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여기 계셨군요ㅠ 제발 어디 가시면 가신다고 말씀 좀 해주세요 유튜브로만 목사님을 뵈어야되는 저희들은 혹시 아프신가 넘 걱정됩니다 주일 예배때 집회 가셨다는 말씀을 안신기 목사님께서 언뜻 하셔서 그럼 그렇치 하고 기뻐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베이직교회 예배는 모두 열심히 듣고 있어요 집회 잘 하시고 돌아오세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네-------- 학문하랴 ! 자기 직업에 충실하랴 ! 결혼 생각에 빠져 지내랴 ! 도시에서 어쩌다 결혼해 자식 낳고 거기에 거기에 빠져 지내랴 하다보면 교회의 본질을 잊고 마냥 옛적 이야기 같은 것이냥 사람을 통해 역사하시는 말씀 화목 평화. 안녕 안전 성실 행동 실천 등의 말씀을 마음에 두고 암기하듯 생각없이 오직 육신만의 안위를 찾아 왔다갔다 하는 경우가 꽤 긴------ 사람과 인간들이 맗습니다 그리고 바쁘게 , 피가 팍팍돌면 또는 몸이 풀리면 잊어요 그 기간이 긴 경우도 있습니다 저도 그 중에 한 사람으로 지낸 적이 있는데요 하나님은 이런 우리를 부르지요 어떻게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 자연 환경을 통해 어더떠지곤 하는데 하나님의 방법은 인간과는 다릅니다 늘 항상 자연환경을 살피면 그 길이 보이드이다 한걸음 한걸음 꾸준히 공부하며 , 학생보다 높은 벼슬 없습니다 아 ! 있다 !농부 ! 어부 하나님의 사랑을 전 하는 모든 분꺼 감사하며😅 건강들😅 하세요 ~~~~~~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해탈, 열반 ? 이도 자유를 찾으려는 인간으로서 추구하고 가지려는 것 아닌가 나는 자유는 없다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스스로 자 말미암을 유 스스로 말미암은 없습니다 라고 말하고 전 합니다. 한 사람으로 태어나 인간으로서 생활하다보면 집착과 고뇌와 그에 따르는 속박을 경험하게 되는데 세상을 살펴보아 인간들 틈에서 사람들이 자기자신만의 시간과 생활을 가지려는 것은 작은 자유를 찾아가려는 작은 몸짓이라는 마음이 이 시간 듭니다. 세상을 고찰한 자유의 발견 어느 무엇에간 구속되어 있거나 매여 있다가 그것으로 부터 해방되었다는 생각과 마음, 느낌이 들 때 자유를 느낄 수 있고 또 무법의 천지에서 벗어나 평화와 온유함을 만났을 때 자유를 느낄 수 있다고 이 시간 전합니다. 물질적인 것이 아닌, 모든 것을 가짐으로서 자유를 만날 수 있으며, 모든 것을 버리므로서 자유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는 오랜시간 수천년의 시간을 살아온 인간들이 세상에서 전하고 추구하는 자유입니다. 나는 모든 것을 가짐으로서 누리는 자유를 누리고 싶습니다 잠시잠간 계명과 계율에서의 속박에서 일탈했을 때 웃음이 나오곤 하며 자유를 느끼며 세상을 살아왔는데요,! 마음과 정신 육신의 고통이 따랐습니다. 지금에와 생각을 해보니 성현들이 그게아니라고 돌아오라고 하는 부름같아보입니다. 우리들의 약속을 지키며 또는 버리며 살아온 지금은 자유는 없습니다. 우리는 바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모두가 진정으로 구하며 찾아가는 길이 어디인지를 평화, 화목, 안정, 안전, 등등 공동생활을 무탈하게 안정적으로 살아가기 위하여 추구해야할 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침묵 보다는 기준을 잡고 바른생각을 하고 판단과 선택으로 지내야합니다. 법을 마음에 두고 자기자신을 정죄하거나 다른 사람을 정죄하는 것은 주의 해야합니다. 타인을 자기자신을 헤하는 상처만이 남습니다. 하늘과 땅을 바라보며 감사한 마음으로 어진 마음가짐과 자비의 실천 믿음을 가진 사랑의 실천 부처님의 자비를 느끼며 , 성령의 열매인 말씀으로 손으로 사랑을 전하는 그 첫걸음으로 행하는 행동과 실천으로 하나님이 일하시기에 저도 사랑을 나누며 살아갑니다. 