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싱글들에게 결혼이란!?💎 주병진&박소현의 3색 맞선 도전기 응원하고 선물받자💖 👉투표 & 응원하러가기 : tvn.cjenm.com/ko/event/neverlateforlove-vote/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는 내 연애 나도 이젠 ‘사랑’ 하고 싶다 주병진, 박소현의 리얼 100% 고독 탈출 연애 도전기💘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매주 [월] 저녁 8시 방송💞
첫 번째 맞선녀의 숨겨진 진짜 목적...? 결혼을 목적으로 한 만남이 아니라 주병진님의 굳게 닫힌 마음을 조금이라도 허물어 보자는 상처 치유의 목적으로 제작진이 만남을 주선했을 거에요. 최지인 아나운서도 진짜 맞선이 아니라 자신은 그저 들러리에 불과하다는 점을 알지만 주병진님을 위해 방송 촬영을 했을테고요.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이기는 했지만... 이런 일에 익숙하지 않다보니 최지인 아나운서도 실수를 많이 하셨어요. 그렇다고 최지인 아나운서에게 악플 달지는 마세요. 주병진님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 줄려다가 생긴 실수니까요.
제가 보기엔 반대네요. 이 다음회에 좀 더 나이 있으신 여성분 나오시는거 대충보고, 왜 더 젊고 애교있는 상대가 나지 하고 이 영상 클릭했는데, 몇초만에 느낌 오네요. 상대방이 말하고 반응할 시간도 없어 숨넘어가듣 바로 식상한 답변하고서는 그 담에 주병진님이 말할때는 눈빛상관도 없이 앞에서 다른거 쳐다보며 다른 얘기 바로함. 저도 저런느낌으로 띠 동갑이랑 연애해봤는데, 1달만에 정리했어요.
10:01 마음 따뜻해지는 프로그램... 소나무 (소중한 나눔 무한 행복) 이 프로그램이 ARS로 전화해서 어려운 이웃에게 후원을 하는 프로그램인데... 너무 밤늦게 방송해서 솔직히 열성 팬인 저도 자주 보지는 못했어요. 이 프로그램에서 나오는 여성분 목소리가 최지인 아나운서 목소리인데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성우가 하는 줄 알 정도임.
굉장히 솔직하고 입 바른 소리를 입밖으로 못 꺼내시는걸 보니 가식을 가증스럽게 느낄 것 같다. 아이같이 자식같이 귀엽고 애교 많은 스타일보다는 세련되고 예쁜고 어질고 대화수준이 높은 여성 + 아이를 낳아줄 수 있는 여성 + 옷 잘 입는 여성 등드르등등 ㅋㅋㅋㄱㅋㄱㅋㅋ을 원하실 것 같은데 본인이 그걸 잘 알지만 본인 나이가 있으니 그 남성으로써 원초적인 본능과 사회적시선 그쯤 어딘가에서 또 완벽주의 성향으로써 인생에 대한 공허함으로 약간의 방황을 하고 계시는듯 보인다... 진짜 생각보다 더 매력적이셔서 진짜 젊었을땐 여자 엄청 많았을듯 괜찮은 여자들 많이 놓치셨겠어요 인생에 정답이 뭘까요 참말로ㅋㅋㅋㅋ
첫 번째 맞선녀의 숨겨진 진짜 목적...? 결혼이 목적이 아니라 주병진님의 굳게 닫힌 마음을 조금이라도 허물어 보자는 상처 치유의 목적으로 제작진이 만남을 주선했을 거에요. 최지인 아나운서도 진짜 맞선이 아니라 자신은 그저 들러리에 불과하다는 점을 알지만 주병진님을 위해 방송 촬영을 했을테고요.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이기는 했지만... 이런 일에 익숙하지 않다보니 최지인 아나운서도 실수를 많이 하셨어요. 그렇다고 최지인 아나운서에게 악플 달지는 마세요. 주병진님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 줄려다가 생긴 실수니까요.
