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섭씨는 마음에 있는말을 화면에, 남에게 하지마시고 사랑하는, 귀하디귀한 따님에게 직접, 솔직히, 자존심, 아버지의 권위의식 내려놓우시고 말해주세요. 마지막 기회이실지 몰라요. 그리고 돌아가시기전에 꼭 해주셔야할 일이기도해요. 따님이 행복하길 바라시잖아요. 손자 손녀들도.. 백일섭씨도 남은생이 편안하시고 조금 가벼워지실꺼예요..
자식 이기는 부모 없죠. 딸 부부가 본인 자식들 미래를 생각해서 이민을 이야기하니까요. 한국 보다 이제 다른 개발도상국에서 자녀들 키워서 그곳에서 인재로 성장해 사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한국은 너무 한국인들끼리 교육경쟁, 취업경쟁에 몰려있으니까 차라리 개발도상국에서 가능성 많은 미래 인재로 자리매김하는게 잠재적 기회를 가진다고 봅니다. 저는 미국에 23년전에 애들 데리고 미국 이민 왔는데 부모인 우리가 고생 많이 했지만, 지금 울 아이들 둘은 IT 엔지니어 되었고, 하나는 교수가 되려고 대학원 공부중입니다. 한국에서 키웠다면 아이들의 오늘. 상상이 안되요. 연봉들도 20대 중반임에도 그나이대에 기대할 수 없을 만큼 연봉이 아주 높습니다. 백일섭 선생님 ,딸과 서로 응어리졌던거 풀고, 서로 이해하게 된것만으로 만족하며 기꺼이 응원해주고 다독여주세요~
섭섭한건 섭섭한거고 아이의 미래와 교육을 위해 결정한거니 무조건 반대하실 필요도 없고 그럴만큼의 권리도 없어보여요. 부모라고 무조건 강요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건강하시고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받는 분 아니시니 본인이 그동안 못하신 부분을 채워주신다 생각하고 아버지역할과 할아버지역할 해주심 될 것 같네요~
사람은 정말 일관적이구나. 첨부터 끝까지 자기 중심. 딸이 자기 인생의 목표와 자신의 가정의 행복을 위해 고민해서 내린 결정을 결국 자기 섭섭하다고 바로 반대하는 모습. 그래, 네가 원하는 대로 맘껏 해봐라, 부족한 게 있다면 지금에라도 내가 할 수 있는 건에서 도와줄게… 하는 생각을 못하나… 하긴 그런 생각, 그런 말을 할 줄 아는 사람이었다면 애초에 딸괴의 관계가 이리 되지 않았겠지. 그럼 딸이 왜 외국에 나가 살고 싶겠어. 부모 양쪽이 모두 무거운 짐처럼 느껴지고, 그 짐 때문에 애들한테까지 영향이 갈까 걱정되니까 떠나고 싶은 거지.
![[#아빠하고나하고] (40분) 딸의 가게에 직접 찾아온 백일섭의 60년 지기 선배 강부자 #TV조선조이 (TV CHOSUN 240403 방송)](http://i.ytimg.com/vi/KIcxaQMHAjs/mqdefault.jpg)
![[#아빠하고나하고] (40분) 딸의 가게에 직접 찾아온 백일섭의 60년 지기 선배 강부자 #TV조선조이 (TV CHOSUN 240403 방송)](/img/tr.png)
![백일섭이 꽃다발을? 소녀 감성 김혜자의 매력에 빠짐..❤️ #박원숙 #김혜자 [#모던패밀리] | MBN 20190621 방송](http://i.ytimg.com/vi/yHqK9RrQTi0/mqdefault.jpg)
![[#아빠하고나하고] (50분) 아빠와 딸 이승연은 애초에 뒤바뀐 운명? 신년 운세 보러간 부녀가 들은 충격적인 말💥 #TVCHOSUNSTAR (TV CHOSUN 240228 방송)](/img/1.gif)
백일섭씨.아빠와.딸.자꾸봐도.어찌나.예쁘고.또보고하네요.참.보기좋아요.아름다워요.건강하세요.
바르고 예쁜 지은님 아빠 앞에서 투정 아닌 투정도 하고 어리광도 부리면서 아빠를 잘 모시고 오래오래 지냈으면 좋겠는데요.
남진 선생님. 너무 좋습니다.
백일섭 선생님~ 건강하시고ㅡ 즐거운 시간 들 되시길 바랍니다
아이들 영어공부도 자연스럽게 시키고 자연스러운 영어 환경 노출 좋아요 😊 젊고 다음세대들의 꿈이 중요하니까 응원합니다 👍 시기놓치면 늦어지고 또 후회 할 것 같아요 도전자체가 멋지고❤ 발전입니다 꿈을위해 홧팅🎉
백일섭선생님
오래오래
건안하십시요
따님도 넘 이쁘시고
백선생님
이별과 만남에
영원한건 없더라구요
따님의 생각이
그렇다면 일단
허락 해주심ㅇ좋을것 같습니다
이러나
저러나
백일섭 선생님과
따님 가족분들
참 존경과 아름다움이 공존되어서
늘 응원드립니다
백일섭씨는 마음에 있는말을 화면에, 남에게 하지마시고 사랑하는, 귀하디귀한 따님에게 직접, 솔직히, 자존심, 아버지의 권위의식 내려놓우시고 말해주세요. 마지막 기회이실지 몰라요. 그리고 돌아가시기전에 꼭 해주셔야할 일이기도해요. 따님이 행복하길 바라시잖아요. 손자 손녀들도.. 백일섭씨도 남은생이 편안하시고 조금 가벼워지실꺼예요..
