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4.5집 들으면 2001년도 여름이 떠올라요 저희집 베란다에서는 바다가 내려다 보였는데요 주말 저녁 시원하게 목욕하고 베란다로 가서 노을에 물든 붉은 바다와 해수욕하는 사람들을 멍하니 바라보던 그 장면이 늘 떠올라요.. 내일 학교 가기 전까지 숙제를 마치는 게 인생의 가장 큰 걱정이던 그 시절..ㅎㅎ 언니들 음악 덕분에 가장 아름다웠던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언니는 현재진행형으로 이렇게 유투브에서도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고 계시지만 특별히 추억이 깃든 노래를 잠못드는 밤에 듣고 있자니 그때만 해도 정정했던 돌아가신 할머니 할아버지 생각도 나고.. 그 시절 학교 친구들도 생각나고.. 여러모로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정말 고마워요 언니!
저도 우울증이랑 불안장애를 겪었던 사람이에요! 지금은 나아서 하고싶은거 하고 웃으며 잘 지내고 있어요 :-) 평범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불안하고 우울하다는 감정을 느껴요. jh lee님도 평범한 사람 중 한명이기 때문에 당연히 느끼는 감정이에요. 지금은 그저 그 빈도가 잦게 찾아 오는중인거예요 :) 그러니 제 경험상 ‘내가 왜 이렇게 됐을까?’ ‘이상한사람이 된거 같다.’ 등등의 판단은 절대 하지마시고… 살다보니 이런 시기도 왔다! 받아들이는 연습, 나의 현재 상황을 인정하는 연습을 자꾸 해보셔요… 나의 상황을 부정할수록 더 힘들어져요.. 그리고 바다님 노래 들으러 오신것처럼 내가 좋아하는 노래 많이 들으며 내가 좋아하는 사람 많이 만나고 내가 좋아하는 장소에도 가보면서 나 자신이 좋아하는걸 하나씩 찾아보세요. 진정한 나를 알아가기 위해 잠시 여행을 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우울증은 싸워서 이겨내는게 아니라 그럴수록 나를 더 달래주고 위로해주는게 도움이 참 많이 됐어요. 예를 들어서 갑자기 불쑥 찾아오는 불안에게 마음으로 말해보세요. ‘내가 지금 많이 불안하네? 괜찮아 불안하면 불안한대로 우울하면 우울한대로 괜찮아. 또 지나가는 감정이야.눈물나면 참지 말고 실컷 울어’ 안될거같아도 곱씹으면서 ‘나는 너무 소중한 사람이다’ 자꾸 자꾸 생각하세요. 처음엔 잘 안돼도 연습 하다보면 진짜로 그 말에 믿음이 생겨요! 나중엔 본인이 감정을 알아서 컨트롤 하는 모습을 보게 되실거에요! 그러니까 그 때까지 부디 잘 지내주세요. 힘들면 억지로 힘내지 않아도 됩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도 괜찮아요. 그리고 병원도 여기저기 다녀보시고 꼭 마음 맞는 원장님 만나세요….그것도 중요했어요 저는! 바다님 노래 들으러 왔다가 댓글 보고 예전 생각이나서 차마 지나칠수가 없었네요…… 모든건 다 자연의 섭리처럼 자연스럽게 흘러갈겁니다.❣️
언니 안녕하세요 올해 20살 된 팬이에요 저는 초 6졸업하던 날에 부모님 이혼소식을 들었고 중학교 입학해서는 같은초등학교 같은반이었던 여자애랑 중1 같은반이 되었는데 반인원수가 28명이었는데 저 빼고 27명에서 여자들 1명빼고 다 저의 화장품을 빌린후 사물함과 벽의 작은 틈으로 일부러 떨어트려서 못 가지게 하고 ,부모욕 ,동생들 욕을 하고 제 할머니할머니 등 ... 다른반들 ,같은반 전원이 절 왕따 시켰다고 해도 틀린말이 아니에요 선생님들 앞에서 착한척 하고 돈 뺏어가고.. 협박하고..걔는 아는 선배들이 너무 많아서 무서웠거든요 ..집까지 알고있어서..저는 보복이 두려워 학폭을 열진 못했지만 ..지금도 그때의 꿈을 꾸곤 해요..그럴때마다 일부러 신나는 노래를 들어요 잠시라도 잊고 싶어서..저에겐 이밖에도 힘든일이 굉장히 많았어요 그럴때마다 언니의 노래를 듣고 많은 힘을 낼수있었어요 정말 계속 노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언니는 중학교 시절의 저를 살려주셨어요 ..몇번이나 죽으려고 했는데 ..언니의 노래를 더 듣고싶어서 못죽겠더라구요..ㅎㅎ
ses못 잃어....내 인생 첫 아이돌
ㅠㅠㅠㅠ 꼬꼬마 초딩이 아주미가 돼서 그런가 주책맞게 눈물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왜 좋아요 한번밖에 못 눌러요?
