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번 영상 다시 만들어서 올리려고 했어요. 뭔가 핵심이 잘 전달되지 못한 것 같아서요. 아주 열심히 만들었는데, 영상을 줄이고 줄이다보니 진짜 알맹이를 다 전하지 못한 느낌이에요. 못다 전한 얘기는 제가 다음번 영상에서 더 전달드리겠구요~ 제가 앞 부분에서 "굳이 영어로 말씀을 드린 이유"는 보시다시피 저도 스피킹을 완벽하게 구사하지 못한다는 걸 보여드리기 위함입니다. 제 발음, 문법, 인토네이션 등 틀린 부분이 꽤 있습니다. 즉흥적으로 말하면 그래요.. (그래서 일부러 다시 촬영하지 않았네요. 자막으로는 정정함.) 가르치는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저는 원어민처럼 말하는 게 그리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영어 말하기는 영어 시험 점수를 잘 받는 것과는 조금 다른 영역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말하기도 기준이 있지요. (스피킹 시험이 있으니까요~) 그런데 그 기준에 맞추려고 하다보면, 말 하는 것 자체가 힘들어져요~ 그러니 오늘 영상에서 말씀 드린 2가지를 기억하시고, 계속 "영1글1 챌린지"를 해주세요. 인풋량은 스피킹에 정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정말로요~ 내가 듣고, 보고, 읽고 한 만큼 사람은 말할 수가 있으니까요 :) 영상에서 다 전하지 못해서인지 설명란에 사설이 기네요~ 그럼 빠이💗 #영어회화 #영어공부
전 미국에 산지얼마 안된 구독자인데요. 너무나 공감하며 영상을 보았습니다. 여기 살아도 영어 못하는 사람이 널렸습니다. 의도적으로 영어에 자신을 노출시키지 않으면 내가 어디에 있든 늘지 않아요. 그리고 두번째 말씀해주신 감정적인 부분도 넘 공감해요. 처음엔 내가 긴장한 상태가 되는게 싫어서(?) 스트레스 받아서 영어로 이야기해야 되는 상황이 싫었어요. 하지만 그것도 시간이 지나니 일상의 감정 중 가벼운 하나가 되더라구요.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결국에는 영어를 좋아하고 사랑하고 멋있어 보인다고 생각하고 따라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입니다.저도 지나님 채널보면서 열심히 공부하고 동기 받아서 언젠가는 영어를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외국에 사신지 얼마안되셨는데, 긴장되고 스트레스받는 상태가 일상의 감정 중 가벼운 하나가 되셨다는 부분이 참 대단하신거 같아요.. 오래 살아도 그런 감정은 쉽사리 가벼워지지 않는다고 하던데, 어떻게 하면, 얼마되지 않으셨는데도 그런 스트레스가 가벼운 일상의 감정이 되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저도 공감해요 '긴장한 상태' 저는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 주시는 분과 대화하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해요 그리고 스스로도 영어를 편안하게 여기는 것! 틀려도 계속하기! 모국어인 한국어만큼 표현이 바로바로 안되는 것에 대해 첨엔 스트레스 받는데 계속 부딪쳐 나가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acousticsoulist 답변이 너무 늦었네요. 너무너무너무 무식한 방법들이라 도움이 될진 모르지만 그냥 적습니다😂 우선 영어를 잘 못하는(영어권이 아닌) 백인 누군가와 친해지거나 대화하는 기회를 만드려고 노력했어요. 의외로 영어실력보다 다른 인종에서 오는 위화감, 위압감? 때문에 회화할 때 주눅들거나 한번 꼬이면 그 이후로는 머리가 백지장이 되는 상황이 많이 생겼거든요. 별건 아닌데 영어를 잘 못하는 백인 누군가를 알게 되고 대화하고 하는 경험이 저에게는 몬가 위안도 되고😂 공감도 되고 아무튼 외국인을 대하는데 조금 맘이 편해지게 해줬어요. 그리고 밖에 나갈 땐 필요한 도입부 몇가지를 외워서 나갔어요. Can i~, do you~ i think 이런 식으로요. 말이 되든 말든 문장으로 말하려고 저 단어부터 시작했어요. 물론 말이 안됐을 겁니다😂 맘은 급하고 실전이니 자꾸 단어로 연결해서 뜻만 통하게 하려는 버릇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무족권 문장으로 말하려고 노력하려고 그냥 흔히 쓰이는 몇가지는 항상 외우고 죽이되든 밥이되든 내가 외운 도입부부터 내뱉으면서 말을 하려 했어요;; 그리고 여기서 살다보면 영어가 막히거나 상대가 못 알아듣고 what?하는 순간 반사적으로 sorry, i cant english very well 하시는 분 많은데요. (저 포함ㅋㅋ) i am learning english 라고 얘기해요. 그러면 정말 흔쾌히들 다시 말해주고 천천히 말해주고 하나라도 더 알려줘요. 우선 정말 슬로우 버전으로 얘기해도요. 하다가 버벅대고 할말 놓쳐서 백지장되는 것보다 나은 것 같아요. 한국에서는 발음, 세련된 억양 많이 나오기도 하고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전 그거 따라하려다간 그냥 입꾹닫이 되더라구요. 영어 아주 유창하게 못해도 상대방이 내 말 알아듣는 경험 몇번만 해도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 것 같아요. 나중에 우리 둘 다 영잘알로 만나요~~~😂
