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발만 들고 상대편 밀어내기만 하는 경우 경기 흐름을 끊지 않고 즉시 감점이 아닌 사후 채점으로 초단위로 감점 주게 되면 발펜싱은 사라지게 될 듯. 태권도 본래 볼 거리가 화려한 발차기였는데 어쩌다가 저리 변질됐는지. 박태준이 그래도 화려한 발차기를 많이 보여줘서 태권도의 묘미를 살렸기 때문에 이번 경기를 기점으로 바뀔 수 있기를 바래봄.
금번 올림픽에서 기대치보다 훨씬 좋은 성과를 내고 있어서 국민으로선 너~무 기쁘고 또 선수분들에겐 축하를 드립니다~^^ 묵묵히 열심히 한 우리 선수들이 너무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올림픽이 끝날 때까지~ 모두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행복하게 시청했습니다~!!! 남미남자님도 화이팅~!!! 👍🥰🤞🇰🇷
태귄도 이번에 재밌던 데... 끝까지 방심할 수 없고.. 발차기 얼굴 가격은 잘못 제대로 맞으면 선수도 위험해서 점수 규칙도 납득이 가고.. 더구나 올림픽에서 메달을 잘 따지 못하는 나라도 태권도에서 메달이 나오고.. 그런데 어떤 일부 사람은 뭐가 또 불편하고 문제인 지 모르겠네.. 이번 올림픽에 열린 지루한 어떤 종목에 비하면 훨 재밌던데.. 그 사람들은 그건 아무 말도 안하더만..
전자호구 도입 이후 발펜싱으로 전락했다는 비난을 듣고 있지만 저는 오히려 이 전자호구 도입이 신의 한수였다고 생각합니다 태권도의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 이후 태권도의 가장 큰 위기는 판정시비와 한국팀의 메달 싹쓸이 문제 였는데 전자 호구 도입 이후에 이 두가지 문제가 거의 해소되었기 때문이죠 물론 우리 입장에서는 메달 박스 하나를 잃어버린 것이나 마찬가지여서 매달만 놓고 보면 손해겠지만 태권도가 세계화 되는 과정에서 우리나라가 얻게 되는 유무형의 이익들을 생각하면 오히려 태권도 종목에서 메달 몇개 잃는 것은 손해라고 말하기 조차 힘들다고 봅니다. kpop과 k드라마처럼 k태권도도 한국이라는 나라의 위상과 이미지 재고에 큰 기여를 하고 있기 때문
경기 방식 바뀌고 나서 서로 붙잡고 혹은 근거리에서 다리만 폴짝폴짝 위로 걷어차는거 볼 때마다(1:26) ioc가 태권도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놨구나 했었죠. 예전 프로태권도 경기와 비교 하면 이게 같은 태권도 맞나 싶을 정도로 올림픽 태권도는 심하게 변질 된건 사실. 쫄쫄이 도복도 좀 보기 싫더라구요. 얘기 들어보니까 우리나라가 종주국인데도 이젠 우리나라 입김이 잘 안먹힌다더군요. 차라리 현재 우리나라에서 하는 게이지 방식의 파워태권도를 하는게 더 낫지 싶네요. 게이지 방식은 정말 재밌더군요.
철권 화랑의 모델이 된 분이 총련계 북한 태권도 하시는 분입니다. 그 분의 움직임을 모션 캡쳐해서 화랑이라는 모델이 만들어졌으니, 엄격히 따지면 북한 태권도입니다. 그나저나 이건 제 개인적 소견인데요, 우리 남한 태권도는 품세를 만들어가는 과정[1960년대]에서 일본 카라테를 많이 참고하였습니다. 아니 그냥 그대로 복사했습니다. 특히 유단 품세의 여러 동작들은 그대로 가라테에서 가져온 겁니다. 북한 태권도는 적어도 그런 짓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통일이 된다면 태권도만큼은 북한 태권도를 주류로 하여 통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태권도 룰에 ko를 도입해야 한다. 머리 맞고 다운되면 그대로 한판승이 되도록. 예전 런던 올림픽 때 상대 선수 실신했는데 ko룰이 없어서 심판 카운터 세고 있던 장면은 진짜 처참했다. 머리 맞더라도 다운되지 않으면 5점, 팔로 바닥을 집거나 다운되면 그 즉시 게임 끝이 맞다고 본다. 그래야 일발 역전도 나오고 긴장감도 생기지.
