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태우는 열 좋습니다. 한국같은 보일러 열은 내 몸을 겉에서 데우는 용도일 뿐이고, 나무 태운 알불이나 숯불, 돌을 가열한건 원적외선이 나오는 열이라서 몸속까지 열이 침투하는 개념입니다. 그래서 보일러 뜨끈하게 데우는것도 좋겠지만 나무를 태우는 근처에서의 열은 몸 안쪽까지 열이 침투해서 데워지는거죠. 저 풀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미역에 준하는 풀이 아닐까 싶습니다. 빨간색이면 철분이 함유되어 있을수도.. 산모, 아이 모두 튼튼하게 잘 회복하고 잘 크면 좋겠습니다.
미세먼지와 가스를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있군요. 하루정도는 전혀 문제 될게 없습니다. 우리 일상을 생각해보세요. 특히 서울이나 안산이나 인천 공단 근처에 사시는 분들. 대기질이 어떤가요? 우리는 작게는 담배연기부터 오토바이 승용차 휘발유 매연, 디젤차 매연, 크게는 화학 성분과 미세먼지에 노출된 일상을 살고 있습니다. 재를 먹거나 뭐 맨날 아궁이 앞에서 코를 대지 않는 이상 또는 나무 이외의 비닐이나 고무 플라스틱 같은 것을 넣지 않는 이상 라오스 시골에 사는 분들이 폐건강은 훨씬 더 좋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메뚜기군요,한국에서도,많이먹읍니다,예전에는,,,
시청감사합니다😅
남풍도 열달뒤면...?
순풍 순풍 순풍 얍!!!
😅😅😅😅😅😅
유투브에서 보기드문 영상이네요. 시도가 훌륭합니다. 너무 신선하고 좋네요.
시청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시청감사합니다😅😅
아이를 안고 행복해하는 남풍을 보며, 이번 다낭에서 도깹님의 튼튼한 하체가 기대됩니다. 훈브로님에게 기술전수 꼭 받으세요🎉🎉🎉
시청감사합니다😅😅
훈부로그양반은 뻥 같던데.....그냥 그나이에 쓸수있는 기교가 있긴있지만 그걸 말하는지는 잘 모름.......
아이 너무 이쁘네요 기분이 좋아지는 영상입니다.
시청감사합니다😅😅
도깹 화이팅
시청감사합니다😅😅
도깹 흥하라 화이팅 🎉
😅😅😅😅😅
메뚜기는 기름에 볶으면 고소하고 맛있는데...
어렸을 때 논에서 잡아서 기름에 볶아 먹던 기억이 나네요...
아기 출산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 하고
행복과 축복이 가득 넘치기를 기원 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시청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시청감사합니다😅
우리도 출산 후 산모 와 애기 몸을 따뜻하게 해주잔아요. 같은것인듯
시청감사합니다😅
산후조리 몇일 몸 따뜻하게 하면서 수분 공급 하는거 동이족 문화인거 같은데 아무래도 뿌리가 우리와 같은 분들 아닌가 싶네요
입은 대만부터 동남아, 인도, 아프리카까지 먹는 씹는 담배인 빈랑 아닌지요?
메뚜기는 시골에서 제가 클 때까지도 먹었어요. 논메뚜기. 지금도 술안주로 해서 별식으로 팔고 먹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메뚜기 양식도 하거든요.
시청감사합니다😅
메뚜기는 고단백질 식품입니다
산모와 아기 건강을 기원할께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 고마워요. 😊
감사합니다. 형님😅😅
집에서 산후조리중 방문입니다. 신성한 출산에 병문안은 안어울리는 표현입니다.도깹님 화이팅!😄
감사합니다. 무정님. 바로.수정을 했습니다.
아마 몇시간 후 수정이 될꺼 같습니다😂
산모남편이 한국사람인데.
산모 시어머니가 라오스 분 같은데.
