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가 왜 로잔대회에서 나눌 얘기는 아닌것 같은데 여러모로 종교통합으로 보입니다. 우매한 대형교회 목사님들 로잔대회에 이용당하는것 아닌것 걱정이 되네요. 그리고 참석교단을 보면 미국 PCUSA, UMC등 요즘 동성애 문제로 큰 고통을 받고 있는 교단들이고 동성애자도 목회를 할수 있는 교단들입니다. 이런데 무슨 복음적인 모임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동성욕을 찬성하는 미국 교단들이 이번 로잔대회에 맴버들로 들어와 있는게 맞나요? 확실한가요? 동성욕 반대했다고 예배중인 목사를 파면시키고, 하나님을 남성형으로 부르지 말라고 하는 자들이 로잔대회 맴버로 들어와 있나요? 억장이 무너지는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 대단하신 목사님 신학자들이 도대체 분별력은 어디다 다 버리고 온 것인지..
기후변화가 왜 로잔대회에서 나눌 얘기가 아닌지 모르겠네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땅인데 우리가 건강히 지켜가고 만들어가야 하는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 아닌가요? 또한 세상의 빛으로 부름받은 존재가 바로 우리 그리스도인인데, 세상 속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선한 영향력을 흘려보내야 한다면 당연히 우리가 세상 사람들보다 더 나은 가치와 기준을 이야기 하고 제시함으로 더 좋은 길, 더 좋은 것이 성경에 있고, 복음에 있다고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하나님도 살아계시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도 살아 있습니다. 다음세대에게 더 이상 80~90년대 복음을 전했던 방식으로는 복음이 전해지기 어렵습니다. 우리 모두 살아 있는 존재이니, 복음을 전하는 방식도, 하나님을 예배하는 모습도 조금씩 생명력을 갖고 변화해야 합니다. 그래야 살 수 있습니다. 만약 변화가 변질처럼 느껴진다면 기독교 역사를 한 번 되집어 보십시오. 우리가 지금 드리는 예배의 형식과 전통, 사실 초대교회에는 전혀 존재하지 않았던 것 들입니다. 만약 옛 모습 그대로 하고 싶으시다면 피아노 말고, 비파와 수금들고 예배해야 합니다. 더 원초적인 예배로 드리려면, 성막 다시 만들고 소잡아다가 각뜨고, 제사드리시면 됩니다. 다음세대를 위해 생명력을 갖고 변화되어주십시오.
로잔대회와 WCC의 신학적 차이는 큽니다. 오히려 로잔대회는 WCC의 신학적 입장에 반대하는 입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취지와 목적도 다릅니다. 로잔대회는 복음을 어떻게 하면 더 잘 전할 수 있을까를 함께 고민하는 모임이고, 운동입니다. WCC는 정확히 말하자면 종교 통합(우리나라의 회원교단으로는 감리교, 장로교 통합측, 성공회, 한국기독교장로회, 재일대한기독교회입니다. 가톨릭이나, 안실일교회는 회원교단이 아닙니다.)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고 있는 수 많은 교단이 모여 함께 대화를 나누고 합의를 이루어가는 모임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복음에 있어서 합의한다는게 오직 믿음으로를 외치는 크리스천들에게 불편하게 느낄 수가 있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로잔대회와는 결 자체가 다른 단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해를 일으키게 된 것이 언제부터였냐면, WCC가 복음을 전하기 위한 일들을 할 때에 로잔대회가 복음을 전하는 일이기에 협력했던 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때 로잔과 wcc가 같이 가는 것 아니냐는 오해가 있었지만 복음을 전하는 데 있어서 서로에게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잠시 협력했을 뿐, 신학적 가치, 서로의 입장은 전혀 다름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러니 남의 말을 듣고 정죄를 먼저 하지 마시고 좀 더 고민해보고, 알아보신 후 옳은지 틀린지 이야기 해보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윤진-u8x 좋은뜻으로 모였지만 오해 받고 있는 상황인건 알겠는데요. 왜 오해 받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셔야 할것 같아요. 만약에 신천지교주가 로잔을 만들고 우리는 순수하게 복음 전하기 위해 모였다고 말한다면 누가 믿겠습니까 실제로 홈피들어가면 로잔설립자가 빌리그래햄과 존스토트입니다. 다원주의를 인정하는 신복음주의자에 이단교리 영혼멸절설을 주장하는 사람이 설립자입니다.
