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대단하네 !!!!!!!자가자식을 사위에게 떠 넘긴다.... 아무런 말도 피력하지 못하는 못난 한국사람 어디가서 대한민국 국민이라 표시내지 마요 앵벌이 하는것도 아니구 ??? 그리구 자기오빠라고 어린자식들도 있는데 같이 지낼려구 하는 아내분 멋진나라사람들 ???? 이젠 굿바이 잘먹구 살아요 ??????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더니 딱 맞는 이야기네요. 알콩달콩 잘사는 딸을 곤란하게 만드는 장모가 맞습니다. 아닌 것은 아닙니다. 거절하세요. 와이프랑. 서연이랑 알콩달콩 지금 처럼 사시려면 거절하는게 답입니다. 여기 댓글들 와이프한테 보여주세요. 약을 끊게하고 사람 만들어 보겠다고요? 약 중독자들의 무서움을 모르는 이야기 같아 걱정되네요.
헐~대단해~~~~아내분이 적극 거절하고 다른방안을 남편분과 상의를 해야지~더군다나 애까지 있는데~무모한 경우네~~~~ 마약 도박 음주중독은 감성적으로 접근하면 안되는데~~어째든 취지는 알겠는데 현실적으로 매우매우 무모함~~ 그리고 혼낸다고 했나요~그건 더 위험 합니다~왜냐고요 그건 생각해보시면 바로 답나옵니다~~매우 위험 합니다~~중독자에게 혼을 낸다 그것도 자유로운 공간에서~에혀
27년동안 처남 보살펴준 사람입니다 정신적인 문제는 약이 없어요 감정 누루는 약이 처방 / 계속 반복 나아지고 더안좋아지고 좋은 부부 관계도 시간이 지나면 상황이 안좋아지는건 어쩔수 없고 평생 보살펴 주지 않을거면 다른 방법, 사람과 사람관계는 잘해주면 더원하고 조금 못하면 죄인이 되고 60넘어서 나에게 두가지 선택하라고하면 10억 하고 처남하고 닌 10억주고 말거여요 수신제가치국평천하 님에게 꼭하고 싶은 말은 당신에게는 딸과 아내 가 당신의 전부입니다 그다음이 처가와 세상입니다.
뭔 뚱단지같은 소리! 말이 되는 소릴해야지. 사위가 온갖거 다해주니까 그동안 배려인 줄 모르고, 어련히 당연히 되는줄 알고 그냥 끼워넣기네. 염치가있어야지.아무리 문화차이라도 이건 아니지.이렇게 동남아 사람들에 대한 좋지 않은 인식이 확 오게된다니까. 에휴 참! 진작에 알아봤다. 강하게 시설에 보내 생활하게 해야한다. 애가 있는 집에 약쟁이 말도안되는 경우지. 생각이 있나 없나! 나원참! 에휴!
저도 태국여성과 결혼해서 태국생활 하고 있습니다. 박서방님 모든영상 시청했고요. 저는 결혼생활 2년차 인데요 아직도 태국분들 생각과 행동들을 모르겠습니다. 하루에 10번도 넘게 후회를 하죠 이번영상을 보고 처음으로 댓글남겨요 선진국 사람과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리고 살고있으니 처가든 와이프든 무조건 떠미는겁니다. 만약에 본인들의 생각대로 안될시 삐지거나 화를 낼것입니다. 와이프분이 현명 하신분이라면 중간에서 선을긋고 남편에게 말조차 하지 않았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아이도 있는 집에 마약중독자를 드린다는게 말이 안되잖아요 아무리 가족이라고 해도요 병원비에 모든 가족들을 먹여 살리고 있는판에 이제 본인들의 아들까지 케어를 원하는건 많이 아닌거같아요 저도 비슷하게 여러가지로 피해아니 피해를 당하면서 생활을 하고 있지만 태국인분들 사상을 조금 고쳐야 됩니다
정말 걱정되서 하는 말입니다. 성인들 생각하지 마시고 아이를 생각하세요. 처가는 참... 무슨 생각이신건지. 그리고 사람을 만든다구요 약쟁이를 너무 오만한 생각입니다. 그리고 와이프도 생각이 있으신 분이면 본인 선에서 어머니 말을 잘라야죠. 병원도 못 참아서 나오는 처남이 사회에 나와서 마약을 참는다 말이되나요? 외국 기사보니 본인 뿐만 아니라 어린이에게도 마약을 하게하는 어른도 있더라구요. 애기 빼고 모두 무책임해요.
