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세계 너무 공감이 가네요.. 가끔 내 생각이 내 생각 같지않고 이해가 되지 않을 때도 있고. 그리고 겁이 많은 저도 밤에 불 끄면 걸려있는 외투로 헛것을 보고 흠칫 놀라 불을 켤때도 있어요ㅋ 무섭다고 생각할 수록 층간 소음도 옆에서 나는 소리처럼 잘 들리고 그림자의 모습도 공포스럽게 보이죠. 특히 확인이 안되고 이해불가인 소리가 날때도 많아요. 특히 다른 사람들 다 자고 저 혼자 깨있을 때 또는 저한테만 자꾸 그 소리가 들리죠 소리의 근원을 찾아보려해도 그걸 신경쓸수록 공포에 사로잡히게 되어 결국엔 제 정신건강을 위해 그냥 내가 이유를 모를 뿐 층간소음이나 건물이 오래되서 나는 소리인가보다로 생각하면서 무섭게 생각하지 않으려고 넘겨버리죠.
어디가 지루하죠? 밤을 새서 들었어요. 얼마나 힘들었을까? ㅠㅠ 지독하게 독실한 가정에서 상처받던 시절의 풍월님을 안아주고 싶어요. 저같으면 이야기 하며 울었을것 같은데 웃으시며 이미 이겨낸 담담한 태도가 너무 대단하십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풍월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애기 풍월이가 너무 안쓰럽네요ㅠ 4살부터 당신들 신앙생활 하겠다고 정작 아기는 보호받지 못하고 아주 어릴때부타 어둠에 먹히고.. 그러다 보니 진짜로 보면 안될것도 보고 그랬던거 같네요. 실제로 귀신들은 자신들을 보고 듣고 느끼고 그리고 겁먹는 사람들을 제일 좋아하죠.. 그러다보니 계속 보게되고.. 그런 와중에 아무도 안들어주고 오히려 사탄에 씌인거라고 학대받고 😢 다 견뎌주시고 마음 단단히 먹어주셔서 제가 감사해요 새벽인데 울면서 들었어요
사람은 걱정과 불안으로 휩사이면 사념체라는게 만들어 진다고해요 이게 사람에 생각으로 먹고 사는데 이 생각과 생각이 더해저 여기에 온통 신경이 쓰이면 그 사념체가 커저서 사람을 먹는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종교에서는 마음을 비워라 미워하지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남에것을 탐내디 말라 라고하던데 결국 마음에 응어리 지게하지 말라는 뜻이더군요 남에게던 본인에게던 ..
근데 타살이 아닐가능성도 엄연히 존재하므로 단정 짓고 세상을 너무 무섭게 볼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그 아버지가 정말 고독사를 했을경우로 봤을때 굳이 살해를 할 동기가 뚜렷하지 않는 반면 아버지가 죽었을때 불리한 경우는 존재하거든요. 지금껏 고아란 이유로 교회로 부터 웬간한 직장인이 받기 버거운 세후 600이나 놀고 먹으며 받아 왔는데 아버지의 죽음으로 앞으로도의 수입도 끊기고 그동안 받은 사기행각이 드러나잖아요. 그 외에도 여러 단체에서 받은 도움이 있다면 더더욱요. 우연히 찾아갔는데 고독사를 발견 한뒤로 최대한 받을 수 있는 만큼 지연 시키려 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네요. 그런경우도 죄가 되겠지요. 시체유기나 뭐 그런.
참고로 죽은 사람 이외에 다른 사람에게는 형사든 소방관이든 과학수사대든 상황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 및 논의를 하지 않습니다.본인들이 확인한후 타살증거라든지 고독사라든지 판단이 된 다음에 주변 조사 나가게 되어있습니다.옆집 일반 사람이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 하는거 들어주지도 않습니다.이야기의 내용이 너무 현실과는 맞지 않은 말씀하셔서~신빙성이 없네요...아직 조사도 안끝난 현장에서 옆집사람이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 하는거 절대 안들어줍니다.사건에 혼돈이 올까봐~참고로 작은 원룸건물 2개 운영하는 사람으로 세입자가 고독사하셔서 수사기관 및 과학수사대 다 오셔서 건물주인 저에게도 아직 조사중이니깐 피해 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이게 현실입니다.
