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욱-w3t뭔 사명감임 그냥 월급쟁이지 제발 선생들 사명감 운운하면서 책임감 억지로 넣어서 부담주지마라 너랑 똑같은 월급쟁이이고 사람이야 사명감으로 선생하면서 학생들 전심으로 가르치고 케어하는 사람이 대단한 사람이지 평범하게 워라벨 지키면서 선생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못나고 부족한게 아니라고 교권 무너진지가 언제인데 제발 드라마에서 선생 사명 올려치기 하지마라 선생이 당연히 그래야한다는 마인드는 너네들이 만든거고 부담주는거라고 지들 직장은 사명감 가지고 다니지도 않으면서 저러는 꼴 보면 열받음
근데 그건 골때리는게 아니라 심리적으로 당연한 현상이에요... 원래 당사자가 하는 발언은 신뢰를 얻기 힘듦. 학부모들도 학생들이 힘들다, 스트레스 받는다 얘기해도 노력이나 하고 그런 얘기 하라고 일축하지만, 유명 강연자나 심리분석가같은 사람들이 같은 얘기 하면 내 자식이 힘들었구나 하면서 눈물 흘림. 다른 경우도 많고요.
@@user-zq2lk7vp7z말의 느낌이 다름.. 말투 인상 표정 선입견등 수많은 변수가 있음.. 같은 말을 한다고 같은 게 아님.. 니 논리라면 얼굴에 책 쳐박아두고선 교과서 읽는 선생님과 인강 1타 강사가 있다고하면 가르치는 사람이 누군지에 상관없이 이해도가 같겠지.. 물론 학교 선생님을 무시하는 건 잘못된거지
맞음 . 나도 사립 많은 동네에서 유일하게있는 공립고가서 너무 속상했는데, 모르는 문제 질문하러 가지고 교무실가면 진짜 엄청 잘 가르쳐주심. 역시 서울사대구나 했음. 수학선생님들은 진짜 최고. !! 쌤들이 수업안듣는 애들때문에 속상해서 수업은 적당히 할지언정 질문할때는 단 한분도 대충 답해주신분이 없었음
정시파이터 특) -내신, 모의고사 둘 다 노답 -정시까지는 시간이 남았으니 기회가 남았다는 사실에 현재 자신의 불안감을 떠넘김 -정시파이터 갤러리에서 본인들은 수업 안듣고 인강듣는게 이득이니, 어떤 인강강사가 낫니 등등 글을 읽으며 소속감을 느끼고 자신이 옳다는 착각에 빠짐 -공부는 꾸준히 하지만 성적은 오르지 않음(공부가 안되고 있다는거임) *본인 현역때 이랬고 좌절한 후에 메타인지로 재수때 그래도 연대에 붙음. *공부는 인강 커리큘럼에 따라가는게 아니라 본인이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게 핵심이라는 걸 깨닫기 바람.
학교가 저 지경이 되고 인권이다 뭐다 해서 선생님들은 저런 애들한테 뭐라 하지도 못 하고 깨우면 책상 걷어차고 아님 말로 니가 뭔데 그러냐고 그러고 승재샘이나 정삭샘처럼 애들 교실에서 나가라 그러면 학교에 전화옴 애가 피곤해서 그럴 수도 있지 왜 애가 수업 들을 권리를 뺏냐고..이게 현실임
학교쌤은 엎어져 잔다고 집에 보낼 수 없습니다. 교실 밖으로도 못 내보냅니다. 학생의 수업권이라나 뭐라나.. 떠들어도 놔둬야 합니다. 수업 듣는 학섕들의 수업권 따위 상관없는 거죠. 그게 법입니다. 그러니까...저 엄마는 아들을 위해 자퇴시키고 기숙학원 보내야함. 학원쌤의 귄위가 학교쌤 권위보다 더 셈.
@@qjddfc 학생으로서 기본 본분인 수업조차 깨어서 들을 의지가 없는 놈들이 학교 수업보다 더 큰 의지력과 인내를 필요로 하는 인생살이에서 수십억 수백억번다?ㅋㅋㅋㅋㅋ 걍 거짓말이지ㅋㅋㅋ 뭔 대부분이 성공함 그중에 극소수 성공한거 가지고 님이 부풀린거겠지ㅋㅋㅋㅋㅋㅋ 사기로 돈번걸 누가 성공이라고 함ㅋㅋㅋ 당장 님이 손가락 3번 112 띡 누르고 경찰에 신고만 때려도 걔네가 하는 사업장이 다 문닫을수있는 위태위태하고 범법 저지르는게 성공인거면 창녀들은 다 성공한 사람이게?
학교랑 학원의 차이는 학교는 오만가지 성향의 애들이 무분별하게 모인곳이라 수업분위기 조지거나 공부에 집중할수있는 분위기가 형성되기 힘든 환경. 학원은 부모 등쌀에 밀려 간 애들도 있겠지만 그래도 공부를 하려는 애들이 가는곳이라 공부하는 분위기 형성이 잘됨. 요즘 학원은 모르겠지만 성적에 따른 분반도 돼있기도 하고. 또 이건 개인적인 뇌피셜이지만 학교의 경우 교사의 수업방식이 획일화 돼있는 편. 획일화라기 보단 제약이 많은듯 보임. 그나마 애들이 잘 안졸고 수업을 들으려고 하는 선생님들 보면 학원강사같은 느낌으로 수업진행하는분들임;; 반대로 학원에서도 학생들이 집중 못하거나 졸거나 하는 강사님들 보면 학교에 보통 선생님들이 수업하듯이 수업함;;; 근데 난 올타임 꿀잠 수업이었지...
제 짧은 경험과 식견으로 피부로 느꼈던 점을 말하자면, 학교 선생님분들에게서, 특히 국영수 과목 교사분들에게 잘가르친다는 느낌을 받긴 힘든것 같습니다. 보통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 효율을 높이기 위해 학원에 등록을 하는데 이때 학원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예습, 복습, 부족한 부분 등을 더 쉽게 얻을 수 있죠. 하지만, 학교 선생님들은 정말 열심히 가르치시는 분들은 시간이 짧아(내용이 이해하기 쉽고 정확하고 자세하기 때문에) 진도나가시에 급급하시고, 설렁설렁 가르치시는 분들은 남은 시간은 자습으로 땡 시곤 하죠. 반면에 학원에서는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길게 가끔은 10pm이 넘게(불법이긴 하지만...) 봐주는 학원도 수두룩 하고, 앞서 말했듯 정말로 배운다라고 느낄 수 있는 예습 또한 학원에서 배우기에 이러한 느낌은 지우기 힘든 것 같습니다.
학원이 더 잘 가르친다는 건 학원 선생님이 무조건 더 똑똑하다는 게 아니라 학교의 수업보다 직접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거임. 학교 수업은 수학만 봐도 기초 원리랑 정말 기본적인 문제들만 풀이하고 단원 끝에만 살짝 어려운 문제 조금 품. 그에 비해 학원은? 몇 시간 내에 기초 끝내고 고난이도 문제 돌리고 있음. 오로지 시험 점수 상승 정도만 보면 학원이 훨씬 도움이 됨.
