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시작도 안했는데 발악을 하기에는 너무 지나친. 우선 사전에 게임도 알아냈고 현규가 중간에서 2중 스파이를 하겠다고 나왔으며 자신만 그 내용을 듣게 됨. (충분히 유리하게 만들 수 있었음) 그런데 그걸 상대편에 오픈을 해아 혁규가 정보를 다 줬다는 식으로 스파이를 써먹을 기회를 버리고 스파이를 공개 처형해버림 과연 잘한거?? 흔들리는 혁규를 이용해서 얼마든지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수 있었음 그런데. 그러지 않고 스파이를 공개해서 거짓으로 스파이를 죽이자라고 해서 스파이를 다시 본인편으로?? 너무 빌런 짓임.
@@톡톡톡-n2s / 발악을 하기엔 너무 이르다는 말입니다. 즉 아직 유불리가 나온 것도 아니라는 말이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그대로 갔다면 본인편에게 너무 유리했다는 말입니다. 앞선 날은 2명의 스파이때문에 졌지만. 이번에 스파이 전술을 자신이 이용해 먹을 수 있는 단계에 있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전 게임에 정의를 따지는 것이 아닌 안전하고 확률높은 방법을 두고 왜 저런 빌런 짓을 하며 모두의 신뢰를 스스로 버리냐는 말을 하는 겁니다. 물론 그게 본인의 성격이겠지만 말이죠.
플레이어 중에서 젤 현명하게 헤쳐나갔다고 생각함 존 홍 황 조합은 같이 방송하는 사람이라 서로 견고하게 연합 유지하는 상황에서 비연예인 주언규 신지연은 살아남을 방법이 없음 결국 혼자서 돌파해야되는데 같은 연합을 해보려해도 한계가 생기니 상대편에 독을 풀어서 서로 의심하게 만들고 첫화부터 왕따 스탠스로 몰아가던 세명이 주언규가 키플레이어임을 인지하게됨 저기서 애매하게 알겠다하고 돌아서는것보다 감정적이라도 호소함으로써 적을 만들지 몰라도 상대들이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는 견고한 자기만의 성을 쌓아버림 비즈니스 하는 사람은 분명히 dna가 다르구나 확느낌
유튜브 때도 남의 아이디어 훔치는 프로그램을 교육하고 비지니스로 판 거부터 그냥 자기 생각만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자기행동을 항상 고점으로 정당화 하는 사람이라는걸 느꼈음 플레이적으로도 감정 조절 못하고 너무 자기 주장이 강하고 자만심 땜에 왕따식으로 간것도 있음 솔직히 이상한 질문에 게임 진행 방해 한것도 있고 보여준게 많은 홍진호쪽으로 붙는건 당연함 그냥 리더 욕심에 자기 연합 안꾸려져서 혼자 왕따 당한거지 출연진 입장에서 논란있던 사람이니 오래 데리고 있고 싶지 않은것도 있을테고 저판은 잘하긴 했는데 1:1 매치 능력이 크게 뛰어난것도 아닌데 1:1에 강한 홍진호를 골라 이길거라 생각한 자만심이 젤 큰 탈락 요인임
![[더 타임 호텔] 오늘 할 일: 저쪽 팀에 독약 풀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 4화 클립](http://i.ytimg.com/vi/NWimAlf3Gk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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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에서 스트리밍 tving.onelink.me/xHqC/1646c09f
ㅋㅋㅋㅋ콩이 또....... 더지니어스때 그렇게 당해놓고 여전히 순진하게 속아넘어가ㅋㅋ
???: 나 역적 아니야 진짜!! 아니야
@@닉뭘로하지-j8x 제성아, 언규 역적 아닌것 같은데?
하 쓸데없는 순수함에 한번 더 반했다
홀덤 어떻게 우승한거야 도대체 ㅋㅋㅋㅋ
저정도면 대놓고 부자연스러운 연기 아니였나ㅋㅋㅋ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홍진호 앞에서 치웠는데ㅋㅋㅋㅋㅋㅋ
언규 플레이가 살렸네
존박 홍진호 황제성 👍👍👍
난 홍황존이 생일축하파티해줬더니(솔직히 안해주고 싶었을텐데) 별것도 아닌걸로 생색 낸다고 생일 그깟거 다 돌아오는건데 ㅇㅈㄹ하는거 보고 진짜 마지막 남았던 한 톨의 인류애마저 사라졌다.. 진짜 사람이랑 소통하고 사회생활 못해본거 같음 어디하나 결여되어있는 싸패같았음
잘했다. 가만히 시간보내면서 어차피 죽느니
끝까지 발악이라도 해보는게 당연하지.