인터넷의 순기능이네요 진짜... 인터넷 없는 시절이였으면 이런것 말할 장소도 믿는 사람도 없는 삶을 고립된채 살았을 것이고 이런 사람들이 아직도 많이 있겠죠...이런 타인의 삶을 책으로 출판하는 식의 어렵고 긴 과정같은것 없이 유튜브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다는게 정말 신기하면서도 어쩌면 제일 오싹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정말 신기한 사연들 잘 봤습니다.
풍월님 얘기 너무 재밌게 잘 듣고 있어요~ 근데 들을수록 풍월님 부모님께서 다니시던 교회가 사이비가 아닌 진짜 교회가 맞나?싶은 궁금증이 생기네요... 저희 집안도 목회자들 넘쳐나는 집안이라 한 독실하는데, 아무리 들어도 헌금이나 교회에서 보내는 시간이나 너무 좀... 일반적인 교회에서는 있기 힘든 일인 것 같아서요. 보통 사이비종교에서 저렇게 모든 인생을 (사이비)교회에 바치게 만든다고 하는데 그렇게 들었던 얘기들이랑 너무 비슷한 느낌이에요. '선임목사님'이라는 용어도 생소하고요. 일반적인 교회에서 말하는 담임목사님을 말씀하시는건지... 아니면 무슨 사이비 교주같은분인건지...사이비 교회 내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자신의 종교가 사이비라는걸 모르고 일반 교회구나~하고 자란다는데 그런건 아닌지... 아무튼 들을수록 교회가 참 이상하네요. (저도 집안이 하도 독실해서 교회에 대해 어릴 때부터 많이 접해서 그렇지 개인적으로는 교회에 굉장히 회의적인 입장이라 교회를 딱히 옹호하는건 아닙니다. 다만, 아무리 그래도 풍월님 부모님께서 다니셨다는 그 교회는 정말 이상해서... 나중에 한 번 알아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서 댓글 남겨봅니다~)
풍월님 EP_5 바로가기: ruclips.net/video/I6CFSkfAg4s/видео.html
🎉
듣는내내 가슴이 너무 아픔.
보호해주지않고 소통도 안되는부모와 상황속에서 혼자 견뎌내느라 얼마나 한이되고 힘들었을지...
아고...토닥토닥...
모두 다 털어내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귀신이야기 라기보다 아동학대 피해자의 생생증언같아서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그래두 지금은 아내분과 잘 살고 계신거 같아서 다행이예요.
생각의세계 너무 공감이 가네요.. 가끔 내 생각이 내 생각 같지않고 이해가 되지 않을 때도 있고. 그리고 겁이 많은 저도 밤에 불 끄면 걸려있는 외투로 헛것을 보고 흠칫 놀라 불을 켤때도 있어요ㅋ 무섭다고 생각할 수록 층간 소음도 옆에서 나는 소리처럼 잘 들리고 그림자의 모습도 공포스럽게 보이죠.
특히 확인이 안되고 이해불가인 소리가 날때도 많아요. 특히 다른 사람들 다 자고 저 혼자 깨있을 때 또는 저한테만 자꾸 그 소리가 들리죠 소리의 근원을 찾아보려해도 그걸 신경쓸수록 공포에 사로잡히게 되어 결국엔 제 정신건강을 위해 그냥 내가 이유를 모를 뿐 층간소음이나 건물이 오래되서 나는 소리인가보다로 생각하면서 무섭게 생각하지 않으려고 넘겨버리죠.