만약에 학교에서 물2 화2 지2 수업을 들을땐 어떻게 함? 화작 미적 물지 선택잔데 학교애서 위에처럼 투과목 세개나 듣고 확통도 듣는데 그걸 듣고 있어? 나는 그 시간에 수1수2미적 문제 푸는데? 쌤도 알고 걍 넘어감 정시러들 배려한다고. 물론 자는건 깨우는 쌤들 몇몇 계시고
선생님들 학교다닐때 언,수,외 과탐4개 해야 인서울 대학교 가던시절 68만70만 수능수험생 시절이었던 사람들이 대학교를 가서 그 어려운 임용고시(경쟁률 100대1) 뚫고 들어간 선생님들이 대부분일텐데 그 사람들이 한과목 수십년동안 가르치면 왠만한 1타 학원선생보다 더 그 과목 잘아는경우가 많음 그리고 잘 가르치고 못가르치고는 학생이 판단하는게아니다
현 공대생 기사시험 준비하는데 학교에서 교수님이 하시는 수업 어느 정도 들었던 애들이 준비 수월하게 함 뭔 뜬금없는 소리냐 하는데 그만큼 기본기가 있어야 어떤 시험에서든 단단하게 준비할 수 있다는 거임 그 기본을 하는게 학교 수업이고 그러니 내가 뭘 하던간에 기본에 충실하자 그래야 응용에서 단단해진다
우리학교 선생님들 거의 조선대,목포대,순천대,전남대,전북대 나오셨는데 학생들 수업 열심히 다 들음~ 충분히 잘가르치셨고 훌륭하셨음 지방 소도시 고3때 우리반 경찰대,연대경제,성대법대,서울시립대법대,서울시립대경영,인하대경영등 13명정도 인하대까지 정시로 갔음~( 도시라서 농어촌x ) 시립대법대 졸업한 친구는 사법고시 합격했음... 조선대 출신 선생님들 수업 열심히 들었던 제가 연대경제 졸업했습니다. (수업준비 열심히하신 훌륭한 선생님들이었음. 인품도 훌륭하셨음.)
유니스트 졸업하고 울산에서 수학 선생님하는데, 학교 선생들 수특 레벨 2도 절면서 푼다. 서울이니까 할수있는말이지 내가 현역때도 수능 수학 96이고, 지금은 이괴 수능 70분 안쪽으로 만점 끊고, 퇴근하고 와서 인강보고 다시 공부하면서 애들가르치는데 적어도 울산 고등학교 수학선생님중에 나만큼 할 수 있는사람 없을껄
근데...동일시간 대비 강의 퀄리티는 인강이 압도적으로 좋음 좋은 선생님이 포진해있는 서울 사립고가 아닌이상... 옛날이야기 쓸데없는 이야기 막하다가어 끝났네 어차피 수특에 다 나와있다 이런식으로 말하고 나가는 선생들도 많았어요 전 그래서 들었습니다 시건방이 아니라요... 그 결과 서울대 동식품공학에 붙었습니다 모든사람들이 다 그런건 아니라는점 알아주세요 ㅠㅠ
근데 학교쌤들 수업 진짜 별로임 서울은 모르겠고 수도권 고등학교 다니는데…물론 내신을 위해서 정말 열심히는 듣지만ㅠ이상한 쌤들 정말 많아요..진짜 수업 준비도 하나도 안 하심;; 최근에 서울대 나오신 선생님이 헷갈리셔서 똑같은 부분 2번 수업하신 얘기도 들었어요..수업할 때 자는 저 학생도 정말 잘못됐지만 학교 수업 들을 때마다 현타 많이 오네요
근데 이건 선생님만의 문제가 아닌게 학교선생님도 당연히 학원강사처럼 수업준비하고 연구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근데 너무 바빠요. 굳이 선생이 하지않아도 될 각종 행정업무부터 담임들은 부모들 학생들 케어까지 해야되니까 수업연구할 시간이 안나온다고 하긴 합니다. 결국 수업질떨어지고 악순환인듯
옳소!!!! 강사 생활 15년차인 나도 학원에서도 쳐자는 시건방떠는 것들은 걍 무시하긴함 일단 내학원 아니고. 내가 원장 아닌이상 전학생이라도 하라고./전기세 내주는 학생 근데 학교에서 쳐자면 정작 학교에서 시험문제 내는 선생님들을 무시하면서 내신대비 어찌할라고? 그리고선 무슨 좋은 대학 가길바래!!!!! 서울 연고대는 뭐 내신 성적은 안보고 수능 성적만 보고 뽑는대냐?????
정시파라서 학교수업 안들은 1인인데 아무래도 정시파라서 전과목 과외돌리느라 숙제할 시간이 없으니깐 최소한 선생님에 대한 예의로 국어시간에는 국어숙제했고 수학시간에는 수학숙제했음. 그리고 수특같은건 나오고 거의 다 풀고 과외쌤이랑 수업까지 하고 복습했으니깐 학교에서 쌤이 질문하시거나 정리해주시면 다시 복습한다는 생각으로 착실하게 함. 물론 과외한번하고 땡 하면 되지만 사람이 학교수업들으면서 놓쳤던거 다시 보고 한번 더 생각하고 그렇게 써먹을 수도 있는데 왜 정시파라고 학교수업을 안들어도 된다고 생각하는거야 ㅋㅋ
선생님이 후져서 그런게 아니라 수업 수준이 안맞아서 그런 거죠. 학교 선생님은 모두를 위한 수업을 하는데, 전국 석차 뛰는 애면 그게 맞겠어요? 선행학습 하는 애들은 학교 수업 지루하죠. 자기 공부하거나 자는 게 낫지. (물론 잘한다는 건 아니지만 본인에겐 효율적인거죠.)
수능 외국어 볼때 제일 단어가 많이 떠올랐던 경험은 학교에서 칠판에 선생님이 써준 단어였음. 학원 다니면서도 학교수업 착실히 들었고 수능전 2개월 전 부터는 솔직히 수업 쌩까긴 했음. 어차피 진도는 다 나간 상태이니 학교가면 오전에는 언어, 수리 순서대로 공부하거나 문제풀고 점심먹고는 외국어 탐구 순서대로 쭉 공부하고 저녁부터는 오답노트 정리 및 부족한 공부함. 수능 치는 순서대로 그 시간때 그 공부를 함으로써 뇌를 거기에 적응하게 만드는 방법 ㅋㅋ 맨 앞자리에서 그렇게해도 쌤들 별말 안했음. 어차피 곧 수능이니까 ㅋ
정시파이터가 꼴값 떠는게 아니라 공부 포기한 놈 들이 정시파이터 핑계대는 거임 내가 희귀질환으로 출석이 ㅆ창 나서 수시가 안되는 엿 같은 상황인데,평소에 학교수업 잘들어서 과목 선생님들께 정시공부 양해구했을때 오히려 응원받았음 공부하기 싫은 건 알겠는데 정시파이터라는 핑계 좀 대지마라
내 학교가 구데기였는지는 모르지만 일단 자사고였기에 선생들의 학벌은 서울대가 평균이었다. 다만, 본인 머리 좋은것과 가르치는 능력은 관계가 없더라... 학교 수업 수준은 수능을 한참 못따라가고 그저 답안지 해설에 불과했음. 학생입장에서 정말로 필요한건 기초를 넘어서 재시간안에 수능 문제를 푸는건데 3월부터 11월까지 결국 기초로 끝남. 과학영역도 한문제에 20분 30분 해설하는걸 원하는게 아니라 실제 시험장에서 어떻게 접근했는지가 궁금한거임. 그러나 학교 선생들은 다른 잡무가 많으니 당연히 학원에서 연구하는 강사들보다 못한게 당연함.