사람은 고쳐쓰는것도아니고 고칠수도 없습니다.병원에서도 못고친걸 무슨 자신감으로? 애초에 여자분이 말을하면 안되는건데..여자분이 엄마한테 칼같이 끊으시고 남편한테 말하면 안되죠..말 꺼넨거 자체가 같이 산다는겁니다. 의견을 물어보면 뭐합니까, 여자분은 이미 동생하고 같이사는걸 생각하고 말꺼넨건데,반대할수 없게끔 말해놓고 .나중에 문제 생기면 '내가 같이살건지 물어봣잖아? 왜 이제와서 이래" 이말하려고 밑밥까는거 뿐이 안됨
장모님이 서운해하시고 쿡가이랑 다투더라도 거절하세요~정신병 완치 안됩니다~제 지인 30년째 병원에 있구요~의사가 약을 끼니마다 한주먹씩 먹입니다~ 약 이외에는 치료법이 없으니 그러겠지요~그러다보니 간수치높고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까지 왔습니다~환자하나로 가족들 정서가 다 피폐해져 있고 삶이 엉망입니다~ 하나 살리자고 다 죽는건 아닌거 같네요~
유튜브하신다고 유튜브각나오는쪽으로 해보실라하는 취지는 알겠으나 덕분에 태국사람들이 얼마나 뻔뻔한지 덕분에 알아갑니다 ㅋㅋㅋㅋ 물론 아닌사람도 있겠지만 전반적인 그나라 사회분위기가 그렇네요 결혼하면 무슨 여자쪽 주변사람들 돈줘야하고 마치 여자를 돈으로 구입하는거랑 별다를게 없네요 ㅋㅋㅋ
대단하십니다. 저라면 처남 못 받아 줬을텐데,
이런 미친 친절을 권리처럼 그리고 명령으로 이야기하네. 서연이 데리고
한국으로 오세요.
이 문제는 꾸가이가
끈어야죠.
친정 엄마한테 안된다고
말하세요
너무나도 대단하네 !!!!!!!자가자식을 사위에게 떠 넘긴다....
아무런 말도 피력하지 못하는 못난 한국사람 어디가서 대한민국 국민이라 표시내지 마요 앵벌이 하는것도 아니구 ???
그리구 자기오빠라고 어린자식들도 있는데 같이 지낼려구 하는 아내분 멋진나라사람들 ????
이젠 굿바이 잘먹구 살아요 ??????
다음 식당 메뉴 해물듬뿍 짬뽕&짬뽕밥
착하시네 힘내시라고 좋아요 구독누르고 가요. 사실 한다리 건너 가족 챙기기 쉽지 않은데 게다가 퍼주기만 해야하는거 아무나 못하죠.
물에 빠진거 건졌더니 보따리 내놓으라네....
문화차이인데 사위하고 상의를 했으면 하는생각이네요 남편분 진짜 대단해요. 이해심도 많고 저런 남자 찿기힘들어요 아내분. 처갓집이 남편한테 진짜 잘하셔야될듯해요.
네~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마디로 No~~~~~!!!
처남은 장모님집에서 해결해야될듯~아이구 안된다~안돼~처남이랑 함께 지내는건 정말 잘생각해서 냉정하시길 ~
지금이야 처남 혼내켜도 괜찮다하겠지만 막상 그러면 달라질꺼예요 어린아이도 있는데 정말 잘생각해보세요
분란이 일어날일은 처음부터 만들지않는게답이네요.
