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평화] 요리사 가족(해설이 있는 동요) 가족을 위한 노래, 행복을 주는 노래

작은평화가 부른 가족을 위한 동요입니다. 가족 모두가 식사를 준비한 과정을 맛있게 표현했습니다. 작사 김원겸선생, 편작곡은 한지영선생입니다.
한지영선생님은 경희대 작곡과를 졸업하셨습니다. 가곡을 주로 작곡하시고 동요에 관심이 많아 많은 동요도 작곡하셨습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동시 전 곡을 동요로 작곡하셨고, 어린이들에게 클라식 보급을 위해 아름다운 클라식을 동요로 편작곡하는 등 어린이들을 위해 창의적인 많은 시도를 하셨습니다.
한 가족이 모두 모여 자기의 입맛에 맞는 요리를 만드는 아름다운 모습을 '나는 크라리넷을 좋아해요"라는 클라식 곡을 동요로 표현한 사랑스럽고 재미있는 노래입니다.
가족들의 행복한 모습이 눈에 선하게 들어오는 곡입니다.
원곡은
모짜르트의
아이네 클라리네 나흐트무지크(Eine kleine nachtmusik)
'밤의 세레나데'입니다.
동영상에는 '나는 크라리넷을 좋아합니다'.라고 표현했으나
'밤의 세레나데'가 더 알맞는 표현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