저는 미국에 산지 10년이나 됐는데 이제서야 재대로 된 미국삶을 살고 있어요. 그동안은 엘에이 한인타운에만 있고 한국인 친구들만 사귀다보니 여기가 미국인지 한국인지 모를정도로 정말 살아가는데 필요한 영어만 하다가 라스베가스로 이사오면서 영어권 직장동료들과 친구들을 사귀고 이제서야 제대로 된 영어 공부를 시작한 케이스입니다😭 미국에 살아도 영어못하는 널린 사람중에 한명이었어요..😅😅 진짜 내가 의도적으로 영어에 노출을 시켜야 한다는 말씀 백번 공감합니다! 미국에서의 삶 응원합니다!🤗
네 오늘 정말 소중한 경험담 들었습니다 저는 해외유학은 근처도 못가봤습니다 ~ 언제가 꼭 그 벽을 넘으셨던 분들과 서로서로 공유 하면서 또 열정이 가득한 분들과도 같이 하고 싶습니다 1. 듣기 2. 읽기 3. 말하기 누가 말하길 ㅡ" 언어는 학습이라기 보다는 습득" 이라는 개념이 와닿았습니다 특히 어휘를 외울때 써가면서 하는방법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효과가 있었던 것은 어휘와 예문을 익힘과 동시에 반드시 소리내서 발음하면서 연습을 했습니다 또한 토익 리스닝 또는 라이팅 토익스피킹 , 오픽 , 완전 현지인들의 영어 대화를 담은 교재를 보면서 노출을 최대한 해주면서 자연스럽게 즐기는 것 ! 언어가 공부가 아니다 !
오 감사해요 맞아요 얼마전에 댓글로 영어실력 기복에 대해서 여쭤봐서 친절한 답글도 달아주셨는데 이 영상보고 깨달았어요 제 영어실력 편차는 심리상태 때문이네요.. 저는 지금 유학생인데 원어민 친구들이랑 대화할때 엄청 긴장하고 개떡같이 말해요. 뭔가 얘가 원어민이니까 내가 문법을 조금만 틀려도 다 캐치하는게 너무 싫은 완벽주의.. 반면 같은 국제학생들이랑 말할때는 원어민처럼 말이 나와요 내가 더 잘하는걸 아니까 긴장이 안되거든요. 완벽주의를 버려야겠네요 휴 감사해요
제가 요즘 하고 있는 고민이었어요 !항상 영어로 말이 어떤날을 잘 나오는데 어떤날은 버벅거리고ㅠㅠ 그래서 도대체 뭐가 나의 진짜 영어실력인지 모르겠더라구요😅근데 영상보고나니 제 긴장의 정도에 따라 영어실력이 좌지우지된 것 같아요. 항상 뭔가 완벽하게 말해야 해!! 이런 강박과 완벽하게 모든 걸 들어야한다는 것 때문에 전에는 재밌었던 영어가 요즘은 저에게 스트레스로 다가온 것 같아요:) 완벽주의를 버리고 그냥 언어를 배우는 것에 의미를 두고 차근차근 해야겠어요 ㅎㅎ 요즘 정말 이 주제때문에 고민이 많아서 슬프기도 했는데 영상보고 나니 내가 이상한게 아니었구나 싶어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Have a good one! 🥰
아니, 인스타에서 왜 고민하신거죠??ㅠ 이번 내용 다 너무 와 닿고 특히 2번!! 이부분에 대해 늘 고민이였습니다.진짜 내실력이 무엇일까, 영어가 많이 늘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나.. 잘 하는 내모습을 보고 이제는 정말 실력이 확실이 늘었구나 생각하다가도 조금 움츠러들거나 평가 받는다고 생각이 들면 혹은 눈치가 보이면 '엥? 나 왜이렇게 못해? 아니 이건 너무심하자나'라는생각이 들면서 괴로웠습니다. 그리고 나 스스로가 영어를 잘한다고 믿으면( 그것이 곧 망상일지라도..) 내 실력을 다 발휘하게되고 잘하더라도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실력의 반도 안 나오는것 같습니다. 2번 부분은 지나님이 정확하게 영상에서 말씀해주신적이 없었던 것 같아서 저에겐 너무 알고싶었던 내용이였고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위로도 받습니다..ㅎㅎ
너무 잘 알아요 그 마음..🥹 근데 누구랑 대화하느냐에 따라 영어실력차가 굉장히 큼을 저는 느껴요. 그냥 외국에 있는 친구들이랑 대화할 땐 영어가 술술 나오다가도,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너무 쉬운 표현 마저 입에 바로 나오지 않는다는 건.. 정확한 내 실력을 반영했다기 보다는 정말로 마음가짐과 감정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그러니 편안한 마음을 가지는 걸 계속 유지하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유학할때 원어민 회화 튜터분이 저는 어느 학생들보다도 영어의 기복이 굉장히 심하다고 했어요..ㅠ 어느날은 너무 잘하고 어느날은 잘했던거를 못하니깐 레벨을 어떻게 맞춰서 줘야할지 모르겠다고 그랬어요. 인풋이 많을때랑 심리적으로 안정적일때 영어를 가장 잘 하는거 같아요. 꾸준한 노력으로 인풋이 상당히 많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라 저한테도 이건 너무 어려워요. 한국에서 한국말을 상당히 많은시간동안 사용하다보니 영어 인풋도 줄고 쉬웠던 영어가 어렵게 느껴지고 있어요...;; 전에는 이중언어를 사용하기 너무 쉬웠는데 어느순간 혼란이 온느낌..유학안가고도 한국에서 영어 잘하시는 분들 대단해요. 영어를 꾸준히 사랑해야 잘하는거 같아요.