태권도 유도는 용인대 때문에 다 망했다... 태권도 유도에서 용인대 아닌 사람 보기가 힘들다~~~ 용인대 카르텔을 깨지 못하면 태권도 유도는 더 나락간다~~20년 전에는 경희대 고려대 한국 체대 지역 대학교 각 체육관에서 올라 오는 선수들이 많아 경쟁도 심하고 실력도 좋아는데 용인대가 장악하고는 태권도는 발페싱에 유도는 노메달에 용인대 교수들이 국기원 유도협회보다 입김이 더 쎄다 국대 선발에서 용인대 선수면 일단 50% 이상~~~~학연 인맥 없으면 운동 접어라 실업팀 시청등등 운동할곳이 없다~~ 한국 체육계는 지들의 돈잔치만 하고있다 학연 인맥 없으면 운동 접으라고 공개적으로 이야기 한다.... 그 시간에 공부나 더 하라고
박태준 이후의 올림픽 겨루기는 분명 많은 변화가 있을겁니다~ 해외선수들에게 지금까지 발펜싱으로만 겨루기해도 상대를 이길수 있다는 생각을 완전히 잠식시켜버린 박태준의 화려한 정통파 스타일 태권도 발차기~ 해외 여러나라 선수들에게 이젠 신체적 우위나 발펜싱 만으로는 더이상 한국 태권도선수들을 이길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었으니까요~ 그동안 한국 선수들이 정통 겨루기를 버리고 메달을 위해 어울리지도 않는 발펜싱 겨루기를 억지로 해왔기에 개인적으로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이제 외국선수들도 느낄 겁니다 ~ 발차기 기술의 발전 없이는 대회에서 메달 따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 앞발 위주의 발펜싱 뿐만아니라 좀더 고차원적인 기술도 많이 수련하는 선수들이 더 많아지길 바래봅니다~
태권도 배운 사람으로서 이야기 하자면 태권도는 발만 쓰는 무예가아니고 품세에 보듯이 정권지르기 박치기 팔꿈치 치기 심지어 낭심 잡아뽑기등 상대를 무력화(역사적으로 더 올라가보면 죽이기를위한 전쟁무예로 만들어진것)시키는 것이 만들어진 시초였습니다.상대적으로 그래플러(주짓수,유도,씨름,레슬링 등등)무술의 장점은 맷잡이 강한 사람이 구사할때 대인전 무술의 극강의 위력을 발위해서 세계적인 이종격투기 선수중에는 그래플러가 강한사람이 많이나오는 이유 이고, 전쟁터같은 대인전이 아닌 다대일, 즉 쪽수가 딸릴때 강한 피지컬과 운동능력, 반사신경이 좋은 태권도나 무에타이 복싱과 같은 타격가들이 현대식 무기 총 미사일 폭탄같은 것이 없을때 하드 캐리 하면서 전쟁을 승리로 이끈 무예가였죠. 현대에는 사람 관절이 어느정도 꺽이면 위험한지 또는 조르기를 당했을때 어느정도 산소를 공급받지 못하면 사망하는지 인간 신체에 대한 의학이 발달해서 경기중에 사용해도 죽거나 불구가 되지 않는다는것을 알기에 심판의 중재가 있어서 그러한 방향의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는 반면 타격게 무술은 박치기 금지 후두부 금지 사커킥금지 낭심차기 금지 눈찌르기 금지 심한 규정은 엘보우와 니킥도 금지 시키는 종목도 있을만큼 타격계는 나날이 제한이 걸려고있습니다.