수업 준비 열심히 해오시고 그 분야를 계속 파고 공부하시는게 분명해 보이는 선생님도 있지만 아닌 교사도 있어요 물론 수업시간에 잔다던지 딴짓이 되는건 아닙니다! 어떤 과목 선생님은 연수도 가시고, 교과 공부도 계속 연구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일부...진짜 어떻게 저런 사람이 교사지? 라는 분이 계세요 질문 하러가면 제대로 된 대답을 못하시거나, 대충 설명하고 넘어가시는게 눈에 보입니다 물론 교사도 모르는 부분도 있겠죠 근데 매번 그러시는건 개선의 의지도 없고 철밥통이라서 그냥 대충대충 가르칠려는게 보여요. 선생님은 별거 아닌 일이겠지만 점수 하나에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수험생에게는 끔찍한 교사였습니다...
캬~~~ 시ㆍ건ㆍ방ㆍ짓 말참 잘하심👏👏👏👏👏
?? 근데 ㅋㅋ 수업 개못하는 선생 널렸고 수업 대충하는 선생도 널림 ㅋㅋ
그런 수업 들을 봐에는 차라리 안강이 나으
방송에서 저런말하는게 시건방이다
@@김김-u9k에휴.. 지능 보소ㅋㅋ
솔직히 ㅆㄱㅈ없이 엎드려자는애들
망할거같지만
의외로 그냥 대부분 성공하더라...
ㅆㄱㅈ없고
선생을 무시하고, 기본을 무시한다고 망할거같으면,
세상에 깡패 or 양아치는
존재하지않음.
중학 동창 양아치들도
나중에 근황 들어보면 수백억씩 번 애들 종종있음.
물장사나 사업, 리딩방사기 이런거 잘해가지고
그냥 니네가 빠가인거야 뭘 선생님탓을 하냐
학교다닐때는 모르지 졸업하고 나서야 선생님들이 대단한 분들이었다는걸 깨달음
와...난 이거 봤는데 진짜 저 학생 웃고있는것도 솔직히 짜증났음. 너는 너 알아서해라 난 내식대로 할게 이런 모습이라 저 두 선생님 맘 이해감 진심으로 나같아도 욕했음ㅋㅋㅋ
아줌마
솔직히 하는 짓은 짜증나긴 하는데 생긴게 귀엽던데 ㅋㅋㅋㅋ 세상 걱정없는 꼬부기같음
근데 저런 태도면 왜 지원한거임?.. 간절한 애들이 나오는 프로그램 아님?저 애 프로그램 찍을 때만 열심히 하고 몇달 지나면 원상태로 되돌아갈 거 같은데 그냥 부모님이 강제로 지원해서 억지로 나온 느낌 들었음
@@i_i-k4x?? 그냥 개찐따피넛같은데 귀엽다고 저게??
걍 머쓱해하는 모습같은데
참 스승이시다.
솔직히 ㅆㄱㅈ없이 엎드려자는애들
망할거같지만
의외로 그냥 대부분 성공하더라...
ㅆㄱㅈ없고
선생을 무시하고, 기본을 무시한다고 망할거같으면,
세상에 깡패 or 양아치는
존재하지않음.
중학 동창 양아치들도
나중에 근황 들어보면 수백억씩 번 애들 종종있음.
물장사나 사업, 리딩방사기 이런거 잘해가지고
내가 서울에 국립중학교다녔는데. 거의대부분이 서울대사범대출신임...
클라스ㄷㄷㄷ 설대사범이면 진짜 교사라는 사명감이 ㄷㄷ
대부분 국립이 아니라 공립입니다.
@@김정욱-w3t뭔 사명감임
그냥 월급쟁이지
제발 선생들 사명감 운운하면서 책임감 억지로 넣어서 부담주지마라
너랑 똑같은 월급쟁이이고 사람이야
사명감으로 선생하면서 학생들 전심으로 가르치고 케어하는 사람이 대단한 사람이지
평범하게 워라벨 지키면서 선생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못나고 부족한게 아니라고
교권 무너진지가 언제인데 제발 드라마에서 선생 사명 올려치기 하지마라
선생이 당연히 그래야한다는 마인드는 너네들이 만든거고 부담주는거라고
지들 직장은 사명감 가지고 다니지도 않으면서 저러는 꼴 보면 열받음
@@mikyopapa 사대부중일지도 모르죠^^
@@mikyopapa뭐 사람들이 그걸 일일이 구분하겠느냐만은
강사는 학생을 혼낼 수 있지만, 교사는 학생을 혼낼 수 없는 아이러니. 당근거지들 진상떨까봐 다만 얼마라도 받는 원리처럼. 무상교육이니까 진상 학부모가 나오는 것. 지들 돈 나가는 학원에는 쩔쩔 매면서.
강사도 잘 팔리는 강사나 소신껏 저깟놈 하나 안들어도 내 강의 안망해 꺼져! 라고 할 수 있는거지. 작은 동네 보습학원 선생들은 그리 못한다. 특히 동네 장사는 아줌마들 등쌀에 몇번 당하면 가스라이팅 된다고.
아뇨. 학원에서도 냅둬요.
저런 애들 혼내는 시간도 아깝거든요.
와서 수업듣는 애들이 혼내는 시간에 진도 안나가면 불만 제기해요.
현직 강사입니다. 학원에서도 똑같아요..
학부모들은 공교육 사교육 없어요..
오히려 돈냈으니 그만큼 받아야한다는게 요즘 입장입니다..
현실에서 사교육이 이래요..
오 아이러니 란 단어를 올바르게 명사로 쓰신분 처음봄
그 부모에 그자식이지. 쌍놈들이 돈벌고 럴지 하는 세상이니.
당연한 얘기를 하는데 저런 사람들한테 들으면 공감한단 말이야.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매일 하는 얘긴데도 저런 인터넷 유명 강사한테 들으면 감동하는걸 보면 골때리지요?ㅋㅋㅋ
근데 그건 골때리는게 아니라 심리적으로 당연한 현상이에요... 원래 당사자가 하는 발언은 신뢰를 얻기 힘듦. 학부모들도 학생들이 힘들다, 스트레스 받는다 얘기해도 노력이나 하고 그런 얘기 하라고 일축하지만, 유명 강연자나 심리분석가같은 사람들이 같은 얘기 하면 내 자식이 힘들었구나 하면서 눈물 흘림. 다른 경우도 많고요.
