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234-2 자신의 몸보다 식당 일이 우선이라서 버티기만 했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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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코리아루터
    @코리아루터 Год назад +2

    아버님이 너무 와이프잘해주신듯 기가살아게신듯

  • @코리아루터
    @코리아루터 Год назад

    서울가서 손님들에게 판결받을때된듯

  • @코리아루터
    @코리아루터 Год назад +1

    빠질때됫네 큰사윗독립시켜요 둘째는가르치시고

  • @코리아루터
    @코리아루터 Год назад

    이제좀빠지셔야지 큰사위는독립시키고요 나이많으면 빠져야함

  • @김정임여자
    @김정임여자 Год назад

    아들들하고사위비교하는것 같네요

  • @spring461
    @spring461 Год назад

    나40대초반
    어머니판단이슬기롭네요
    일을배워야지
    감당안되게오다가 맛떨어진거소문나면 낭패
    만일대비해
    딸이배우고키워야하는게

  • @심종수-y7p
    @심종수-y7p Год назад +5

    사위들어지간히잡지 징징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