경제적 능력도 능력입니다. 나이가 어리지만 꼰대 아저씨같은 사람보단 메너좋은 나이많은 경제력 갖춘 남자가 결혼시장에선 훨씬 인기가 높아요.. 제생각엔 주병진씨는 다소 이상형이 까다롭고 예전 사건때문에 마음이 많이 다치고 닫혀서 회복이 안되다 보니 저나이까지 싱글이 된것 같음.. 사실 그냥 적당한 선에서 골랐으면 벌써 골랐지..
내 앞에서 긴장 안한 모습 보이려고 조금 오버하는 모습 내 앞에서 너무 자연스러게 행동하고 말하는 모습 보기엔 두 번째 모습이 더 좋고 끌리는 것 같아도 그것 만으로 그 사람을 판단할 순 없을 것 날 정말 좋아해줘서 첫 번째와 같은 모습이 나올 수도 있는 것이고 그 사람의 성격이 그래서 차분한 것일수도 있는 것이라 두 사람 모두 장단점이 있을 테니 조금 더 많은 만남을 가지면서 더 깊이 알아가는 것이 어떨까?
제작진이 맞선 전에 주병진님은 마음의 상처가 있으니까 친구 대하듯이 편하게 대해주라고 주문을 하지 않았을까요? 최지인 아나운서는 이 프로그램을 예능이라 생각하고 예전에 아나운서로 활동할 때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방송 촬영을 한 거 같아요. 이걸 누구 잘못이라고 해야 할지...
밥하고 아이. 그러나 현명하고 미모도 있고.... --젊은 사람들은 애는 낳아줄 수 있지만, 지가 일하든 안하든, 남편한테 꼬박꼬박 밥해먹이는 거 부담스러울 것이고. --해먹는 게 당연한 50대 이상의 여자는 애를 못낳네? 어쩌지? --본인이 현명하다고 하는 여자는, 사회생활 어느정도 프로로 해봤어야 주병진씨 말귀를 알아들을텐데. 그런 사람이 밥하고 애한테 매달릴까? 자기 세계없이? 밥하고 애낳을 수 있는, 집에서 박혀서 살은 액자같이 살 여자 주병진씨 대화 안통할텐데? 돈만 쓸줄 알지.
💎다이아 싱글들에게 결혼이란!?💎
주병진&박소현의 3색 맞선 도전기 응원하고 선물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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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는 내 연애
나도 이젠 ‘사랑’ 하고 싶다
주병진, 박소현의 리얼 100% 고독 탈출 연애 도전기💘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매주 [월] 저녁 8시 방송💞
첫 번째 맞선녀의 숨겨진 진짜 목적...? 결혼을 목적으로 한 만남이 아니라 주병진님의 굳게 닫힌 마음을 조금이라도 허물어 보자는 상처 치유의 목적으로 제작진이 만남을 주선했을 거에요. 최지인 아나운서도 진짜 맞선이 아니라 자신은 그저 들러리에 불과하다는 점을 알지만 주병진님을 위해 방송 촬영을 했을테고요.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이기는 했지만... 이런 일에 익숙하지 않다보니 최지인 아나운서도 실수를 많이 하셨어요. 그렇다고 최지인 아나운서에게 악플 달지는 마세요. 주병진님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 줄려다가 생긴 실수니까요.
천진난만 하얀도화지 처럼 깨끗하게 보입니다
사랑많이 받고 행복하게 자라나셨을거 같아요 순수하심이 너무예뻐네요
여자분도 애쓰셨네요. 무덤무덤한 주병진씨 상대로 어떻게라도 어색하지않게 하고싶어서. 둘다 빨리 스케쥴끊나기를 기다렸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나이되면 서로 몇마디나누어보면 알잖아요 느낌
제가 보기엔 반대네요. 이 다음회에 좀 더 나이 있으신 여성분 나오시는거 대충보고,
왜 더 젊고 애교있는 상대가 나지 하고 이 영상 클릭했는데,
몇초만에 느낌 오네요. 상대방이 말하고 반응할 시간도 없어 숨넘어가듣 바로 식상한 답변하고서는
그 담에 주병진님이 말할때는 눈빛상관도 없이 앞에서 다른거 쳐다보며 다른 얘기 바로함.
저도 저런느낌으로 띠 동갑이랑 연애해봤는데, 1달만에 정리했어요.