@@밤바바-s3x 그런 사실 자체가 골때리는 것도 전혀 이상하지 않죠. 맞는 말은 누가해도 맞는 말인 걸 다들 알고는 있잖아요.
@@user-zq2lk7vp7z말의 느낌이 다름.. 말투 인상 표정 선입견등 수많은 변수가 있음.. 같은 말을 한다고 같은 게 아님..
니 논리라면 얼굴에 책 쳐박아두고선 교과서 읽는 선생님과 인강 1타 강사가 있다고하면
가르치는 사람이 누군지에 상관없이 이해도가 같겠지.. 물론 학교 선생님을 무시하는 건 잘못된거지
와~선생님들 멋있다.
맞음 . 나도 사립 많은 동네에서 유일하게있는 공립고가서 너무 속상했는데, 모르는 문제 질문하러 가지고 교무실가면 진짜 엄청 잘 가르쳐주심. 역시 서울사대구나 했음. 수학선생님들은 진짜 최고. !! 쌤들이 수업안듣는 애들때문에 속상해서 수업은 적당히 할지언정 질문할때는 단 한분도 대충 답해주신분이 없었음
정시파이터 특)
-내신, 모의고사 둘 다 노답
-정시까지는 시간이 남았으니 기회가 남았다는 사실에 현재 자신의 불안감을 떠넘김
-정시파이터 갤러리에서 본인들은 수업 안듣고 인강듣는게 이득이니, 어떤 인강강사가 낫니 등등 글을 읽으며 소속감을 느끼고 자신이 옳다는 착각에 빠짐
-공부는 꾸준히 하지만 성적은 오르지 않음(공부가 안되고 있다는거임)
*본인 현역때 이랬고 좌절한 후에 메타인지로 재수때 그래도 연대에 붙음.
*공부는 인강 커리큘럼에 따라가는게 아니라 본인이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게 핵심이라는 걸 깨닫기 바람.
수업 안듣는게 맞는거아닌가..? 시간 넘 부족해서 기출까지 돌리려면 차라리 학교서 잠을 자는게 나을정도던데.. 제가 현역인데 혹시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나 내신 2.25고 고려대 가려고 정파 하는데 ㅋㅋㅋㅋㅋㅋ 3모 11211
@@이곀뇽뒷자리가서 자습 ㄱ
@@이곀뇽진짜 스스로 달리고 있다고 생각하면 수업 안들어도 됩니다. 대부분의 정시파이터는 자기 합리화라서 문제인거죠
고3이 시간이 어디있냐 ㅋㅋ 내신 챙기랴 최저 챙기랴 시간이 걍 없는 수준인데 정시파이터면 수업 버리고 정시 미는게 맞음ㅇㅇ
자고있음 무단결석처리로 집에돌려보내세요.
시건방짓맞네요.
멋있는선생님들 화이팅입니다😊😊😊
시즌2만 기다립니다....너무 잼있고 많이 배우고있어요..팩폭날리는 쌤들도 너무 멋져요!!
학교가 저 지경이 되고 인권이다 뭐다 해서 선생님들은 저런 애들한테 뭐라 하지도 못 하고 깨우면 책상 걷어차고 아님 말로 니가 뭔데 그러냐고 그러고 승재샘이나 정삭샘처럼 애들 교실에서 나가라 그러면 학교에 전화옴 애가 피곤해서 그럴 수도 있지 왜 애가 수업 들을 권리를 뺏냐고..이게 현실임
학교쌤은 엎어져 잔다고 집에 보낼 수 없습니다. 교실 밖으로도 못 내보냅니다. 학생의 수업권이라나 뭐라나.. 떠들어도 놔둬야 합니다. 수업 듣는 학섕들의 수업권 따위 상관없는 거죠. 그게 법입니다.
그러니까...저 엄마는 아들을 위해 자퇴시키고 기숙학원 보내야함. 학원쌤의 귄위가 학교쌤 권위보다 더 셈.
세워놔도 학습권침해. 학폭 저질러 피해자와 분리. 가해자 부모들 애들 학습권 보장하라해서 가해자 빈교실 몇 명 모아 두고 수업해줘야함 .
그런 생각가지면 공교육이 무너지죠 그래놓고 왜 교권이 무너지냐 공교육이 무너지냐 할 자격이 없습니다~님을 비롯한 180여명은 생각을 고치셔야 해요 사교육을 조장하는겁니다~
이러니 교대 사범대 입결이떨어지고
고등학교 교장샘한테 들었는데 젊은 여자샘들 애들 땜에 넘힘들어 힘들게 임용으로 들어와 그만두는샘들많다더라구요ᆢ
선생님 한테 쌍욕하는애들이 수두룩
자고있는여학생 남자샘이 깨우면 성추행이래요ㆍ 고발당할까봐 그냥둔대요
@@TV-jz1zc수업시간에 자는 아이 내보낸다고 공교육이 무너지지 않습니다..
그쵸!!
수업참여 안하면 출석안한거나 다름없음ㅋㅋ 무단 결석처리해야함
개소리 쳐 하지마세요 윤두광밑에서 일제 교육 하는데 그걸 거부 해야지 ㅉㅉ
솔직히 ㅆㄱㅈ없이 엎드려자는애들
망할거같지만
의외로 그냥 대부분 성공하더라...
ㅆㄱㅈ없고
선생을 무시하고, 기본을 무시한다고 망할거같으면,
세상에 깡패 or 양아치는
존재하지않음.
중학 동창 양아치들도
나중에 근황 들어보면 수십, 수백억씩 번 애들 종종있음.
물장사나 사업, 리딩방사기, 토토사기, 코인사기 이런거 잘해가지고
그렇게하면 수시 망한애들 싹다 자퇴해서 자퇴생 ㅈㄴ 늘어날거임
@@qjddfc 학생으로서 기본 본분인 수업조차 깨어서 들을 의지가 없는 놈들이 학교 수업보다 더 큰 의지력과 인내를 필요로 하는 인생살이에서 수십억 수백억번다?ㅋㅋㅋㅋㅋ 걍 거짓말이지ㅋㅋㅋ 뭔 대부분이 성공함 그중에 극소수 성공한거 가지고 님이 부풀린거겠지ㅋㅋㅋㅋㅋㅋ
사기로 돈번걸 누가 성공이라고 함ㅋㅋㅋ 당장 님이 손가락 3번 112 띡 누르고 경찰에 신고만 때려도 걔네가 하는 사업장이 다 문닫을수있는 위태위태하고 범법 저지르는게 성공인거면 창녀들은 다 성공한 사람이게?
@@blranki4031대체 어느 수시 최상위권이 수업시간에 딴생각함ㅋㅋㅋㅋ 개소리마셈 진짜
저런 태도는 어디서, 누구의 태도를 보고 배웠을까요...?
학교에서 8등급친구들 보고..ㅋㅋㅋ
Emi Abi?
에미 에비 보고 처 배웟겟지
엄빠
옆에 있는 애미
이게 정석이다!!
현실에 충실하지 않은 애들이 꼭 핑계대면서 자빠져 잔다!!!
