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남욕하고 있는데 아무 반응을 안 보이니까 자기 편 안들어준다고 성질 내던데요.... 의견을 물어보는데 니가 알아서 잘 하겠지했더니 지한테 관심없다고 서운해 하던데요... 상대방이 인맥 자랑 자식자랑하는데 맞장구 쳐주지 않고 가만히 있었더니 도대체 내 속을 모르겠다고 투덜대던데요...
순지식 설파인가? 지식은 양방향으로 역지식도 있죠. 말씀하신 것에 반대 지식있고 1번 예를 들면 예절 입니다. 예의 없는 자를 어른으로 가르쳐야하는데 안하면 예를 원하지만 예 없게 받고 없다 욕하고 당한 것을 인정하는 거죠. 순리는 양방향 지식으로 평등적 교류입니다. 순리를 모르니 다들 잘난다 하는 것이고 높은 지식에 쏠리는 겁니다. 누구나 노력해 열심히 살면 그 안에 답이 있을뿐입니다.
혼자서 그냥 무쏘의 뿔처럼 살아야겠네요~ 그런데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잖아요? 그렇게 살기원하면ᆢ상처하나없는 삶은 가능하나 서로 부대끼며 미운정 고운정 살아내온 친구하나도 없는삶 아닌가요? 그것또한 가능한가요?? 내 인생의 의미있는 친구하나쯤은 있었어야 황량하지 않으련만ᆢ 님말대로 살면 안될듯요~ 치이고 받고하며 나도모르게 어리석은 치기로 상처주고 나도 상처나고 오래남아 끙끙거리며 살아도 그와중에야만 귀하고 귀한 인연을 만나고 알아볼있지않을까요?
그냥 무인도에 혼자 사는게 맞는 것처럼들리네 상대가 잘되면 함께 기쁘해 주면되고 충고하면 고맙다고 하면되고 험담하면 맞춰주데 그 사람이 틀렸다면 바로 잡아 주면되고, 사생활은 인간사가 다 자기사생활 얘기지 뭐 있어 참 팍팍하고 어렵네 혼자 산이나 섬에가서 살아라 소리....
혹시나 이런 말들 때문에 주변 사람과 멀어진 적이 있으신가요?
믿을 사람 하나 없음
겉으로는 잘 지낸척 하지만
내편은 없다고 보면됨ᆢㅎ
적당히 지내고
정 주지말고 ᆢㅎ
어찌 그리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라서 삶의 교훈으로 삼겠습니다.
결국 사람을 믿지 못한다는 게 슬프네요ㅠㅠ 그래서 외로운가봐요
제가 말투가 부드럽지않고
공격저인 말투로 오해를 많이 받아요
마음여리고 인정도 많다고들 하는데~
고치려고 노력중이예요~~
좋은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공감하고 감사합니다
영상너무잘들었습니다~
1. 단점을 먼저 말하지 않기
차라리 조용히 있으라
2. 돈, 자식 자랑하지 않기
상대에게 시기, 질투유발
3. 나의 사생활 얘기
상처받는다.
4. 바라지 말것
5. 다른사람 험담금지
감사합니다
ㅋㅋ
진짜 사랑은 관심입니다
친구를 만나도 아예 입닫고 돌처럼 되란 얘기인데 그럼 친구지간도 아니죠. 이건 뭐 공다맹자도 아니고 이건 뭐죠?
부랄친구 수십년만난 친구에 잘못에 단점을 이야기를 안해주면 누가 해주나요
그럼 잘못된 버릇 행동을 평생 그냥두나요
그건 친구가 아닙니다
영상 고맙습니다.
많은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백번 지당한 말씀입니다.
인간관계에서.전부옳은말씀입니다.우리가살어가는데.행하고살을처세이네요~
죄다
저 들으라고 하시는 말씀 같아요.
아침 저녁으로 들어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석같은 영상을 만나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고맙습니다🙏💙
상대방의 단점을 말해주지 않고 놔두면 계속 상대가 그짓을 반복하여 신뢰관계가 멀어집니다. 단점지적하여 기분좋은 사람 아무도없지만 정도가 심해가면 상대방 마음준비시켜놓고 좋은말로 충고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맞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친한 친구사이에 친구니까 충고 해
주는 거야... 이런 말이 독이 되는듯 ...
참좋은영상입니다
많이깨닫게해주셔서
고맙읍니다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정리해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잘들었고 많이배우고 좋은 교훈 잘들었습니다.