나, 너, 우리, 하나님(됨), 나라, 국가, 민족, 조국,겨레의 의미는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으로 상호존중의 의미를 지닌다고 전 합니다 사랑은 줄 줄도 알고 받을 줄도 알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성현들의 말씀을 묵상하며 이를 실천하는 것 그 첫발이 힘들고 두려운 마음이 들었지만 이는 천상으로 인도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하나하나 느끼며 지냅니다. 세상의 왜곡된 언어로 고통받는 마음을 바르게 잡아갑시다~~~~~~~ 올 한해 끝까지 건강하세요~~~~~~~
솔로몬 성전도 돌위에 돌 하나도 남김없이 파한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고 전쟁으로 황폐해져서없어졌고 그림자였던 성전을 하나님께서 없애버리시고 성전의 실체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오셨습니다.그분이 참성전되십니다. 예수께서 죽기전에 성전을 허물고 사흘만에 성전을 세우시겠다고 하셨죠. 바로 부활을 통해 예수님의 지체가 다시 살아나심을 두고 성전을 사흘안에 세우시겠다는 말씀으로 더이상 예수님의 그림자인 건물성전은 필요없게 되었기 때문에 실체이신 부활되신 예수님이 참성전이고 사라지지 않을 영원한 성전되심이죠. 그분이 승천하시어 그분의 영인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시어 그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시면 우리 믿는 각 지체들이 성전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모이는 건물교회가 절대 성전이 될수 없습니다.성경에 기록된대로 하나님이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 하는 말을 듣고 믿지말라 하셨죠.그 말은 하나님은 그 어느 장소에 속해있는 분이 아니시다라고 기록되었죠.바로 사람이 지은 건물안에 계시지않는다고 기록되었습니다. 사람이 지은 건물 안에서 하나님이 계신 성전이라 말하는 목사들은 다 가짜입니다.성령하나님이 너희 안에 계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물으시고 계십니다.
성경에서 그런 것을 발견했으면 선을 구해야지. 자기가 무엇인가를 깨달았다고 생각하면 모두 악한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로 선지자에게 물어야 합니다. 의인만이 정죄가 가능합니다. 죄인은 죄인을 정죄할 수 없습니다. 죄없는 자만 돌로 쳐라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러니 의인이거나 선지자만 정죄할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저도 예수님 말씀부분만 읽고있는데 주님과 하나가 되고있음을 알게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주께서 주신 살아있는
말씀에 감사합니다.
빛으로 깨닿게 하시는 영의말씀은 언제나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주시고
거룩으로 분별해 주십니다.
😂 나는 그리스도와함께죽고 그리스도를 믿는믿음안에서 다시사는것~!!!!!
영광은 주님께만 돌립니다.
주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깨닫게 해주시며 바른 믿음의 길로 인도하시는 귀하신 목사님 감사 감사드립니다
영적으로 혼란한 시대
오직 예수님 말씀만 전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늘 멋지세요~ 목사님의 말씀은 늘 큰 울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하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건강유의 하세요~!!