근데 꼭 학교에 수업 기가막히게 잘하시는 선생님 한 두분은 계시지 않나요? 전 그 선생님들 덕에 모의고사 치고 같이 시험지 펼쳐서 피드백 받고, 수업 외 질문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선생님들이 수능특강을 고대로 가져와서 하더라도 판서소리 선생님의 음성 교실의 백색소음 같은게 가미된내용이 머릿속에는 더 잘 남을거야 . 혼자하는것보다 .
인강보면 되잖음
혼자하는게 더 잘 남는거 아님?
여기서요점은 수업소홀히듣지말고
수시챙겨라~이말임~
개인적으로 정시본다.재수한다 설치는애들중에 재대로하는애 우리나라에몇없음~
ㄹㅇ 정시성적이 높은게 아니라 내신성적이 더 낮아서 정시파이터 타령함
사교육 공교육 차이가 있다 한들 시험은 학교쌤이 내는거기때문에 무조건 들어야죠 특히 국어 영어는 무조건!!
저게 맞지. 요새 잠자도 노터치한다는게 충격이다. 교권이 어떻게 됐냐
정시 파이터가 아니라 해도 자장가 같은 수업은 못참겠더라 버티다가 기절시켜줌
진짜 학교 졸업한 사람한테 배워야지 ㅋㅎ 옳소
설치는, 시건방, 적절한 어휘.
나도 학교에서 엎드려서 자는 애들은 이해가 안감.. 예의 자체가 없다고 생각함 차라리 졸던가;
학교랑 학원의 차이는
학교는 오만가지 성향의 애들이 무분별하게 모인곳이라 수업분위기 조지거나 공부에 집중할수있는 분위기가 형성되기 힘든 환경.
학원은 부모 등쌀에 밀려 간 애들도 있겠지만
그래도 공부를 하려는 애들이 가는곳이라
공부하는 분위기 형성이 잘됨.
요즘 학원은 모르겠지만 성적에 따른 분반도 돼있기도 하고.
또 이건 개인적인 뇌피셜이지만
학교의 경우 교사의 수업방식이 획일화 돼있는 편.
획일화라기 보단 제약이 많은듯 보임.
그나마 애들이 잘 안졸고 수업을 들으려고 하는 선생님들 보면 학원강사같은 느낌으로 수업진행하는분들임;;
반대로 학원에서도 학생들이 집중 못하거나 졸거나 하는 강사님들 보면 학교에 보통 선생님들이 수업하듯이 수업함;;;
근데 난 올타임 꿀잠 수업이었지...
학교선생님은 학교 졸업시키는 것이 1차고가
이고 이라는 좋은 학교 보내는 것이다.
학원 선생님은 분위기 잡아서 좋은 학교 보내는 것이 목표인
학원 선생님 더 권위가 있음.
그리고 1타선생은 학생이 선택 한 것입니다.
학교다녀본 사람 다 알자나
모든쌤들 수업이 다 도움되는거 아닌거.
그거 강제로 꾸역꾸역 들어야 하니 그러지
ㄹㅇ 나도 듣는 게 도움되는 부분은 다른 거 하다가도 수업 들었음 모든 과목 다 꾸역꾸역 듣는 게 더 바보짓
공부안하고 처자니까 문제지 ㅋㅋㅋㅋ
근데 선생님 보는 앞에서 대놓고 자는 행동이랑 그래도 티는 안내고 잘려고 하는 행동은 태도에서 분명 차이가 나긴함.
보통 선생님 앞에서 대놓고 자는 애들이 꼭 지적하면 오히려 주객전도돼서 선생님한테 큰 소리내고 그랬음.
조정식 욕 참 좋아함
정시로 올해 인서울들어간 새내기인데 고3때는 진로과목이니 뭐니 좀 수능하고 연계없는 수업들을때는 인강듣거나 자습하는게 맞다고봄 근데 탐구나 국어수특이나 수능하고 연관있는 수업은 꼭 듣는게 맞다고봄
그리고 학원이 더 잘 가르친다고 하는 학생들은 모르겠지만
많은 수의 학원선생님들은 학교선생님이 되지 못했지만 가르치는걸 하고 싶어서 학원으로 간겁니다 학교선생님들 정말 똑똑합니다 괴물들이에요
제 짧은 경험과 식견으로 피부로 느꼈던 점을 말하자면, 학교 선생님분들에게서, 특히 국영수 과목 교사분들에게 잘가르친다는 느낌을 받긴 힘든것 같습니다. 보통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 효율을 높이기 위해 학원에 등록을 하는데 이때 학원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예습, 복습, 부족한 부분 등을 더 쉽게 얻을 수 있죠. 하지만, 학교 선생님들은 정말 열심히 가르치시는 분들은 시간이 짧아(내용이 이해하기 쉽고 정확하고 자세하기 때문에) 진도나가시에 급급하시고, 설렁설렁 가르치시는 분들은 남은 시간은 자습으로 땡 시곤 하죠. 반면에 학원에서는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길게 가끔은 10pm이 넘게(불법이긴 하지만...) 봐주는 학원도 수두룩 하고, 앞서 말했듯 정말로 배운다라고 느낄 수 있는 예습 또한 학원에서 배우기에 이러한 느낌은 지우기 힘든 것 같습니다.
뭔 개소리야 학원선생이 훨 잘 버니까 가는거지ㅋㅋㅋㅋㅋㅋ 그건 지방소도시 학원선생한테나 해볼만한 소리고
학원이 더 잘 가르친다는 건 학원 선생님이 무조건 더 똑똑하다는 게 아니라 학교의 수업보다 직접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거임. 학교 수업은 수학만 봐도 기초 원리랑 정말 기본적인 문제들만 풀이하고 단원 끝에만 살짝 어려운 문제 조금 품. 그에 비해 학원은? 몇 시간 내에 기초 끝내고 고난이도 문제 돌리고 있음. 오로지 시험 점수 상승 정도만 보면 학원이 훨씬 도움이 됨.
만약에 학교에서 물2 화2 지2 수업을 들을땐 어떻게 함? 화작 미적 물지 선택잔데 학교애서 위에처럼 투과목 세개나 듣고 확통도 듣는데 그걸 듣고 있어? 나는 그 시간에 수1수2미적 문제 푸는데? 쌤도 알고 걍 넘어감 정시러들 배려한다고. 물론 자는건 깨우는 쌤들 몇몇 계시고
나도 공부는 존나 못했지만 수업엔 잠 안잘라고 했었다
선생님의 대한 예의가 아니라 생각했었으니 그리고 인강 선생님들 말씀처럼 정시파이터에서 저리 한 사람 치곤 잘 본 케이스 못봄
제가 다녓던 학교기준에선
선생님들 학교다닐때 언,수,외 과탐4개 해야 인서울 대학교 가던시절 68만70만 수능수험생 시절이었던 사람들이 대학교를 가서 그 어려운 임용고시(경쟁률 100대1) 뚫고 들어간 선생님들이 대부분일텐데 그 사람들이 한과목 수십년동안 가르치면 왠만한 1타 학원선생보다 더 그 과목 잘아는경우가 많음 그리고 잘 가르치고 못가르치고는 학생이 판단하는게아니다
서울이라 그런가.....지방에서는 전교1등부터 20등까지 전부 다 뒤에서 수업 안듣고 학원과외 숙제하거나 개인자습 했었는데. 물론 전부 다 의대나 SKY 갔었음.