참.좋은 정보 좋아요 감사합니다.
나를 돌아보게 되고 정신과 가슴에 새겨야 되는 말씀이네요👍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너무 자기말 안하는것도 이기적인것
말도 n분의 1씩은 해야함.
상대 말만듣고 다들 입닫으면 누가 말합니까?
동감해요ㅎㅎㅎ
공감 합니다 저런 사람들 진짜 실속 없습니다
뒷담만 까지 마세요
예민하네 ㅋ
이런 사람을 멀리 해야합니다.
듣고보니 나이들었다고 철든게 아니네요
말해놓고 뒤에서 후회한적이 있었습니다
이제라도 주의를 해야겠습니다.
아예 밖에 나오시지 마세요. 친구에 대해 아는게 하나도 없는데 그게 친굽니까? 집에서도 식구들한테 싫은 잔소리도 하지 마시고 그냥 짱박혀서 돌처럼 사세요.
그럼,
상대방에 대해서 알면 뭐할껍니까?!!!
결국은,
1. 질투하기
2. 흉보기
3. 소문내기
도대체 알면 뭐할껍니까?!!!
"범죄는,
- 제일 가까운 사람이.
- 주변 이웃이.
하는겁니다."
꼭 말씀 입니다 태여 나서 잘 사는게 쉽지 안은데 축복 해야지 남도 잘 살아야지 나도 도움 받지요 시기 하는자 보면 못 생기고 자식도 말년이 안좋더 군요
정말 이시대에 꼭필요한 말씀
딱 맞는 말씀입니다
그렇습니다~지당하신 말씀이어요!
입에지퍼채워야겠다 ᆢ적당히 선을 그으면서 살아야지 저걸모두 지키는사람한테는 상대방이 안만나줘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올으신 말씀입니다.
잘 교훈 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좋은 말씀 교훈과 바른생활
몸의 지체 혀을 조심해야 한다 는 것 고맙습니다
오르신 말씀입니다 세겨듣게습니다 영상저장 해놨다가 잊을만 하면 다시 보게습니다
구구절절 좋은말씀 잘듣고
깊이 새겨 행동으로 실천하며
노력 하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동감하면서도 친한사람이람 해주는게 좋을듯 한데요 물론 내가 단점을 말할때 받아들일 자세가 있는사람일때 가능하겟죠 아무리 친해도 받아들일 자세가 안된사람한테는 말해봐야 시기 질투로 받아들일겁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하지만 너무 경직되 사회생활 어렵지 않겠어요
맞는 말 공감합니다.
허나 너무착한 사람만 있으면 재미 없어요
그때그때 상황에 맞춰 둥글게 둥글게 살아가요
판단은 본인의 몫이니
내일 출근이나 걱정하자
남은남일뿐 인간은 이기심이 있어서
남 안되는거 좋아함
친한 사이라도 돈자랑 자식자랑 계속 해 대는
친구는 싫어질때가 있
더라구요 상대방 말할
틈도 안주고 자기말만
늘어 놓는 친구 저도 상대방에 어떻게 보일지 조심해야 겠네요
저도그런친구있는데짜증나요손절할수도없고자기말만떠들다가는친구는어트케할까요?ㅡㅡ
@@sbyoon3679 안만나면 됩니다
만날때마다 들어주는것도 짜증남
인연끊으니 마음편함
그런 심한친구있어서 손절했습니다
사람 안만나고 가족이랑 많은 시간 보내는게 행복하더라
너는 이세상혼자사니???
오늘 일하다가 한달 정도 같이 일한 분한테 단점 들어서 서로 감정 싸움이 될뻔 했는데 이유가 있었군요.
좋은말씀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오늘말씀고맙습니다항상건행하세요
친구도 동료도 많이 만나면 결국은 싸움니다ㆍ나이 먹을수록 ㆍ
친한사람이 단점을 말해주지않으면 누가말해줍니까?? 그래서 진정친해지는거 아닌가요?? 나같으면 감사할듯!!
상대방이 남욕하고 있는데 아무 반응을 안 보이니까 자기 편 안들어준다고 성질 내던데요....
의견을 물어보는데 니가 알아서 잘 하겠지했더니 지한테 관심없다고 서운해 하던데요...
상대방이 인맥 자랑 자식자랑하는데 맞장구 쳐주지 않고 가만히 있었더니 도대체 내 속을 모르겠다고 투덜대던데요...
그런 사람들은 딱 적정선만 유지하던가
아니면 손절하세요
남욕하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인성이 없음
거리뒤 하시면 됩니다.