여자분이 밝고 예쁘고 한데 뭔가 리액션이 과하고 이야기에서 호흡이 잘 안맞는듯요. 주병진씨의 호흡처럼 좀 기다리고 차분했다면 두분이 잘 맞았을 거 같은데.. 그런면에서 두번째분이 더 맞는 듯한 느낌이예요. 나이는 모르겠지만 살짝 딸뻘같은 느낌도 있고.
3번째 여자 보다 훨 괜찮네요
외모가 전부가 아닙니다. 너무 맑고 순수한 분인듯하네요.
네 첫번째 최지인 화가 🎨
겸 아나운서 15년을*_🔊 )
팔을 잡은 거는 너무,빨랐어요,지금은 서로에 사소한 행동하나하나,다 점수가^^메겨지는 때라서,,,,,
뭔가 구혜선 느낌..
너 저 여자지???
@@kuksun00 구혜선이 칭찬?
돌려까기아님?ㅋ
@@PL-lp1kd 욕한거야..
구혜선보다는 김혜선? (드라마:걸어서하늘까지 ) 첨보니 젊을때 닮았네
눈만 저렇게 안뜨면 훨씬 매력적일것같음ㆍ눈 저리 뜨는게 표정이 나쁘다기보다. 내면이 불안정한것 같아서 부담되고 불편해
ㅇㅈ 그리고 말투도ㅠ
여성분이 천사같아요 멋쟁이 주병진 님과 잘어울려 보이시고 좋으네용ㅋ
눈을 왜 저렇게 히번덕거려요?
주병진은 엄청 잘나고 예쁜여자를 원하는 게 아니고 가정적이며 요리도 잘해서 챙겨주는 여자를 원한다
눈눈눈. 웃음소리. 뜬금없는? 반말 띠아악!!!
사귀는것도 아닌데 무슨 호칭을 정해 그냥 병진님 병진씨 하면 되지 좀 오버스럽네
모든게 좀 과하네요.
눈도 너무 부담스럽게 뜨고, 너무 크게웃고, 좀 차분하게 하면 나을듯
여자분 말이 상당히 급하다 급해. 안맞어
눈과 눈썹이 치켜올라가서 쎄보이네요 여장부로 혼자살아도 좋을듯
그리고 너무 오바하시는듯요
긴장해서일수도있고 직업병일수도 있는데 ㅎㅎㅎ
시골 할머니들께선 저런 스타일 좋아하죠
주병진님은 분위기는 배우 김미숙님같은 차분하고 여성스럽고 고상하고 내면이 강하고 교양있는 분이 잘 어울릴듯요 ㅎㅎ
예술하시는 분 일반인이 좋겠네요
클래식쪽으로요~^^
여자가 주위가 산만함. 주병진 말에 집중 좀 하자. 말하는 사람 힘빠진다
당황이라고 안하고 "긍정적 당황"이라는 어휘가 좋다❤
눈 크게할때 징그러워요. 그렇게 하지 마세요.
여자들아~~
답을 말해주께,
주병진이는 이쁜 여자를 좋아한다,
안이쁜 여자들이 나오니
끌림이 없는거다, ㅋㅋㅋ
뭔진 모르지만.. 걍 부담 스러움~~ 좀 썸뜻하기도 하고..
ㅇㅈ 근데 뜻이 아니고 뜩
잘못보면 너무 들이대는 느낌일수도 있고 원래 어린소녀같은 발랄 귀염 이런거일수도 있고 근데 나이를 생각못하는건지
웃음소리 ㅠㅠ 반말 ㅠㅠ 패션 ㅠㅠ
통짜 몸을 강조한 저 원핏은 뭐야
미술전공인데,,, 순박스타일 좋아하시는듯.. 세련됨 느낌없음
티키타카가 너무 안 맞는다
주병진이 이 얘기를 하고싶어 하는데 여자는 저 얘기로 받는다. 센스가 없네.
신문배달 했던 추억을 얘기하는데 너무 김 빠지는 대답을 하네
죄송하지만 약간 주책스러워요.
여자분이... 반말도 찍찍하고..