우리때는 의대간놈 수업기간에 자도 뭐라 안했음 어차피 순수 실력으로봐도 상위권이더라
개인적으로 내용도 내용인데 쇼츠 편집 개깔끔하게 연결되게 개잘해놨네...
쩐다...
진짜 찐 눈으로 본건데
수업시간에 찐으로 진심인 친구가 있었다
궁금한 건 다 선생님께 묻고 고민하고
반친구들이 야유를 쳐도 꿋꿋하게 질문하고 내준 문제 잘풀고
기타등등
그 친구의 단점이 잠이 많다는 것
근디 .
수업시간에 안자고 쉬는시간에 잠
국영수사과는 선생님이 들으라고 뭐라고라도 할 수 있쬬..
그 외 비교과들은 수업시간에 대놓고 다른거 해서 지적하면 왜 수업하냐고 자습줘야되는거 아니냐고 따지덥니다...고2따리가
정시로 의대 갔습니다. 수능 응시 과목은 수업 전부 들었습니다.
솔직히 ㅆㄱㅈ없이 엎드려자는애들
망할거같지만
의외로 그냥 대부분 성공하더라...
ㅆㄱㅈ없고 선생, 기본 이런거 무시한다고 망할거같으면,
세상에 깡패 양아치는 존재하지않음.
중학 동창 양아치들도
나중에 근황 들어보면 수백억씩 번 애들 종종있음.
물장사나 사업, 리딩방사기 이런거 잘해가지고
@@qjddfc부의 성공기준이 아니라 대학입시 기준이잖슈
@@sgkit5222 대학도 잘 감
@@qjddfc걔네들은 재능이 있는 애들임 쟤는 그것도 없는 애잖아
저도 정시로 의대 갔습니다
과학탐구실험 빼고 다 맨 뒤에서 이어폰 끼고 공부했습니다.
현 공대생 기사시험 준비하는데 학교에서 교수님이 하시는 수업 어느 정도 들었던 애들이 준비 수월하게 함 뭔 뜬금없는 소리냐 하는데 그만큼 기본기가 있어야 어떤 시험에서든 단단하게 준비할 수 있다는 거임 그 기본을 하는게 학교 수업이고 그러니 내가 뭘 하던간에 기본에 충실하자 그래야 응용에서 단단해진다
난 우리애들 학교가서 수업시간만큼은 절대 딴짓하면 안된다고 가르쳤다. 그래서 둘 다 잘 갔다.
ㅈㄹ하노 ㅋㅋ
훈수는 역시 감평 ㅋㅋ
진짜 내가 고등수학 강사로 일할때 항상 강조했던게 난 너희 성적이 잘나오도록 도와주는 강사일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학교 선생님 말잘듣고 수업챙겨들어라 꼭 그랬었음
진짜로 교육은 저렇게해야한다
요즘은 좀 바뀌었으려나
서울은 다른건가
중고등 졸업한지 30년 가량 되어가는데 진짜 제대로 가르치는 선생님들은 고3때 딱 1년 본것 같음. 이게 진짜 정상적으로 가르치는 선생님이 없었던 것 같음. 물론 인문계이긴 하지만 지역에서 따라지 중학교 고등학교이긴 했음.
학생이지만 주민증 나온 성인임.
학교가서 애처럼 굴지 말아야지
만 19세 되기 전에 주민등록증은 받지 않음?
민증은 만 17세면 발급함
예전 세는 나이로는 18살 고2 생일지나면 우편물 날라옴
멋진 두 선생님 파이팅!!!!!! 존경합니다
우리학교 선생님들 거의 조선대,목포대,순천대,전남대,전북대 나오셨는데 학생들 수업 열심히 다 들음~ 충분히 잘가르치셨고 훌륭하셨음
지방 소도시 고3때 우리반 경찰대,연대경제,성대법대,서울시립대법대,서울시립대경영,인하대경영등 13명정도 인하대까지 정시로 갔음~( 도시라서 농어촌x )
시립대법대 졸업한 친구는 사법고시 합격했음...
조선대 출신 선생님들 수업 열심히 들었던 제가 연대경제 졸업했습니다. (수업준비 열심히하신 훌륭한 선생님들이었음. 인품도 훌륭하셨음.)
광주나 순천에서 고등학교 다녔나요?
이거 교과서위주로 공부해서 서울대가라는말이랑 똑같은거임 학교에서 알려주는거 고3때 처음듣는거면 어차피 걔는 인서울 힘들지 고3때 개념땔 시간어디있어 수특, 모의고사 풀기에도 바쁜데
아침밥에 수면제 들어있을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지방고 나와서 저렇게 학교 다녔는데 입시는 나름 성공했음. 어차피 사람 사는 거에는 반례가 무조건 있을 수 밖에 없으니 본인 생각대로 사세요
난 저애들 이해함
학교 못거르면 학원은 11시 12시까지 들어야함
애들도 자야 될거 아니야 24시간 공부할수 없으면 학원에서 자던가 학교에서 자던가임
문제는 저런애들 대부분이 학교에서 자고 밤에도 자는거임
유튜브 꿀팁만드는 크리에이터보다 학교 선생들이 훨씬 전문지식이 많음.
선생님이랑 친하게 지내고 수업 끝나면 반드시 모르는 내용 질문해라. 교무실도 자주가라. 교재도 공짜로 주고 간식도 나눠주심.
쟈들한테 이유를 물어보면 결국 내용이
"선생님은 문제 안찍어주잖아요"
"야 내가 다 알려주잖아"
"선생님 찍어준거 안나와요"
와.. 선생님이세요?? 어떻게 애들이 하는 말 완전 똑같이 하시네
뭘 이유가 있어.. 그냥 예의가 없는거임
학교에서 자고 학원공부하는 애들때매
학교 쌤들이 수업의 필요성을 못느끼고
대충 수업하는 쌤때매 학생들이 학원을 다니고 학원공부를 우선시함
이것이 학생인권조례가 폐지되어야할 이유이다.
선생님이 한마디도 못해.
보완해야지 폐지할 이유는 없지
????? 인권조례 내용도 모르고, 폐지 운운하네ㅋㅋㅋ
옛날처럼 구타와 욕설이 난무하는 야생의 세계로 회귀해보자
보완하거나 교사인권보호 조례도 만들어야죠
그냥 능지 박살난게 댓글에 묻어나네
개처럼 패는 놈들이 많았으니까 그냥 업보라고 생각하면 됨
선생님을 존중해야하는 건 당연하지만 그걸 떠나서 애초에 학습의 효율만 생각해도, 수업시간에 수업 제대로 듣고 잠은 저녁에 자는게 훨씬 낫지.
학생인권조례 있어서 다 허용돼요!
