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절, 한 절, 그 안에 담겨있는 깊이를 퍼내는 작업이 참 재미있고, 또한 깊은 울림을 줍니다. 렉시오 디비나의 실제를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의 말씀이 저를 "빚진 자"의 삶으로 부르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낮은 곳에 살던, 고작 100명 남짓이던 로마교인들이 그리스도의 향기가 될 수 있던 것은 이 '빚진 자'로서의 삶에 대한 자각 때문이었겠지요. 복음을 전해들은 사람으로서 이 복음을 다른 이들에게 전달해야 한다는 책임감. 바로 이 빚진 자의 삶이 로마를 복음으로 물들여 갔던 것이겠지요. 마지막에 말씀하신 '재복음화'라는 표현이 큰 울림이 있습니다. 재복음화란 다름 아닌, 오늘 우리가 빚진 자로 다시 서는 것을 뜻하는 것일 겁니다. 그리고 이 깨달음이 깨닫는 것에만 끝이 아니라, 렉시오 디비나의 "실천"으로까지 이어져야겠지요. 강의를 다 듣고 나니, 렉시오 디비나에서부터 마지막 재복음화까지, 모든 강의 내용들이 하나로 정리가 되는 것을 경험합니다. 오늘도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로마서 3강째인데 시간시간 알뜰하고 착실한 공부가 되고 있습니다^^ 천년제국 로마에 하나님의 복음이 들어가고 국교화되는 놀라운 일이, 로마에 살고 있던 소수의 그리스도인 100명 정도에 의해 진행되기 시작했다는 역사가 너무나 신기합니다!! 복음에 빚진 자로서 예수 정신으로 살아낸 적은 수 성도들의 모습을 보며 감동과 영향을 받고 그 당시 세상의 가치가 전복되며 십자가 복음이 승리했다는 것은 어떤 드라마나 스포츠 경기와도 비교할 수 없는 반전의 역사입니다.. 오늘날 모여 지내며 자신들만의 세계를 만든 이단 사이비 집단들이 사회의 큰 악영향을 끼치는 모습과 상반됩니다... 렉시오 디비나(읽기-묵상하기-기도하기-관조하기-실천하기)를 통한 성경공부를 시작하니 강사님과 패널들의 소통이 훨씬 활발해서 40분이 훅 지나갔습니다^^ 저도 "빚진 자"에 대해 묵상하며 한 주를 지내겠습니다...앞으로 더 기대되는 로마서 공부입니다!!
한주간 바쁜 삶을 살면서, 말씀을 깊게 묵상하지 못해 속상했는데 강의를 통해 어려운 로마서를 묵상할 수 있게되어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100명밖에 안되는 로마교인들의 소식이 바울에게 어찌 전해졌을까? 그 질문에 저도 속으로 '그렇네 어떻게 전해진거지?' 하며 고민하고 있을때 신앙은 향기라는 표현에 정말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짧게 스쳐가는 만남들 가운데에서 나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가능할까 고민하고, 삶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했던 내가 주의 종으로 부름받다니, 자신이 받은 은혜의 크기가 가늠되지 않았을 바울의 심정이 어떠했을지.... 은혜의 무게가 얼마나 무겁게 느껴졌을까요. 정말 '빚진 자'로 밖에 표현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또 참 많이 읽고 익숙한 구절이었으나 왜 사람에게 빚진 자라고 썼는가에 대한 생각을 못했는데, 목사님의 설명과 더불어 패널분의 관점을 듣게 되어 더 깊은 묵상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귀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목사님의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 거룩한 독서부터 "빚진 자"의 마음, 성도가 바로 알아야 할 마음임을 깨닫게 됩니다. 특별히 "재복음화"에 대한 깊은 공감이 듭니다. 끊임없이 복음의 깊이를 깨닫고 감사하며 "재복음화" 될 때, 사도 바울처럼 우리에게 허락하신 복음을 전하는 빚진자의 마음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늘 강의 준비와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로마 교인들의 탁월한 신앙적 삶의 모습을 통해 복음이 전파된 것처럼, 우리 얼굴이 정말 복음을 전하는 전도지가 되어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야 합니다. 열매를 맺는 삶, 복음의 빚진 자 심정으로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의미를 배우게 됩니다. 나는 복음의 빚진 자입니다.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자기의 계획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을 신실하게 기다리며 순종했던 사도 바울의 믿음과 자격이 없는 자를 먼저 찾아와 값없이 부어주시는 은혜의 복음을 누렸던 사도 바울이 복음의 빚진자임을 깨닫고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삶을 헌신했던 그 삶을 닮기를 원합니다. 나 또한 복음을 누릴 수 없는 자이지만 먼저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 받은 복음의 빚진자임을 깨닫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 힘쓰며 사는 삶이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KSI - Dirty [Official Visualiser]](http://i.ytimg.com/vi/VoDh1h1dPUE/mqdefault.jpg)
아멘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감사합니당🎉❤😅🎉🎉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고 관조하고 실천하며 거룩한 독서를 통해 로마서를 읽어 나가겠습니다!
