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MA(Big Cat) CRYING SOUND(Korea Seoul Grand Park Z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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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This video is the sound of a puma cr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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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duri Chang-Hwa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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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치타처럼 야옹거리지만 퓨마는 곰하고도 맞짱깐다.
냐옹?
솔직히 퓨마 ㅈ밥임 우리 전라도 진도의자랑 토종 진돗개 성체랑 싸우면 진돗개가 퓨마 목 물어뜯어버림 진돗개 세마리면 지리산호랑이도 물어죽인다고 우리 전라도에 소문났음
@@이종격투기-c7i 아 그.러.시.구.나
그런다고 퓨마가 그렇게 약한 편은 아니고 그 개가 강한 거고 1대1로 싸우면 개는 퓨마의 상대가 안되고 퓨마는 100킬로그램까지도 나가요
@@이종격투기-c7i 홍어 어서오고
역시 고양이과 동물들은 한결같이 그르릉거리고 냐웅 냐웅 울음소리를 낸다니깐...근데 저퓨마 어딘가 아파보이네...
고양이과 표범아과(호랑이,재규어,사자)는 어흥어흥 울고
고양이과 고양이아과(퓨마,치타,시라소니,고애옹)은 야옹야옹 움
@@갸팬 개과동물중 개중에서도 소형견 중형견 대형견으로 분류를 하듯이 치타 퓨마도 어쩜 대형묘일지도 모르죠?
@@얼러좀해여 ㅋㅋㅋㅋ 네 대형 애옹이
퓨마는 좁은곳에서사는거 스트레스 엄청받을텐데 불쌍하다;;
동물원에 사는 동물들이 그저 행복하게 지내길 바래봅니다.. ㅜ.ㅜ
ZOO TV동물원 방송 목이쉰고양이울음소리랑비슷하네요...
@@woojinyun7104 네~ 고양이과 동물은 생김새부터 소리 등 여러가지 습성이 비슷합니다. 먼 친척인거 같습니다.
좁은방사장에 평생갇혀있다 퓨마별로떠난 푸푸가 너무 불쌍하고 안쓰럽네요😢
푸푸야 퓨마별에서는 아프지말고 엄마 파파랑 넓은 하늘들판을 뛰어다니길 그리고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어
엥? 푸푸가 세상을 떠났다구요?!
@@tvhyeonho 모유튭보니 2주전에 폐사했다네요 ㅜㅜ 푸푸 2009년생 올해 13살인데.. 너무일찍 떠났네요. 옆방에 재규어 재순이는 어떻게 지낼지..
@@푸른5월 아ㅠㅠ
무더운 여름 입 벌리고 할딱할딱 숨쉬는 걸 보며 예상하고 있었음. 고양이과 동물이 멍멍이 호흡을 한단 건 굉장히 심각한 상태인 것. ㅜㅜ
고양이과동물의 울음소리 멋지다
퓨마도 사랑입니다.♡♡
그러게 말이요 ㅎㅎ
우리집 고양이가 나한테 성질부릴때 내는 소린데........ 퓨마가 뭔가 심기불편한가봐요ㅋㅋ
네~ 고양이과 동물들은 생김새를 비롯해 기본 습성이 비슷한 거 같습니다. 뭔가 불편했는지 저렇게 울더라고요.
꿀팁
야옹거려서 귀엽다고 다가가면 이승에서 마지막으로 본 얼굴이 퓨마가 될 수 도 있습니다. 주의!!!!
네~! 맞아요!
진짜 꿀팁입니다!
재미없어
@@BIDURI그러게 말이요 ㅎㅎ
@@베르테르1노잼이요!?
진짜 야옹거리네ㅋㅋㅋㅋㅋ
네~ ^^
퓨마는 고양이과 동물이라서 울음소리가 비슷합니다.
@@BIDURI 추가적으로
말씀드리면 퓨마,스라소리,치타는 고양이아과 호랑이,
재규어,표범,사자는 표범와아과에 석한다네요
오~ 그렇군요. 다 같은 고양이과가 아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BIDURI 네~^^
어떤 사람이 퓨마의 울음소리를 따라하는게 들리네요 퓨마가 울 때마다 그 사람도 같이 따라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 사람이 퓨마의 울음 소리를 따라할 때 마다 퓨마는 화가 난 듯 우는 소리가 더 커지는 느낌이예요 아니면 "풀어줘"라고 부탁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퓨마사의 환경도 그렇게 좋지는 않네요
네~ 동물원에서 흔히 목격할 수 있는 장면입니다. 동물 흉내를 내거나, 동물들이 자고 있을 때 깨우려고 하는 사람들이 일부 있습니다.
애옹~ 애~옹~
동물원에서 애들 좀 닥치라고 교육 안 하냐 부모들.. 내 자식은 절대 저렇게 키우면 안 될 듯. 내 자식이라도 저러면 개 패고싶을 것 같다.