약 생각나 빨리 나오고 싶은 겁니다
서연이도 있고 첨 부터 받으시면 안되죠
나중에 부부 싸움 원인도 되어요ㅠㅠ
사고는 언제 어디서 터지는지 모르는것. 한순간 잘못된 선택으로 소중한것들을 앗아갈수 있으니까.. 신중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봐요..
에바다 안된다고 단호히 말해야될듯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더니 딱 맞는 이야기네요.
알콩달콩 잘사는 딸을 곤란하게 만드는 장모가 맞습니다.
아닌 것은 아닙니다.
거절하세요. 와이프랑. 서연이랑 알콩달콩 지금 처럼 사시려면 거절하는게 답입니다.
여기 댓글들 와이프한테 보여주세요.
약을 끊게하고 사람 만들어 보겠다고요? 약 중독자들의 무서움을 모르는 이야기 같아 걱정되네요.
처가집~~` 대단하다~~~
처남을다른 집구해서 보내는게 맞는것 같아요. 애기도있는데 금단증상으로 갑자기 공격적이어질수도있는디
절대 싫어요 물어보는것도 이해안되요
보다보니까 화가나네요
아내분한테 너무ok이만하네요 안되는건 확실하게해야해요 정말 큰일납니다~
처가쪽분들 서연엄마
대단들 하신듯 부모 말도 안듣는데 ㅍㅎㅎ
한사람 사람 만드는 일이 쉽지 않지만 두분이라면 해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장모님 아이디어가 두분에게 스트레스가 될지라도 가장 잘 돌봐주고 교육시켜줄 사람들이라는 믿음이 있어서 그런 제안을 하신거 같습니다. 박서방님 따뜻한 마음씨 훌륭합니다!!
골치아프네요 어쩜좋아 아들 너무고생엄마는 얼마나마음아플까 아들키운죄
진짜 너무 아내분 처가댁분들 이기적인데요?
마약은 완치가 없어요,,, 잘생각해보세요 긴말은 안하지만 결과가 눈에 선하네요
박서방 평생고생 안하려면 처가집을 멀리하고.추후 여유가 좀생기면 돈을 주는식으로 도움을 주는것이 옳을듯
애기앞에서 처남의행동이 애기교육상절대 않돼고 처남때문에 애기앞에서 부부싸움이라도하면 돌릴 킬수없는 일이 벌질수있습니다ᆢ시골 장인 장모가 안되는 것을 거기서 사람만들어보자면 도시에서 사고치면 일이커질텐데ᆢ잘생각하시길
마약쟁이를 어린아기가 있는집에 ㅎㅎㅎ마누라와 친정식구들 다들 정신상태가....그또한 호구잡힌것도 본인 탓이지 ㅉㅉ
보면볼수록 짜증나네요 준석씨 저랑 똑같이 살지마세요 그렇게 챙겨줘도 나중에 뒤통수 치고.태국 와이프도 당신을 외국인이라 봅니다
애 때문이라도 현명하게 판단하세요
유튜브 각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요 모든 상황이 저하고 너무 똑같아서 글씁니다
네~ 알겠습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약은 아니지만 저도 중독인 가족이 있는데 의지대로 끈어지는게 아니더라고요 병원가서 쟐되었다 했는데 어린아이가 있는 곳으로 온다느게 말이 안돼요ㅠ
와...장모님 폭탄던지기 장난아니시네...
이분들 참 순진 하신구나
약쟁이는요?
본인 의지론 절대 못 끈어요
태국이 마약류가 합법인지 불법인지 모르나 만약 합법이면
답 없습니다
박서방도 이상한듯요
아닌건 아닌건데 무조건 받아들인다고 대수아닌듯
염치없는 사람들은 싫다
지 아들 지가 데리고 있지
저런 딸도 싫다
마약은 본인 의지데로 되는게 아닌걸로압니다.