난 정말로 하나도 안지르했고 오히려 다른 사연보다 집중도 잘되고 재미있었음
와... 책써서 내도 될정도로 몰입감 장난아니에요 제가 그 이야기 속에 같이 있던 느낌 저는 하나도 안 지루하고 진짜 너무 홀린듯이 들었어요
종교고 신념이고 식성이고 강요는 하면 안된다 ㅠㅠ많이 힘들었을 어린 월령님 토닥토닥
정말 수많은 사연들중에
독보적으로 새롭고 상황들이
머리속에 잘 그려져서 집중이
잘돼요.마음 아프기도 하고 …
풍월님 사연 접하고 나면 한동안
생각이 많아지더라구요…큰용기가
필요했을텐데 사연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풍월님 ~ 사연 잘 듣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연속적인 시리즈를 이렇게 쫀득한 말쏨씨로 풀어주시는거 진짜 귀하다고 생각하거든요...그림쟁이인데...이야기 해주시는거 들으면서 작업하면 효율이 진짜 3배거든요.....마약이예요진짜...몇시간 이든 편하게 술술 풀어주시면 감사히 듣겠습니다.
정말 차분하시고 그 상황에 잘 몰입 할 수 있도록 그 때 그 기분, 느낌, 생각들을 너무 생동감있게 표현 해주셔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들었습니다
두려움에 대처하는 용기를 본받고 싶네요
풍월님 사연 잘 들을께용👍👍
난너무 재밌는데 넘실사적이고 묘사도잘하시고 말도잘하시고 경험하지않으면 말하지못할예기 어디서 듣겠어용 잘듣고있습니다
정말 대박인 이야기네요…너무 힘드셨겠어요, 영화같아요!!! 넘 흥미진진!!!
시간 가는줄 모르고 들었네요.
일하면서 들으니 "벌써 끝났어"생각들정도로 아쉽네요.
🙏🙏🙏🍀
풍월님 사연 너무 재밌고
전혀 지루하지않게 잘들었습니다.
전 하나도 길지 않고 진짜로 감동입니다
풍월님...너무신기하고 재미있어요
어릴때부터 파란만장하셨네요 에혀~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이게 머야 세상에나 기다리고 기다리던 풍월님 사연 묶음 영상이다!!
반가움의 댓을 안남길수가 없지!!
풍월님 사연 많이 많이 풀어주세여!!
사연 묶음 영상 한 10갠 나왔으면 좋겠네요!!히힛
대체 뭐가 문제라는거임?? 솔직해서 오히려 더 좋구만
어디가 지루하죠? 밤을 새서 들었어요.
얼마나 힘들었을까? ㅠㅠ
지독하게 독실한 가정에서 상처받던 시절의 풍월님을 안아주고 싶어요.
저같으면 이야기 하며 울었을것 같은데 웃으시며 이미 이겨낸 담담한 태도가 너무 대단하십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풍월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안그래도 어제 풍월님 사연듣고...정주행 분량 찾고 있었어요 ^^
감사합니다 잘 듣고 보고 갑니다.
심한 정서적 학대 그 어린나이에 얼마나 힙들었을까...
몰아듣기 정주행이다 !!