주 병진씨는 더욱 세련되고, 예쁘고,가정적이고 쎅쉬하고, 더 많이 갖춰져야 할것같네요..
죄송하지만.. 😅😢😂
각자가 더 빛날듯..~
눈에 힘좀푸셔야될듯 ㅋ
주병진 씨 팬으로서 진심으로 맘에드시는 여성분만나셔서 남은인생 외롭지 않코 맛난 음식 함께 드시는 배필 꼬옥 만나시기를 기원드리고 많이웃으시는모습 방송에서 많이 보여주시길 바래봅니다 ~병진씨 ~홧팅요 ~ 응원합니다 ❤
10:01 마음 따뜻해지는 프로그램... 소나무 (소중한 나눔 무한 행복) 이 프로그램이 ARS로 전화해서 어려운 이웃에게 후원을 하는 프로그램인데... 너무 밤늦게 방송해서 솔직히 열성 팬인 저도 자주 보지는 못했어요. 이 프로그램에서 나오는 여성분 목소리가 최지인 아나운서 목소리인데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성우가 하는 줄 알 정도임.
대화가 부드럽게 어울림이 없네요
묻고 있는데 팔 잡을께요 뜬금없이 자기 말하고
대부분 스타일이 그러네요
좀 지적하고는 거리가 먼듯
어색하고 눈 뜨는것도. 자연스럽지 못하고 왠지 모르게 부자연 스럽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주병진씨랑은. 어울리는 않는것. 같습니다 시청자들이 보기에 그렇게 느껴짐
적극적일 이유가 없는데 적극적이니
무슨 꿍꿍이가 있나 하지
7살 짜리 유치원생 빙의됐네 몬바주겠다
ㅋㅋㅋㅋㅋㅋㅋ
센스쟁이시네요 유후
맞네 어린애들 과잉행동하는거😊
여성분들 착각하시는게 눈크게뜨면
남자들이 좋아하는줄 아나?
부담스러워요.
눈이 원래 크신듯요
반말 섞는거는 좀
눈 일부러 똥그랗게 뜨고 얼굴 다 찡그려 웃는 거 저런 거 다 연기임 머리 좋고 눈치 빠른 주병진 눈에는 너무 가증스러워 보일 것임
마지막보니 주병진은 얼굴에 대놓고 싫어히는 표정이 써져있네
가볍다,ㅎ.
눈썹으로 눈을 뜨네
웃음소리가 거슬려😢
눈 왜 저렇게 뜸?
신천지 같음..
햄버거 하나만 베풀어 주실 수 있으신가요? 할 것 같음
눈 이.부담스러워서 쳐다보질 못하겟다
자신의 무기라고 생각하겠지만 진짜 무기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굉장히 솔직하고 입 바른 소리를 입밖으로 못 꺼내시는걸 보니 가식을 가증스럽게 느낄 것 같다.
아이같이 자식같이 귀엽고 애교 많은 스타일보다는
세련되고 예쁜고 어질고 대화수준이 높은 여성 + 아이를 낳아줄 수 있는 여성 + 옷 잘 입는 여성 등드르등등
ㅋㅋㅋㄱㅋㄱㅋㅋ을 원하실 것 같은데
본인이 그걸 잘 알지만 본인 나이가 있으니
그 남성으로써 원초적인 본능과 사회적시선 그쯤 어딘가에서 또 완벽주의 성향으로써 인생에 대한 공허함으로 약간의 방황을 하고 계시는듯 보인다...
진짜 생각보다 더 매력적이셔서
진짜 젊었을땐 여자 엄청 많았을듯 괜찮은 여자들 많이 놓치셨겠어요
인생에 정답이 뭘까요 참말로ㅋㅋㅋㅋ
젊은 시절의 내 우상 왜 이리 얼띠기가 됐지 ? ㅋㅋㅋ 힘 내샴 주병진씨 잃어버린 지나온 세월 비교도 안되게 더 찐 하게 행복하게 살게 될겁니다
첫 번째 맞선녀의 숨겨진 진짜 목적...? 결혼이 목적이 아니라 주병진님의 굳게 닫힌 마음을 조금이라도 허물어 보자는 상처 치유의 목적으로 제작진이 만남을 주선했을 거에요. 최지인 아나운서도 진짜 맞선이 아니라 자신은 그저 들러리에 불과하다는 점을 알지만 주병진님을 위해 방송 촬영을 했을테고요.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이기는 했지만... 이런 일에 익숙하지 않다보니 최지인 아나운서도 실수를 많이 하셨어요. 그렇다고 최지인 아나운서에게 악플 달지는 마세요. 주병진님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 줄려다가 생긴 실수니까요.