재가 잘못 이해 했나요?ㅎㅎ
그러게요 두 분이 대화를 하시던데 ㅎㅎ
하늘의 축복이여~~~~~~~
시청감사합니다😅
훈브로님 하고 잼있게 보네셔나요~~^^😊메뚜기는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먹었어요 ㅎㅎㅎ😊
시청감사합니다😅😅
항상 산모 분과 아가의 건강하기만을 바랍니다. 우리나라 예전 산골은 미역을 못 구하니. 시아버지가 장터로 가서,
돼지 앞족을 푹 고아서, 미음처럼 먹으며. 몸을 풀었다고 합니다. 메뚜기는 우리 현실에는 공해들이 있으니..
50대 중반분들 메뚜기볶음 먹던 경험들 많으실 듯 합니다. 그나저나. 도시남. 본토 음식 적응 못하시고. 고생 하십니다.
가끔가다 메뚜기 튀긴거 생각나던데...양념을 안하고 그냥 기름에 튀기다가 설탕이랑 소금만 살짝 뿌려먹음 진짜 맛난데...ㅎㅎ
신박하네요
감사합니다😅
나무 태우는 열 좋습니다. 한국같은 보일러 열은 내 몸을 겉에서 데우는 용도일 뿐이고, 나무 태운 알불이나 숯불, 돌을 가열한건 원적외선이 나오는 열이라서 몸속까지 열이 침투하는 개념입니다.
그래서 보일러 뜨끈하게 데우는것도 좋겠지만 나무를 태우는 근처에서의 열은 몸 안쪽까지 열이 침투해서 데워지는거죠.
저 풀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미역에 준하는 풀이 아닐까 싶습니다. 빨간색이면 철분이 함유되어 있을수도.. 산모, 아이 모두 튼튼하게 잘 회복하고 잘 크면 좋겠습니다.
다음편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귀한 영상이네요
산모가 먹는 물 지치 끐인물같은데요 출산후 회복에 도움되겠네요
시청감사합니다😅😅
남풍씨는
한국에서
몸조리해주시길
도깹비님 😊
항상 잘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초복 수박 드세여🍉🍉🍉🍉🍉🍉🍉🍉🍉🍉🍉
감사합니다😅
👍👍👍👍👍👍👍👍👍👍👍👍👍
시청감사합니다😅😅😅
❤❤❤❤❤❤❤❤❤❤❤❤❤❤❤❤❤❤❤❤❤❤
❤❤❤❤❤❤❤❤❤❤❤❤❤❤❤❤
장작불을 피워놓고 옆에자면 탄화가스가 몸에 안좋은데... 일단 그나라 문화이니 그냥 보는수밖에... 영상 잘봤습니다.👍👍👍
시청감사합니다😅😅
새 새명에 행운을 빕니다 남풍새댁은 언제 2세 태어나요?
난 메뚜기 맛있게 먹을 수 있는데~~~
어릴 때 방아깨비도 구워서 먹었어요~~~ㅋㅋ 😁
한국은 초 저출산인데
동남아는 아이를 많이 낳아서
젊은 사람이 많으니까 활기가 넘치는 거 같아요.
미세먼지와 가스를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있군요. 하루정도는 전혀 문제 될게 없습니다. 우리 일상을 생각해보세요. 특히 서울이나 안산이나 인천 공단 근처에 사시는 분들. 대기질이 어떤가요? 우리는 작게는 담배연기부터 오토바이 승용차 휘발유 매연, 디젤차 매연, 크게는 화학 성분과 미세먼지에 노출된 일상을 살고 있습니다. 재를 먹거나 뭐 맨날 아궁이 앞에서 코를 대지 않는 이상 또는 나무 이외의 비닐이나 고무 플라스틱 같은 것을 넣지 않는 이상 라오스 시골에 사는 분들이 폐건강은 훨씬 더 좋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아파트에서 창문도 못열고 사는 분들이 대한민국에 꽤 많습니다. 평생을 아궁이 불 때고 우물물 드신 우리네 옛 어머니들 중에 장수한 분들도 많습니다.