아니 무슨 자기곡 커버했는데 완전 다른노래가 될수가 있니... 진짜 바다라는 가수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이거 음원으로 내줘야 할거 같은데??
20년 전 몇 번을 들었는지 모르는 곡
욕심 좀 부려서 사랑이라는 이름의 용기도 가능하시겠습니까...ㅜㅜ
이거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unh happy day도 듣고 싶어요..
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너무 듣고싶어요
일어가 먼저 나왔죠? 막 일본어로 외우고 그랬는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살짝더얹어서 lovin' you 도....
완전한 이유 .. 존버중입니다.
듣자마자 머리맡에 살포시 내려놓고 눈감고 그리고 꿈으로 들어가고 싶어진
학교가는길 경쾌한 발걸음으로 듣던
2001.꿈을 모아서
퇴근하는길 축처진 발걸음으로 듣는
2021.꿈을 모아서
20년전 이 세상 꿈이란 꿈을 다 찾아 모으던
그 소년으로 잠시 돌아가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꿈을모아서 어쿠스틱 버젼이라니....
이건 꿈인가요
ㅠㅠ
내가 바다랑 같은 나라사람인게 너무 감사할 정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걸 듣다니 ㅠㅠㅠㅠ
2001년의 꿈을모아서는 햇볕아래서 친구들과 뛰노는거였다면 2021년의 꿈을모아서는 그 친구들이 모닥불 주위에 모여 앉아 노래하는 느낌이다
댓글을 달게하는 목소리 !
언니들 4.5집 들으면 2001년도 여름이 떠올라요 저희집 베란다에서는 바다가 내려다 보였는데요 주말 저녁 시원하게 목욕하고 베란다로 가서 노을에 물든 붉은 바다와 해수욕하는 사람들을 멍하니 바라보던 그 장면이 늘 떠올라요.. 내일 학교 가기 전까지 숙제를 마치는 게 인생의 가장 큰 걱정이던 그 시절..ㅎㅎ 언니들 음악 덕분에 가장 아름다웠던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언니는 현재진행형으로 이렇게 유투브에서도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고 계시지만 특별히 추억이 깃든 노래를 잠못드는 밤에 듣고 있자니 그때만 해도 정정했던 돌아가신 할머니 할아버지 생각도 나고.. 그 시절 학교 친구들도 생각나고.. 여러모로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정말 고마워요 언니!
아니 나 왜 우는거지
왜 눈물이 나 ㅠㅠ
하..나죽어ㅜㅜ
나의 요정🧚🏻♀️🧚🏻🧚🏼♂️
저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요즘 정말 죽고싶을정도로 힘든데 언니 목소리 듣고 너무 위로 받는 기분이에요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요ㅠㅠ
중학교때 꿈을 모아서 씨디 들으면서 가족들과 바닷가 갔던 기억 나네요 언니 소중한 목소리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조금 더 살아볼게요
저도 우울증이랑 불안장애를 겪었던 사람이에요!
지금은 나아서 하고싶은거 하고 웃으며 잘 지내고 있어요 :-)
평범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불안하고 우울하다는 감정을 느껴요.
jh lee님도 평범한 사람 중 한명이기 때문에 당연히 느끼는 감정이에요.
지금은 그저 그 빈도가 잦게 찾아 오는중인거예요 :)
그러니 제 경험상 ‘내가 왜 이렇게 됐을까?’ ‘이상한사람이 된거 같다.’ 등등의 판단은 절대 하지마시고…
살다보니 이런 시기도 왔다! 받아들이는 연습,
나의 현재 상황을 인정하는 연습을 자꾸 해보셔요…
나의 상황을 부정할수록 더 힘들어져요..
그리고 바다님 노래 들으러 오신것처럼
내가 좋아하는 노래 많이 들으며
내가 좋아하는 사람 많이 만나고
내가 좋아하는 장소에도 가보면서 나 자신이 좋아하는걸 하나씩 찾아보세요.
진정한 나를 알아가기 위해 잠시 여행을 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우울증은 싸워서 이겨내는게 아니라 그럴수록 나를 더 달래주고 위로해주는게 도움이 참 많이 됐어요.
예를 들어서 갑자기 불쑥 찾아오는 불안에게 마음으로 말해보세요.
‘내가 지금 많이 불안하네? 괜찮아 불안하면 불안한대로 우울하면 우울한대로 괜찮아. 또 지나가는 감정이야.눈물나면 참지 말고 실컷 울어’
안될거같아도 곱씹으면서 ‘나는 너무 소중한 사람이다’ 자꾸 자꾸 생각하세요.