대 원 숭
유니스트 졸업하고 울산에서 수학 선생님하는데, 학교 선생들 수특 레벨 2도 절면서 푼다. 서울이니까 할수있는말이지
내가 현역때도 수능 수학 96이고, 지금은 이괴 수능 70분 안쪽으로 만점 끊고, 퇴근하고 와서 인강보고 다시 공부하면서 애들가르치는데 적어도 울산 고등학교 수학선생님중에 나만큼 할 수 있는사람 없을껄
있다고? 가끔 있긴있음
근데 학원에서 스카웃제의받고 다나감 ㅋㅋ
학교시험도 못박살내는데 뭔 수능을 박살내노
맞아요. 울 아들 고등학교 선생님 대부분이 서울사범대 출신..열정적이심
수능을 정규수업 선생님들이 집필하는데 그 정규수업 선생님들을 무상교육이라 무시함 ㅋㅋㅋ 출제자가 강의하는데 비출제자 강의에 더 열광함 ㅋㅋㅋ
출제경험 있으신 분들 수업은 좋지만 진짜 별로인 쌤들도 많아요..서울권 자사고 나왔는데 서울대 나오신 쌤들 중에서도 그냥 국어책읽듯이 웅얼웅얼거리면서 수업하시는 분들 서너명 있었습니다..출제경험 있으신 분들 수업은 정시파이터 친구들도 대부분 들었습니다....
선생님들은 충분히 훌륭하셔도 한 반 인원 전체의 수준에 맞는 수업을 하셔야 하니까
학원에서 전교 10등이랑 뒤에서 10등이랑 같이 놓고 수업한다고 생각해봐 얼마나 답답할지
사랑의 몽둥이 찜질이 최고임
근데...동일시간 대비 강의 퀄리티는 인강이 압도적으로 좋음 좋은 선생님이 포진해있는 서울 사립고가 아닌이상... 옛날이야기 쓸데없는 이야기 막하다가어 끝났네 어차피 수특에 다 나와있다 이런식으로 말하고 나가는 선생들도 많았어요 전 그래서 들었습니다 시건방이 아니라요... 그 결과 서울대 동식품공학에 붙었습니다 모든사람들이 다 그런건 아니라는점 알아주세요 ㅠㅠ
근데 학교쌤들 수업 진짜 별로임 서울은 모르겠고 수도권 고등학교 다니는데…물론 내신을
위해서 정말 열심히는 듣지만ㅠ이상한 쌤들 정말 많아요..진짜 수업 준비도 하나도 안 하심;; 최근에 서울대 나오신 선생님이 헷갈리셔서 똑같은 부분 2번 수업하신 얘기도 들었어요..수업할 때 자는 저 학생도 정말 잘못됐지만 학교 수업 들을 때마다 현타 많이 오네요
그럼 선생님게 했던 앞에 한 수업이라고 말하면 되지 않나요? 그랬다고 학생들에게 불이익 주는 선생님 있나요?
선생들은 시간 떼워도 나랏돈 나오니까요ㅋㅋ
저는 심지어 수업 할 때마다 말더듬으시고 그냥 자료 긁어오셔서 읽기만 하시는 쌤 수업도 들은 적 있어요… 이걸 내가 듣고있어야 하나 현타옵니다
근데 이건 선생님만의 문제가 아닌게 학교선생님도 당연히 학원강사처럼 수업준비하고 연구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근데 너무 바빠요. 굳이 선생이 하지않아도 될 각종 행정업무부터 담임들은 부모들 학생들 케어까지 해야되니까 수업연구할 시간이 안나온다고 하긴 합니다. 결국 수업질떨어지고 악순환인듯
학교 선생님들이 어느 대학을 나오셨건.. 잘가르치신다면 애초에 정승제 선생님과 조정식 선생님같은 일타강사, 사교육 붐이 일어나지 않았겠죠..
정신차리고보니 대입을 위한 교육이 되서버렸다. 80년 90년대 학교다닐때 교과과정뿐만아니라 사회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알려주셨고 귀기울여들었던거 같은데
수업시간에 잠 안자면 고등학생은 진짜로 죽음. 7시간 수면 보장 받고 사는게 얼마나 행복한 삶인뎅..
팩트체크
1. 서울소재 고등학교 선생님들중 사립이건 공립이건 서울대사범대출신은 절반도 안됨.
2. 학교 선생님들중 잘가르치는 인정되는선생님은 반의 반도 안됨.
3. 엎어져 자는 학생들중에서 서성한 이상 갈정도 실력인 학생은 10명중 2~3명
케바케가 심하다는것도 생각해야됨.
고삼때 국어쌤이 독서 지문 안보고 문제보고 발췌독하고
한문단 끝날때마다 문제풀러가야된다고 주장하는거 보고 그 쌤 수업은 다 잠(다른걸 못하게 함)
옳소!!!! 강사 생활 15년차인 나도 학원에서도 쳐자는 시건방떠는 것들은 걍 무시하긴함
일단 내학원 아니고. 내가 원장 아닌이상 전학생이라도 하라고./전기세 내주는 학생
근데 학교에서 쳐자면 정작 학교에서 시험문제 내는 선생님들을 무시하면서 내신대비 어찌할라고? 그리고선 무슨 좋은 대학 가길바래!!!!!
서울 연고대는 뭐 내신 성적은 안보고 수능 성적만 보고 뽑는대냐?????
왜 자냐니 ㅋㅋ 진짜 몰라서 저러나
감평임 그냥 ㅋㅋ
정시파라서 학교수업 안들은 1인인데 아무래도 정시파라서 전과목 과외돌리느라 숙제할 시간이 없으니깐 최소한 선생님에 대한 예의로 국어시간에는 국어숙제했고 수학시간에는 수학숙제했음. 그리고 수특같은건 나오고 거의 다 풀고 과외쌤이랑 수업까지 하고 복습했으니깐 학교에서 쌤이 질문하시거나 정리해주시면 다시 복습한다는 생각으로 착실하게 함. 물론 과외한번하고 땡 하면 되지만 사람이 학교수업들으면서 놓쳤던거 다시 보고 한번 더 생각하고 그렇게 써먹을 수도 있는데 왜 정시파라고 학교수업을 안들어도 된다고 생각하는거야 ㅋㅋ
그냥 잘팔리는 강사만 할수있는 말인듯 ㅋㅋ
선생님이 후져서 그런게 아니라 수업 수준이 안맞아서 그런 거죠. 학교 선생님은 모두를 위한 수업을 하는데, 전국 석차 뛰는 애면 그게 맞겠어요? 선행학습 하는 애들은 학교 수업 지루하죠. 자기 공부하거나 자는 게 낫지. (물론 잘한다는 건 아니지만 본인에겐 효율적인거죠.)
그래서 전국 석차 뛰는 애 였으면 저런데 데리고 나왔겠어요... 부모님이 무슨 걱정이 있다고ㅋㅋㅋㅋ
@@서윤아-i8f전국 석차가 몇명이나 있다고 ㅋㅋㅋ
와 학생 표정 장난아니네
전혀 반성안하는 ㅡㅡ
엄청 찔려보이는디
빡친거임
엄마가 대신 창피해하네.
단순히 느낌만으로 선동질이 통할거라 생각하는 지능은 유전인가요?