아름다운 복음에 빚진 자로서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흘려 보내는 매일을 보내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한 절, 한 절, 그 안에 담겨있는 깊이를 퍼내는 작업이 참 재미있고, 또한 깊은 울림을 줍니다. 렉시오 디비나의 실제를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의 말씀이 저를 "빚진 자"의 삶으로 부르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낮은 곳에 살던, 고작 100명 남짓이던 로마교인들이 그리스도의 향기가 될 수 있던 것은 이 '빚진 자'로서의 삶에 대한 자각 때문이었겠지요. 복음을 전해들은 사람으로서 이 복음을 다른 이들에게 전달해야 한다는 책임감. 바로 이 빚진 자의 삶이 로마를 복음으로 물들여 갔던 것이겠지요.
마지막에 말씀하신 '재복음화'라는 표현이 큰 울림이 있습니다. 재복음화란 다름 아닌, 오늘 우리가 빚진 자로 다시 서는 것을 뜻하는 것일 겁니다. 그리고 이 깨달음이 깨닫는 것에만 끝이 아니라, 렉시오 디비나의 "실천"으로까지 이어져야겠지요.
강의를 다 듣고 나니, 렉시오 디비나에서부터 마지막 재복음화까지, 모든 강의 내용들이 하나로 정리가 되는 것을 경험합니다. 오늘도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
훌륭하신 목사님 덕분에 로마서 말씀 잘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로마서 말씀 잘 배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은혜받고 깨달아지는 말씀 감사 합니다 .
모든 말씀이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특별히 "내가 빛진 자"라는 바울 사도의 고백이 저의 고백 되기를 원합니다.
"빚진 자의 심령으로 복음을 ..."
거룩한독서방법
1.읽기 2.묵상하기 3.기도하기 4.관조하기 5.실천하기 너무나귀한말씀감사합니다
하나님께빚진자로써복음전파에최선을다하기를소원합니다 귀한말씀감사감사합니다
아멘 💕
바울이 세상 모든사람에게 빚진자의 마음으로 로마에서 복음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자가 되었다는 목사님 말씀 듣고
예수님의 유언 이신 전도자의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 합니다 목사님 은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저에게 주님은 빚진자이지만 영혼을 자유롭게 하시니 진정 감사드립니다.목사님의 말씀 항상 아멘으로 받습니다.감사합니다,목사님!
목사님 로마서 말씀 너무 잘배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저녁
이시간은
넘늦은
시간이어서
한국모교회
인천에내리교회김흥규목사님
명강의를
못볼시간인듯
7시였으면
예수님의말씀
성경을잘배울
듯합니다
🎉🎉🎉
❤❤❤😂
로마서 3강째인데 시간시간 알뜰하고 착실한 공부가 되고 있습니다^^ 천년제국 로마에 하나님의 복음이 들어가고 국교화되는 놀라운 일이, 로마에 살고 있던 소수의 그리스도인 100명 정도에 의해 진행되기 시작했다는 역사가 너무나 신기합니다!! 복음에 빚진 자로서 예수 정신으로 살아낸 적은 수 성도들의 모습을 보며 감동과 영향을 받고 그 당시 세상의 가치가 전복되며 십자가 복음이 승리했다는 것은 어떤 드라마나 스포츠 경기와도 비교할 수 없는 반전의 역사입니다.. 오늘날 모여 지내며 자신들만의 세계를 만든 이단 사이비 집단들이 사회의 큰 악영향을 끼치는 모습과 상반됩니다...
렉시오 디비나(읽기-묵상하기-기도하기-관조하기-실천하기)를 통한 성경공부를 시작하니 강사님과 패널들의 소통이 훨씬 활발해서 40분이 훅 지나갔습니다^^
저도 "빚진 자"에 대해 묵상하며 한 주를 지내겠습니다...앞으로 더 기대되는 로마서 공부입니다!!