@@sinback6064 **빌리 그래함(Billy Graham)**과 **존 스토트(John Stott)** 두 사람은 각각 복음주의 기독교 내에서 큰 영향을 미친 인물들이지만, 영혼멸절설(annihilationism)에 대한 입장은 다소 다릅니다. ### 1. **빌리 그래함과 영혼멸절설** 빌리 그래함은 전통적인 복음주의 신앙을 따랐고, **지옥을 영원한 고통의 장소**로 묘사하는 입장을 유지했습니다. 그는 지옥의 영원한 형벌을 믿었으며, 구원받지 못한 영혼이 영원히 고통받는다는 전통적 교리를 지지했습니다. 따라서 빌리 그래함은 영혼멸절설을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 2. **존 스토트와 영혼멸절설** 존 스토트는 영혼멸절설에 대해 보다 열린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저서와 인터뷰에서 영혼멸절설을 **하나의 가능성**으로 언급한 바 있습니다. 영혼멸절설은 구원받지 못한 영혼이 영원한 고통을 받기보다는 **완전히 소멸**된다는 견해입니다. 스토트는 전통적인 지옥관을 고수하면서도,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 사이의 균형을 고려할 때, 영혼멸절설이 성경적으로도 가능한 해석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1988년에 출간된 *"복음주의와 지옥에 대한 논의"(Evangelical Essentials)*에서 영혼멸절설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진 않았으나, 이를 성경적인 가능성으로 검토할 가치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스토트는 이 문제에 대해 확고한 결론을 내리지 않았고, 전통적인 지옥관과 멸절설을 둘 다 진지하게 고민하는 태도를 취했습니다. ### 결론 - **빌리 그래함**은 영혼멸절설을 지지하지 않고 전통적인 지옥의 영원한 형벌 교리를 따랐습니다. - **존 스토트**는 영혼멸절설을 가능성으로 언급했으나, 이를 확고하게 지지하지 않고 열린 논의의 대상으로 보았습니다. 따라서, 두 사람 중에서는 존 스토트가 영혼멸절설에 대해 더 유연한 태도를 보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sinback6064 빌리 그래함(Billy Graham) 목사는 다원주의를 따르지 않았습니다. 그는 전통적인 기독교 신앙, 특히 복음주의적 신앙에 충실한 설교자였습니다. 다원주의는 여러 종교들이 동등하게 진리라고 주장하는 사상인데, 빌리 그래함 목사는 이에 반대하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만이 유일한 길이라고 강력히 믿고 전파했습니다. 빌리 그래함은 그의 설교와 저서에서 지속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많은 대중 앞에서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는 데 평생을 헌신했습니다. 다양한 종교와 문화적 차이에 대해 존중하는 태도를 보였지만, 신앙적인 면에서는 구원의 길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있다고 믿는 배타적 신앙을 유지했습니다. 따라서 빌리 그래함은 다원주의와는 거리가 멀었고, 성경에 기초한 복음주의적 기독교 신앙을 따랐습니다.
결국 이럴 줄 알았다... 동성애가 죄라고 인정하지만 그들의 인권은 보장되고 사랑해야 한다고? 이러니 배교가 나온는 거지... 역시 이제 본색을 드러내는 구나.... 미국 감리교와 한국 감리교는 더이상 교회가 아닌 카톨릭이다.. 통합 장로교도 망한 게 맞다. 이러니까 한국교회가 지난 30년동안 망해가고 있었지...... 에혀... 어떻하나.... 한국이 진짜 망할 길로 들어가는구나....