풍월님 썰은 기대저버리지않네요 👍사연잘들었습니다 👏👏
선감상 후댓입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잘 들었어요
고생하셨네요 몰입도 잘되게 딴 일 하면서 잘 들었슴다 감사합니다
이야기 할려고 나오셨는데 시간이라는 굴래가 막고있으면 이야기 하시는입장에서도 다 못할것같아 요 전 개인적으로 긴 이야기 좋아합니다❤❤❤❤❤
설명이.많으신편이지만 오히려 ㅋㅋㅋㅋ 영화보는거 같고 재미있네요
정말 재밌는 이야기내요 아주 잘 들었습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들었어요!! 사회적으로 괴롭히는것 봐.. 저런게 악마들이지
우리가 귀신이라 부르는 그들은 간사하고 똑똑해서 절대 사람의 힘으론 이길 수 없죠ㅠ
3화.. 짱 !!! ㅎㅎㅎ
전 정말 흥미진진하게 잘 들었습니다 😊
아멘
윤시원님 채널 엄청 공감되고 위로됩니다. 전 저만 듣고 보고 겪는 고통인줄 알았는데,, 크게 위안받아요.감사합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빠져들었습니다 풍월님 팬댓어요
풍월님 사연 너무 잘 듣고 있어요 저는 길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공감갑니다
풍월님 목소리 허성태배우님같아요..ㅎㅎ너무듣기좋아요ㅠㅠ최고다몰아듣기ㅠㅠㅠ
ㅋㅋㅋㅋ 다 들은거라 좋아요만 누르고 갑니다ㅎㅎ
풍월님 몰아듣기 잘 듣고갑니다. 대장님 화이팅!♥♥
'허'
넘귀여워ㅎ
풍월님 진짜 고생하셔써요... ㅠㅠ
어렸을땐 마음을 많이 다치셨겠어요
애기 풍월이가 너무 안쓰럽네요ㅠ 4살부터 당신들 신앙생활 하겠다고 정작 아기는 보호받지 못하고 아주 어릴때부타 어둠에 먹히고.. 그러다 보니 진짜로 보면 안될것도 보고 그랬던거 같네요. 실제로 귀신들은 자신들을 보고 듣고 느끼고 그리고 겁먹는 사람들을 제일 좋아하죠.. 그러다보니 계속 보게되고.. 그런 와중에 아무도 안들어주고 오히려 사탄에 씌인거라고 학대받고 😢 다 견뎌주시고 마음 단단히 먹어주셔서 제가 감사해요 새벽인데 울면서 들었어요
풍월님
새로운 분야에 대해 강의 듣는듯
약간은 심각하게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잘 들었습니다
5폔 6편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애셋키우는엄마로써 어린풍월님생각하면 너무 안스럽네요..토닥토닥해주고싶네요~지금은 와이프분이랑행복하시겠지만..
잼있는데~~~
풍월님 사연 진짜 몰입감 장난 아니네요! ㅎ
근데 그놈의 정체는 생각이 키워낸 괴물인가요?
뒷부분이 더 있을줄 알았는데 수련회에서 그놈은 끝이드라구요? 😅
시원님 주말에도아주 좋아용👍♥😘잘볼께요~~💙
잼있어요 첨들었는데 연속듣기라 다행이네요 매주 다음편 기다릴뻔 했네요 풍월님 많이 힘드셨겠어요 힘내세요
시원님 영상 잘볼게요 풍월님 영상 기다렸어요 👍👍😀😀
ㅈ정말 대단하신분 입니다 힘든분께 도움이 돠주셨으면 좋겠네요
치과 발치한자? 치아 발치한 자 ㅋ
풍월님 사연 너무 잼있어요 =)
사람은 걱정과 불안으로 휩사이면 사념체라는게 만들어 진다고해요 이게 사람에 생각으로 먹고 사는데 이 생각과 생각이 더해저 여기에 온통 신경이 쓰이면 그 사념체가 커저서 사람을 먹는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종교에서는 마음을 비워라 미워하지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남에것을 탐내디 말라 라고하던데 결국 마음에 응어리 지게하지 말라는 뜻이더군요 남에게던 본인에게던 ..
풍월님 제일 좋아요 ☺️ 이야기가 너무 소름 돋고 솔직하세요! 풍월님 얘기 매일 들려주세요~ 길게해주시면 더 좋은데 ㅠ
귀신보다 아버지가 진짜ㅠ
진짜고민하셨다….