We need to let go of perfectionism. Making a mistake is a must in life, whether it is big or small. For instance, the speaker in this video made mistakes as well, which doesn’t interrupt getting messages across at all. Being judged by others in terms of our qualities or skills definitely makes us scared even to take the first step on our path. However, the only thing clear here is that once we admit our imperfection, we can feel free to make mistakes. Those mistakes will lead us to be successful in whatever we do.
어학연수를 다녀와도 여전히 영어노래, 드라마가 다 들리지 않아요. 그리고, 고등독해를 풀 때가 있는데 제가 생각한 문법에서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해석이 어렵다 느껴지고 그 순간부터 손을 놓고 싶어 지게 됩니다. 해석본은 보면서 ‘아, 내가 이렇게 해석한 걸 이 사람은 이렇게 해석하는구나.’가 아니라 ‘꼭 이렇게 해야한다.’가 되버리면 손 놓게 되더라구요.
This is a pivotal video for everyone who wanna get used to English. 오늘 pivotal 단어 공부한 기념으로 영작 한번 해봤어요. 😀😀 몇달간 영어 쉬다가 이제 다시 시작해보려하는데 하루 30분이라도 꾸준히 해야겠어요.
저도 영어를 꾸준히 공부하는데 원어민처럼 유학생처럼 영어를 못하는 제 자신이 너무 바보같고 한심하다 생각들다보니 번아웃이 오고 영어가 싫어지더라구요. 스트레스 받다보니 잘 나오던 문장도 어버버 거리는 제모습에 충격먹었어요. 그러다가 제 실력을 인정을하고 그냥 제 완벽주의를 버리려고 노력중이에요. 원어민처럼 될수없지만 이정도면 외국인과 소통이 가능한 실력을 가졌으니 잘하고 있다고 제 자신을 칭찬하고 있어요 :) 요근래 제가 고민했던 문제와 해결방법이 영상에 나와있어서 다시한번 맘잡아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이지 항상 코스모지나님 영상을 보게되면 마음속에서 뜨거운 울림이 일어납니다. 그만큼 저도 삶의 질을 높이고 싶어져요. 그래서 한 가지의 언어공부에 미치고 싶은데요~~!!! 근데 그 보다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왜 꼭 영어공부를 해야하는지 섬세 하게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I came across this video on RUclips. I really relate to everything she said. The state of emotion obviously affects me in speaking in English. As a good example, If I'm drunk, I can speak English way better. It sounds silly though. It's true. I believe alcohol relieves my anxiety and makes me more confident.
가끔 생각하는데 영어를 왜 이토록 열심히 해야 하는지 고민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사는데 큰 불편함도 없고 영어로 말할 일도 없는데 과연 왜? 시간과 경제적 투자를 하며 자신을 괴롭히고 있을까....? 물론 영어를 유창하게 말하는 사람을 보면 멋은 있지만 그냥 개 멋인가... 싶네요. 위에 언급하셨던 첫 번째 환경적 조건을 만들기에는 직접 가르치는 일이 가장 최고 인듯합니다. 수업을 진행하기 위해서 새벽에 일어나 공부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책을 꼼꼼히 정독하며 가르쳐야 할 부분을 메모까지 하는 내 모습을 보니 스스로 대견해집니다. 하지만 역시 왜 공부하는 모르겠습니다. 물론 어린 아이들은 해야죠....더 넓은 세상을 보러가는 도구니까요~ 아 ...이게 해답인가요? 더 넓은 세상을 만나기 위해? 또는 언어 하나 정도는 정복? 어쩌다가 늦은 나이에 영어쌤이 되서.. 이 고생인가 싶기도 하고... 좋은 점은 가끔 미드에 쏴라 쏴라가@#$#$@ 명확하게 들리기 시작하네요. 아이들에 읽기와 이해력이 확장되는 모습을 볼 때 아주 살짝 뿌듯함...에후~anyway 공감되는 영상을 보며 주저리 주저리 남겨봅니다.
저는 인터뷰를 하기 위해서 해요^^ 나가서 공부를 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여전히 하고 싶은게 많거든요😊 근데 영어가 ‘공부’가 되면 그 의미가 퇴색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결국 내 생각을 공유하거나, 다른 사람과 소통하기 위해 하는 거니까요. 그럴 만한 각자의 이유를 찾으면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고생스럽다 생각하지는 않아서..😅
I've never been to abroad for studying (except for travel) but I tried to use it before all day and became better. But now so many times passed by and I forgot a lot of things,, I feel I have to do it again. I'm not sure what I'm writing is correct or not at the moment lol, but as your advice I will just do and try !! Thank you !!!