헉. 그러면 동성애자들의 인권은 탄압되어야 마땅하고, 그들을 사랑으로 품어서는 안 된다고 보시는 건가요..? 동성애는 죄가 아니라고 천명한 것도 아니고, 명확히 선을 그어 ‘죄가 맞다’고 발표했는데. 진정한 기독교인이라면 성소수자들을 향해 일절의 자비와 긍휼의 마음도 베풀어서는 안되나요? 동성애를 죄라고 인정하면서도 그들을 복음 안에서 품고 함께 죄와 싸워나가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배교자’가 되는 건가요?
@@정민욱-y1r 인권이 있기 때문에 그들이 동성애를 자발적으로 하고 있는 것이고 그러고도 인간이기 때문에 죽지 않는 겁니다. 심지어 동성애자들은 성매매를 하고도 처벌도 받지 않습니다. 에이즈도 치료비도 국가에서 부담하죠 인권이란 말장난으로 탄압타령 하지 마세요… 지금은 오히려 차금법 제정으로 전통교회의 역차별의 시대니까요
동성애자를 긍휼히 여기고 받아주려면 그들이 죄를 회개하고 돌이키는게 먼저입니다!!!!!로잔대회선언문 동성애 내용을 보십시오!!!69그리고 70 동성애자들을 차별과 불의를 받아서 교회가 실패로 생각하고 회개하라구요????!!!!! 무조건적 긍휼른 성경말씀 위배 입니다!!죄에서 돌이킴이 먼저에요!! 하나님은 로잔대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로잔에 관련한 컨텐츠 마다 몰려와서 무언가 절대적으로 틀렸다고 주장하는 분들의 신앙은 매우 위험합니다. 오직 하나님만 선과 악을 아시며, 오로지 의는 십자가에만 있습니다. 그 십자가에서 주신 새계명은 의로움은 십자가를 믿음으로만 있으니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기독교와 교회가 훼손당하는 것을 우려하시는 분은 바리새인과 율법선생의 길을 가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하나님의 관심은 기독교를 보존하는데 있지 않습니다. 교회는 한 영혼이지, 단체나 교리가 아닙니다. 대부분의 댓글이 한쪽으로 기울어져있는 이유는 다수의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은 이런 댓글에 동참하지 않는 것입니다. 평생 복음주의적 설교를 해오신 유기성, 이재훈 목사님을 배도자라고 몰아세우며 한국 교회를 분열시키는 그들의 정체성을 의심합니다. 마치 자신만 아는 특별 영적 계시가 있는 것처럼 말하는 자들도 의심스럽습니다. 컨텐츠 배후에 누가 있는지도 의심스럽습니다. 우리는 그 열매로 그 사람을 압니다. 이 무리들이 만들어 내는 열매가 분열과 정죄, 두려움을 조장하는 일임을 보십시오.사랑하는 성도님들, 이러한 말들에 흔들리지 마시고, 정체도 알지 못하는 목사님들의 말씀에 흔들리지 마시고, 한 평생 한국교회를 위해 헌신하신 목사님들과 선교사님들의 발자취를 의심하지 마십시오.
창세기 1장 27절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말세에 거짓선지자가 판을 치는 구나 하나님의 말씀에 너의 인간적 생각을 가감하고 오염시키지 말지어다. WEA, WCC, 로잔대회 하나님께서 언제 종교를 화합시키고 통합시키라고 하셨느냐? 2000억을 헛되이 쓰는 구나. 온누리교회 이재훈목사를 포함해서 하나님 앞에 눈물로 회개하라.
사람들이 하는 모든 모임과 집회가 완벽하지 않지만 분명 예배는 받으실 것이고 쭉정이는 하나님께서 거르실 것이다. 나서서 기독교의 분열을 일으키는 유튜버와 댓글러들은 진짜로 자기의 신앙 지키기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함..이런 인간적 행사 사회적 이벤트에 집착하고 매몰되지 않기를…
로잔대회는 대한민국에 적그리스도의 문을 활짝 열어주는 배도의 길로가는 대회이다 예수님을 믿는자들은 분별하며 대적하고싸워야 한다
왜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는걸까?? 저들은 이미 기독교인이 이니다.