자기 편 = 징징이 입니다. 언제까지 나 자신이 생각해도 아닌것 같은것을 맞다고 편들어주실건가요? 만날때마다 징징들어주는거 곤욕입니다.
영상을통해서
주의하란뜻으로
받아드리면될것같습니다ㅎㅎ
근데 너무 말을하지않아도 안좋을때도 많습니다 특히 조심하라는애기 또는 알려서 좋은애기는 많이알려주는게좋고 큰도움이됨
난지적받을때 고칩니다
그리하면 넘 이중적 삶이군요
순지식 설파인가?
지식은 양방향으로 역지식도 있죠.
말씀하신 것에 반대 지식있고 1번 예를 들면 예절 입니다.
예의 없는 자를 어른으로 가르쳐야하는데 안하면 예를 원하지만 예 없게 받고 없다 욕하고 당한 것을 인정하는 거죠.
순리는 양방향 지식으로 평등적 교류입니다.
순리를 모르니 다들 잘난다 하는 것이고 높은 지식에 쏠리는 겁니다.
누구나 노력해 열심히 살면 그 안에 답이 있을뿐입니다.
그대로살면,,
그냥 무인도가서 혼자 살아야지.
어찌 사회생활 하겠나 ~~~ㅉㅉ
맞는말씀입니다
꼭 해야할 말이 있다면 우리 중에 누군가 말해야 할때 말하지 못하는 비겁한 사람으로 만들어 사회가 질서도 어른이 없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스스로 영원히 깨닫지 못하고 그게 성격이 되어 평생을 살아갈 수도.
모임에가면 돈자랑.자식자랑 자랑할게 왜그리 많은지 모임을하고오면 정말스트레스 받는일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피하게돼요.내가 너무 소심하고 자존감이 낮은걸까요?
그럼 사람 만나서 무슨 얘기를 해야 하나요??자식ㆍ돈자랑도 말라ᆢ정치ㆍ종교얘기도 하지말라고 하잖아요ㅠㅠ
60평생 살아보니 크게 공감합니다.
어느 누군가 가 이런말을 했네요.
"그 사람이 있을때는 존중하고, 그 사람이 없을때는 칭찬하고,
은혜는 잊지말며..... 배푼것은 생각하지말고,
서운한것은 잊어라!" (하나님의 마음을 가져라❤)
1.상대의 단점 2.내 자랑 3.내 사생활 4.주변 사람 이용 5,주변 사람 험담
가르처 주어야되지 안을까요
본인은 모르니까
인간관계가 가장 어려움..
중립.중용하되
귀는 항상 열고 입은 아끼고 닫아라
입을 닫으려면 혼자 있어야죠
말수가 유난히 적은 사람 제일 싫더라
말많은사람도 딱 질색
진실한 맘이 중요하지
사기꾼도 아니고 아닌데도
좋은말만 하라고하니~
좋은 친구는 그래서 오래 걸리는것 아닌가~
지적질은 서로에게 상처를주죠
상대가 싫으면
그냥 가까이 안하는게나을듯
공자님도 말했다죠?
나의장점을 말하지말고
타인의단점을말하지말라
알랭 들롱과 장 폴 벨몽도
보증😊
상대적인거 같아요
말해줘야하는사람이 있고
무시해야하는 사람이있고
진정한 친구라면 단점도 충고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보는데 ᆢ
잘못하면 도리어 욕먹는 세상
그러기에 인생이지요 사람들이 다 이러면 무슨 재미로 사나요?^^
공감도 있지만 참고만 하면 될듯
혼자서 그냥 무쏘의 뿔처럼 살아야겠네요~ 그런데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잖아요? 그렇게 살기원하면ᆢ상처하나없는 삶은 가능하나 서로 부대끼며 미운정 고운정 살아내온 친구하나도 없는삶 아닌가요? 그것또한 가능한가요?? 내 인생의 의미있는 친구하나쯤은 있었어야 황량하지 않으련만ᆢ 님말대로 살면 안될듯요~ 치이고 받고하며 나도모르게 어리석은 치기로 상처주고 나도 상처나고 오래남아 끙끙거리며 살아도 그와중에야만 귀하고 귀한 인연을 만나고 알아볼있지않을까요?