주병진씨 변호사님과 더 잘 어울려요. 대화도 변호사 만났을 때 주병진씨가 더 설레보였고 주병진씨가 더 말씀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ㅎ
변호사분 소주 제켜 마시는거 주병진님은 않좋아할듯요
요리를 못 해서...
여자가 좀 방정맞다..주병진은 조신한 여자 좋아할텐데...
다양한 스타일을 붙혀주는게 좋은 시도인듯 ㅋ
저여자 수상해...
여자분 너무 시도때도 없이 웃음을 ~~자꾸보니 오히려 부담이 느껴집니다
여자분 너무 애 쓰는것 같아요
주병진은 이런저런 이유로 벽을 치고.
사랑은 노력으로 되는게 아닌데
주병진씨가 경제적능력이 많지 않다면 아빠뻘되는 남자한테 저렇게까지 플러팅 할까?
걍 본인 이미지 챙기는거겠지
저 여자분 집안 스펙 빵빵함
경제적 능력도 능력입니다. 나이가 어리지만 꼰대 아저씨같은 사람보단 메너좋은 나이많은 경제력 갖춘 남자가 결혼시장에선 훨씬 인기가 높아요.. 제생각엔 주병진씨는 다소 이상형이 까다롭고 예전 사건때문에 마음이 많이 다치고 닫혀서 회복이 안되다 보니 저나이까지 싱글이 된것 같음.. 사실 그냥 적당한 선에서 골랐으면 벌써 골랐지..
@user-gfhdjskal 최지인 애미인가ㅋㅋㅋ
@@user-gfhdjskal 인생이 타이밍인듯 이요.
이제는 갈려구 노력하시는듯,,
갈것같아요
@@임춘화-b1q 본인이상형이라서 나이먹은 여자가 아빠뻘한테 이성적호감을 가진다고?? 니딸이 니남편뻘 돈없는남자를 사위로 데리고 와도 지금처럼생각해라~
결이 너무 다르다. 기분안좋으면 징징댈거같기도하고
결혼하자 마자 여우로 변한다
아니 진짜 눈을 왜 저렇게 뜰까요???ㅠㅠ
ㅎㅎ
나이먹은 할매상이 귀여운척 홀리고싶어서 저러지
빙고 @@따루룽-l4o
@@따루룽-l4o 눈도 맘대로 못뜨나??
내 생각두 ᆢ ?? 걍 눈두 이쁜데 눈깔을 가만 다소곳이 냅두지 엄청 굴려대니 밉게보이내
여자분 볼수록 괜찮아요
변호사분보다
대화방식도 소통잘되고
선하신듯❤
근데 눈을 오버해서 크게 자꾸 뜨시니 ㅠ 부담스러워요
여자분 마음씀도 참 예쁘신것 같아요~~*
같은 여자로서도 매력을 느끼는데요~~*
우리나라가 살기 빡빡한 이유가 댓글들에 다 있구만...남 평가 겁나 빡세게 함
1번여자든 2번여자든 방송에 얼굴까고 나온다는것부터
보통 기센여자가 아님.
1번은 관종끼많은 여우과같고
2번은 가식적인 까칠여우같고
그냥 요리 잘하고 분노조절 잘되는
현모양처가 어울릴 듯요.
그만 해라~70 다 되서 저런 방송 나오는 주병진은 뭐가 되니?!
방구석에서 남평가질 그만~~~!!