너무 재밌고 영화같음…난 길어도좋아…
사연들으면서 처음으로 울컥하네 고생하셨던게
오~~~~♡♡♡♡♡♡
어린애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부모님이 마음이 닫혀서 아이말도 믿어안주는거면 잘못된신앙 가지신분 같아요 어른들말은 안믿어도 이해하되는데 아이말을 믿지않는거는 인생크게 잘못사는 사람 같아요
와..풍월님의 스토리를 다시 들어도 레젼드예요
저는 이해됩니다
귀감.느낌 판단이 예리하세요
모르는 사람들은 이해 못하죠 씁쓸하죠
내가 보는 책갈피
00:01 40:19 1:20:18 1:50:55
근데 타살이 아닐가능성도 엄연히 존재하므로 단정 짓고 세상을 너무 무섭게 볼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그 아버지가 정말 고독사를 했을경우로 봤을때 굳이 살해를 할 동기가 뚜렷하지 않는 반면 아버지가 죽었을때 불리한 경우는 존재하거든요.
지금껏 고아란 이유로 교회로 부터 웬간한 직장인이 받기 버거운 세후 600이나 놀고 먹으며 받아 왔는데 아버지의 죽음으로 앞으로도의 수입도 끊기고 그동안 받은 사기행각이 드러나잖아요. 그 외에도 여러 단체에서 받은 도움이 있다면 더더욱요.
우연히 찾아갔는데 고독사를 발견 한뒤로 최대한 받을 수 있는 만큼 지연 시키려 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네요.
그런경우도 죄가 되겠지요. 시체유기나 뭐 그런.
ㅋㅋㅋㅋㅋ...
예민해서 그래~
풍월님 진또님 웃음소리가 너무똑같아서 놀랬어요
편집자님도 닉네임 헷갈리신듯...사연자는 풍월님인데 썸네일은 월화야담님이 붙어있어요 월화야담, 월령, 풍월 헷갈릴만합니다ㅎ
ㅋㅋㅋ 괜한 오지랍부리시는거같은데 큰일납니다.
핸폰 화면돌려서 한번확대하면 자막이 살짝잘리네용 아까비~~
풍월님 그립다...
ㄷ ㄷ ㄷ ㄷ ㄷ 무섭 ..
악귀는 갖은방법으로 망신당하겠다 만들고 관계엉망만들고 일꼬이게하고 아주 악질입니다 그걸 부리는 인간이 진짜 악귀죠
진짜 저런 목사들이 있어서 세상이 돌아가는 것 같다…
절대 지루하지 않아요! 너무 짧아서 아쉬웠답니다 ㅜㅜ
ㅠㅠ..
근데 이건 타살이기보다는 연금관련.... 사망을 신고하지 않는 케이스 일 수도 있어요
진짜 이분은 아빠만 안그랬으면… ㅠㅠ 어린 풍월님이 너무 안쓰럽다
59:22
오,1빠
클럽을 운영하시면서 새벽에는 클럽에 출근 하셨다는데....새벽에 아파트 신혼집에 계시네요...분신술 쓰시는 분 인듯~
코로나때 클럽 접었다고 한얘기는 귓구녕이아니라 다른구녕으로 들었나
@@박대현-o3i 모텔에서 업주들끼리 친하다라는 말은 클럽을 운영했었다는 말이고~모텔이야기 끝나고 바로 신혼집 이야기하는데 연결될때 코로나때 접었다고 말 안한다~너야 말로 귓구녕이 아니라 똥구녕으로 들었니?
참고로 죽은 사람 이외에 다른 사람에게는 형사든 소방관이든 과학수사대든 상황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 및 논의를 하지 않습니다.본인들이 확인한후 타살증거라든지 고독사라든지 판단이 된 다음에
주변 조사 나가게 되어있습니다.옆집 일반 사람이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 하는거 들어주지도 않습니다.이야기의 내용이 너무 현실과는 맞지 않은 말씀하셔서~신빙성이 없네요...아직 조사도 안끝난 현장에서 옆집사람이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 하는거 절대 안들어줍니다.사건에 혼돈이 올까봐~참고로 작은 원룸건물 2개 운영하는 사람으로 세입자가 고독사하셔서 수사기관 및 과학수사대 다 오셔서 건물주인 저에게도 아직 조사중이니깐 피해 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이게 현실입니다.