로잔대회는 배도다
로잔대회 선언문 내용이 과연 철저히 성경적인지 참으로 애매모호한 내용.
인본사상을 많이도 섞어 넣었네.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기도한다는 마무리 뭔지. 이것 저것 혼합된 사상을 복음주의로 변질시키는 대회.
기후변화가 왜 로잔대회에서 나눌 얘기는 아닌것 같은데 여러모로 종교통합으로 보입니다. 우매한 대형교회 목사님들 로잔대회에 이용당하는것 아닌것 걱정이 되네요.
그리고 참석교단을 보면 미국 PCUSA, UMC등 요즘 동성애 문제로 큰 고통을 받고 있는 교단들이고 동성애자도 목회를 할수 있는 교단들입니다. 이런데 무슨 복음적인 모임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동성욕을 찬성하는 미국 교단들이 이번 로잔대회에 맴버들로 들어와 있는게 맞나요? 확실한가요? 동성욕 반대했다고 예배중인 목사를 파면시키고, 하나님을 남성형으로 부르지 말라고 하는 자들이 로잔대회 맴버로 들어와 있나요? 억장이 무너지는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 대단하신 목사님 신학자들이 도대체 분별력은 어디다 다 버리고 온 것인지..
기후변화가 왜 로잔대회에서 나눌 얘기가 아닌지 모르겠네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땅인데 우리가 건강히 지켜가고 만들어가야 하는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 아닌가요? 또한 세상의 빛으로 부름받은 존재가 바로 우리 그리스도인인데, 세상 속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선한 영향력을 흘려보내야 한다면 당연히 우리가 세상 사람들보다 더 나은 가치와 기준을 이야기 하고 제시함으로 더 좋은 길, 더 좋은 것이 성경에 있고, 복음에 있다고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하나님도 살아계시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도 살아 있습니다. 다음세대에게 더 이상 80~90년대 복음을 전했던 방식으로는 복음이 전해지기 어렵습니다. 우리 모두 살아 있는 존재이니, 복음을 전하는 방식도, 하나님을 예배하는 모습도 조금씩 생명력을 갖고 변화해야 합니다. 그래야 살 수 있습니다.
만약 변화가 변질처럼 느껴진다면 기독교 역사를 한 번 되집어 보십시오. 우리가 지금 드리는 예배의 형식과 전통, 사실 초대교회에는 전혀 존재하지 않았던 것 들입니다. 만약 옛 모습 그대로 하고 싶으시다면 피아노 말고, 비파와 수금들고 예배해야 합니다. 더 원초적인 예배로 드리려면, 성막 다시 만들고 소잡아다가 각뜨고, 제사드리시면 됩니다. 다음세대를 위해 생명력을 갖고 변화되어주십시오.
..??? 참교묘하게 이야기 하네요... wcc랑 다른게 뭐죠.. 깨어있어야되요...
그 차이를 모르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로잔대회 절대 반대 !!😢😢
그 33명 신학자가 누구인지 밝혀야할듯
의견을 모아서 교회가 시작된 것이 아니지. 그건 종교야..
교회는 하늘에서부터 내려 온 것.. 협력보다는 정결... 세상과 분리..롬12:1절
33도
WCC 하고도 그렇게 분별이 안되나… 이제 저런식의 잘차려지고 유명한 대형집회로 부흥이 올거리는 생각 버리세요…
만다라 하는 사람이 스피커라니 왠 말이야… 저런 종교통합짓을 하니 우리나라에 무슨 악한 영이 또 풀릴지…
성경 안에서 모든 것이 결정되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왜 wcc에 참석했던 목사들이 참석하는걸까요? 교묘하고 교활하게 속이려는 것들, 정체는 이미 다 드러났는데!! 로잔대회 자체를 회개해야할터 ㅠㅠ
로잔대회 참석하는 미국교단들을 보면 이상하다고 느낄수 있습니다. PCUSA, UMC 이 교단들 동성애 인정하고 동성애자가 목회를 하는 교단들입니다. 그런데 로잔대회가 복음적모임이라고 할 수있는지?