태권도 손기술중에 편손끝 지르기라는 기술이 있는데 손가락을 세워서 상대의 명치 또는 인중등 급소를 찌르는 기술이 있습니다. 길거리 아무 룰 없이 싸울때 수련을 오래한 태권도 격투가가 사용해서 상대 명치를 지르면 장담 하는데 10분안에 병원도착해서 치료 못받으면 사망할정도로 위험한 기술입니다. 태권도는 수박회라 불리었고 태권도라불리운지는 근대에 들어서라 배웠습니다.수박회의 수련목적은 적의 살상을 주목적이었고 강력한 타격이 주요기술이고 필살기는 박치기였다고 배웠습니다.만약 오래전 그랬듯이 룰이 없이 낭심 잡아뽑고 눈 찌르고 박치기하면서 싸운다면 대이전이라도 그래플러가 유리하다는 편견이 생길까요?지금의 태권도는 스포츠중심으로 기술이발달(퇴보)되고있다는것에 동의하지만 무예는 익히는 사람의 재능과 노력이라는 요소가 있습니다.무엇이 더 강하다고는 할수없지만 인생을 한 분야에 갈아 넣은사람들을 잘 알지도 못하고 또 본인은 그러한 노력도 해보지 않았으면서 비난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미안하지만 나는 여전히 지루하게 느껴져 전혀 흥미롭지가 않았다. 관중들은 지루한 발펜싱과 단순한 돌려차기, 옆차기를 무한 반복 시청하기 위해 긴장감 하나없이 그곳에 앉아 있다. 정확하고 확실한 타격도 아닌데 머리는 스치기만 해도 3점을 주다보니 양쪽 코치나 선수나 툭하면 비디오 판독으로 흐름을 끊고, 혹시나 머리에 스치진 않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시간을 보낸다. 기술 한번에 절반이나 한판이 잘 나오는 유도는 지루하지만 긴장감이라도 있어서 시청자가 관심을 유지할 수 있는데...태권도는 지루한 발펜싱에 비디오 판독이 경기의 전부다. 잔기술과 큰기술의 점수차를 대~폭! 크게 하고, 정확한 타격에만 점수를 부여해라.
에이 아무리 그래도 넘 오버지 이게 화랑이면 90 2000 때의 태권도는?그 땍 ㅏ진짜 철권이지 이건 뭐 넘어지면 감점받고 발로 툭툭 밀기나 하고 그러니 과감한 공격도 못하는 애들 싸움 같은 초장에 멀치 찍듯 콕콕 찍으면 점수 따는 그러니 신장 길고 다리 길면 유리한 박진감도 없는 걸 메달 땃 다고 넘 올려 붙이네...
진짜 오랫만에 태권도 경기를 봤더니 말 그대로의 '발펜싱'이 따로 없더라.....이게 무슨 태권도냐? 이럴거면 당장 국기원이나 다른 태권도단체들의 해외 태권도시범들 다 때려치워라. 태권도 소개할때는 날고 뛰고 부수면서 정작 올림픽에서 태권도겨루기는 발로 펜싱만 한다고?ㅋㅋㅋㅋ 아예 올림픽에서 태권도라는 명칭은 없애고 '레그펜싱'이나 '피트펜싱'으로 등록해라.
여자애꺼 보니 계속 한쪽발 들고 자세 잡으며 ㅋㅋ 무슨 닭싸움 같던데 이게 태권도였나? 어찌 됐든 상대 얼굴에 스치더라도 3점이니 발가락 묻히고 비디오판독 ㅋㅋ 나 어릴때 국기원 다닐땐 상대 그냥 후드러 패는거였는데 ㅋㅋ 레슬링처럼 2개로 나눠서 태권도 자유형만들어서 링에서 후드러패는거 만들어라 ㅋㅋ
지루한 유도에 비하면 백배,천배 박진감있고 재미나다.
탁구등에 비해 태권 특히 양궁은 메달 수가 너무 적죠 화이팅
박태준 예선전 여기서 처음보는데 장난아니었네.....멋있다
난 유도가 정말 지루하던데..