확증편향은 역시 감평 ㅋㅋ
미안한 말이지만 공감도 가는게 요즘 선행학습을 너무 많이하는것도 있고
몇몇선생들은 교육력에 노력하지않음...ㅠ
내신도 못하면서 수능 잘볼거라 생각하는거 진짜 오만임
근데 너무 피곤해서 쓰러지듯 잠들 때도 있어요. ㅠㅠㅠ 조절이 안돼요. 카페인을 섭취해도.... 뇌가 자라하면 쓸모 없더라고요..
여러분 말씀중에 죄송합니다만, 서울 시내 학교 교사들이 서울사범대 출신이라고 강의에 퀄리티가 보장되는건 아닙니다. 물론 학교에도 존경받고 수업잘하시는 선생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선생들이 과반수 이상이라 봅니다.
돌려서 이야기하면 학교 공부도 제대로 존중안하는 사람이 학원공부는 재대로 할까요??
문제는 말로만 열심이라 학교도ㅠ학원도 제대로 안하는 거라는 거죠.. 아무리 못하는 학교공부라더ㅠ학원거랑 겹치는건 분명히있고 반복이되는거니.... 정시파이터는 시건방진거 맞음
잘하시는 선생님들께서 분위기를 이끌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shub3747수업 억지로 듣는다고 공부 잘해지는 거 아닌데?
수능 외국어 볼때 제일 단어가 많이 떠올랐던 경험은 학교에서 칠판에 선생님이 써준 단어였음. 학원 다니면서도 학교수업 착실히 들었고 수능전 2개월 전 부터는 솔직히 수업 쌩까긴 했음. 어차피 진도는 다 나간 상태이니 학교가면 오전에는 언어, 수리 순서대로 공부하거나 문제풀고 점심먹고는 외국어 탐구 순서대로 쭉 공부하고 저녁부터는 오답노트 정리 및 부족한 공부함. 수능 치는 순서대로 그 시간때 그 공부를 함으로써 뇌를 거기에 적응하게 만드는 방법 ㅋㅋ 맨 앞자리에서 그렇게해도 쌤들 별말 안했음. 어차피 곧 수능이니까 ㅋ
멋있다
중2딸이 있는데 수업시간에 잘들으라고 항시 말함 공부는 혼자 할수가 없거든 수업을 안듣는다는건 시건방이 맞음
진짜 학생인권조례폐지!
학인조 폐지해야한다.
야단은 칠수있어야지.
그러게나말입니다
티처스 너무 좋다
진짜 내가 하고싶은 얘기 다 해주네
나도 진짜 욕하고 싶다
진짜 피곤해서 가끔 졸 수도 있다고봄. 근데 응 난 니수업 안들어 시건방떠는 학생은 학교도 나가라고 했으면 좋겠음. 초중에서도 잘못한걸로 욕좀 듣고 혼났다고 아동학대 운운하는거 다 퇴학처리 가능하게 하면 되는데
진짜 학교수업시간만 다 성실하게 듣기만해도 최소수준은 다 채울 수 있음.
그 수업시간에만 딱 열심히하고 나머진 다 놀아도 인서울이상은 하는데
학교 수업시간 전부 집중하는 학생자체가 흔치않음
맞는말이네 지보다 공부더 열심히 한 선생님들인데 지가 머라고 쳐자고 있는지,,
맞는말씀~학교수업 등안시하는애들 치고 잘하는애 못봤음 말그댈 시건방임
그렇게 믿고 싶은 거겠지
나때는 수학선생이 문제 못풀어서 죄다 수학포기하고 이비에스니 학원이니 그랬지 ㅋㅋ
방송아니었으면 욕 했을거다 이 말 자체가 마이너스임 그냥 속으로 생각하지
정시파이터가 꼴값 떠는게 아니라 공부 포기한 놈 들이 정시파이터 핑계대는 거임
내가 희귀질환으로 출석이 ㅆ창 나서 수시가 안되는 엿 같은 상황인데,평소에 학교수업 잘들어서 과목 선생님들께 정시공부 양해구했을때 오히려 응원받았음
공부하기 싫은 건 알겠는데 정시파이터라는 핑계 좀 대지마라
몸 등신인게 자랑임?
어느순간 부터 학교 보다 학원이 교권? 을 쥐고 있는 아이러니 한 현상 ㅋㅋ
학교쌤보단 학원 쌤 눈치를 더봐 ㅋㅋㅋ
내 학교가 구데기였는지는 모르지만
일단 자사고였기에 선생들의 학벌은 서울대가 평균이었다.
다만, 본인 머리 좋은것과 가르치는 능력은 관계가 없더라...
학교 수업 수준은 수능을 한참 못따라가고
그저 답안지 해설에 불과했음.
학생입장에서 정말로 필요한건 기초를 넘어서 재시간안에 수능 문제를 푸는건데
3월부터 11월까지 결국 기초로 끝남.
과학영역도 한문제에 20분 30분 해설하는걸 원하는게 아니라 실제 시험장에서 어떻게 접근했는지가 궁금한거임.
그러나 학교 선생들은 다른 잡무가 많으니 당연히 학원에서 연구하는 강사들보다 못한게 당연함.
어렸을때부터 샤워온도 수면시간 온도 다 패턴안만들면 자는거 쉬움..본인도 잘못된걸알아도 본인관리를 못하는경우인사람들이있기는함
서울대사범대 출신 교사는 사명감 가지고 열심히 수업해주나
공부 잘하는 애들이 착하고 성실함 그리고 정시드립안처도 그냥 모고 잘봄
정시파이터 입장에서 학교 수업에서 내보낸다? 개이득인데ㅋㅋ 문과인데 화2 들을바에 걍 집 갈래
문관데 화2 수업을 듣는다고?
음 바본가
병신 티 잘 내내❤
@@징한징이과탐 하나 선택해야됨 뭣도 모르면 그냥 가만히나 있으셈
@@징한징이정시 선택과목이 사탐이겠지 애초에 화2 수능으로 선택하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ㅋㅋ 모르면서 반박처하고 보는 건 역시 감평ㅋㅋ
@@징한징이원래 이관데 사탐으로 바꿨나보지
자본주의에 절여진거 아닐까 싶음
자신에게 주어진것에 합당한 댓가를 지불하지않으니
자신이 받고있는것의 가치를 하찮게 여김
그리고 보통 자녀는 부모의 거울인경우가 많음
수업 준비 열심히 해오시고 그 분야를 계속 파고 공부하시는게 분명해 보이는 선생님도 있지만 아닌 교사도 있어요
물론 수업시간에 잔다던지 딴짓이 되는건 아닙니다!
어떤 과목 선생님은 연수도 가시고, 교과 공부도 계속 연구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일부...진짜 어떻게 저런 사람이 교사지? 라는 분이 계세요
질문 하러가면 제대로 된 대답을 못하시거나, 대충 설명하고 넘어가시는게 눈에 보입니다 물론 교사도 모르는 부분도 있겠죠 근데 매번 그러시는건
개선의 의지도 없고 철밥통이라서 그냥 대충대충 가르칠려는게 보여요. 선생님은 별거 아닌 일이겠지만 점수 하나에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수험생에게는 끔찍한 교사였습니다...
뼈에 새길 말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