반드시 병원치료가답인듯한데...
너무빠른퇴원인듯합니다.
같이생활할 따님도 생각해야할듯...
안된데이.절대하지마레이 처가집이랑 그냥 인연끊고살어
마음좋은 남편 응원합니다
태국의 가족관은 한국과 좀 틀려요..일단 받아주고 상황에 맞게 대처하시면 될것 같아요
어쩜 한사람 인생에 도움 주는일일수 있을거에요
양심이 업는사람들이네
들러붙는구나 ㅋㅋ 예상은 했다 ㅋㅋ
악담은 아니지만 도박,마약은 죽어야 끝난다는데...
앞으로 좋은것만 보고 좋은것만 듣고 좋은것만 해도 커가는 아이에겐 부족한게 많을텐데...
저도 아이키우는 입장이지만 가족과 처가를 위해서 백번 이해한다해도 지금 이상황은 박서방님에 현명한 판단이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쭈욱 그냥 보고 있지만 어이없네
화딱질이나네요…
박서방이 호구된것 같아서--
이제 이 채널도 good bye 해야할듯요……
제 혈압땜에 ㅡㅡㅡㅡ
혼낸다라ㆍㆍ혼낸다고 들을 처남도 아니고~욱해서 먼짓할지 모르는데 걱정대네요!!!
저도 동영상 보면서 이건 아닌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댓글 보니 저만 이런 건 아닌 거 같네요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할 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요
많은 분들이 이리 걱정하시는데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길 ...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절대반대!
헐~대단해~~~~아내분이 적극 거절하고 다른방안을 남편분과 상의를 해야지~더군다나
애까지 있는데~무모한 경우네~~~~
마약 도박 음주중독은 감성적으로 접근하면 안되는데~~어째든 취지는 알겠는데 현실적으로 매우매우 무모함~~
그리고 혼낸다고 했나요~그건 더 위험 합니다~왜냐고요 그건 생각해보시면 바로 답나옵니다~~매우 위험 합니다~~중독자에게 혼을 낸다 그것도 자유로운 공간에서~에혀
해줄수있는건 해야지요 내동생이라고 생각하고 베푸세요 복받으실거예요
마약은 중독이라 절대 끊을수가 없어요 잘몾 대리고 있다가 두분가정 파괴되고
엉망이 될수있는 조건 입니다 그리고 집에 천사가 있잔아요 그 천사 지킬수있겠 습니까
불안 하네요~~잘 생각해서 결단 내리세요~~
댓글 달게 하시네요 ~마약은 그냥 일반약과 같지 않아요. 끊을수 없어요
아기도 있는 가정에서 감당할 문제가 아닙니다.
처남 받아들이면 정말 평생 후회할일 생긴다에 제 손모가지 걸께유.
마약하는 남자를 어린 여자애가있는 집에같이 산다니 상상하기도 싫ㄴ네요
아내분은 이미 마음속에 결정을 내리신거 같은데요.동생을 데리고 오고 싶어하는상황에서 남편분 대답 기다리시는거 같은 모습처럼 보이네요.
사고터지고 후회하면 늦습니다
일찍 일어나고 일 많이 한다고 퇴소 하고싶다는데ᆢ집에 와서 일찍 일어나고 일 할 자세가 생길까 싶네요ᆢ
아니 부모도 감당 안되는 아들을 사위와 누나가 감당하라고?
서연이는? 도대체 생각이 있는건지?
속터진다......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안다...정신 차리시길
27년동안 처남 보살펴준 사람입니다 정신적인 문제는 약이 없어요 감정 누루는 약이 처방 / 계속 반복 나아지고 더안좋아지고 좋은 부부 관계도 시간이 지나면 상황이 안좋아지는건 어쩔수 없고 평생 보살펴 주지 않을거면 다른 방법, 사람과 사람관계는 잘해주면 더원하고 조금 못하면 죄인이 되고 60넘어서 나에게 두가지 선택하라고하면 10억 하고 처남하고 닌 10억주고 말거여요 수신제가치국평천하 님에게 꼭하고 싶은 말은 당신에게는 딸과 아내 가 당신의 전부입니다 그다음이 처가와 세상입니다.
