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18] 김양재 목사 - 모든 성물을 보냈더니 | 내게 주신 선물들(열왕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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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окт 2024
- 우리들교회 주일설교 (woori.cc)
날짜: 2024.08.18
제목: 모든 성물을 보냈더니 | 내게 주신 선물들
본문: 열왕기하 12:17-21
설교: 김양재 목사
17 그 때에 아람 왕 하사엘이 올라와서 가드를 쳐서 점령하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오고자 하므로
18 유다의 왕 요아스가 그의 조상들 유다 왕 여호사밧과 여호람과 아하시야가 구별하여 드린 모든 성물과 자기가 구별하여 드린 성물과 여호와의 성전 곳간과 왕궁에 있는 금을 다 가져다가 아람 왕 하사엘에게 보냈더니 하사엘이 예루살렘에서 떠나갔더라
19 요아스의 남은 사적과 그가 행한 모든 일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20 요아스의 신복들이 일어나 반역하여 실라로 내려가는 길 가의 밀로 궁에서 그를 죽였고
21 그를 쳐서 죽인 신복은 시므앗의 아들 요사갈과 소멜의 아들 여호사바드였더라 그는 다윗 성에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장사되고 그의 아들 아마샤가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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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5] 김양재 목사 - 네 마음도 진실하냐 | 내가 틀렸습니다!(열왕기하 10:12-19)](http://i.ytimg.com/vi/2NGrEPFzu9M/mqdefault.jpg)
![[24/05/05] 김양재 목사 - 네 마음도 진실하냐 | 내가 틀렸습니다!(열왕기하 10:12-19)](/img/tr.png)
![[24/06/16] 김양재 목사 - 하늘이 열리며 | 상처가 별이 되어(에스겔 1:1-3)](http://i.ytimg.com/vi/hGAKvlUiVIY/mqdefault.jpg)
![[현실판 나오미] 내 삶에 임했던 두 번의 🌵흉년ㅣ김양재 목사ㅣ새롭게하소서](/img/1.gif)
어렸을 때의 어른들의 잘못된 양육방식으로 산만해지고, 집중이안돼고, 화가나고, 가슴이답답하고, 심장이 아팠고, 무슨일을 해도 트라우마로 인해 되지가 않는 저주받은 인생이였습니다. 나를 책망하는 자를 죽여버리고싶을정도로 제정신이 아니었고, 와이프에게 욕설도 심하게 해서 이혼 당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40살에 그렇게 머리가 아파서 안들렸던 말씀을 김양재목사님을 통하여 들리게 해주셨습니다.말씀들은지 8년차 변한건 별로 없지만 꾸준히 말씀을 듣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감사해요
강행군에도 돌아오셔서 곧 단위에 서신 모습을 보며
마음이 찡했고 목사님이 사명에 매여가시듯 저도 제 가정에 주신 사명 잘 이루고 거겠습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날마다 주신 성물을
잊고 살았는데 깨닫게 되었습니다. 항상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장에서 나눔을 통해 관계회복 하라고 권면해주신 부목자님들과 집사님들,,
그럼에도 큰돈을 잃어버릴 것 같고 빈털털이가 될 것 같은 남편을 쓰레기로 여기고 버리고싶은 내속의 죄악을 오늘 주일말씀을 통해 다시한번 콕 집어주시고 눈물의 회개를 하게하신 주님 넘넘 감사합니다..
내가 느부갓네살이고 요아스입니다. ㅠㅠ
현실로 돌아오면 또 성물을 귀하게 여기지않고 당연히 여기고 무시하며 가는 죄를 반복하겠지만,,
그럼에도 주님의 다윗을 통한 약속의 등불은 꺼지지 않고 계속해서 예수씨를 남겨주심을 말씀으로 인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붙어가는 인생으로 나와 믿지않는 남편 시댁 가족 지인 등등
모두 구원의 방주안에서 하나님의 꿈이 이뤄주심을 믿고 가겠습니다.
귀한 울 목사님을 통해 성령의 뜻을 밝혀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한달 만에 단위에 서신 목사님 뵈니 넘 기쁘고 우리집에 아빠가 돌아오신 것 같이 넘 기뻐요. 제 자신을 성물로 인정하지 않아 원망과 남탓만 했지만 들은 말씀으로 양육받고 해석된 것이 큰 은혜입니다. 성품도 없고 믿음도 없지만 예배와 목장에 올인하니 이슬비처럼 말씀이 제 삶을 적셔주셨어요. 목사님이 미국 집회 참여하셨을때 저도 그곳에 가고 싶었습니다. 그런 기회가 제게도 꼭 오길 기도합니다.