목사님 로마서 강의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빚진 자로서 다른사람에게 흘려 보낼 수 있도록 항상 기도합니다.
목사님! 강의 너무 좋습니다!
한주간 바쁜 삶을 살면서, 말씀을 깊게 묵상하지 못해 속상했는데 강의를 통해 어려운 로마서를 묵상할 수 있게되어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100명밖에 안되는 로마교인들의 소식이 바울에게 어찌 전해졌을까? 그 질문에 저도 속으로 '그렇네 어떻게 전해진거지?' 하며 고민하고 있을때 신앙은 향기라는 표현에 정말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짧게 스쳐가는 만남들 가운데에서 나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가능할까 고민하고, 삶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했던 내가 주의 종으로 부름받다니, 자신이 받은 은혜의 크기가 가늠되지 않았을 바울의 심정이 어떠했을지.... 은혜의 무게가 얼마나 무겁게 느껴졌을까요. 정말 '빚진 자'로 밖에 표현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또 참 많이 읽고 익숙한 구절이었으나 왜 사람에게 빚진 자라고 썼는가에 대한 생각을 못했는데, 목사님의 설명과 더불어 패널분의 관점을 듣게 되어 더 깊은 묵상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귀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어렵지만 알뜰하고 착실하게 로마서 공부하기를 실천하고 깨달아지기를 소망합니다
Lectio Divina
읽기. 묵상하기. 기도하기. 관조하기. 실천하기.
하나님의 은혜로 빚진자의 마음이되어 다른사람에게 흘려보내는 ~
감사합니다!!
목사님 은혜롭고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빚진 자의 심정으로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 인생의 관심이 온통 다른 곳에 있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한 주간 말씀을 계속 해서 곱씹으며 빚진 자의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는 삶, 겸손히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참 훌륭하신 우리목사님 정말 강의 잘 듣고 저도 빚진 자이니 열심히 복음전파하여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행하세요
기다리던
성서학당
정말 😅많이은혜
받습니다❤
조건 없이 주시는 하나님 은혜를 받은 빚진 자이기에 말씀의 울림이 컸습니다.
복음을 위탁 받은 아름다운 빚을 갚아 나갈 수 있는 능력을 주시옵소서. 아멘
오늘도 목사님의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
거룩한 독서부터 "빚진 자"의 마음, 성도가 바로 알아야 할 마음임을 깨닫게 됩니다.
특별히 "재복음화"에 대한 깊은 공감이 듭니다. 끊임없이 복음의 깊이를 깨닫고 감사하며 "재복음화" 될 때, 사도 바울처럼 우리에게 허락하신 복음을 전하는 빚진자의 마음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늘 강의 준비와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작은불씨가 큰불을일으키고.옹기종기모여앉아 예수님의기도를받은후 오병이어를 체험한군중처럼 적은힘을깨닫고갑니다!우찌하여야 하나님께진빚을 다갚을수있을까요?!! 무거운로마서를 유쾌히풀어주신목사님 고맙습니다.
로마 교인들의 탁월한 신앙적 삶의 모습을 통해 복음이 전파된 것처럼, 우리 얼굴이 정말 복음을 전하는 전도지가 되어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야 합니다. 열매를 맺는 삶, 복음의 빚진 자 심정으로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의미를 배우게 됩니다. 나는 복음의 빚진 자입니다.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성경말씀을읽기와묵상과기도와관조와실천의순서로깊이있게생각하고실천하기를소원합니다 신앙인들도재복음화의과정이계속되어야한다는말씀에은혜받았읍니다 항상감사합니다❤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빚진자의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하던 로마교인들의 신앙의 열심을 배울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들 또한 자격이 없음에도 하나님의 은혜로 빚진자가 되었으니 그 빚을 갚아나가는 거룩한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자기의 계획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을 신실하게 기다리며 순종했던 사도 바울의 믿음과
자격이 없는 자를 먼저 찾아와 값없이 부어주시는 은혜의 복음을 누렸던 사도 바울이 복음의 빚진자임을 깨닫고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삶을 헌신했던 그 삶을 닮기를 원합니다.
나 또한 복음을 누릴 수 없는 자이지만 먼저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 받은 복음의 빚진자임을 깨닫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 힘쓰며 사는 삶이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복음의 빚진 자...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다른 사람에게 흘려 보내는 복음의 빚진 자였던 사도 바울의 삶을 본받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인생이 되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