태권도가 휠씬 재밋음
한 발만 들고 상대편 밀어내기만 하는 경우 경기 흐름을 끊지 않고 즉시 감점이 아닌 사후 채점으로 초단위로 감점 주게 되면 발펜싱은 사라지게 될 듯.
태권도 본래 볼 거리가 화려한 발차기였는데 어쩌다가 저리 변질됐는지.
박태준이 그래도 화려한 발차기를 많이 보여줘서 태권도의 묘미를 살렸기 때문에 이번 경기를 기점으로 바뀔 수 있기를 바래봄.
정말 멋있었어요.
박태준 매우안정적이며 기술이 탁월해서 놀랐다
금번 올림픽에서 기대치보다 훨씬 좋은
성과를 내고 있어서 국민으로선 너~무
기쁘고 또 선수분들에겐 축하를 드립니다~^^
묵묵히 열심히 한 우리 선수들이
너무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올림픽이 끝날 때까지~ 모두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행복하게 시청했습니다~!!!
남미남자님도 화이팅~!!! 👍🥰🤞🇰🇷
태귄도 이번에 재밌던 데... 끝까지 방심할 수 없고.. 발차기 얼굴 가격은 잘못 제대로 맞으면 선수도 위험해서 점수 규칙도 납득이 가고.. 더구나 올림픽에서 메달을 잘 따지 못하는 나라도 태권도에서 메달이 나오고.. 그런데 어떤 일부 사람은 뭐가 또 불편하고 문제인 지 모르겠네.. 이번 올림픽에 열린 지루한 어떤 종목에 비하면 훨 재밌던데.. 그 사람들은 그건 아무 말도 안하더만..
재미있기는 한발 들고 깽깽이 뛰면서 든 다리 접었다 폈다 하면서 발펜싱 뛰다가 붙어가지고 잡고 머리 때리려고 제기차기 하던데.
특히 여자 경기는 완전 이 모습에서 벗어나지 못 하고 심각하더라.
@@하늘늑대-o5c 올림픽 관련 해외에서도 그런 반응이 없더만.. 유독 어떤 한국 네티즌이 저런 반응을 보임.. 프로 불편 러들.. 다른 나라는 자국 스포츠에 대해 지지하고 자부심 가지는 댓글 보이더만..
방사능 매독들이 국책으로 하루종일 집요하게 댓글조작질을 해서 그런겁니다
한국인이 아닌데 그런 댓글을 다는게 당연하지요🤣
@@Tayson-o3r 한국어 배운 ㅉ ㅃ ㄹ & ㅉ ㄲ임
상대ㄴㄴ
@@하늘늑대-o5c난 태권도가 교기였던 서울 D고 나왔는데 헬멧 안쓰고 쳐맞아보시면 알듯 ᆢ특히 중공산다 수박깨기는 퍽소리가 나지
진짜 발차기 기술은 사람을 상하게 할수도 있고 위험하지요.
지금의 기술은 사람을 보호 하는데 있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박태준선수 우승을 축하합니다.
철권 에너지게이지가 적용되야 잼날듯
전자호구 도입 이후 발펜싱으로 전락했다는 비난을 듣고 있지만 저는 오히려 이 전자호구 도입이 신의 한수였다고 생각합니다
태권도의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 이후 태권도의 가장 큰 위기는 판정시비와 한국팀의 메달 싹쓸이 문제 였는데 전자 호구 도입 이후에 이 두가지 문제가 거의 해소되었기 때문이죠
물론 우리 입장에서는 메달 박스 하나를 잃어버린 것이나 마찬가지여서 매달만 놓고 보면 손해겠지만 태권도가 세계화 되는 과정에서 우리나라가 얻게 되는 유무형의 이익들을 생각하면 오히려 태권도 종목에서 메달 몇개 잃는 것은 손해라고 말하기 조차 힘들다고 봅니다.
kpop과 k드라마처럼 k태권도도 한국이라는 나라의 위상과 이미지 재고에 큰 기여를 하고 있기 때문
K태권도는 또 뭐여? 태권도면 태권도지. 우리가 종주국인데.