보이는 성전을 개혁하며 나도 속고 남도 속였지만
아들의 불신결혼의 위기앞에서 목숨내놓고 싸우지 못하는 제 믿음의 한계가 드러납니다 ᆢ
아들의 학벌과 직장의 세상우상을 섬기며 모든 성물을 보냈던 죄를 회개하며..그럼에도
아들의 인생을 성물로 택하여 주시고 다윗의 등불로 덮어 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뵙는 것 만으로 눈물이 납니다
건강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오랜만에 말씀전해듣네요 늘 세상에 넘어지고 유혹에 휩쓸리는 저지만 주일 유튜브로 늘 예배드려요 얼른 제 건강과 신앙이 회복되어 예배당에 출석하고 목장모임도 잘하는 제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조용히 지나가시고 안아주시는 사랑과 은혜에 겨워 눈물로 매여갑니다 ㅠㅜ
한 영혼을 살리시기 위해 강행군의 미국목회 사명을 다한 목사님 영육간의 건강을 지켜주시옵소서
어떤 것도 구원을 위한 성물이라고
아직도 자기 자기로 돌아오지 못하는 것이 자신도 어쩔수 없는 것이라 말씀해 주시니
들은 말씀으로 한주간 살아내겠습니다!!
목사님 영성에 다시한번 감탄하며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구별하여 맡겨야 하는 성물 중에 성물인 남편을 무능하다는 이유로 탓을 하며 내 마음대로 처분해버린 결과로 홀로 죽음을 맞이하게 한 죄인 중에 괴수입니다 내 뜻대로 나로부터 멀리 멀리 이방 땅으로 보내버리면 모든것이 끝나는 줄 알았지만 종류와 장르가 다른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이 모든것이 예수를 믿지 않은 내 삶의 결론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크신 은혜를 베푸셔서 말씀이 있는 공동체로 제비뽑아 보내주셔서 나의 죄를 회개하게 하시고 내 고난이 내 죄보다 약하다는것을 알게하시고 저를 통해 구속사를 이루어가게 하시니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아갈 수 없는 연약한 죄인 입니다
오늘도 여전한 방식으로 귀한 말씀을 꼭꼭씹어서 먹여주신 목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저도 요아스처럼 여호야다인 어머니의 믿음의 잔소리에 눌려도 건강한 표현을 못 하고 속으로만 불만과 원망과 억울해 했기에 어머니가 소천하셨을 때 이젠 홀로 내가 원하는 자유를 누리고 살고 싶은 혼돈과 방황으로 힘들었습니다.
야망으로 성공하고 싶어서 친해지면 다 내 마음같겠지 하며 경계의 분별을 지키지 못 해 가장 믿고 싶었던 이들에게 배신을 당해서야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닌 사랑의 대상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시간과 물질과 환경에서 내 주제를 알고 분수를 지키는 성물을 드리고 내 삶이 보잘 것 없고 부족해도 은혜로 이어지는 것처럼 다른 사람도 은혜로 살아가게 하심을 인정하며 하나님과 사람에 대한 이해의 가치관이 날로 변하는 경험을 주시기 원합니다!!!
요아스를 보니 행위가 아닌 은혜로 구원 받았음을 들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속사를 이어 가시는 하나님의 약속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미국 집회로 강행군을 하신 목사님의 모습은 유난히도 더 빛나시고 건강해보이셔서 감사해서 눈물이 났어요~~
목사님~왜? 나는 오랜시간 남편도 딸도 공동체에 돌아오지않을까? 생각하며 지치기도하고 가슴이아파 눈물지을때도 많이 있었어요~~~
그러나 오늘 목사님 말씀을 들으며 내게주신 모든 삶이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소중한 성물이고 내가 천국간 이후에도 이루어짐을 믿고가는것이 개혁이라고 말씀해주시는데 초조했던 마음이 평안해졌어요~~모든것이 헛된 수고가 되지않도록 이번주도 택자임을 알고 주신말씀대로 구속사를 이어가주시는 하나님의 크신사랑으로 잘 살아내겠습니다 목사님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39년 성품으로 믿다가 위기가 오니 1년만에 모든 수고가 헛 것이 된 요아스처럼 저도 거룩히 구별하여 주신 배우자를 내다버리며 가정을 깨는 악을 저질렀습니다.