자식 이기는 부모 없죠. 딸 부부가 본인 자식들 미래를 생각해서 이민을 이야기하니까요.
한국 보다 이제 다른 개발도상국에서 자녀들 키워서 그곳에서 인재로 성장해 사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한국은 너무 한국인들끼리 교육경쟁, 취업경쟁에 몰려있으니까
차라리 개발도상국에서 가능성 많은 미래 인재로 자리매김하는게 잠재적 기회를
가진다고 봅니다. 저는 미국에 23년전에 애들
데리고 미국 이민 왔는데 부모인 우리가 고생 많이 했지만, 지금 울 아이들 둘은 IT 엔지니어
되었고, 하나는 교수가 되려고 대학원 공부중입니다. 한국에서 키웠다면 아이들의 오늘.
상상이 안되요. 연봉들도 20대 중반임에도 그나이대에 기대할 수 없을 만큼
연봉이 아주 높습니다. 백일섭 선생님 ,딸과 서로 응어리졌던거 풀고,
서로 이해하게 된것만으로 만족하며 기꺼이 응원해주고 다독여주세요~
능력 위주 자유 민주국가이니 자녀가 그런 성취 가능했지요.
다른 나라에 사는 교민들은 그런 성취가 어디서나 가능할 지 궁금하네요.
되돌릴수없는 시간은 지우고
남은시간 맘껏 표현하면서 행복하길
섭섭한건 섭섭한거고 아이의 미래와 교육을 위해 결정한거니 무조건 반대하실 필요도 없고 그럴만큼의 권리도 없어보여요. 부모라고 무조건 강요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건강하시고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받는 분 아니시니 본인이 그동안 못하신 부분을 채워주신다 생각하고 아버지역할과 할아버지역할 해주심 될 것 같네요~
딸도 아빠 닮았네 엄마한테 아빠가 졸혼통보하듯 딸도 아빠한테 이민가서 다신 안돌아온다는 통보~
까르마
그러네요 ㅎㅎㅎ 사위도 졸혼 절대 안된다 상처준다더니 사위도 시부랑 다를게 없어요
누가 나쁘다가 아니라 서로 그 입장이 되면 똑같이 자기 중심적이라는거죠 아빠 백일섭님을 비난하기 전에 본인들을 돌아보시는 기회가 되었겠어요
다신안온다는말은안되구.아빠두.딸내가보구.딸두가끔와서보구.그래야지.디ㅡ신안온다니
딸지은씨.이미보류하면합니다.일섭이아빠가앞으로살면얼마나살겠니.옆에서잘보필해주셨어면합니다.사위님현명한판단바랍니다.
아버지도 모시고 가면 좋겠네ㅜㅜ
백칠섭 이제자식을 알아보네 진직자식을 사랑하지 너무늦어어요 가족을 저렇게까지 소을한지 나이먹어서 후회하는 백일섭씨 한십스러군요
사람은 정말 일관적이구나. 첨부터 끝까지 자기 중심. 딸이 자기 인생의 목표와 자신의 가정의 행복을 위해 고민해서 내린 결정을 결국 자기 섭섭하다고 바로 반대하는 모습. 그래, 네가 원하는 대로 맘껏 해봐라, 부족한 게 있다면 지금에라도 내가 할 수 있는 건에서 도와줄게… 하는 생각을 못하나… 하긴 그런 생각, 그런 말을 할 줄 아는 사람이었다면 애초에 딸괴의 관계가 이리 되지 않았겠지. 그럼 딸이 왜 외국에 나가 살고 싶겠어. 부모 양쪽이 모두 무거운 짐처럼 느껴지고, 그 짐 때문에 애들한테까지 영향이 갈까 걱정되니까 떠나고 싶은 거지.
부모 두고 가는맘도 좋지 않아요
부전여전이네요
지은씨가 근무했던 저 갤러리 어디일까요?
갤러리박영입니다 파주출판단지에 최초로 생긴
난 젊었으면 뻔뻔한 대통령 보기싫어 3년동안 외국있다 오고싶네요 70대인데 진짜 국민과 날마다 전쟁하는 대통령 첨봅니다 국민을 이겨먹는 짓은 전두환도 안했는데(죄송합니다 화가 나서.)
전에 5년동안 재앙에서 참았던 국민도 있습니다
통진당과 선거연합 손잡은 민주당은 걱정 안되나보네 ? 지금 이재명의 민주당은 썪었어. 통진당이 뭐하는 단체인지 검색해봐라 ㅉㅉㅉ
범죄자 찢을 대통하는것도 창피하지
어머니 케어하느라 온통 매여 있는것처럼 얘기하더니 이민계획 다 짜놓으셨네ㅋㅋ 아닌가 아버지랑 화해도 했겠다 자금확보가 되니 급하게 계획짜신건가 의논은 무슨 이미 다 정해놓고 그냥 통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