태권도를 지루하지않게
보완을 해야할것같네요
족쇄에 묶여있어서지.
선수보호 차원에서
족쇄끊기고 2000년대 이전으로 가면 화려한 기술로
쌈싸먹는게 국기 태권도임.
가장 지루한 격투기는 유도와 레슬링이죠. 펜싱은 복싱과 함께 가장 역동적인 경기입니다. 발펜싱은 발로 하는 가장 역동적인 게임의 의미가 됩니다. 올림픽 수준에서의 발 견제는 유도의 잡기, 레슬링의 손맞잡기와 다를바 없는 견제동작이고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멋있다..
경기 방식 바뀌고 나서 서로 붙잡고 혹은 근거리에서 다리만 폴짝폴짝 위로 걷어차는거 볼 때마다(1:26) ioc가 태권도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놨구나 했었죠.
예전 프로태권도 경기와 비교 하면 이게 같은 태권도 맞나 싶을 정도로 올림픽 태권도는 심하게 변질 된건 사실. 쫄쫄이 도복도 좀 보기 싫더라구요.
얘기 들어보니까 우리나라가 종주국인데도 이젠 우리나라 입김이 잘 안먹힌다더군요. 차라리 현재 우리나라에서 하는 게이지 방식의 파워태권도를 하는게 더 낫지 싶네요.
게이지 방식은 정말 재밌더군요.
철권 화랑의 모델이 된 분이 총련계 북한 태권도 하시는 분입니다. 그 분의 움직임을 모션 캡쳐해서 화랑이라는 모델이 만들어졌으니, 엄격히 따지면 북한 태권도입니다. 그나저나 이건 제 개인적 소견인데요, 우리 남한 태권도는 품세를 만들어가는 과정[1960년대]에서 일본 카라테를 많이 참고하였습니다. 아니 그냥 그대로 복사했습니다. 특히 유단 품세의 여러 동작들은 그대로 가라테에서 가져온 겁니다. 북한 태권도는 적어도 그런 짓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통일이 된다면 태권도만큼은 북한 태권도를 주류로 하여 통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태권도 룰에 ko를 도입해야 한다.
머리 맞고 다운되면 그대로 한판승이 되도록.
예전 런던 올림픽 때 상대 선수 실신했는데 ko룰이 없어서 심판 카운터 세고 있던 장면은 진짜 처참했다.
머리 맞더라도 다운되지 않으면 5점, 팔로 바닥을 집거나 다운되면 그 즉시 게임 끝이 맞다고 본다. 그래야 일발 역전도 나오고 긴장감도 생기지.
태권도
유도는 용인대 때문에 다 망했다...
태권도 유도에서 용인대 아닌 사람 보기가 힘들다~~~
용인대 카르텔을 깨지 못하면 태권도 유도는 더 나락간다~~20년 전에는 경희대 고려대 한국 체대 지역 대학교 각 체육관에서 올라 오는 선수들이 많아 경쟁도 심하고 실력도 좋아는데
용인대가 장악하고는 태권도는 발페싱에 유도는 노메달에 용인대 교수들이 국기원 유도협회보다 입김이 더 쎄다
국대 선발에서 용인대 선수면 일단 50% 이상~~~~학연 인맥 없으면 운동 접어라 실업팀 시청등등 운동할곳이 없다~~
한국 체육계는 지들의 돈잔치만 하고있다
학연 인맥 없으면 운동 접으라고 공개적으로 이야기 한다....