내 앞에서 긴장 안한 모습 보이려고 조금 오버하는 모습
내 앞에서 너무 자연스러게 행동하고 말하는 모습
보기엔 두 번째 모습이 더 좋고 끌리는 것 같아도 그것 만으로 그 사람을 판단할 순 없을 것
날 정말 좋아해줘서 첫 번째와 같은 모습이 나올 수도 있는 것이고
그 사람의 성격이 그래서 차분한 것일수도 있는 것이라
두 사람 모두 장단점이 있을 테니 조금 더 많은 만남을 가지면서 더 깊이 알아가는 것이 어떨까?
눈빛이 좀부담스럽네여.
많이 걷기는 구두가 넘 높음
발이 많이 아팠겠다
너무 들이댄다...
암튼 보통은 아님 ㅎㅎㅎ
질문을 주병진씨가 하셨으면 대답을하고 물어봐야지 뭐야 ㅎㅎㅎㅎ
첫번째 맞선녀 지인씬 옷입는게 넘촌빨 날리네요 병진 씬 젠틀하시고 세련된분이신데 여성분이 너무편하게 입고나온것같아서 좀 아쉬웟답니다 자기 편리 주위자이신지 사람은 입성을보면 그사람을 알수 있다고들 하지않던가요 .
넘 수다스러
곰 보다 여우가 조아요
여우보다 좀 푼수 ㅋ
저분 실제론 예쁠거같아요 악플들 웬일이야...
웬일
애써 귀엽고 예뻐보이려는 ㄷ ㄷ 저 느낌이 너무.... 과하다
여자가 밝고 붙임성 있네요. 뒷 배경도 믿을만 한 듯 하고... 주병진씨 이젠 결혼해서 예쁜 아이 낳아 잘 키우시며, 알콩달콩 사시게 되길.
저리 시도때도 없이 푼수끼웃음은
할아버지 맞선보면 좋아할듯요
미술 전공인데 옷코디가 엥?
핑크 가방, 블랙 슈즈, 원피스?
다 따로 노는 코디 하
@@user-pf9ej2vw6b 글쵸 ㅋㅋㅋㅋㅋ 원피스 신발 ㅋ
원피스와 아우터 질감이 넘 매치안되죠
그냥 본인이 그림그리는걸 좋아할뿐. 감각있지는 않는듯. 본인 몸매 결점을 강조해주는 원피스 입음. 통짜허리, 예쁘지않은 종아리 강조하는 원피스
촌스러워요.스탈이
@@사랑둥이-v9u
전공은 거짓말 같지 않아요.
미술잘하는 거와 타고난 감각은 다르긴 하고.
근데 색감 매우 모르는 거 아닌가 싶네요.
트렌드에 민감한 사람들 다 모인
방송사에서 몸 담았던 사람인데……
The problem is she is trying too hard to be loveable. Her intentional wide-eye staring is scary and seem fake.
첫만남은 안어울리는듯 해도 계속 만나보면 이 분이 재밌게 살고 좋을거 같은데
정말 두분 너무 잘 어울리셔요 이미지도 서로 닮았어요.이런여자분 만나기 정말 쉽지 않을거예요~~*
여자분 예쁜데 리엑션이 오버스럽고 급하네요
무덤덤한 주병진씨 마음 얻기위해 노력하시는데 담을 딱 치고 거기까지만 이러는거같아요
말투나 행동들이 너무 오버된 느낌~~
여자가 너무 설쳐서 말하고 있는데 잘듣지도 않고 끼어들어 어색하게 만들고 좀더 시간지나면 지맘대로 할라칼낀데 어쩌나?
좀 표정이나 말투가 편안하면 두번째분 보다 훨씬 여성스럽고 매력있으신데 너무 긴장하시거나 주병진씨를 너무 편하게 또는 잘보이려고 그런듯해서 안타까워요
저도 선보는입장이라 보이네요
제작진이 맞선 전에 주병진님은 마음의 상처가 있으니까 친구 대하듯이 편하게 대해주라고 주문을 하지 않았을까요? 최지인 아나운서는 이 프로그램을 예능이라 생각하고 예전에 아나운서로 활동할 때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방송 촬영을 한 거 같아요. 이걸 누구 잘못이라고 해야 할지...