여전히 사건과 사람을 두려워 하는 것이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야망과 기복 때문임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것을 성물로 드리며 사명으로 사시는 목사님 모습에 안일한 제 삶이 부끄러운데 오래 걸려도 말씀으로 개혁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말씀에 은혜 받았습니다
제게 주신 모든것이 하나님의 성물이라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남편과 아들이 안변해도 하나님께 맡기고 말씀으로 나를 개혁하며 기쁘게 살아가겠습니다
목사님, 말씀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ㅡ. 건강하세요~~!!
요아스의 모습을 구속사 말씀으로 자세히 들려주시고, 저를 돌아보게 하시는 하나님 말씀의 은혜 참 감사합니다.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님 귀한 말씀 주일에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귀한 말씀 너무감사 드립니다
내게 주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성물이라고 하셨는데 내마음에 안든다고 원망과 정죄로 남편탓 자녀탓만 했던 죄를 돌아보게 하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님이 구별하여 주신 성물을 감사하며 기쁨으로 잘 섬기길 기도합니다.
준우를 위해 기도합니다.
거룩하게 드려야할 나의 성물을 묵상합니다.
설교너무 감사해요 목사님❤❤
비천한 제게 역활을 주셨는데 내 기준에. 내혈기에 성물로 주신 역활을 늘 내려놓을 생각만 했었음을 회개합니다.
말씀듣고 큐티 하는게 저를 개혁하는 시간인데 개혁 자체로 감사하고 기뻐하며 일상을 살아야 함을 깨닫습니다.~
김영재목사님의 설교로 성경의 이런부분을 깨달을수있어서 놀랍습니다
은혜는 받는다면서도 구속사적 가치관으로
변화되지 않는 제 모습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미주집회를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결실을 맺으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은혜로운 설교말씀을 듣게하시니 넘 감사합니다
요아스를 통해 구속사를 이어가는 은혜를 누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오랫동안 구속사말씀을 들을수있는 은혜를 더하여주소서!
목사님 치유에기도해주세요 양다리 통증이심한상태입니다 양쪽팔에통증심한상태입니다 양쪽 눈에가려움증치유에기도해주세요 간절히기도해주세요 밤에잠잘자게기도부탁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미주집회일정이 영적으로는 기쁨과 감사였겠지만… 육적으로는 많이 힘드셨던 것 같습니다
어서 병원엘 가세요. 한의원에도 가보시구...
기도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임하시길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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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제 속의 은밀한 요시야 비교 시기 질투를 보게하시고 회개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에게 주신 모든 환경이 주의 성물이라고 하셨는데, 구속사가 깨달아지지 않으니 조금만 불편한 환경이 주어지면 피해의식에 쩔어 날마다 반역의 마음이 드는 요아스가 저입니다. 남탓만 하는 저를 가족들이 용납해 주며 살아가고 있는데도, 여전히 제가 옳다고 여기며 스가랴를 죽여버리는 저를 주님 긍휼히 여기사 이제는 네가 나보다 옳도다 하며 구원과 거룩을 위한 마음과 언어를 사용하여 가족구원의 은혜를 찬송하며 저에게 주신 역할 감사함으로 기쁨으로 잘 감당하는 구속사의 주인공이 되도록 붙들어 주옵소서~
목사님 미주 집회 잘 마치시고 건강하게 오늘도 귀한 말씀으로 은혜주시니 감사합니다.
내 삶 전체가 하나님께 구별하여 드린 성물 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내어 버리고 싶은 것들을 주신 사명이라 여기며 잘 섬기며 순종하며 가겠습니다.
맡겨진 자리에서 사람을 죽이는 자 되지 않도록 내적성전 세워 가겠습니다
직장에서 관계문제가 생기니 상대방을 탓하며 사명지로 주신 직장의 성물을 버리려고 하였습니다. 야망은 사망이고 사명은 생명이라고 하신 말씀 기억하며 사명지인 직장에 잘 붙어 가겠습니다
내게 주신 성물인 가족을 버리고 싶은 순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에 따라 내게 주신 성물인 가족을 버리지 않으려 합니다. 가끔 욕은 하겠지만요. 내 뜻이 아닌 주님의 뜻으로 방향키를 돌려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장인아버님이 이제 너무 허약하시여 이제 천국 가시게 어제 영접기도를 드리게 하심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기 너무 연약하고 할수 있는 일이 없으나 하나님이 계시니 예수님이 이땅에 오심을 구속사적으로 이해하심을 장인어른이 영접하심을 증인이 되옵니다. 공동체 지체분들에게 합심 기도 부탁드리며 이제 편안히 천국 가시길 주님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아멘!!