이런건 서연엄마가 서연엄마선에서 커트 해야하는데 서연엄마도
은근아닌척 받고싶어하는듯하네요 처남와서 요즘처럼반주로 술마시면 처남안먹을까요?술마시면 약하고싶겠죠 그래서 마약이 무서운겁니다 서연이 생각하세요
그쵸 ~
서연 맘이 확실히해야지 아휴.
내가 열받네~~
처가살이할땐 쫌 무시들하시더니 ㅠㅠㅠ
뭔 뚱단지같은 소리! 말이 되는 소릴해야지.
사위가 온갖거 다해주니까 그동안 배려인 줄 모르고, 어련히 당연히 되는줄 알고 그냥 끼워넣기네. 염치가있어야지.아무리 문화차이라도 이건 아니지.이렇게 동남아 사람들에 대한 좋지 않은 인식이 확 오게된다니까. 에휴 참! 진작에 알아봤다.
강하게 시설에 보내 생활하게 해야한다.
애가 있는 집에 약쟁이 말도안되는 경우지.
생각이 있나 없나! 나원참! 에휴!
말은 쪼금 심하신거 같지만 100%동감이네요 아닌건 아님
@@우리집곰-w3y 어느부모가 저런식으로 말하나 가능해 당신집은 ? 욕한것도 아니고 쓴소리 했구만
@@우리집곰-w3y 나같음 개쌍욕 나왔다 무슨생각없이 글을썼냐?맞는말이인데~
@@우리집곰-w3y 님이나 좀 생각하세요 글쓴분이 맞는말 하누만
왜들그려 다들~흥분하지말고 물흐르듯이 우린그저 시청만하자구요.
냉정하게 하심이 남의 가족 뭐라하는게 오지랖 일수 있지만 죽도록 패도 안듣게 약쟁이 랍니다 한국도 요즘 10대들 약한다고 나오는데 거기다 딸 정서적 내적 안정을 위해 받지 않는게 맞습니다 본인 가족이 1순위가 되어야지 장모가 1순위 일순 없습니다
저같음 아내분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려보낼겁니다.
아무리 형자라해도 위험한 사람을 내 새끼가까운 곳에 둘수없어요
이기적이네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도 이건아니라고 생각듬니다.
이제 자라나는 아가한테 좋은것만 보여줘도 그런데 ㅜㅜ 너무 심하네여
아........지옥문이 열리는구나....
마약중독을 너무 쉽게 보시네요.
우선 순위를 생각 하세요 처남과 어린 딸 , 나의 가족과 처가집...
장모님이 좀 염치는 없오용--(넘하시기는 하네요 힘내세요)
장모님이 염치도 없고 개염도 없는거예요
사위가 넘 만만 했나보네요
약은 반드시 수단과방법을 안가리고 할꺼고
약에 취해 서연이에게 무슨짓을 할지도 모르는데
절대 안되요~~
박서방님 자식은 서연이
장모님 자식은 처남
염치도 개념도 없는 것이 아니라 누구에게라도 자식이 최우선인 것이죠
행복한가정에 분란을 초래할수있다는것.
뭐라고 하고싶지는않지만, 처갓집은 뭔생각인지? 너무하는것아닌지? 비빌걸비벼야지.... 조용한가정에 풍지박살나는것 보고싶은지.......
이해가 됩니다 결국은 이혼하더라구요 맘되로 하세요 결말이 궁금하내요
꾹가이나 어머니나 진짜 염치없고 자기딸이 우선이지 정말 이상하네 ;;
방을 잡아주더라도 같은 집에는 절대 반대
약하고 있는 사람이 정상적으로 행동할꺼란 생각이 1도 안드네요
마약 중독!