그 시간에 공부나 더 하라고
올림픽 태권도 종목 선수 보면,
2024년 4명 모두 한국체대 출신,
2020년 4명 한국체대, 2명 용인대 출신,
2016년 3명 한체대, 1명 용인대, 1명 동아대
박태준 이후의 올림픽 겨루기는 분명 많은 변화가 있을겁니다~ 해외선수들에게 지금까지 발펜싱으로만 겨루기해도 상대를 이길수 있다는 생각을 완전히 잠식시켜버린 박태준의 화려한 정통파 스타일 태권도 발차기~ 해외 여러나라 선수들에게 이젠 신체적 우위나 발펜싱 만으로는 더이상 한국 태권도선수들을 이길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었으니까요~
그동안 한국 선수들이 정통 겨루기를 버리고 메달을 위해 어울리지도 않는 발펜싱 겨루기를 억지로 해왔기에 개인적으로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이제 외국선수들도 느낄 겁니다 ~ 발차기 기술의 발전 없이는 대회에서 메달 따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
앞발 위주의 발펜싱 뿐만아니라 좀더 고차원적인 기술도 많이 수련하는 선수들이 더 많아지길 바래봅니다~
옛날에는 화려하기는 했어도 선수들이 점수 채점에 불만이 많아서 큰 문제였어
가드후 에어팡 딜캐
죄송합니다 남미여러분
태권도의 글자 의미는 태는 발, 권은 주먹인데 어제 보니 서로 끌어안고 때찌때찌 할 때 빼곤 발만 쓰더라 그럴거면 이름도 태도로 바꾸던가
오... 그러네요?
태권도 배운 사람으로서 이야기 하자면 태권도는 발만 쓰는 무예가아니고 품세에 보듯이 정권지르기 박치기 팔꿈치 치기 심지어 낭심 잡아뽑기등 상대를 무력화(역사적으로 더 올라가보면 죽이기를위한 전쟁무예로 만들어진것)시키는 것이 만들어진 시초였습니다.상대적으로 그래플러(주짓수,유도,씨름,레슬링 등등)무술의 장점은 맷잡이 강한 사람이 구사할때 대인전 무술의 극강의 위력을 발위해서 세계적인 이종격투기 선수중에는 그래플러가 강한사람이 많이나오는 이유 이고, 전쟁터같은 대인전이 아닌 다대일, 즉 쪽수가 딸릴때 강한 피지컬과 운동능력, 반사신경이 좋은 태권도나 무에타이 복싱과 같은 타격가들이 현대식 무기 총 미사일 폭탄같은 것이 없을때 하드 캐리 하면서 전쟁을 승리로 이끈 무예가였죠. 현대에는 사람 관절이 어느정도 꺽이면 위험한지 또는 조르기를 당했을때 어느정도 산소를 공급받지 못하면 사망하는지 인간 신체에 대한 의학이 발달해서 경기중에 사용해도 죽거나 불구가 되지 않는다는것을 알기에 심판의 중재가 있어서 그러한 방향의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는 반면 타격게 무술은 박치기 금지 후두부 금지 사커킥금지 낭심차기 금지 눈찌르기 금지 심한 규정은 엘보우와 니킥도 금지 시키는 종목도 있을만큼 타격계는 나날이 제한이 걸려고있습니다.태권도 손기술중에 편손끝 지르기라는 기술이 있는데 손가락을 세워서 상대의 명치 또는 인중등 급소를 찌르는 기술이 있습니다. 길거리 아무 룰 없이 싸울때 수련을 오래한 태권도 격투가가 사용해서 상대 명치를 지르면 장담 하는데 10분안에 병원도착해서 치료 못받으면 사망할정도로 위험한 기술입니다. 태권도는 수박회라 불리었고 태권도라불리운지는 근대에 들어서라 배웠습니다.수박회의 수련목적은 적의 살상을 주목적이었고 강력한 타격이 주요기술이고 필살기는 박치기였다고 배웠습니다.만약 오래전 그랬듯이 룰이 없이 낭심 잡아뽑고 눈 찌르고 박치기하면서 싸운다면 대이전이라도 그래플러가 유리하다는 편견이 생길까요?지금의 태권도는 스포츠중심으로 기술이발달(퇴보)되고있다는것에 동의하지만 무예는 익히는 사람의 재능과 노력이라는 요소가 있습니다.무엇이 더 강하다고는 할수없지만 인생을 한 분야에 갈아 넣은사람들을 잘 알지도 못하고 또 본인은 그러한 노력도 해보지 않았으면서 비난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쌈박질이 보고 싶으면 ufc
미안하지만 나는 여전히 지루하게 느껴져 전혀 흥미롭지가 않았다.