바른 복음이 잘 전달되길 기도합니다.
물에 술을 타는구나?
동성애를사랑으로포용하자고 그럼종교다원주의를
인정하자는건데 그렇다면
십자가없는종교도같이
인정하자는것이다
종교통합 역겹다.
로잔대회와 WCC의 신학적 차이는 큽니다. 오히려 로잔대회는 WCC의 신학적 입장에 반대하는 입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취지와 목적도 다릅니다. 로잔대회는 복음을 어떻게 하면 더 잘 전할 수 있을까를 함께 고민하는 모임이고, 운동입니다. WCC는 정확히 말하자면 종교 통합(우리나라의 회원교단으로는 감리교, 장로교 통합측, 성공회, 한국기독교장로회, 재일대한기독교회입니다. 가톨릭이나, 안실일교회는 회원교단이 아닙니다.)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고 있는 수 많은 교단이 모여 함께 대화를 나누고 합의를 이루어가는 모임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복음에 있어서 합의한다는게 오직 믿음으로를 외치는 크리스천들에게 불편하게 느낄 수가 있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로잔대회와는 결 자체가 다른 단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해를 일으키게 된 것이 언제부터였냐면, WCC가 복음을 전하기 위한 일들을 할 때에 로잔대회가 복음을 전하는 일이기에 협력했던 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때 로잔과 wcc가 같이 가는 것 아니냐는 오해가 있었지만 복음을 전하는 데 있어서 서로에게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잠시 협력했을 뿐, 신학적 가치, 서로의 입장은 전혀 다름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러니 남의 말을 듣고 정죄를 먼저 하지 마시고 좀 더 고민해보고, 알아보신 후 옳은지 틀린지 이야기 해보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윤진-u8x 좋은뜻으로 모였지만 오해 받고 있는 상황인건 알겠는데요.
왜 오해 받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셔야 할것 같아요.
만약에 신천지교주가 로잔을 만들고 우리는 순수하게 복음 전하기 위해 모였다고 말한다면 누가 믿겠습니까
실제로
홈피들어가면 로잔설립자가 빌리그래햄과 존스토트입니다.
다원주의를 인정하는 신복음주의자에 이단교리 영혼멸절설을 주장하는 사람이 설립자입니다.
@@sinback6064 먼저 교단이 어디인지 궁금하구요. 두번째로 빌리그래함과 존스토드가 다원주의자라는 것은 출처가 어디인지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적어도 GPT에 물어만 봐도 이들이 다원주의자들인지 확인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sinback6064 **빌리 그래함(Billy Graham)**과 **존 스토트(John Stott)** 두 사람은 각각 복음주의 기독교 내에서 큰 영향을 미친 인물들이지만, 영혼멸절설(annihilationism)에 대한 입장은 다소 다릅니다.
### 1. **빌리 그래함과 영혼멸절설**
빌리 그래함은 전통적인 복음주의 신앙을 따랐고, **지옥을 영원한 고통의 장소**로 묘사하는 입장을 유지했습니다. 그는 지옥의 영원한 형벌을 믿었으며, 구원받지 못한 영혼이 영원히 고통받는다는 전통적 교리를 지지했습니다. 따라서 빌리 그래함은 영혼멸절설을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 2. **존 스토트와 영혼멸절설**
존 스토트는 영혼멸절설에 대해 보다 열린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저서와 인터뷰에서 영혼멸절설을 **하나의 가능성**으로 언급한 바 있습니다. 영혼멸절설은 구원받지 못한 영혼이 영원한 고통을 받기보다는 **완전히 소멸**된다는 견해입니다. 스토트는 전통적인 지옥관을 고수하면서도,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 사이의 균형을 고려할 때, 영혼멸절설이 성경적으로도 가능한 해석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1988년에 출간된 *"복음주의와 지옥에 대한 논의"(Evangelical Essentials)*에서 영혼멸절설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진 않았으나, 이를 성경적인 가능성으로 검토할 가치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스토트는 이 문제에 대해 확고한 결론을 내리지 않았고, 전통적인 지옥관과 멸절설을 둘 다 진지하게 고민하는 태도를 취했습니다.