그것도 스스로 병을 고치겠다는 의지도 없는 사람을 어린 여자애가 있는 집에 데려온다라?
딸에게 끔찍한 일이 생기면 어쩌려고?
병원도 못버텨서 나오겠다는 사람인데
약을 끊는다고??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처가집의 좋은사위되시고 사랑스러운 딸에게는 천하의 나쁜 아버지가 되시겠다면 그렇게 하시면됩니다.
저도 태국여성과 결혼해서 태국생활 하고 있습니다.
박서방님 모든영상 시청했고요.
저는 결혼생활 2년차 인데요
아직도 태국분들 생각과 행동들을 모르겠습니다.
하루에 10번도 넘게 후회를 하죠
이번영상을 보고 처음으로 댓글남겨요
선진국 사람과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리고 살고있으니
처가든 와이프든 무조건 떠미는겁니다.
만약에 본인들의 생각대로
안될시 삐지거나 화를 낼것입니다.
와이프분이 현명 하신분이라면
중간에서 선을긋고 남편에게
말조차 하지 않았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아이도 있는 집에 마약중독자를
드린다는게 말이 안되잖아요
아무리 가족이라고 해도요
병원비에 모든 가족들을 먹여 살리고 있는판에 이제 본인들의 아들까지
케어를 원하는건 많이 아닌거같아요
저도 비슷하게
여러가지로 피해아니 피해를 당하면서 생활을 하고 있지만
태국인분들 사상을 조금 고쳐야 됩니다
정답이네요 서연엄마 행동이더 이해안됨 은근 시러하는척하면서 동생드리려는 영상오래본분들은 아시겧지만 병원가기전 동생풀린눈동자 당장이라도 무슨짓할듯한 몸동작 서연이 있는 상황에 무슨짓을 할줄알고 드린다하는지
서연엄마도 정상은 아닌듯
사전 상의도 없이 통보 하듯이 이건 아닌듯 아무리 문화차이라 해도
@@명동주현이쪽문화는 상의가 거의 없어요 외국사람이기 때문에요
무조건 해줘야 됩니다.
만약 안된다면 삐지고 싸우고 이혼 이야기 합니다
@@존버는답-g5t 존버가 답은 아닐때도 있죠..
가난한 나라 여자랑 결혼해서 현지에 살면 십중팔구 다 그런 상황을 겪는다고 하더군요 ... 더 잘사는 나라의 서민여자와 결혼하는게 더 낫다고 해요 ...
이게정상인가? 정신병에 약쟁이랑 한집에서 어린딸이랑 같이산다는게...부인이라는 사람은 지스트레받을 걱정이앞서고 친정은떠넘기고 이건 넘심하잔아
개답답한내 부인이란분 태도도 정말...하
당신들 딸이잔아 ... 생각한번더 해보시고 결정하세요
부인이 제일 이해안감ㅠㅠ
부인은 동생 받고싶음 전에 병원보낼옷사러 간다할때도 표정은 썩소 보따리는 잔듯 동남아호구되고있는듯
시설에서도 안됐는데 가정집에서 가능하다구요? 절대 네버... 이건 아니라고 봄
정신 차리세요!!마약쟁이 삼촌을 어린아이와 산다니요!! 처갓집 식구들 이기적이네요
영상 보면서 박서방님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남 가정사 참견 할일은 아니지만 이제는 영상 보면서 제가 더 스트레스 받네요 행복한 가정 이야기가 아니라 한국남자 호구살이로 보입니다
그러니 말입니다.ㅜㅜ
점점 보기싫어짐 진짜 하
답답해서 점점보기 싫어지네요
아내분이 너무하네요 중심을 잡아야지 친정도 뻔뻔함이 넘어서네요
아직 다음 영상 안나왔는데
흥분그만하고 영상나오면 얘기하시는게
사위 입장 생각도 않고 보낸다는 장모님 참 대단하다.
그걸 받는 사위도 정상아닌듯...
지내다 보면 답이 나오겠죠?