게임은 시작도 안했는데 발악을 하기에는 너무 지나친.
우선 사전에 게임도 알아냈고
현규가 중간에서 2중 스파이를 하겠다고 나왔으며 자신만 그 내용을 듣게 됨. (충분히 유리하게 만들 수 있었음) 그런데
그걸 상대편에 오픈을 해아 혁규가 정보를 다 줬다는 식으로 스파이를 써먹을 기회를 버리고 스파이를 공개 처형해버림
과연 잘한거?? 흔들리는 혁규를 이용해서 얼마든지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수 있었음
그런데. 그러지 않고 스파이를 공개해서 거짓으로 스파이를 죽이자라고 해서 스파이를 다시 본인편으로?? 너무 빌런 짓임.
@@TheThirdEYE637Shinhan 게임은 시작 전부터가 시작입니다 언플이 왜있겟어요?
사실상 저렇게해서 주언규는 저 라운드에서 산거임
나도 존나 조금 과한대? 생각햇지만 결과는 잘됐잖아요? 그럼 주언규가 한 행동이
정의가 생긴겁니다
@@톡톡톡-n2s / 발악을 하기엔 너무 이르다는 말입니다. 즉 아직 유불리가 나온 것도 아니라는 말이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그대로 갔다면 본인편에게 너무 유리했다는 말입니다.
앞선 날은 2명의 스파이때문에 졌지만. 이번에 스파이 전술을 자신이 이용해 먹을 수 있는 단계에 있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전 게임에 정의를 따지는 것이 아닌 안전하고 확률높은 방법을 두고 왜 저런 빌런 짓을 하며 모두의 신뢰를 스스로 버리냐는 말을 하는 겁니다.
물론 그게 본인의 성격이겠지만 말이죠.
@@TheThirdEYE637Shinhan 저도 그렇게 생가햇는데 ㅈㅇㄱ 이새끼 생일 망언이랑, 안주 먹고 고맙다고 인사 한번 안하는거보고 인간성에 의심이 생겨 개 좆같은것같습니다
언규 입장에서는 1인으로 선방한거임
셋이서 (존박외2) 똘똘 뭉쳐서 한명 계속 타겟 잡는거 정말 꼴베기 싫, 자기가 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인 꼴,
그냥 모두 다 게임 한겁니다 과몰입 🙊🙉
뭐래 역으로 연합했다고 뭐라한전 없는데? 능력되면 연합하는거지
주언규왜케 꼴보기싫지?
실수는 많고 자만하고 관종끼가 있어서?
연합없이 1인으로 최고의 수를 쓴거지
@@tolerance1 아니..꼭 게임안에서의 얘기가 아니라 걍 사람 자체가 너무 별로임..
플레이어 중에서 젤 현명하게 헤쳐나갔다고 생각함
존 홍 황 조합은 같이 방송하는 사람이라 서로 견고하게 연합 유지하는 상황에서 비연예인 주언규 신지연은 살아남을 방법이 없음 결국 혼자서 돌파해야되는데 같은 연합을 해보려해도 한계가 생기니 상대편에 독을 풀어서 서로 의심하게 만들고 첫화부터 왕따 스탠스로 몰아가던 세명이 주언규가 키플레이어임을 인지하게됨 저기서 애매하게 알겠다하고 돌아서는것보다 감정적이라도 호소함으로써 적을 만들지 몰라도 상대들이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는 견고한 자기만의 성을 쌓아버림 비즈니스 하는 사람은 분명히 dna가 다르구나 확느낌
유튜브 때도 남의 아이디어 훔치는 프로그램을 교육하고 비지니스로 판 거부터 그냥 자기 생각만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자기행동을 항상 고점으로 정당화 하는 사람이라는걸 느꼈음
플레이적으로도 감정 조절 못하고 너무 자기 주장이 강하고 자만심 땜에 왕따식으로 간것도 있음 솔직히
이상한 질문에 게임 진행 방해 한것도 있고
보여준게 많은 홍진호쪽으로 붙는건 당연함 그냥 리더 욕심에 자기 연합 안꾸려져서 혼자 왕따 당한거지 출연진 입장에서 논란있던 사람이니 오래 데리고 있고 싶지 않은것도 있을테고
저판은 잘하긴 했는데 1:1 매치 능력이 크게 뛰어난것도 아닌데 1:1에 강한 홍진호를 골라 이길거라 생각한 자만심이 젤 큰 탈락 요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