목사님 ~여기 계셨군요ㅠ
제발 어디 가시면 가신다고 말씀 좀 해주세요
유튜브로만 목사님을 뵈어야되는 저희들은
혹시 아프신가 넘 걱정됩니다
주일 예배때 집회 가셨다는 말씀을 안신기 목사님께서 언뜻 하셔서 그럼 그렇치 하고 기뻐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베이직교회 예배는 모두 열심히 듣고 있어요
집회 잘 하시고 돌아오세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아멘
주님 성령으로 충만하게하소서
네--------
학문하랴 ! 자기 직업에 충실하랴 ! 결혼 생각에 빠져 지내랴 ! 도시에서 어쩌다 결혼해 자식 낳고 거기에 거기에 빠져 지내랴 하다보면 교회의 본질을 잊고 마냥 옛적 이야기 같은 것이냥 사람을 통해 역사하시는 말씀 화목 평화. 안녕 안전 성실 행동 실천 등의 말씀을 마음에 두고 암기하듯 생각없이 오직 육신만의 안위를 찾아 왔다갔다 하는 경우가 꽤 긴------ 사람과 인간들이 맗습니다 그리고 바쁘게 , 피가 팍팍돌면 또는 몸이 풀리면 잊어요 그 기간이 긴 경우도 있습니다 저도 그 중에 한 사람으로 지낸 적이 있는데요 하나님은 이런 우리를 부르지요 어떻게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 자연 환경을 통해 어더떠지곤 하는데 하나님의 방법은 인간과는 다릅니다 늘 항상 자연환경을 살피면 그 길이 보이드이다
한걸음 한걸음 꾸준히 공부하며 , 학생보다 높은 벼슬 없습니다 아 ! 있다 !농부 ! 어부 하나님의 사랑을 전 하는 모든 분꺼 감사하며😅 건강들😅 하세요 ~~~~~~
나는 죽고 그리스도로 사는 사람!
성령님 끝까지 동행하소서!
목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옥한흠목사님같이 시대를 깨우는 설교말씀 너무 좋습니다
부디 건강하셔서 시대의 파숫꾼의 역할 감당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중심을 깨우는 말씀!!
목사님 감사합니다 ❤
거듭나서 다시 좋은일만 하시오
목사님 기도드립니다건강하세요
새벽기도때 못 뵈어서 궁금했는데 미쿡에 계셨네요~ 언능 오세요~ 넘 오랫동안 새벽에 못 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선줄로 알면 넘어질까 조심하라"는 말씀 붙들고 오늘하루 살게하옵소서~
저도 세벽에 못뵈어 어떻게 된건지 궁금 했는데 어디 계셨어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다섯번 들었습니다
말씀에 찔려서 회복시켜 주심 을 감사합니다.
목사님ᆢ
아침예배 안뵈시더니~
너무!반갑습니다!!!
말씀 은혜받앗습니다
제안을 들여다보게 하시니
부끄럽고 회개합니다🙇♀️
@@손미경-q4f 반갑습니다
ㅎ네 물론이지요
감사합니다 경각시켜주셔서요👍
다만 아침예배시 늘 뵈엇는데
안보이셔서 편찮으신가 햇어욤
사실 목사님 말씀 듣고
종교인에서 신앙인으로 갈수잇게
제겐 이정표와 같은 분이시거든요
말씀을 늘 읽고 대화하듯 기도하고
자유와 감사하는 마음으로 삶에서
주님을 의식하며 살아내려는
제가 되엇다는게 신기해요
말씀은 덮어놓고 기도는 주문외듯
내뜻만 구햇고....
주님과 상관없엇던 자엿엇죠
이젠 잘못된것들을 하나씩 말씀듣고
말씀 읽으며 바로 잡아가고 잇는
30년됏지만 초신자입니다
@@k호산나 ^^ 저도 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목사님 건강하세요. 존경해요!
목사님. 건강히 여기서 뵙네요..감시합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맘에 세기겠습니다❤
목사님 너무 보고싶었습니다. 여기 계셨네요.^^ 아침마다 설교 말씀으로 은혜충만한 시간으로 이끄시는 이 시대 최고의 목사님^^
여기서도
사기치냐
목사님 표정이 너무 지쳐 보이세용. 시골내려가서 휴양이라도 보내세요❤❤
자나깨나 사기꾼조심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귀한 말씀 넘 감사합니다~^^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해탈, 열반 ?
