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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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cambodia3488
    @cambodia3488  4 года назад

    강미르님 먼저 구독 눌러 주셔사 감사합니다. 그리고 시청해 주시고 관심같고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관하여는, 1탄, 2탄에서 전문가의 견해를 인용한 그 범위 안에서만 답변 드릴 수 있겠네요. 즉 $3,000짜리 정수기로도 못 거른다고요.
    문제는 생수만을 먹은 한국인들 중에서 심각한 병인 신장 투석, 페암, 악성 피부 종양이 이 지역에서 수년간 체류중에 발병했다는 팩트이고, 세계보건기구 보고서에 밝혀진 병들과 일치한다는 점을 지적했고, 주의를 환기시킨 것이 영상의 내용입니다. 대한민국법에도 비소에 관한 정수기 가이드 라인은 면제 된 것으로 사료됩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강미르-e6y
    @강미르-e6y 4 года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1부에 이어서 2부 영상까지 잘봤습니다^~^.
    캄보디아 여행시 지하수 물이 깨끗해서 마시려 했는데,아무래도 외국이다보니 가방에 500ml 물 2통씩 챙겨다녔네요.
    비소는 캄보디아에서 판매되고있는 한국산 정수기 외에 다른 제품들도 거를수 없다는 것인가요?

  • @bauls2000
    @bauls2000 2 года назад

    뭐야...그런데 자기는 캄보디아 여성과 결혼?

  • @kiss3019
    @kiss3019 3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50후반에 몇년전에 만난 아내와 아이가 있습니다. 약 3년정도 생활하면서 피부 간지럼과 질환이 발생하고 어지럼증으로 많이 고생을 했습니다.원래 태국에서 살았는데 태국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었던터라... 혹시 물이 안좋아(전 생수는 믿고있었고 그저 수돗물로 샤워하고 해서 그런것만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무리 연고를 바르고해도 낫지를 않더군요. 그러다가 작년 코로나로 국경이 닫히기전에 태국에 들어왔는데 현재 1년째 머물면서 태국생활 약 5개월만에 그동안 겪었던 피부병과 간지럼 그리고 어지럼증까지 모두 다 자연치료가 되었습니다. 나중에 국경개방되면 다시 캄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다시 들어가게되면 걱정이 많네요. 다시 그런 질병이 발생할수도 있으니까요. 물은 태국에서 들어온 생수병을 사 먹어도 되지만 샤워나 기타 필요한 것들은 선생님같은 경우 어떤 식으로 하시는지요?

  • @bauls2000
    @bauls2000 3 года назад

    ?

  • @bauls2000
    @bauls2000 3 года назад

    말좀 빨리 하세요

    • @bang3199
      @bang3199 2 года назад

      듣지 마 자슥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