안녕하세요, 제가 군대에 있었을 때부터(2020년) 지나님을 구독하고 나름 오랫동안 영상을 봐왔지만 댓글을 다는 건 처음인 것 같네요. 공감이 되는 말이 있네요. 영어로 된 문장을 읽을 때 문장 하나하나 정확하게 해석하려고 하니까 오히려 스트레스만 받더라고요. 글 전체가 무슨 내용을 전달하고 싶은 지를 모르는 건 덤이구요. 지나님 말씀대로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리니까 문장이 잘 읽어지고 전체적인 흐름을 알아챌 수 있게 되더라고요. 말하기는 옛날에 외국인들과 직접 대화를 많이 하면서 실력을 늘렸지만, 지금은 어떨 지는 모르겠네요. 모임을 알아보던가 해야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유익한 영상 기대할게요! 제가 구독한 외국인 유튜버랑 며칠 전에 구매한 책이 썸네일에 있더라고요?? 여기서 보니까 반가웠어요 ㅎㅎ
사실 이번 영상 다시 만들어서 올리려고 했어요.
뭔가 핵심이 잘 전달되지 못한 것 같아서요.
아주 열심히 만들었는데, 영상을 줄이고 줄이다보니
진짜 알맹이를 다 전하지 못한 느낌이에요.
못다 전한 얘기는 제가 다음번 영상에서 더 전달드리겠구요~
제가 앞 부분에서 "굳이 영어로 말씀을 드린 이유"는 보시다시피
저도 스피킹을 완벽하게 구사하지 못한다는 걸 보여드리기 위함입니다. 제 발음, 문법, 인토네이션 등 틀린 부분이 꽤 있습니다.
즉흥적으로 말하면 그래요.. (그래서 일부러 다시 촬영하지 않았네요. 자막으로는 정정함.)
가르치는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저는 원어민처럼 말하는 게 그리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영어 말하기는 영어 시험 점수를 잘 받는 것과는 조금 다른 영역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말하기도 기준이 있지요. (스피킹 시험이 있으니까요~) 그런데 그 기준에 맞추려고 하다보면, 말 하는 것 자체가 힘들어져요~
그러니 오늘 영상에서 말씀 드린 2가지를 기억하시고,
계속 "영1글1 챌린지"를 해주세요.
인풋량은 스피킹에 정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정말로요~
내가 듣고, 보고, 읽고 한 만큼 사람은 말할 수가 있으니까요 :)
영상에서 다 전하지 못해서인지 설명란에 사설이 기네요~
그럼 빠이💗
#영어회화 #영어공부
영어를 잘하는법은 포기하지 않는것이다
the only way people can be english well is that not to give up
The only way to be good at English is not to give up.
너무 좋은 말이에요
전 미국에 산지얼마 안된 구독자인데요. 너무나 공감하며 영상을 보았습니다. 여기 살아도 영어 못하는 사람이 널렸습니다. 의도적으로 영어에 자신을 노출시키지 않으면 내가 어디에 있든 늘지 않아요. 그리고 두번째 말씀해주신 감정적인 부분도 넘 공감해요. 처음엔 내가 긴장한 상태가 되는게 싫어서(?) 스트레스 받아서 영어로 이야기해야 되는 상황이 싫었어요. 하지만 그것도 시간이 지나니 일상의 감정 중 가벼운 하나가 되더라구요.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결국에는 영어를 좋아하고 사랑하고 멋있어 보인다고 생각하고 따라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입니다.저도 지나님 채널보면서 열심히 공부하고 동기 받아서 언젠가는 영어를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외국에 사신지 얼마안되셨는데, 긴장되고 스트레스받는 상태가 일상의 감정 중 가벼운 하나가 되셨다는 부분이 참 대단하신거 같아요..
오래 살아도 그런 감정은 쉽사리 가벼워지지 않는다고 하던데, 어떻게 하면, 얼마되지 않으셨는데도
그런 스트레스가 가벼운 일상의 감정이 되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저도 공감해요 '긴장한 상태'
저는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 주시는 분과 대화하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해요
그리고 스스로도 영어를 편안하게 여기는 것! 틀려도 계속하기!