이도 자유를 찾으려는 인간으로서 추구하고 가지려는 것 아닌가
나는 자유는 없다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스스로 자 말미암을 유
스스로 말미암은 없습니다 라고 말하고 전 합니다.
한 사람으로 태어나 인간으로서 생활하다보면 집착과 고뇌와 그에 따르는 속박을 경험하게 되는데
세상을 살펴보아 인간들 틈에서 사람들이 자기자신만의 시간과 생활을 가지려는 것은 작은 자유를 찾아가려는 작은 몸짓이라는 마음이 이 시간 듭니다.
세상을 고찰한 자유의 발견
어느 무엇에간 구속되어 있거나 매여 있다가 그것으로 부터 해방되었다는 생각과 마음, 느낌이 들 때 자유를 느낄 수 있고
또 무법의 천지에서 벗어나 평화와 온유함을 만났을 때 자유를 느낄 수 있다고 이 시간 전합니다.
물질적인 것이 아닌,
모든 것을 가짐으로서 자유를 만날 수 있으며,
모든 것을 버리므로서 자유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는 오랜시간 수천년의 시간을 살아온 인간들이 세상에서 전하고 추구하는 자유입니다.
나는 모든 것을 가짐으로서 누리는 자유를 누리고 싶습니다
잠시잠간 계명과 계율에서의 속박에서 일탈했을 때 웃음이 나오곤 하며 자유를 느끼며 세상을 살아왔는데요,!
마음과 정신 육신의 고통이 따랐습니다.
지금에와 생각을 해보니 성현들이 그게아니라고 돌아오라고 하는 부름같아보입니다.
우리들의 약속을 지키며 또는 버리며 살아온 지금은 자유는 없습니다.
우리는 바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모두가 진정으로 구하며 찾아가는 길이 어디인지를 평화, 화목, 안정, 안전, 등등 공동생활을 무탈하게 안정적으로 살아가기 위하여 추구해야할 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침묵 보다는 기준을 잡고 바른생각을 하고 판단과 선택으로 지내야합니다.
법을 마음에 두고 자기자신을 정죄하거나 다른 사람을 정죄하는 것은 주의 해야합니다.
타인을 자기자신을 헤하는 상처만이 남습니다.
하늘과 땅을 바라보며 감사한 마음으로 어진 마음가짐과 자비의 실천 믿음을 가진 사랑의 실천 부처님의 자비를 느끼며 , 성령의 열매인 말씀으로 손으로 사랑을 전하는 그 첫걸음으로 행하는 행동과 실천으로 하나님이 일하시기에 저도 사랑을 나누며 살아갑니다.
나, 너, 우리, 하나님(됨), 나라, 국가, 민족, 조국,겨레의 의미는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으로 상호존중의 의미를 지닌다고 전 합니다
사랑은 줄 줄도 알고 받을 줄도 알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성현들의 말씀을 묵상하며 이를 실천하는 것 그 첫발이 힘들고 두려운 마음이 들었지만 이는 천상으로 인도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하나하나 느끼며 지냅니다.
세상의 왜곡된 언어로 고통받는 마음을 바르게 잡아갑시다~~~~~~~
올 한해 끝까지 건강하세요~~~~~~~
늘 핵심적인 말씀으로 선포하시니 은혜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미국 가셨네요
저는 어디 아프신가 했어요 ㅠ
목사님 감사합니다
야빨리나가
경찰에
신고한다
건강하게 계셔서 반가웠어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새벽에 안보이셨어 궁금했어요 반갑습니다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은혜충만하시며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
맞습니다 정치인들 중에서 특히 개신교라는걸 종교로 보고 들먹이고 이용하려는 놈들 많을 것이라 판단되는데 그런 사람들한테 개신교는 신앙이 아니라 그냥 종교일 뿐일듯 ㅋ
정말 속이 시원한 설교입니다.
