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22: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솨 같으니 그종들을 보애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린 잔치에 오라 하옄ㅆ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르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그들이 돌아 보지도 않고 한사람은 자기 밭으로 한사람은 자기 사업하러가고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모욕 하고 죽이니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찬치는 준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하지 아니하니 네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한대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잔치에 손님들이 가득한지라.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사람을 보고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않고 여기 들어 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고 못하거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뮦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마태복음22: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솨 같으니 그종들을 보애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린 잔치에 오라 하옄ㅆ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르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그들이 돌아 보지도 않고 한사람은 자기 밭으로 한사람은 자기 사업하러가고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모욕 하고 죽이니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찬치는 준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하지 아니하니
네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한대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잔치에 손님들이 가득한지라.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사람을 보고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않고 여기 들어 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고 못하거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뮦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마태복음25: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날과 그때를 알지 못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