모국어인 한국어만큼 표현이 바로바로 안되는 것에 대해 첨엔 스트레스 받는데 계속 부딪쳐 나가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acousticsoulist 답변이 너무 늦었네요. 너무너무너무 무식한 방법들이라 도움이 될진 모르지만 그냥 적습니다😂 우선 영어를 잘 못하는(영어권이 아닌) 백인 누군가와 친해지거나 대화하는 기회를 만드려고 노력했어요. 의외로 영어실력보다 다른 인종에서 오는 위화감, 위압감? 때문에 회화할 때 주눅들거나 한번 꼬이면 그 이후로는 머리가 백지장이 되는 상황이 많이 생겼거든요. 별건 아닌데 영어를 잘 못하는 백인 누군가를 알게 되고 대화하고 하는 경험이 저에게는 몬가 위안도 되고😂 공감도 되고 아무튼 외국인을 대하는데 조금 맘이 편해지게 해줬어요. 그리고 밖에 나갈 땐 필요한 도입부 몇가지를 외워서 나갔어요. Can i~, do you~ i think 이런 식으로요. 말이 되든 말든 문장으로 말하려고 저 단어부터 시작했어요. 물론 말이 안됐을 겁니다😂 맘은 급하고 실전이니 자꾸 단어로 연결해서 뜻만 통하게 하려는 버릇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무족권 문장으로 말하려고 노력하려고 그냥 흔히 쓰이는 몇가지는 항상 외우고 죽이되든 밥이되든 내가 외운 도입부부터 내뱉으면서 말을 하려 했어요;; 그리고 여기서 살다보면 영어가 막히거나 상대가 못 알아듣고 what?하는 순간 반사적으로 sorry, i cant english very well 하시는 분 많은데요. (저 포함ㅋㅋ) i am learning english 라고 얘기해요. 그러면 정말 흔쾌히들 다시 말해주고 천천히 말해주고 하나라도 더 알려줘요.
우선 정말 슬로우 버전으로 얘기해도요. 하다가 버벅대고 할말 놓쳐서 백지장되는 것보다 나은 것 같아요. 한국에서는 발음, 세련된 억양 많이 나오기도 하고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전 그거 따라하려다간 그냥 입꾹닫이 되더라구요. 영어 아주 유창하게 못해도 상대방이 내 말 알아듣는 경험 몇번만 해도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 것 같아요. 나중에 우리 둘 다 영잘알로 만나요~~~😂
저는 미국에 산지 10년이나 됐는데 이제서야 재대로 된 미국삶을 살고 있어요. 그동안은 엘에이 한인타운에만 있고 한국인 친구들만 사귀다보니 여기가 미국인지 한국인지 모를정도로 정말 살아가는데 필요한 영어만 하다가 라스베가스로 이사오면서 영어권 직장동료들과 친구들을 사귀고 이제서야 제대로 된 영어 공부를 시작한 케이스입니다😭 미국에 살아도 영어못하는 널린 사람중에 한명이었어요..😅😅 진짜 내가 의도적으로 영어에 노출을 시켜야 한다는 말씀 백번 공감합니다! 미국에서의 삶 응원합니다!🤗
네 오늘 정말 소중한 경험담 들었습니다 저는 해외유학은 근처도 못가봤습니다 ~ 언제가 꼭 그 벽을 넘으셨던 분들과 서로서로 공유 하면서 또 열정이 가득한 분들과도 같이 하고 싶습니다
1. 듣기 2. 읽기 3. 말하기
누가 말하길 ㅡ" 언어는 학습이라기 보다는 습득" 이라는 개념이 와닿았습니다 특히 어휘를 외울때 써가면서 하는방법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효과가 있었던 것은 어휘와 예문을 익힘과 동시에 반드시 소리내서 발음하면서 연습을 했습니다 또한 토익 리스닝 또는 라이팅 토익스피킹 , 오픽 , 완전 현지인들의 영어 대화를 담은 교재를 보면서 노출을 최대한 해주면서 자연스럽게 즐기는 것 ! 언어가 공부가 아니다 !
오 감사해요 맞아요 얼마전에 댓글로 영어실력 기복에 대해서 여쭤봐서 친절한 답글도 달아주셨는데 이 영상보고 깨달았어요 제 영어실력 편차는 심리상태 때문이네요.. 저는 지금 유학생인데 원어민 친구들이랑 대화할때 엄청 긴장하고 개떡같이 말해요. 뭔가 얘가 원어민이니까 내가 문법을 조금만 틀려도 다 캐치하는게 너무 싫은 완벽주의.. 반면 같은 국제학생들이랑 말할때는 원어민처럼 말이 나와요 내가 더 잘하는걸 아니까 긴장이 안되거든요. 완벽주의를 버려야겠네요 휴 감사해요
정말 조급함을 버려야할거 같아요.
큰 목표부터 정하면, 기운빠지더라구요.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시행착오도 많이 겪어야하는거 같아요.
다만 꾸준히 계속 노출하면, 조금 헤매더라도 그중에 내것이 되는것들이 있더라구요.