애들이 알리가 없잖아요
바나나 모르니까 가르치라는 글이자너ㅠㅠ
@@바나나-m3t 애들이 더잘압니다
저 정도로 악쓰고 한다는거 애가 안된다는거
모른다면 가정교육 문제죠
@@이지윤-t5u 맞아요 애들 행동보면 그부모을 알수있죠
누구인가? 지금 누가 고양이 울음소리를 내는가?
퓨마:시 시신이옵니다~옹
네~ ^^
센스 있는 댓글 감사합니다~
저 놈 퓨마가 마구니가 씌었구나 !
아무리 서울대공원이라도 퓨마의 우리는 자연처럼 꾸미기는 쉽지 않나봅니다
네~ 퓨마사는 생태 동물원이 등장하기 이전에 만든 예전 우리에요. 아무리 안을 좋게 꾸며도 철장으로 돼 있어서 동물원이라는 공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현재 서울대공원 퓨마사는 시베리아 호랑이 '로스토프'가 살았던 공간으로 이곳에서 사육사분을 무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BIDURI 저도 뉴스에서 봤어요 로스토프는 그때 세 살인데 엄청 크더라고요 시베리아호랑이는 최대 몸길이 수컷 3.9m 암컷 2.9m 몸무게 수컷 370kg 암컷 200kg입니다 로스토프도 시베리아호랑이인 만큼 덩치도 큰 것 같아요
퓨마 방사장의 퓨마 친화적 개선을 촉구합니다‼️‼️
아아옹!!!!!!!
고양잇과 동물들은 다들 비슷한 거 같습니다. ^^
냐옹~냐오옹~
네~ 마치 고양이 울음소리 같기도 합니다. ^^
애 ? 조용히 입닫아라
옆에서 웃는 남자ㅜㅜ
아빠신가? 아빠?ㅜ
우리집고양이 목욕시킬때소리나네
아~ 그런가요? ^^
허스키한 고양이소리 같음
네~ 퓨마도 고양이과 동물이라 큰 고양이와 비슷하죠.
왜 그렇게 울어 이쁜이가 퓨마가
불만이 있어 귀엽기도하네 건강해라 사랑해 잘지내
네~ 염려해주신 덕분에 퓨마는 잘 지낼 거에요~^^
もはや、、、鳴き声がダミ声のデッケェ猫みてえだなｗ
ピューマ（マウンテンライオン）の毛繕い姿が貴重でデッケェ猫のようで可愛ちぃ😻💯
애 소리랑 겹치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 소리랑 겹치니까 퓨마 갑자기 조용해짐ㅋㅋㅋㅋㅋㅋ
네~ 맞아요.
퓨마 입장에서는 자기를 따라해서 소리를 멈춘 것일수도 있어요..
마음이 아프네....
동물원에 사는 동물들이 행복하게 지냈으면 합니다.
야생에서 사는것보다 저기가 더 행복할거같은데영ㅜㅜㅋㅋ
고양이 울음소리
네~ 맞아요. 큰 고양이 울음소리입니다~
누가 뒤에서 퓨마소리 따라하는 중ㅋㅋ
맞아요~ 그런 상황입니다.
왕고양이 야옹거리는소리는 집고양이랑다를게없음 ㅎㅎ
네~ 맞아요.
엄청 큰 집고양이이죠.
같이 살려면 유지비가 많이 들어요.
퓨마 울음소리 처음 듣는데 화난 야옹이 울음소리랑 비슷하네
아이좀 조용히 시키세요
퓨마 뭔가 안좋은데 보호자들도 참..
동물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이에요. ㅠ.ㅠ
성숙한 관람 문화가 필요합니다.
이거 짝짓기울음이에요
아~ 그런가요?
사자빼고는 고양이과 전부 야옹이네...역시 백수의왕 사자후가 최고입니다!!
번역 : 날 키워라 집사
퓨마 왜.. 어디가 안좋니?
걱정되네
지금은 잘 지내고 있어요~~
전에는 조금 굵은 울음소리도 들은 적이 있는 것 같네요
네~ 퓨마가 다양한 울음소리를 내는 것 같습니다. ^^..
무슨 우리 집 봉자 씻길때 우는 소리가 나네
아. '봉자'는 키우시는 고양이인가요?
고양잇과 동물들이 하는 행동들이 비슷합니다. ^^
퓨마울음소리하기
왜 이 채널이 구독자가 없을까;;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거 같습니다.
홍보문제를 비롯해 영상 게재 간격 등이겠지요.
거의 2년째 운영하는데, 이렇습니다.
올해 영상을 잘 안 올리는데, 그래도 구독자는 늘고 있습니다.
