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호님, 나는 미국사는 동포인데 좋은이야기를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흰색은 거위라고 하셨는데 그것은 맞습니다. 거위와 기러기는 똑같은 종으로 지구의 북반구에 서식하는 새인데 기러기를 집에서 길들여 기르는것이 거위입니다 거위는 목이길고 부리가 도톰합니다. 다리는 거위는 깁니다. 소리도 아주 우렁찹니다. 그래서 지금 모스코비 오리를 보고 기러기 라고 하십니다.그것은 틀렸습니다. 미국남부와 멕시코등 중미에 살던 야생 오리입니다 이것을 길들여 기르는것이 한국에까지 수입되어 잘 번식하죠. 가축으로 키웁니다. 그런데 이오리를 수입업자들이 돈을 더 받으려고 기러기 라고 부르기 시작해서 아주 오리를 다들 기러기로 보편화되어 부르고 있습니다. 우리가 몇사람의 농단에 홀려서 틀리게 부르면 안될꺼 아닙니까? Muscovy duck 이 맞는 이름입니다. 이오리 잘 보세요. 목이 짧지요? 다리가 아주 짧아요. 부리가 아주 납작하죠? 거위는 부리가 도톰합니다 특히 윗부리는 아주 도톰합니다. 소리도 전혀 우는게 전혀 다름니다. 오리와 기러기는 염색체가 달라서 교배가 안됩니다. 맛도 아주 다릅니다. 둘다 먹어 보셨나요? 머스코비 오리는 날라도 거위같이 몇천키로를 나르지 못합니다. 앞으로는 고쳐서 부르시면 감사하겠고 또 틀리게 부르는 사람 보면 잘 설명해주세요. 거위는 Goose 라고 부릅니다. 여러 마리일때는 Geese 라고 부릅니다. 거위는 집에서 기를떄 개 처럼 경계를 잘하고 낫선사람들을 공격하지요. 머리가 아주 명석하고 기억력이 좋습니다. 아주 영리한 새이고 큽니다.오히려 거위는 더큰 백조와도 염색체가 비숫합니다 저는 야생 동식물을 좋아해서 많은 공부를 하였습니다만 직업은 전자사업에 종사 했었던 엔지니어입니다.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뉴욕에서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힐링 됩니다
그린란드에서 북극곰 털 깎아주면서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에요? 저는 달나라에서 토끼에게 풀 뜯어 주면서 본다고 하고 싶네요 ㅋ
두분 대단하십니다
저는 태양에 있습니다
찜질중입니다
저는 은하철도 999를 타고 목성에 와서
철이, 메르텔이랑 tv 지구 채널 보며
향수를 달래고 있습니다.
교소도 징역살면서 보고잇스ㅂ니다
콜롬비아에서 코카잎 씹으며 보고 있습니다..힐링 됩니다.
에티오피아에서 커피콩 따며 잘 보고 있습니다 힐링됩니다
충청도서 아궁이 숯불에 구운 고구마 먹으며 봐유 ~~ 힐링되유 ~~
집에서 멍때리며 잘 보고있습니다
가고 싶습니다.
차원호님, 나는 미국사는 동포인데 좋은이야기를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흰색은 거위라고 하셨는데 그것은 맞습니다. 거위와 기러기는 똑같은 종으로 지구의 북반구에 서식하는 새인데 기러기를 집에서 길들여 기르는것이 거위입니다 거위는 목이길고 부리가 도톰합니다. 다리는 거위는 깁니다. 소리도 아주 우렁찹니다.
그래서 지금 모스코비 오리를 보고 기러기 라고 하십니다.그것은 틀렸습니다. 미국남부와 멕시코등 중미에 살던 야생 오리입니다 이것을 길들여 기르는것이 한국에까지 수입되어 잘 번식하죠. 가축으로 키웁니다. 그런데 이오리를 수입업자들이 돈을 더 받으려고 기러기 라고 부르기 시작해서 아주 오리를 다들 기러기로 보편화되어 부르고 있습니다. 우리가 몇사람의 농단에 홀려서 틀리게 부르면 안될꺼 아닙니까? Muscovy duck 이 맞는 이름입니다.
이오리 잘 보세요. 목이 짧지요? 다리가 아주 짧아요. 부리가 아주 납작하죠?
거위는 부리가 도톰합니다 특히 윗부리는 아주 도톰합니다. 소리도 전혀 우는게 전혀 다름니다.
오리와 기러기는 염색체가 달라서 교배가 안됩니다. 맛도 아주 다릅니다. 둘다 먹어 보셨나요? 머스코비 오리는 날라도 거위같이 몇천키로를 나르지 못합니다.
앞으로는 고쳐서 부르시면 감사하겠고 또 틀리게 부르는 사람 보면 잘 설명해주세요. 거위는 Goose 라고 부릅니다. 여러 마리일때는 Geese 라고 부릅니다.
거위는 집에서 기를떄 개 처럼 경계를 잘하고 낫선사람들을 공격하지요. 머리가 아주 명석하고 기억력이 좋습니다. 아주 영리한 새이고 큽니다.오히려 거위는 더큰 백조와도 염색체가 비숫합니다 저는 야생 동식물을 좋아해서 많은 공부를 하였습니다만 직업은 전자사업에 종사 했었던 엔지니어입니다.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코로나 걸려서 자가격리중, 서울에서 푸들 털 깎아주며 잘 보고 있습니다.
미국 덴버에서 잘 봣습니당
원호야 방송 언제 나왔노? 진짜 재밌게 사네. 단톡방에 올려도 돼나?
보는것만으로도 힐링 되네요
아버님 이야기인듯
귀농해서 아버지는 행복하다
계절이란 의미가 사라진 지금 겨울은 그 계절에 맞는 운치가 있는 법. 계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건 어쩌면 욕심일 수 있겠죠. 아니 사치일 수 있겠습니다. 지금의 이 겨울엔 또 다른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후쿠시마에서 김치담그며 보고있소
그게위장에그리좋은거라면서요..
미국에서 고모와 조카의 성이 다른 이유를 궁금해 하며 잘 봤습니다 ㅋㅋ
ㅋㅋㅋ 예리하시다
고모가 웬 권씨? 차씨가 주인공인데
삿포로에서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힐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