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QT 김흥규목사의 욥기 묵상 18: 빌닷의 세 번째 공박 (욥기 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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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CBSJOY
    @CBSJOY  4 года наза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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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e3069
    @j.e3069 4 года назад +1

    창조주되신 하나님 앞에 그 누구도 구더기 .벌레 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통해 우리를 자녀 삼아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이슬-c4i
    @이슬-c4i 4 года назад +3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존귀한 주의 자녀 삼으신
    구원의 주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chang-minkim3665
    @chang-minkim3665 4 года назад +4

    교만과 나태, 두 가지 큰 죄악을 깊이 묵상하는 하루 되길 원합니다 : 피조물인 사람이 창조주 하나님의 자리를 넘보는 것, : 하나님이 주신 재능을 묵혀 두고 게으르게 사는 것

  • @강효숙-s2y
    @강효숙-s2y 4 года назад +2

    아멘.

  • @김현숙-d6l3t
    @김현숙-d6l3t 4 года назад +2

    아멘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은혜위에 은혜러라
    코람데오

  • @강재관-s3y
    @강재관-s3y 4 года назад +6

    오늘따라 '세바퀴 논쟁'이라는 표현이 다가옵니다. 세바퀴이지만 다람쥐 쳇바퀴 돌듯하는 멈추지 않는 논쟁은, 객관성을 갖고 보면 "누군가 겸손하게 자신을 인정하면 논쟁을 끝낼 수 있을텐데"라고 하겠지만, 내가 직접 부딫히는 문제라면 세바퀴가 아니라 네 바퀴, 다섯 바퀴라도 물러서지 않고 논쟁하려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적극적으로 개입하셔야 끝나는 것이죠!... 하나님의 빛은 미치지 못하시는 곳이 없습니다. 이것은 두려움이기도 하지만 놀라운 은혜로 다가옵니다. 구원받은 자녀와 영광과 권위를 주신 것을 감사하며 오늘 하루도 승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