가까운 곳에 있으면 출석하고 싶은 데, 여긴 천리길 먼 곳입니다.😢
정신차려
어디서
사기치고있어
여기계셨군요.. 😂😂😂
마음에새기고 회개하겠습니다.😢
아멘
너걸린다
^^
저도 목사님 건강에 이상이 있을까봐 매우 걱정이 됩니다.
어디를 가셔서 예배 인도를 가시게 되면 미리 말씀해주세요~~^^
온천하는 잠잠하라
목사님 어디 아프신거죠? 아프신거면 숨기지 마시고 말씀해주세요.
마 7장 11절(좋은것으로 주시지않겠느냐)
누11장 13절(성령을 주시지않겠느냐)
마태와 누가의 전서가 약간의 차이가 있슴을 고심했었는데 역시 목사님은 누가의 (성령)을
말씀하시는군요
오늘날 많은 신도들이
이말씀을 (좋은것)으로만 듣는것에 안타깝습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설교자로 세우신 이유를 알것같습니다 ㅎ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목사님 궁굼합니다 왜 강론 안해 주시는지요.?
솔로몬 성전도 돌위에 돌 하나도 남김없이 파한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고 전쟁으로 황폐해져서없어졌고 그림자였던 성전을 하나님께서 없애버리시고 성전의 실체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오셨습니다.그분이 참성전되십니다. 예수께서 죽기전에 성전을 허물고 사흘만에 성전을 세우시겠다고 하셨죠. 바로 부활을 통해 예수님의 지체가 다시 살아나심을 두고 성전을 사흘안에 세우시겠다는 말씀으로 더이상 예수님의 그림자인 건물성전은 필요없게 되었기 때문에 실체이신 부활되신 예수님이 참성전이고 사라지지 않을 영원한 성전되심이죠. 그분이 승천하시어 그분의 영인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시어 그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시면 우리 믿는 각 지체들이 성전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모이는 건물교회가 절대 성전이 될수 없습니다.성경에 기록된대로 하나님이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 하는 말을 듣고 믿지말라 하셨죠.그 말은 하나님은 그 어느 장소에 속해있는 분이 아니시다라고 기록되었죠.바로 사람이 지은 건물안에 계시지않는다고 기록되었습니다. 사람이 지은 건물 안에서 하나님이 계신 성전이라 말하는 목사들은 다 가짜입니다.성령하나님이 너희 안에 계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물으시고 계십니다.
해외 가셨나여?
그러신듯합니다 여기 오신 분들은 모두 조정민 목사님을 찾아오셨네요
베이직교회 요즘은 왜 설교 안 하시나요?
아직도
이사기를치냐
그분그분하는데 그분이 누군가요?
진짜 몰라서 물으시는건가요? 예수님을 말씀 하시는거죠
진정주님? 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서 하나님의 귀한 자녀가 되시기를요
교회다니고 성경을 읽고 전하는 곳에 왜 여호와 하나님께서 다른신을 쫓지 말라고 하셨을까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다른신은 누구일까요?
육체가 살아있는 당신에게 지금 말씀 하시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그리고 ...
천국과 지옥은
순종하는자와 불순종하는자의 판결입니다
너이은행구자만
있으면
너는금방구속된다
감방에가기싢으면
당장글내려라
@@yobchoy3191 14:17
유대인들 교리아닌가
한국인이며 이방인들이
저럴거면 유교로 다시가시오
성경에서 그런 것을 발견했으면 선을 구해야지. 자기가 무엇인가를 깨달았다고 생각하면 모두 악한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로 선지자에게 물어야 합니다. 의인만이 정죄가 가능합니다. 죄인은 죄인을 정죄할 수 없습니다. 죄없는 자만 돌로 쳐라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러니 의인이거나 선지자만 정죄할 수 있습니다
잠언서를 읽으세요
깨달으라는 말씀이 몇번이 나오는지 보세요
의인은 한분 뿐이십니다
@@shield12492 내가 유일한 의인이자 나실인이고 깨달은자이며 인자요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