관중들은 지루한 발펜싱과 단순한 돌려차기, 옆차기를 무한 반복 시청하기 위해 긴장감 하나없이 그곳에 앉아 있다.
정확하고 확실한 타격도 아닌데 머리는 스치기만 해도 3점을 주다보니 양쪽 코치나 선수나
툭하면 비디오 판독으로 흐름을 끊고, 혹시나 머리에 스치진 않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시간을 보낸다.
기술 한번에 절반이나 한판이 잘 나오는 유도는 지루하지만 긴장감이라도 있어서
시청자가 관심을 유지할 수 있는데...태권도는 지루한 발펜싱에 비디오 판독이 경기의 전부다.
잔기술과 큰기술의 점수차를 대~폭! 크게 하고, 정확한 타격에만 점수를 부여해라.
태권도 경기방식 바꿔야 인기있다 . 지금경기방식은 선수보호식이 너무커 흥미가없다 , 상대가 KO될때 승리해야 화려한 동작이 나온다
이런 태권도를 중국에 팔아 넘긴 협회.
쩌쭉에 있으니
원래 그래여 !
명칭 자체가 한자 ㅋㅋㅋ😆
무예 태권도는 멋지지만 올림픽 태권도는 너무 지루하여 잘못하면 퇴출될 거다
에이 아무리 그래도 넘 오버지 이게 화랑이면 90 2000 때의 태권도는?그 땍 ㅏ진짜 철권이지
이건 뭐 넘어지면 감점받고 발로 툭툭 밀기나 하고 그러니 과감한 공격도 못하는 애들 싸움 같은 초장에 멀치 찍듯 콕콕 찍으면 점수 따는
그러니 신장 길고 다리 길면 유리한 박진감도 없는 걸 메달 땃 다고 넘 올려 붙이네...
뭐 태권도 현재 위치야 찾아보면 금방 아실텐데 처참합니다 한글들어가야 만단위지 영어제목은 올림픽영상조회수도 잘안나오죠 애초에 이번 올림픽자체가 시청률이 나락이긴하지만 초비인기 종목입니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규정싹다 뜯어고치지않으면 올림픽종목에 못붙어있어요 자국선수 병역혜택이런거 신경쓸때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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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랫만에 태권도 경기를 봤더니 말 그대로의 '발펜싱'이 따로 없더라.....이게 무슨 태권도냐? 이럴거면 당장 국기원이나 다른 태권도단체들의 해외 태권도시범들 다 때려치워라. 태권도 소개할때는 날고 뛰고 부수면서 정작 올림픽에서 태권도겨루기는 발로 펜싱만 한다고?ㅋㅋㅋㅋ 아예 올림픽에서 태권도라는 명칭은 없애고 '레그펜싱'이나 '피트펜싱'으로 등록해라.
여자 태권도 발차기 이상해..
그라운딩 걸면 그냥 털릴거 같더라. 그라운딩 걸고 파운딩 못견디고 쳐울듯.
칠레 선수 판정 번복으로 한국선수 인스타 댓글 테러 난리던데..
여자애꺼 보니 계속
한쪽발 들고 자세 잡으며 ㅋㅋ
무슨 닭싸움 같던데 이게 태권도였나?
어찌 됐든 상대 얼굴에 스치더라도 3점이니 발가락 묻히고
비디오판독 ㅋㅋ
나 어릴때 국기원 다닐땐 상대 그냥 후드러 패는거였는데 ㅋㅋ
레슬링처럼 2개로 나눠서
태권도 자유형만들어서 링에서 후드러패는거 만들어라 ㅋㅋ
철권 좋아하네. 발 펜싱이 무슨 태권도. 국기를 조롱하지마라.
👏👏👏👍
총 칼 활 격투...끝...
태권도에서 붙잡기가 있나?
복싱에서도 없는 붙잡고 공격이 있었음?
품격? 재미? 발펜싱 여전하드만 뭔 개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