제가 가출과 이혼으로 가정이라는 성물을 버린 요아스입니다. 딸에게 엄마 없는 어린 시절을 보내며 가슴에 멍이 들게한 제가 스가랴를 돌로 쳐죽인 요아스입니다. 이혼으로 자식을 버리고 사는 죄책감에 스스로 사람을 두려워하며 돈을 빌려주었습니다. 그러므로 빌려주고 못 받는 사건으로 사람에게 배신당한 것은 진실하신 하나님의 응답이고, 내 삶의 결론이었습니다. 그런데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혔다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했습니다. 이런 나의 행위에도 다윗의 등불로 나의 악을 덮어주셔서, 은혜로 믿음의 공동체를 만나게 하시고 구원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이제는 내게 남겨주신 딸부부를 더욱 주께 구별하여 맡기고 지켜야할 성물로 여기겠습니다.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또 대출을 받아서 외제차를 사는 딸부부의 행위를 옳고그름으로 판단하지 않겠습니다. 실직의 때를 보내는 사위와 딸에게 여전히 돈으로 해결하려는 저의 성급한 마음이 있지만, 그렇게 하는 것이 가위로 고치를 자르는 것이고 나비가 되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며 성물을 보내고 버리는 것이라고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혁의 대상은 딸부부가 아니고, 이 일로 제가 말씀 듣고 기도하며 깨어서 하나님의 때까지 딸 부부를 잘 품고 있는 것이 진짜 개혁이라 여기고 기뻐하겠습니다.
목사님~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삶을 말씀으로 해석 해 주셔서 해결 할수 있는 구원의 삶을 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 하세요
오래 우리곁에서 말씀을 전해주세요~~♡
아멘❣️
할렐루 야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오늘도 말씀사역 감당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처럼. 저도여러영혼들살리는사역 감당하고싶습니다
하나님 용서해주세요
이 죄인 하나님의 성물인 십일조를 하지않았음을 용서 하소서~~또 우리올케가 병들기전에 신랑인 동생이 너무 힘들게해서 이혼하라고 했었어요 오늘에서야 목사님의 말씀을다시들으면서 요아스와같았던 저의 모습을 봅니다 용서하옵소서 주님!!!교만과 아집과 긍훌함이 충성함과 감사함이 없었던 이 죄인 회개합니다
39년 동안 제대로 일을 하는 것 같은 요하스가 여호야다가 죽자 혼자 방치한 1년 동안 갖은 죄를 다 범하다가 죽은 것처럼 질병과 물질의 포로에서 성전이 다 수리 되니 내가 한 것 인 냥 착각하고
나에게 주신 모든 시간과 물질 건강이 거룩히 구별 해야 하는 성물인 줄 모르고 바알과 같은 아세라 목상을 섬긴 죄인입니다.
나를 충고해주는 스가랴인 남편의 말을 무시한 죄인입니다. 요하스가 아무리 환경이 좋아도 찐 고아의 피해 의식으로 별로 기쁨이 없고 왕이 되었어도 구속사가 아닌 세속사로만 생각한 것처럼 지금의 환경이 좋아졌어도 남편 병 수발로 내 육 이 힘들어졌다는 피해 의식 속에서 헤어 나오지 못해 기쁨과 감사 없이 주신 성물을 구별하지 못한 죄인 회개합니다.
이런 나의 행위에도 다윗의 등불로 나의 악을 덮어주셔서 나의 구원을 이뤄가시는 하나님을 믿고 내가 개혁되는 기쁨으로 변하지 않는 친정 가족들 주께서 만나주실것을 믿고 가는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RUclips 관리자 목사님 !!
저는 RUclips 사역자 백 종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
커뮤니티 좀 내려 주세요.
우리 "한국 교회에 가장 중요한 문제 사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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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국 교회에
기라성 김 양재 목사님께서 모르고 계신다면
나중에 체면이 말씀이 아닐것 같습니다.
동영상 Shorts 재생목록 커뮤니티
커뮤니티 좀 제발 내려 주시길 양해를 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