### 결론
- **빌리 그래함**은 영혼멸절설을 지지하지 않고 전통적인 지옥의 영원한 형벌 교리를 따랐습니다.
- **존 스토트**는 영혼멸절설을 가능성으로 언급했으나, 이를 확고하게 지지하지 않고 열린 논의의 대상으로 보았습니다.
따라서, 두 사람 중에서는 존 스토트가 영혼멸절설에 대해 더 유연한 태도를 보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sinback6064 빌리 그래함(Billy Graham) 목사는 다원주의를 따르지 않았습니다. 그는 전통적인 기독교 신앙, 특히 복음주의적 신앙에 충실한 설교자였습니다. 다원주의는 여러 종교들이 동등하게 진리라고 주장하는 사상인데, 빌리 그래함 목사는 이에 반대하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만이 유일한 길이라고 강력히 믿고 전파했습니다.
빌리 그래함은 그의 설교와 저서에서 지속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많은 대중 앞에서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는 데 평생을 헌신했습니다. 다양한 종교와 문화적 차이에 대해 존중하는 태도를 보였지만, 신앙적인 면에서는 구원의 길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있다고 믿는 배타적 신앙을 유지했습니다.
따라서 빌리 그래함은 다원주의와는 거리가 멀었고, 성경에 기초한 복음주의적 기독교 신앙을 따랐습니다.
오직 예수만 구원임을 인정하지 않는 자칭 그리스도인들과 오직 예수만이 구원임을 인정하는 그리스도인은 연합할 것이 없다. 왜냐하면 종교가 다르니까.
마지막 때에 미혹을 조심하라
아무것도 아닌 목사들이 자기들이 무슨 큰일.거룩한 일을 하는 것처럼 설치면서 하나님이 싫어하는 길 배도의 길을 성도들에게 걷도록 가르치지
독사의 자식들
교회가 동성애를 지지해야 한다는 것은 누구의 발상인가?
말도 안된다.
연합..이라는 말에 교묘히 숨은..종교 통합..
결국 탐심에 마비되신듯..
마지막 때의 성경대로의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
주님의 이름으로 여기있다 저기있다..나타날..적그리스도..
주여 마비된 저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회개와
분별의 영을 주소서
뱀독을 타는 거죠
결국 이럴 줄 알았다... 동성애가 죄라고 인정하지만 그들의 인권은 보장되고 사랑해야 한다고? 이러니 배교가 나온는 거지... 역시 이제 본색을 드러내는 구나.... 미국 감리교와 한국 감리교는 더이상 교회가 아닌 카톨릭이다..
통합 장로교도 망한 게 맞다. 이러니까 한국교회가 지난 30년동안 망해가고 있었지...... 에혀... 어떻하나.... 한국이 진짜 망할 길로 들어가는구나....
헉. 그러면 동성애자들의 인권은 탄압되어야 마땅하고, 그들을 사랑으로 품어서는 안 된다고 보시는 건가요..?
동성애는 죄가 아니라고 천명한 것도 아니고, 명확히 선을 그어 ‘죄가 맞다’고 발표했는데.
진정한 기독교인이라면 성소수자들을 향해 일절의 자비와 긍휼의 마음도 베풀어서는 안되나요? 동성애를 죄라고 인정하면서도 그들을 복음 안에서 품고 함께 죄와 싸워나가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배교자’가 되는 건가요?
@@정민욱-y1r 인권이 있기 때문에 그들이 동성애를 자발적으로 하고 있는 것이고 그러고도 인간이기 때문에 죽지 않는 겁니다.