처음엔 잘 안돼도 연습 하다보면 진짜로 그 말에 믿음이 생겨요!
나중엔 본인이 감정을 알아서 컨트롤 하는 모습을 보게 되실거에요!
그러니까 그 때까지 부디 잘 지내주세요.
힘들면 억지로 힘내지 않아도 됩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도 괜찮아요.
그리고 병원도 여기저기 다녀보시고 꼭 마음 맞는 원장님 만나세요….그것도 중요했어요 저는!
바다님 노래 들으러 왔다가 댓글 보고 예전 생각이나서 차마 지나칠수가 없었네요……
모든건 다 자연의 섭리처럼 자연스럽게 흘러갈겁니다.❣️
@@our_t_ree 와..공감되네요
사세요.저도 우울증과 불안증.번아웃증후군 겪는잇는사람입니다.
저는 아끼던동생이 두달전에 떠낫어요.
아침까지말짱히 연락하던아이가
저녁에 죽엇다는..연락을받고
두달동안 죄책감과 눈물로살앗는데
전 지금은 두달전보단 좋아지고잇는중에요
@@mhj9482 시간이 약 이라는 말 진짜더라구요😊 그런데 나를 돌아보고 위로해주면 그 시기가 조금 더 빨리 지나가더라구요!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김멜로디-l7k 제가 더 감사해요😆황금별님도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토닥토닥
저스트어 필링 듣고싶다
바다와 함께라면... 어딜가도 즐거울듯!!! 같이 여행가고 싶응 스타 1위 드립니다🎉❤😂
와 뚜왑도 해주시넹....하
꿈을모아 S.E.S. 우와 눈물나 ㅠㅠ
누나 이거 음원 내주시면 안돼요? 곡 나온지 20주년 기념해서요 ㅠㅠ
사랑한다 최성희!
지금도 바다 목소리 들으면 설렘
완전한 이유 듣고싶어요 ㅠㅠ
서프라이즈 앨범 진짜 개명반…
4.5집 ㅠㅠㅠ 이맘째쯤 생각남 ㅠㅠ다조음
앞에서 부터 눈물나... 내 찬란했던 10대때 들었던 꿈을모아서
어머나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친구들은 여기서 눕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01년 여름이다..
왜 영상을 보는대 예전 LOVE 가 생각나죠 ................. LOVE 도 불러주세요 ㅠㅠ LOVE LOVE
너님마음나님마음 ㅠㅠ
전 러브 들으면 가끔 눈물나요
금색이라서요
@@Shshsh2222 대동단결해서 LOVE 불러달라고 !!! 하죠!!
@@sweetsoyeon 그렇죠 금빛여신 SES
나도그생각햇음
헐......헐.....ㅠㅠ♡
아 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곡
바다언니 목소리는 진짜 유네스코 올려야된다..
비긴어게인 나와주세요
바다님 성우도 잘하실것같음
누나 목소리로 호강합니다 ㅠㅠ
내가 간직해온 시절 그땐 무얼 사랑했었나
언니 안녕하세요 올해 20살 된 팬이에요 저는 초 6졸업하던 날에 부모님 이혼소식을 들었고 중학교 입학해서는 같은초등학교 같은반이었던 여자애랑 중1 같은반이 되었는데 반인원수가 28명이었는데 저 빼고 27명에서 여자들 1명빼고 다 저의 화장품을 빌린후 사물함과 벽의 작은 틈으로 일부러 떨어트려서 못 가지게 하고 ,부모욕 ,동생들 욕을 하고 제 할머니할머니 등 ... 다른반들 ,같은반 전원이 절 왕따 시켰다고 해도 틀린말이 아니에요 선생님들 앞에서 착한척 하고 돈 뺏어가고.. 협박하고..걔는 아는 선배들이 너무 많아서 무서웠거든요 ..집까지 알고있어서..저는 보복이 두려워 학폭을 열진 못했지만 ..지금도 그때의 꿈을 꾸곤 해요..그럴때마다 일부러 신나는 노래를 들어요 잠시라도 잊고 싶어서..저에겐 이밖에도 힘든일이 굉장히 많았어요 그럴때마다 언니의 노래를 듣고 많은 힘을 낼수있었어요 정말 계속 노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언니는 중학교 시절의 저를 살려주셨어요 ..몇번이나 죽으려고 했는데 ..언니의 노래를 더 듣고싶어서 못죽겠더라구요..ㅎㅎ
청아하다 진짜..
와~
꿈을 모아서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SES 메인보컬이다 ㅋㅋ
그 당시나, 지금이나 이쁜 가삿말입니다.