인터넷의 순기능이네요 진짜... 인터넷 없는 시절이였으면 이런것 말할 장소도 믿는 사람도 없는 삶을 고립된채 살았을 것이고 이런 사람들이 아직도 많이 있겠죠...이런 타인의 삶을 책으로 출판하는 식의 어렵고 긴 과정같은것 없이 유튜브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다는게 정말 신기하면서도 어쩌면 제일 오싹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정말 신기한 사연들 잘 봤습니다.
기본적으로 경찰은 손해보기싫어서? 일만들기 싫어서? 자기일만아니면 대충보고 결정해요..경찰은 요즘 경찰보다는 공무원입니다...
진짜 그 K라는 분은 어떻게든 때려서 기절시킨다음 끌고가서라도 묶어놓고 강제로 구마의식을 해줬었다면 그런선택은 안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ㅠㅠ
이런말씀드리기 죄송하지만 과거에 시아버님 성향하고 똑같으시네ㅜㅜ 시아버님도 교회때문에 어린시절 남편에게 풍월님 처럼 시아버님이 똑같이 때리시고 설교하시고하셔서 아버닝 하고도 사이가안좋은데 이해가되네요 풍월님 응원합니다
모야 왜케 곰방 끝난것같지?
저도 모태신앙이었다가 지금은 불교와 자연의 이치를 믿고 사는데요.
참… 예수는 사랑인데 아버지가 예수님을 곡해하고 자의로 종교를 이용 하셨네요. 풍월님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아버지를 믿지말고 에수님,하나님을 믿어야지 모태신앙 이란 말을 하지말던지.
풍월님.... 저랑 비슷한데 풍월님 스케일이 너무 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도 안지루했음 렬루
이분 퐁자형님 아닌가요?
아내분도 목소리가 분명 퐁수누님인데
본인 스트레스성 정신 이상 입니다..
굳이 ? 이런글 쓰면 어떠한 희열을 느끼는건지;; 방송을 안보는걸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본인의 짧은지식으로 판단하지마세요 ㅋㅋㅋ
K같은 사람은 사회에서 완전 격리시켜야 될 듯...미쳐도 위험하게 미쳤네...
풍월님 얘기 너무 재밌게 잘 듣고 있어요~ 근데 들을수록 풍월님 부모님께서 다니시던 교회가 사이비가 아닌 진짜 교회가 맞나?싶은 궁금증이 생기네요... 저희 집안도 목회자들 넘쳐나는 집안이라 한 독실하는데, 아무리 들어도 헌금이나 교회에서 보내는 시간이나 너무 좀... 일반적인 교회에서는 있기 힘든 일인 것 같아서요. 보통 사이비종교에서 저렇게 모든 인생을 (사이비)교회에 바치게 만든다고 하는데 그렇게 들었던 얘기들이랑 너무 비슷한 느낌이에요. '선임목사님'이라는 용어도 생소하고요. 일반적인 교회에서 말하는 담임목사님을 말씀하시는건지... 아니면 무슨 사이비 교주같은분인건지...사이비 교회 내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자신의 종교가 사이비라는걸 모르고 일반 교회구나~하고 자란다는데 그런건 아닌지... 아무튼 들을수록 교회가 참 이상하네요. (저도 집안이 하도 독실해서 교회에 대해 어릴 때부터 많이 접해서 그렇지 개인적으로는 교회에 굉장히 회의적인 입장이라 교회를 딱히 옹호하는건 아닙니다. 다만, 아무리 그래도 풍월님 부모님께서 다니셨다는 그 교회는 정말 이상해서... 나중에 한 번 알아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서 댓글 남겨봅니다~)
39:33초 여자목소리 머임?
아내분 목소리요
이래서 교회도 재대로 아는사람이아니면 함부로판단하면안돼 애데리고서 뭔짓이야 무슨자격으로 구마를진행하고 하냐?
ㅡ으ㅡ으
시원.잘생김
아버지는 종교만 공부할게 양육자로서의 공부도 좀 하셨어야할듯. 아이에게 비겁하고 폭력적인 모습만 보이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