살짝 푼수느낌이^^
얼굴은 저 나이에 너무나 예쁜데 두 분이 대화가 안되네요.저 여자분은 어릴 때 귀여움 어필로 결혼했어야 좋았을 듯..고생을 안해서 나이에 비해 철이 덜 든 느낌
전체적인 코디나 착장이 많이.아쉬운
에휴.. 나이드니까 보아네, 저런 여자분의 마음 상태나 수준이..
이분 예전에 타 프로그램에 출연하셨던 여성분이셨는데..그때 참 이쁘셨어요 인기도 많았고
여성 애교라기보다
아양이 좀 과하다
말투도 억지로
만들어서 하는말
품격있는 스타일 아님
반말찍찍에 진짜 보면 ㄴ볼수록 여자 너무 ㅠㅠ
반말 진짜 아닌듯
너무 여우같다 인연만드는건 좀 아닐듯 남자가 기가 다빨리겟네
너무 순수하게 장난하듯 반말을 하네요…아무리 자연스럽고 어색하지 않게하려는 분위기라지만… 첫 만남에 반말은 좀 아닌듯요~~😅
귀신같다
어디 아픈 여자 같음
ㅋㅋㅋㅋㅋ
주병진님이 눈예쁜 여자가 좋다고 하니 눈에 힘을 너무 주는듯. 주병진님께서 얼마나 이쁜 여자분을 많이 봐왔겠어요. 저런 아줌마가 눈에 들어올리가
근데 저 눈은 크기만하고 너무 안이쁨.무서운눈.
주씨. 곧 칠십입니다. 영원히 사는게 아니죠
@@사랑둥이-v9u댁 눈이 이상한거 아니구여? 전혀 그리안보이는데여...한녀들 돈만있음 들이데고는 남자인생 망치는것들 많은데 쉽게 여자에게 맘 못줬겠죠. 저 정도 성공하기까지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겪은분이라 여자 딱보면 자기 짝이될지 안될지 빠꿈일거구요...
귀신눈
주병진은 예쁜 여자를 좋아한다. 거기에 가정적이고 다소곳한 여자여야 한다. 결정사가 사람을 제대로 소개를 못하고 있네. 병진이 본인이 제 입으로 말을 못하니 답답할 것이다. 불편한 표정보면 빨리 데이트 끝냈으면 하네.
저 나이에 여자 뱃살이 ᆢ
피곤하겠다는 느낌은 머지
두 분 잘 어울려요^^
귀엽네요 ㅎㅎㅎ 결혼 하세요 .!!
예쁘신데 과해요 ㅜㅜ
리액션도 좀 억지스럽고 너무 애쓰는 느낌
포도주 마시는 저곳의 자료가 필요할것 같아요.
아시는분 자료 공유 부탁드립니다.
후암동 어반클리프
이아가씨 너무 순수 하네요
이뿐딸하나 낳아서 행복한 노후를 보냈으면 좋겠네요
주병진씨가 여자분한테 맘이 없네요.사람만나는거 힘들죠.
치치기도하고~~기다리세요.
조급해하지마시고~~
여자분들이여 주병진씨 마음은 이미 인터뷰나 대화에서 다 나와있습니다.
1.아이가 있는 가정을 꿈꾼다.
2.같이 식하하는 집밥을 꿈꾼다(요리필수)
3.결론..펜트하우스에 입주를 원하는 미혼 여성들중
이 조건에 부합하는 여성이면 진지하게 대쉬해보시면 좋겠네요.
밥하고 아이. 그러나 현명하고 미모도 있고....
--젊은 사람들은 애는 낳아줄 수 있지만, 지가 일하든 안하든, 남편한테 꼬박꼬박 밥해먹이는 거 부담스러울 것이고.
--해먹는 게 당연한 50대 이상의 여자는 애를 못낳네?
어쩌지?
--본인이 현명하다고 하는 여자는, 사회생활 어느정도 프로로 해봤어야 주병진씨 말귀를 알아들을텐데. 그런 사람이 밥하고 애한테 매달릴까?
자기 세계없이?
밥하고 애낳을 수 있는, 집에서 박혀서 살은 액자같이 살 여자 주병진씨 대화 안통할텐데? 돈만 쓸줄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