갑자기 초딩때로 돌아간 기분이다ㅠㅠㅠㅠㅠ
나만 부를 수 있는 노래는 다시 안 부르시나요~~~ 꼭 다시 들어보고 싶어요~
친구들과 S.E.S. !! 도입부 응원 아직도 기억나네ㅜㅜ
LOVE 불러주세요ㅠ
나 왜 우냐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 완벽해 갓성희♥️
아 초딩 때 이 노래로 춤추고 장기자랑 하고 그랫뉸데💕
❤❤ありがとう、君の歌声、本当にすごくて、すごく甘くて、私の心、とろけちゃったよ❤❤
이쁘다
온니...많이 안바랄게요..S.E.S. 노래 시리즈로 다 불러주세요.. 저슷필링...꼬옥.... 여름엔 저슷필링...꿈을모아서 투탑이자나요....? 언니도 우리마음 다 알잖아요ㅠㅠ??????
어송포유........😢
바다님 최고~
사랑해요 누나
언니 저 울어요 ㅜㅡㅜ
추억이 새록새록
언니... 저기 그.... 실례가 안된다면... 달 끝까지 될까요...... 언니... 아니 선생님..........
레전드인데?좋다~
비욘드 한번만 듣고 싶다 ....
으아닛?!ㅋㅋㅋ이 노래를!?!!
💜💜💜💜💜💜💜
조금만 더 기다리면 유진누나의 The Best 나오겠다♥
어릴적에 이 노래 도입부를 듣고 받았던 충격을 아직도 잊지 못해요 인어의 노랫소리가 실재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여전히 실재하는 것 같아요 언니 인간세상에서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맞아요. 어릴적 뮤비 처음 봤을때 여름에 어찌나 청량하던지..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네요. ^^
맞아요 인어의 목소리
‘내가 간직해온 시절 그땐 무얼 사랑했었나’,,,,언니들 음악이 제 세상이었어요💜💜💜
어멋 ㅜㅁ ㅜ
우왕~
반짝반짝 빛나는 오팔보석이 생각나 목소리 진짜 넘이쁨
너무좋아♡♡♡♡♡♡♡♡♡
네 목소리가 날 너무 행복하게 해!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노을지는 강변을 산책하는 거 같아요~♥♥
우리나라 보험회사에 성대보험이 있던가..
없다면 우리 언니 위해서 특약하나 만들어야됨
나라에서 지켜줘야한다 우리 언니💜
#레전드 #바다 #꿈 #꿈을모아서 #S.E.S. #ses 이거죠 청량한여름이 느껴지네요👍👍👍👍
꿈은이루어진다ㅠㅠ세상에 너무좋아요...ㅠㅠ이거1시간플리..제발요ㅠ
여름 하면... SES 의 꿈을 모아서 이죠....!! ❤️
S.E.S. 최애곡 😘
모야모야? 왜케 이뻐져요?
제목에 S.E.S. 점 3개 찍어주세요!!!! ㅋㅋㅋㅋ 💜💜💜
누나들도 인스타그램에서나 뭐 s.e.s.쓰실때 점두개만 찍으시더라구요 ㅋㅋㅋㅋ
柔柔滴
미쳐버려....ㅠㅠㅠㅠㅠㅠㅠ
크 따라다니던때 생각난다
우앙☺💛💛
제가 수많은 가수들 중 S.E.S.를 좋아했단 게 이렇게 자랑스러울 수가 없네요ㅠㅠ
언니 사랑해요
세분모이기 힘드신건 알겠는데 초창기 부터 2016년까지... 지금도 친구의 한 부분으로써...
세분이서 모여서 노래부르는걸 다시보고싳네요
25주년때는 바다 유진 두분만이라도 25주년 기념 음원 내주셨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귀호강하는 날이네요 ~~
💜꿈을주는 S.E.S.💜
내가 간직해온 시절 그땐 무얼 사랑했었나
Sea Eugene Shoo
진 짜 개 잘 한 다
누나 영상 올라오면 늘 두근거리면서 눌러봅니다🙂
ㅁㅊ...꿈을 모아서 솔로 어쿠스틱 버젼이라니. 태어나길 잘했다.
SM하면 떠오르는 목소리
어린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에요 행복해지네요
꿈을 모아서 앨범 듣는 계절이 왔죠
하.. 꿈을 모아서라니.. 바다 눈나 너무 좋자너~~ㅠㅠ 그시절로 돌아간 느낌이다 ㅠㅠ
아ㅜㅜ
S.E.S 보고 싶다 진짜 ㅠㅠ ♡
무야무야!! 청수내!!!!
나 이노래 진짜 좋아했는데.....
분홍색 구름위에 엎드려있는 느낌이에요
폭신 폭신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