왜 느는지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비두리BIDURI 구독 눌러드림 앞으로도 쭉 지켜볼께요
1:29
포켓몬스터 냐옹이 인줄
고양잇과 동물들은 생김새부터 하는 행동도 거의 비슷한 것 같습니다. 그냥 고양이가 '작은 고양이'라면, 퓨마, 표범, 호랑이, 사자들은 '큰 고양이' 같아요.
냐옹이는 아니고 그 진회인 페르시온인듯
아프다고가 아니고
너 먹고 싶다고 하는 소리..
고양이과 특유의외로운소리~~^^멸종됐다고 발표됀 동부퓨마인거같은데요?맞나요?
아~ 동부 퓨마가 야생에서 멸종 됐나 보네요.
퓨마는 남미가 고향으로 알고 있어요.
이 퓨마가 동부퓨마인지는 확실히 모르겠어요.
저렇게 애들이 울음소리를 따라하면 퓨마도 별로 기분은 안 좋을 거 같아요. 퓨마도 갇혀 있는 바람에 별 온갖 수모를 다 당하네요.
좀 그렇긴 하죠. ㅜㅜ
고양잇과 동물이라 해도 진짜 고양이랑 95%가 일치하내요 어쩌면 퓨마는 그냥 거대한 고양이 일지도 모르겠네요
네~ 퓨마는 고양이랑 정말 비슷하죠~ 고양잇과 동물들은 다들 친척 같아요.
그럼 만약 다른 고양이과 동물 치타랑 만난다면 서로 반응이 어떤지 냐웅이나 그르릉 거리는 소리로 서로 의사소통이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네~ 저 역시 궁금하네요. 찾아봐야겠네요.
@@BIDURI 사자, 호랑이, 표범은 조상이 같은데다 같은 종류로 분류가 된 대형고양이과 동물이라서 그런지 상호간 의사소통이 잘되는 듯 싶지만 치타와 퓨마간은 어떤지 정말 궁금하더라고요.
@@얼러좀해여 그러게요~ 나중에 동물원에 가서 사육사님 보면 물어봐야겠어요.
이 고양이 화가 많이 난 목소린데
예뻐예뻐~ 우리 냥이 발정났을때 소리랑 같네.. 입양하고 싶다 ㅋㅋ
얼굴이 푸푸는 아닌것 같고 별나라로 간 파파인가보네요
엊그제, 어제 서울대공원 동물원 다녀왔는데요. 퓨마가 한 마리 밖에 보이지 않더라도요. 혹시 말씀하신 다른 한 마리 '파파'가 세상을 떠났다는 거죠? ㅠㅠ
@@BIDURI 55tt님 영상에서 보니 오월초에 엄마가 세상을 떠났다고 하네요.딸인 푸푸도 나이가 중년을 넘어선 나이라고 하는거 같아요
아~ 그렇군요. ㅜㅜ 그동안 퓨마 커플로 알고 있었는데, 모녀 사이였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애기들 귀엽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물원에서 애기들이 동물 흉내를 잘 내곤 합니다. 가끔 그렇게 하는 어른도 있습니다.
@@BIDURI 저도 어른인데 따라하고 있었네요
@@크릉크릉-x1k 네~ 괜찮습니다. ^^
애들이 울음소리 따라하니까 그치네 ㅋㅋ
맞아요~ ㅠ.ㅠ
동물원은 없어져야될 적패다
동물학대최고
언젠가는 없어질 날도 올 것입니다~
어쩌면 현재 생태계 최상위 동물인 인간으로부터 생존을 위협받고 있는 동물들을 보호하는 장소가 아닐까요..
저들이 자연에서 균형을 이루고 살려면 인간이 지구 상에서 차지한 공간이 줄어들어야 하는데 그건 짧은 시간 내에 가능한 일이 아니니까요. 그러니 저들의 터전이 보장되기 전까지는 동물원이 종 보전의 역할을 하는게 맞다고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이와 함께 동물원에서 지내는 동물들의 복지가 향상되고 동물들을 대하는 사람들의 마음가짐이 존중으로 거듭나는게 현재로서는 최선이 아닐까요.
아마 이젠 자연을 원래대로 되돌리기는 힘들다고 봐서 동물원을 없애는 것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천적이 공격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 그 이유는 아니고 야생에는 인간이 만든 덫 같은 것 때문에 죽는 동물들도 있고 야생에 그대로 두면 살아가기 힘든 동물들도 존재합니다.
종 보존과 삶의 터전을 구축하기 전까지 거둬주는것은 ㅇㅈ함 근데 무슨 자격으로 광대마냥 사람들한테 구경시켜줘서 동물들 스트레스 받게하는거임? 재내들이 애완도 아니고 야생동물들인데 사람들 소리 북적이는거 무개념한 맘충에 무개념한 급식 잼민이들 소리지르는거 얼마나 스트레스인거 알고 말하는거임? 종 보존과 별개로 사람들한테 광대로 변해 버린 야생동물들에 대해 한번 말해보셈 윗 댓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