정말 중요한 말씀이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항상 영어를 하고 싶은데 어쩌다보니 38이 된 지금도 시작하겠다고만 다짐만 했네요. 내년까지는 영어로 내가 하고싶은 말을 던질 수 있게 꼭 해보려고요. 지나님 영상보고 동기부여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영어를 평생 쓰겠다는 마음가짐이라는...말이 너무 와 닿는군요;;;; 역시 게으른...건가....ㅠ.ㅠ
제가 요즘 하고 있는 고민이었어요 !항상 영어로 말이 어떤날을 잘 나오는데 어떤날은 버벅거리고ㅠㅠ 그래서 도대체 뭐가 나의 진짜 영어실력인지 모르겠더라구요😅근데 영상보고나니 제 긴장의 정도에 따라 영어실력이 좌지우지된 것 같아요. 항상 뭔가 완벽하게 말해야 해!! 이런 강박과 완벽하게 모든 걸 들어야한다는 것 때문에 전에는 재밌었던 영어가 요즘은 저에게 스트레스로 다가온 것 같아요:) 완벽주의를 버리고 그냥 언어를 배우는 것에 의미를 두고 차근차근 해야겠어요 ㅎㅎ 요즘 정말 이 주제때문에 고민이 많아서 슬프기도 했는데 영상보고 나니 내가 이상한게 아니었구나 싶어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Have a good one! 🥰
아니, 인스타에서 왜 고민하신거죠??ㅠ 이번 내용 다 너무 와 닿고 특히 2번!! 이부분에 대해 늘 고민이였습니다.진짜 내실력이 무엇일까, 영어가 많이 늘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나.. 잘 하는 내모습을 보고 이제는 정말 실력이 확실이 늘었구나 생각하다가도 조금 움츠러들거나 평가 받는다고 생각이 들면 혹은 눈치가 보이면 '엥? 나 왜이렇게 못해? 아니 이건 너무심하자나'라는생각이 들면서 괴로웠습니다. 그리고 나 스스로가 영어를 잘한다고 믿으면( 그것이 곧 망상일지라도..) 내 실력을 다 발휘하게되고 잘하더라도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실력의 반도 안 나오는것 같습니다.
2번 부분은 지나님이 정확하게 영상에서 말씀해주신적이 없었던 것 같아서 저에겐 너무 알고싶었던 내용이였고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위로도 받습니다..ㅎㅎ
너무 잘 알아요 그 마음..🥹 근데 누구랑 대화하느냐에 따라 영어실력차가 굉장히 큼을 저는 느껴요. 그냥 외국에 있는 친구들이랑 대화할 땐 영어가 술술 나오다가도,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너무 쉬운 표현 마저 입에 바로 나오지 않는다는 건.. 정확한 내 실력을 반영했다기 보다는 정말로 마음가짐과 감정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그러니 편안한 마음을 가지는 걸 계속 유지하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인풋 파악 못하면 괜히 가랑이만 찢어지죠ㅠㅠ 욕심은 둘째치고 뭐든 습관화 시키는 게 제일 어렵긴 해요. 다시금 망각의 고리를 끊어봅니다...!
망각의 고리를 끊어봅시다!!😊🙌🏻🙌🏻🙌🏻
유학할때 원어민 회화 튜터분이 저는 어느 학생들보다도 영어의 기복이 굉장히 심하다고 했어요..ㅠ 어느날은 너무 잘하고 어느날은 잘했던거를 못하니깐 레벨을 어떻게 맞춰서 줘야할지 모르겠다고 그랬어요. 인풋이 많을때랑 심리적으로 안정적일때 영어를 가장 잘 하는거 같아요. 꾸준한 노력으로 인풋이 상당히 많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라 저한테도 이건 너무 어려워요. 한국에서 한국말을 상당히 많은시간동안 사용하다보니 영어 인풋도 줄고 쉬웠던 영어가 어렵게 느껴지고 있어요...;; 전에는 이중언어를 사용하기 너무 쉬웠는데 어느순간 혼란이 온느낌..유학안가고도 한국에서 영어 잘하시는 분들 대단해요. 영어를 꾸준히 사랑해야 잘하는거 같아요.
아니 ㅋㅋㅋㅋ 너무 예쁘셔서 여기 댓글이 다 영상에 집중이 안된다는 말밖에 없어
근데 진짜 예쁘세요❤❤❤
We need to let go of perfectionism. Making a mistake is a must in life, whether it is big or small. For instance, the speaker in this video made mistakes as well, which doesn’t interrupt getting messages across at all. Being judged by others in terms of our qualities or skills definitely makes us scared even to take the first step on our path. However, the only thing clear here is that once we admit our imperfection, we can feel free to make mistakes. Those mistakes will lead us to be successful in whatever we do.
어학연수를 다녀와도 여전히 영어노래, 드라마가 다 들리지 않아요.
그리고, 고등독해를 풀 때가 있는데 제가 생각한 문법에서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해석이 어렵다 느껴지고 그 순간부터 손을 놓고 싶어 지게 됩니다. 해석본은 보면서 ‘아, 내가 이렇게 해석한 걸 이 사람은 이렇게 해석하는구나.’가 아니라 ‘꼭 이렇게 해야한다.’가 되버리면 손 놓게 되더라구요.
This is a pivotal video for everyone who wanna get used to English.
오늘 pivotal 단어 공부한 기념으로 영작 한번 해봤어요. 😀😀 몇달간 영어 쉬다가 이제 다시 시작해보려하는데 하루 30분이라도 꾸준히 해야겠어요.
듣기라도 보기라도 일단 하자 영어에 노출시키자는 거네요! 영상감사합니다!
항상 영어에 대해 지쳐갈때쯤, 흥미를 잃어갈때쯤 이런 좋은 동기부여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좋아요 ㅠㅠ 앞으로도 다양한 영어영상 올려주세요!!
