 윙컷을 하자vs하지말자 그 가운데 기로에 서 있네요. 당연히 해줘야되지만 심적으론 녀석의 자유를 빼앗는거같아서 죄책감이 마구듭니다. 날개를 잡아도 저항한번도 안하는데 제가 가위를 댄다면 절 많이미워할거같아요..

    • @parrotschool
      @parrotschool  4 года назад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윙컷에 대해 말씀을 드리자면 저는 윙컷을 하라는 쪽이기는 합니다. 루피는 윙컷을 안한 이유가 조금만 관리를 소홀하게하면 바로 20g까지 찌기때문에 운동을 시키기 위해 윙컷을 안한 것으로 불가피한 선택으로 한 것이고 그 외적으로는 윙컷을 추천 드리고 있습니다만..충분히 새들 자체가 날개가 있기 때문에 윙컷을 하는 것으로써 자유를 빼앗을 수 있고 안타깝다고 생각할 수 있다 저도 생각은 합니다만 반대로 생각하면 사람과 같이 사는 것 자체부터 자유를 빼앗는 것이기 때문에 윙컷이랑은 별개로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우리나라는 특히나 자유비행과는 거리감이 멀고 밖으로 데리고 나가지 않더라도 사건사고가 너무 많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윙컷을 권해드립니다. 윙컷을 하실 때는 처음에 잘 하실 수 없으니 다른분들께 부탁을 하시어 어떻게 하는지 배우시는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 @minseokang9098
    @minseokang9098 4 года назад

    저거는 어디서 구매하나요? 훈련용품이 전부 중대형용이라 구매를 어디서 해야할지 ?

    • @parrotschool
      @parrotschool  4 года назад

      도테라 민아로마힐링 저는 그냥 서핑하다 훈련가르치기 괜찮다 싶은 제품들을 사람꺼라던지 다른 동물꺼라던지 구분 없이 구입하고 있습니다. 저 볼링의 경우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라서 인터넷상에서 쉽게 구입 가능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