첨부터
거절못하는
누나와 매형의 마음을
이해하기로 해요.
저도
놀랬네요
얘 있는집에 마약에 정신적으로 조금 문제 있는 사람과 같이 산다~????자기 자식 고치겠다고 손녀를 희생 시킨다~~???
@@최최재혁-l2v 이런말 하는 너도 정상은 아닌듯
@@dramax2678
무식한넘 이네
말하는 싸가지보니까ᆢ
너는 니친동생이 병원서 퇴원해도 동생이 마땅이 갈곳이 없어서 장모님이 부탁하는데 너는 동생이 저런상황에 처에 있다고 해도 단칼에
거절할넘이네ᆢ
좋은 마음으로 처남 집에 들인다는데 그건 아닌것 같아요.서운해 하더라도 거절하셨으면 합니다
저도 10000% 공감입니다.
내 부모와 같이 사는것도 힘든데, 약하는 처남이라니요~??
그동안열심히 하시는 박서방님 모습이,
처가댁에 진짜 호구로 돈줄로 생각하는것 같아 맘 아프네요.
제발 현명한 선택 하시길요.
와이프가 아무리 착하고, 예쁘고, 감사해도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세요 제발~~
이래서 집사자고 한거구나..
태국은 자기부모님이랑 가족애가 크다는대
하..머리존나아프겠네 모든걸 짊어지고 가셔야하잖아요
그 장모님이란 분... 너무 심한거 아닌가...? 진짜 너무하네... 어른들만 있는 집이라면 모를까 자기 어린 손녀가 생활하는 집에다가.... 진짜 쩐다 쩔어...
장모님 보다는 애 엄마가 염치가 없는거 같아요 누나는 술에 -- 동생은 마약에--
@@아영이-f8e 굿~~~%~~~~
정말 걱정되서 하는 말입니다.
성인들 생각하지 마시고 아이를 생각하세요. 처가는 참... 무슨 생각이신건지. 그리고 사람을 만든다구요 약쟁이를 너무 오만한 생각입니다.
그리고 와이프도 생각이 있으신 분이면 본인 선에서 어머니 말을 잘라야죠. 병원도 못 참아서 나오는 처남이 사회에 나와서 마약을 참는다 말이되나요? 외국 기사보니 본인 뿐만 아니라 어린이에게도 마약을 하게하는 어른도 있더라구요. 애기 빼고 모두 무책임해요.
가정사에 참견 할일은 아닌데 처남을 들이는건 아닌듯 하네요 같이 지네다 보면 스트레스 많이 받을거 같아요 나 라면 노우 입니다
와~~장모님..진짜~~이건 아니다
정상인도 고민할판에...
사람은 고쳐쓰는것도아니고 고칠수도 없습니다.병원에서도 못고친걸 무슨 자신감으로? 애초에 여자분이 말을하면 안되는건데..여자분이 엄마한테 칼같이 끊으시고 남편한테 말하면 안되죠..말 꺼넨거 자체가 같이 산다는겁니다. 의견을 물어보면 뭐합니까, 여자분은 이미 동생하고 같이사는걸 생각하고 말꺼넨건데,반대할수 없게끔 말해놓고
.나중에 문제 생기면 '내가 같이살건지 물어봣잖아? 왜 이제와서 이래" 이말하려고 밑밥까는거 뿐이 안됨
중독자가 몇개월만에 약을 끊는다구요? 교도소에 몇년씩 3년 5년씩 살면서도 나가면 약 할 생각만 가득한게 그들입니다 개는 똥 대신 사료를 주면 똥을 끊어도 약쟁이들은 이 안에서도 온갖 정신과 약 진통제로 대신 하려고 몸부림치는 애들이에요 잘 생각하시길...