이번 영상은 영어 배우는 것 자체에 대한 용기를 주고 자신감을 주시네요. 너무 어렵게 가지 말고 제 수준에 맞게 꾸준히 재밌게 묵묵히 가라는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완벽주의를 버리라고 쓰셨는데,
지나님 미모가 갓벽 하신데요☆
저도 영어를 꾸준히 공부하는데 원어민처럼 유학생처럼 영어를 못하는 제 자신이 너무 바보같고 한심하다 생각들다보니 번아웃이 오고 영어가 싫어지더라구요. 스트레스 받다보니 잘 나오던 문장도 어버버 거리는 제모습에 충격먹었어요. 그러다가 제 실력을 인정을하고 그냥 제 완벽주의를 버리려고 노력중이에요. 원어민처럼 될수없지만 이정도면 외국인과 소통이 가능한 실력을 가졌으니 잘하고 있다고 제 자신을 칭찬하고 있어요 :) 요근래 제가 고민했던 문제와 해결방법이 영상에 나와있어서 다시한번 맘잡아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너무 이뻐서 무슨 말인지 도무지 집중이 안돼요..^_^
내가 영어를 공부하는 가장 큰 이유
영어하는 사람들은 그냥 자신감이 넘쳐보여서
최고...♥
영어 영상이 자주 올라오니까 너무 좋습니다. 영어가 일상이 되는데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Massive Input.. 정말 공감되는 표현입니다.
정말 영어든 뭐든지 간에 재료가 있어야 죽이든 밥이든 간에 만들겠죠.
그리고, 의식적인 환경세팅.
영어권 현지만큼은 불가능해도 최대한 가깝게 만들어야 되겠죠.
영상 잘 보고 다시 공부하러 갑니다.
늘도움되고 오늘도 큰도움받아갑니다
예쁜쌤 감사해요♡
정말이지 항상 코스모지나님 영상을
보게되면 마음속에서 뜨거운 울림이
일어납니다. 그만큼 저도 삶의 질을
높이고 싶어져요. 그래서 한 가지의
언어공부에 미치고 싶은데요~~!!!
근데 그 보다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왜 꼭 영어공부를 해야하는지 섬세
하게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코스모지나님 영상을 자주보며 영어공부에
열정과 자극도 많이 되구요 영어를 잘 할수 있는
좋은정보도 꼼꼼이 알려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넘 멋지고 솔직하셔요! 존경합니다!
I came across this video on RUclips. I really relate to everything she said. The state of emotion obviously affects me in speaking in English. As a good example, If I'm drunk, I can speak English way better. It sounds silly though. It's true. I believe alcohol relieves my anxiety and makes me more confident.
I agree with you.:) Because I feel the same as you haha.
말씀하신 내용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가끔 생각하는데 영어를 왜 이토록 열심히 해야 하는지 고민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사는데 큰 불편함도 없고 영어로 말할 일도 없는데 과연 왜? 시간과 경제적 투자를 하며 자신을 괴롭히고 있을까....? 물론 영어를 유창하게 말하는 사람을 보면 멋은 있지만 그냥 개 멋인가... 싶네요.
위에 언급하셨던 첫 번째 환경적 조건을 만들기에는 직접 가르치는 일이 가장 최고 인듯합니다. 수업을 진행하기 위해서 새벽에 일어나 공부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책을 꼼꼼히 정독하며 가르쳐야 할 부분을 메모까지 하는 내 모습을 보니 스스로 대견해집니다. 하지만 역시 왜 공부하는 모르겠습니다.
물론 어린 아이들은 해야죠....더 넓은 세상을 보러가는 도구니까요~ 아 ...이게 해답인가요? 더 넓은 세상을 만나기 위해? 또는 언어 하나 정도는 정복?
어쩌다가 늦은 나이에 영어쌤이 되서.. 이 고생인가 싶기도 하고... 좋은 점은 가끔 미드에 쏴라 쏴라가@#$#$@ 명확하게 들리기 시작하네요.
아이들에 읽기와 이해력이 확장되는 모습을 볼 때 아주 살짝 뿌듯함...에후~anyway 공감되는 영상을 보며 주저리 주저리 남겨봅니다.
저는 인터뷰를 하기 위해서 해요^^ 나가서 공부를 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여전히 하고 싶은게 많거든요😊
근데 영어가 ‘공부’가 되면 그 의미가 퇴색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결국 내 생각을 공유하거나, 다른 사람과 소통하기 위해 하는 거니까요. 그럴 만한 각자의 이유를 찾으면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고생스럽다 생각하지는 않아서..😅
이 늑대 남자들;;...샘이 그냥 영어쓰면, 다들 영어실력 늘듯.
완벽하게 이해할려고 하지 않는게 중요한듯~
정말 좋은 영상이에요! 늘 도움을 많이 받아요😊
영어 자신감있게 잘하고 싶어요ㅎ
조언과 좋은 영감 주셔서 감사합니다!!
외모만큼 목소리도 엄청 호감형^^
정말 언어 공부 하는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상식이네요.. 잘 보고 가요.
한마디로 하루에 두시간씩 빢시게 해야 된다는 소리 입니다.
지나님 최고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음악이 아름답습니다
근데, 여행영어도 쉬운게 아니라서 여행영어를 잘한다면 전반적으로 스피킹을 잘하는 수준임, 그리고 ~영어. ~영어 구분짓는게 의미없습니다 모두 같은 영어기때문에
에이.. 오늘도 예뻐버리시넹 ㅋㅋ
🫰🏻🫰🏻❤
1:36 What I mean by it is ~ 이 표현도 좋아요!
