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하느님 찾기, 사제가 되고 깨달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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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김정숙-q2m5b
    @김정숙-q2m5b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강론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 @이인숙-i5e
    @이인숙-i5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세례 받은 지 37년 참 어설프게 신앙생활 했구나 돌이켜봅니다 신부님 강론 들으며 이렇게 묵상하는 이시간 예수님과 친구되는 거 아닌가 감히 생각해봅니다 감사드립니다 ❤❤

  • @rufinaspes8330
    @rufinaspes833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와아!!! 1+1 영상
    오늘은 소득이 좋은 하루네요 ㅎㅎ
    믿는 이들에게는
    삶을 지탱하게 하는 것이 신념이죠.
    사제나 수도자도 신자도 마찬가지인 듯
    말씀하신 것 처럼 삶 속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느낄 수 있도록
    고감도? 예민한 영을 가져 보겠습니다😊

  • @정신김-c4k
    @정신김-c4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정말 예수님이 제삶속에 늘존재하셨어요 신부님감사합니다

  • @arthoon8788
    @arthoon878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신부님 방송 섭외때문에 댓글 남겨드립니다. 댓글이 계속 지워져서 다시.남겨드립니다

  • @원경이베로니카
    @원경이베로니카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5구역 분들과 함께 공유 합니다❤

  • @김영주-c6m
    @김영주-c6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네. 맞아요. 주님은 멀리 계시지않습니다..
    근데...신부님은 지금이 리즈시절이세요, 항상 지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