개호구도 아니고 무슨 사위가 봉이냐
러이 사람 만들면 인간 승리 이런경우 첫번째 대화 만이하고 당근도 주고 가끔 혼내기도 하면서 잘 이끌어 가야함 박서방님 화이팅 관심을 좀 많이 가져죠야해요 어려운 일이지만 하실수 있흘뜻 화이팅이요
진짜 미개하네 아무리 좋게좋게봐도 이건 아니지 애기한테 안좋은 모습들도 보여질텐데 감당가능하세요???
장모는 가족이랍시고 떠 넘기고 또 그걸
동생이라고 아기 엄마로써 불안정한사람을
집에 들인다는게 정말 이해안된다
나만 그런거야?
온전한 처남도 받아들이기 쉽지
않은데~~
현 상황에서 최선은 강력하게 반대 의사를 표하세요.
사람 만든다고 하시는데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게다가 약물중독 까지~~
처남오는 즉시 이집 행복은 물건너 가는것 같네요
장모님이 힘들어서 일부러 떠맡긴거 같은데 아이가 없는것도 아니고 아이도 있는데...마음은 알겠지만 좀 불안하긴 하네요~ 더군다나 고작병원생활 힘들어서 나온다는건.. 나와서 본인 하고싶은대로 하고 살고싶어서 나온다는건데 그런정신으로는 좀만 힘들면 금방 약 손댈듯~
안되죠.... 사위한테 맡긴다는 것은 아니죠..
큰일납니다
이거는 진짜 아닌거같아요 장모님 괜찮게 봤는데 진짜아니네요
×약???처남을 서연이랑 있는 한 집에서같이???아니라고 봅니다. 아무리가족이이어도 이건 선을 넘는듯ㅜㅜ 옆에서 도와주다보면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자립하기 더 어려워 지기도하고...조금더 생각을 많이하고 결정하는게 좋을듯..
한국이었으면 이혼감이네 ㄹㅇ
제발....... 그러지마.
어느정도 아시겠지만 화를키우는거임 저도 처오빠가 필로폰중독이라 아는데 결국 말로는 정해져있어요 부디 신중하시길 한국은 교도소라도 보내는데ᆢ
장모님이 서운해하시고 쿡가이랑 다투더라도 거절하세요~정신병 완치 안됩니다~제 지인 30년째 병원에 있구요~의사가 약을 끼니마다 한주먹씩 먹입니다~ 약 이외에는 치료법이 없으니 그러겠지요~그러다보니 간수치높고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까지 왔습니다~환자하나로 가족들 정서가 다 피폐해져 있고 삶이 엉망입니다~ 하나 살리자고 다 죽는건 아닌거 같네요~
사람은 절대고쳐쓰는게 아니라구 합니다 엣말에 그런말이 이뜻이 사람은 절대 안변합니다
유튜브하신다고 유튜브각나오는쪽으로 해보실라하는 취지는 알겠으나 덕분에 태국사람들이 얼마나 뻔뻔한지 덕분에 알아갑니다 ㅋㅋㅋㅋ 물론 아닌사람도 있겠지만 전반적인 그나라 사회분위기가 그렇네요 결혼하면 무슨 여자쪽 주변사람들 돈줘야하고 마치 여자를 돈으로 구입하는거랑 별다를게 없네요 ㅋㅋㅋ
박서방 참ㅜ
처갓집이니 잘한건데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더니 이건아니네요.
정신병도 위험하고 약쟁이인데
서연이한테 노출되는것 안됩니다.
그 나라에는 그리신경쓰지않겠지만
우리나라 정서로는 반대합니다.
처갓집봐서도 살아온게 보이는데
서연이엄마도 책임감없네ㅡㅡ
병원비등등 박서방 돈 다 해주드만 ㅡㅡ
내아들은 내가 지켜야지 참
애도 있는데 ..
사람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안된 일 이지만 초장에 거절 하셔야지
발 들이면 쉽게 빼지 못합니다.
동생 분 영상에서 봤지만 결코 고쳐지기
힘든 분 입니다.
냉정하게 생각 하시면 어떨까요??
가정 생활이 힘들어지게 될것 같습니다.
행운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