점점 이뻐지는것 같아요 ^^😀
누나가 너무 예뻐서 누나 얼굴만 봤어요
지나님은 너무 예뻐서 메세지에 집중이 잘 안됨. 다음 부터는 진지한 메세지 전달 때는 얼굴 가리시고 하시면 더 효과가 높을듯 ㅎ
지나님 짱! 우연히 길에서 뵈었는데 넘 방가윘어요~~영상 보면서 잠을 청해야겠네요
앗.. 어디서 보셨나요?^^;ㅎㅎ
공감하고 잘봤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우왕❤ 영상 초반에 노란색 형광펜 어디서 구입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용?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누님
🤭😊🙌🏻🙌🏻
사실 한국어를 공부 제일 힘든 부분은 바로 듣기인거 같아요. 집중 잘 안 돼서 결국은 영상 보고 영상의 내용 잘 모르겠어요ㅠㅜ
영어공부하려고 들어왔다가 여신 얼굴 보니라 1203번째 돌려보고 있다 정신차렸는데 .....여기 어디죠?
이뻐서 집중이 안됨 ㅎㅎ 진담이고 완벽주의 버리라는거 진심 중요한거 같아요. 그리고 절대적 시간!! 무슨 방법이든 시간 투자하면 어떻게든 영어 잘할수 있어요.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영어공부, 아니 영어에 신경을 쓰고 있는지. 바로 답 나옴.
와
이쁘다
영어까지......😱
이미지도 세련되셨네요
100% 공감합니다. 멋지십니다. 쌤. 저랑 생각이 너무 똑 같네요. 환경노출! 최곱니다.
Totally agreed.
무스탕 정보 알수있을까요? 넘 예뻐서 영상내용이랑 관계 없는데도 댓 남겨용 ㅠ
a.t.corner 제품이에요~ 이번 시즌 제품이 아니라, 재고가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I've never been to abroad for studying (except for travel) but I tried to use it before all day and became better. But now so many times passed by and I forgot a lot of things,, I feel I have to do it again. I'm not sure what I'm writing is correct or not at the moment lol, but as your advice I will just do and try !! Thank you !!!
지나님! 이미 한국어로 읽은 책을 원서로 읽으면 효과가 떨어질까요?
와 초반에 퀸스갬빗 책 공유 가능하신가요~??너무 팬인데 책이 있나요!? 영어 열심히 하고 있는데 요즘 좋은 분 찾은거 같아서 너무 좋네요 ㅎㅎ
캐나다에서 고군분투중입니다..50대 되서는 좀 잘했으면하는게 바램이네요^^
외국인이 길을 물어봤을때 잘 알려주고 싶어요.
영1 글1 챌린지 바로 시작하겠습니닷~!!!
외국계 재직 중이라, 영어가 너무 필요한대..... 너무 재미없네요... 언어는 즐겁게 배워야하는데.... 답답하네요..
영어단어를 먼저 공부 해야하나요? ㅠㅠ 직장인인데 영어공부 시작흐려는데 단어를 모르겠어요ㅠㅠ
이뿌시네요
그래서 술마시면 외국인들이랑 대화가 잘되는구나 ㅋㅋㅋㅋㅋㅋ
좋은 유튜브 채널 및 사이트 추천하신건 어디서 확인할 수 있을까요?
영어 초보자인데 영어단어공부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고싶어여 ㅠㅡㅠ
안녕하세요, 제가 군대에 있었을 때부터(2020년) 지나님을 구독하고 나름 오랫동안 영상을 봐왔지만 댓글을 다는 건 처음인 것 같네요.
공감이 되는 말이 있네요. 영어로 된 문장을 읽을 때 문장 하나하나 정확하게 해석하려고 하니까 오히려 스트레스만 받더라고요. 글 전체가 무슨 내용을 전달하고 싶은 지를 모르는 건 덤이구요. 지나님 말씀대로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리니까 문장이 잘 읽어지고 전체적인 흐름을 알아챌 수 있게 되더라고요.
말하기는 옛날에 외국인들과 직접 대화를 많이 하면서 실력을 늘렸지만, 지금은 어떨 지는 모르겠네요. 모임을 알아보던가 해야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유익한 영상 기대할게요!
제가 구독한 외국인 유튜버랑 며칠 전에 구매한 책이 썸네일에 있더라고요?? 여기서 보니까 반가웠어요 ㅎㅎ
이렇게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종 댓글로 소통해요💗🫰🏻🫡
정말 관련없는 얘기지만 혹시 아우터 어디껀지 알 수 있을까요?퓨
앳코너 제품이에요 :) 근데 이번 시즌 옷은 아니랍니다🙈
❤
립스틱 정보 부탁드려요~
2:15
원어민들 브이로그
영상 영어 자막으로만 본지 2달 정도 되가는데 뭔가 조금 더 들리는 느낌이네요
예전에 영어 영상 볼때 블라블라 하던
느낌이 줄어들고 단어들이 들이기 시작했어요 이런식으로 계속 하다보면 향상 되겠죠?
복습은 어떡해 하나요? @CosmoJina 코스모지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