맞아
옳은 말씀이시다
자기
도
그런소리 들어봐야해
이렇케. 함좋겠어도 아니구
단정 짓고 충고야
자기가 머라구
그냥 듣고만있는것도
피곤 😫😫😫😫😫😫
피곤
감사함니다 훌륭하십니다
감사함니다
방송에서 연예인끼리 서로 칭찬 많이 하던데 간혹 터지는 흠집지적에 대중이 너무 과민반응하는것이 오히려 문제
다맞고 좋은 말이죠. 하지만 친구라면 단점이나 고쳐야할부분 이야기 해주는거는 너무 좋다고 봐요. 그래서 저는 친구말을듣고 두가지를 조금은 고쳐서 너무 좋네요. 좋게 이야기 하고 좋게 받아들이는 서로의 배려가 서로가 성장할수 있는길이라고 봐서 좋아요.
나에게 피해를 계속 주는 사람은 피해 가고 싶은데 가지도 않고 자기가 불리할때 도움 요청 하는 사람 퇴치법좀 알려 주세요?? 막말도 못하겠고!!ㅎㅎ가슴에 구멍 나겠 습니다!!난 베풀고 사는 삶이 좋은데!!
근데 상대방의 단점 때문에
내게 피해가 간다면
그럼 말해야 하지 않을까요?
세상을 거져 먹을라는 사람은 멀어지더라도 충고를 해야 합니다
말해주지 않으면 모른다
관계가 깨져도 어쩔수 없다
그래서 인간들하고는농담도 하면 안됨 그냥 비즈니스로만 상대하면됨
농경사회와 산업사회를 거치며, 유교와 도덕이 중요한 나라였죠.. 이젠 정보혁명 시대가 가고 인공능혁명의 시대입니다. 여기에 목숨걸면 꼰대입니다...ㅋㅋ
진실하고 참된 사이라면 쓰디쓴 충고는 약이 아니던가요 ?
옛부터 말이많음 공산당
이라했어요
변명 하느라ㅎㅎㅎ
감사합니다 ㅎㅎㅎ 😆
ㅋㅋㅋ 말하지말고 웃어요
인간관계를 멀리하고 혼자가되는것에 익숙해져야함.
스트레스를 받아 계속 변화해야한다는데 그거 다 개 ㅈ같은 소리임 참다참다 호구당하거나 사람죽임 아니다 싶으면 그냥 혼자있는것도 나쁘지않음. 뭐하러 상처받고 사나
국민학교 ㅎ
흠…험담 말고는 너무 옛날 문화에 해당하는 사항들인듯…트렌드와 정보가 하루하루 바뀌는 요즘 시대는 진짜 모르면 바보입니다…
지가 그사람에대해 맘에 안들어서 일부러 손절할생각이라면 저 5가지 다해도될듯
그냥 무인도에 혼자 사는게 맞는 것처럼들리네
상대가 잘되면 함께 기쁘해 주면되고 충고하면 고맙다고 하면되고 험담하면 맞춰주데 그 사람이 틀렸다면 바로 잡아 주면되고, 사생활은 인간사가 다 자기사생활 얘기지 뭐 있어 참 팍팍하고 어렵네 혼자 산이나 섬에가서 살아라 소리....
🙏🙏🙏
좋아요
할거야
그럼 할말 한개도 없답니다. 모든건 적절히 적당하게...적정선을 지키면 좋아요. 근데 내귀에 쏙쏙 들어오는 말만 하는 사람은? 과연 나를 위해주는 사람인지 어떤 의도를 갖고있는지 잘 생각해 봐야겠어요.
다 옳은말씀입니다만,.너무말이 없으면 .그래요.답답해서,
훈계도 할사람이 해야지 지 앞가림도 못하는 놈들이 그런소리더잘합니다
장점은 말할필요없지만
단점을 말해서 고칠수있으면
말하는것이 좋은 거 아닌가요
공자와 예수만이 할수 있는것..
상대단점
충고는 위장된 자기 자랑이며 위장된 비난일뿐.
대중이 인정한 사람이(높은사람) 하는 충고만 인정이 되나봐요
@@허상-r4t그게 아니고 진정한 충고는 행동으로 보여주는것임.
@@雪山飛虎-g5h 행동으로 보여줄수없는 온라인상에서의 충고는요?
그냥 자연인 하면 사는게 딱이네
다들 성인이 아니니 치고받고 하는거지
충고 잘하는 ●●한테~
한마디 라도못한게 후회
되지만~~그것밖에 안되
는구나 로 니 잘났다로
보며 살려네요~감사히
잘들었답니다 🫠
난 그런 마인드를 극히 싫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