시청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산모 와 아기의 건강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남풍도. 아기같고. 싶나봐요. 도깹님. 화이팅. 하세요 ㅎㅎ 화이팅
아기를 안고있는 남풍님이 예쁘네요.
도깹님. 화이팅하세요~~~~~ㅋㅋ
운동도 열심히~~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자라길 기원합니다.
축복을 받고 태어나서 참 다행~
건강하게 자라길~
60~70년대 메뚜기 잡아 귀한 설탕 소금 넣어 볶아 먹으면 참 고소 하고 맛이 좋았죠
애기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축복을 빕니다.
메뚜기..튀겨야 맛있지..볶으면 애매하실낀디..ㅋㅋ
무릉도원이 따로 없네요.
음 저 어릴 때 논에서 잡은 메뚜기 튀겨서 반찬으로 먹은 적이...
아기탄생을 축하드리며 행복하세요
메뚜기 맛=고소한 맛
이렇게 몸을 덥히는 해산과정이 있는걸 보면
라오스 민족구성중에서도 아마도 동북아 윗동네쪽에서 온 일파가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보통 제대로 무더운 동네 동남아 여자들은 애낳고 바로 날라다니는? 이미지였거든요
보기 힘든 장면 구경 잘 했네요
감사합니다😅😅
미국에서는 분만후 몇시간후 샤워를
하라고 하더이다.
뭐가 옳고 틀린것은 아닐것 같아요.
식사도 빵에 스프 이고요. 특별히 한식당애서 미역국을 공수해서 먹었지만요.
우리 각시 이야기
입니다. 벌써 그렇게 태어난 딸이
설흔다섯 이네요.
도깹님 계란이라도 많이 드세요. 먹는게 있어야죠. 밥 계란 또 뭐가있죠. 근처 돼지고기라도 어찌 공수가 될런지
시청감사합니다😅 생각보다 잘 먹고 있습니다😂😂
시골 사시나봐요?
전기장판 깔아놓으면 좋을듯 편하고 ..미역국끊여서 쌀하고 미역국주면 좋을듯....그런걸 해줘야 인기짱이지........
만고불변 진리 굶기면 뭐든 먹는다 ㅋㅋㅋ😂
우리나라 산모들은 미역국을 먹죠 ^ ^;
시청감사합니다😅
라오스에는 산후조리원 같은 곳이 없나요?
시청 감사합니다. 😅
도시에는 있겠죠?
입도 짧은거 같은데 라오스 향신료 안맞으면 저기서 우째사노... 배탈 난다는거보니 느억맘이나 장류도 다 안맞는거 같은데...
시청감사합니다😅
한국은 예로부터 미네랄이 풍부한 해조류 인 미역을 대신하였지요 쇠약해진 몸을 정상으로 돌려야 모유도 충분하게 나오니까요..
참 인간에게 필수요소인 미네랄은 해조류가 최고입니다.
ㅋㅋㅋㅋ
더운 날씨라 따뜻하게
안되도 되는데 저러다가 더위 먹는데 산모
겨울에 아기 낳았나요 촬영 할때 여름 이면 지옥불 이지
미역국이 최고입니다! 가자미나 가물치나 소고기를 넣고 푹삶아서 먹으면 최고요!
라오스 개잡아 먹죠 답변 부탁드립니다, 옛날에 가난한 시절 한국에서는 돌아 다니는 돼지새끼,개을 잡아 산모 산후조리 했답니다, 소고기 미역국은 바다가 부자집만 가능
남풍양이 출산 하면 남풍양은 미역국 끊여 주세요^^
겨울에 아기 난 여자만 온찜질 해야지 여름이나 더운나라 사는 여자는 온찜질 햇다가는 더운 열이 몸속으로 들어가서 겨울에도 더워서 고통스런 체질로 바뀐다
라오스 인구 700만 이라고 하는데 라오스 사람도 아기 낳는데 700만 틀린거 같다
자막도 없고 설명도 없다고 하면 처음 보는 사람 식인종 채널인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