심지어 동성애자들은 성매매를 하고도 처벌도 받지 않습니다. 에이즈도 치료비도 국가에서 부담하죠
인권이란 말장난으로 탄압타령 하지 마세요… 지금은 오히려 차금법 제정으로 전통교회의 역차별의 시대니까요
@@witteYGkarl 그럼 질문을 바꿔볼게요.
1. 국가가 앞장서서 동성간 성행위 처벌법을 제정한다면 찬성하겠습니까?
2. ‘동성 성행위는 성경적으로 죄다‘라고 말할 자유(저는 여기까지 동의합니다)를 넘어서, 동성애자들의 인격을 모독하는 발언(그 더러운 인간들, 짐승만도 못한 것들 등)도 허용되어야 하나요?
3. 동성애를 다른 죄악들보다 더 심각한 죄라고 여기십니까?
동성애 ㅎ 만다라
요즘 기독교는 외부뿐 아니라 어설픈 지식 가지고 과장하는 내부적인 공격도 심해졌습니다.
오히려 이런 행위가 역설적으로 배도가 아닐까요
로잔대회는 분명히 성경에 적대되는 대회입니다. 분별하세요. 정말교묘합니다.
용서와 지지는 아니다.
사랑으로서 그들이
회복되기만 기도할뿐이다.
분명히 레위기18장에 가나안일곱족속의 죄 음행하는
자들을 ~~~
아닙니다. 지지와 용서는
동성애자를 긍휼히 여기고 받아주려면 그들이 죄를 회개하고 돌이키는게 먼저입니다!!!!!로잔대회선언문 동성애 내용을 보십시오!!!69그리고 70 동성애자들을 차별과 불의를 받아서 교회가 실패로 생각하고 회개하라구요????!!!!!
무조건적 긍휼른 성경말씀 위배 입니다!!죄에서 돌이킴이 먼저에요!!
하나님은 로잔대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로잔에 관련한 컨텐츠 마다 몰려와서 무언가 절대적으로 틀렸다고 주장하는 분들의 신앙은 매우 위험합니다. 오직 하나님만 선과 악을 아시며, 오로지 의는 십자가에만 있습니다. 그 십자가에서 주신 새계명은 의로움은 십자가를 믿음으로만 있으니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기독교와 교회가 훼손당하는 것을 우려하시는 분은 바리새인과 율법선생의 길을 가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하나님의 관심은 기독교를 보존하는데 있지 않습니다. 교회는 한 영혼이지, 단체나 교리가 아닙니다. 대부분의 댓글이 한쪽으로 기울어져있는 이유는 다수의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은 이런 댓글에 동참하지 않는 것입니다. 평생 복음주의적 설교를 해오신 유기성, 이재훈 목사님을 배도자라고 몰아세우며 한국 교회를 분열시키는 그들의 정체성을 의심합니다. 마치 자신만 아는 특별 영적 계시가 있는 것처럼 말하는 자들도 의심스럽습니다. 컨텐츠 배후에 누가 있는지도 의심스럽습니다. 우리는 그 열매로 그 사람을 압니다. 이 무리들이 만들어 내는 열매가 분열과 정죄, 두려움을 조장하는 일임을 보십시오.사랑하는 성도님들, 이러한 말들에 흔들리지 마시고, 정체도 알지 못하는 목사님들의 말씀에 흔들리지 마시고, 한 평생 한국교회를 위해 헌신하신 목사님들과 선교사님들의 발자취를 의심하지 마십시오.
큰일이다진짜
동성애를 용서와사랑 지지
CTS는 이 대회의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라 인본주의로 가득찼고 동성애 반대라 하면서도 마음에 품은 죄를 용서하라는 이율배반을 선포했다
깨어서 이런 위험한 대회가 해체되고 마지막 때에 영분별하도록 기도해야한다
창세기 1장 27절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말세에 거짓선지자가 판을 치는 구나
하나님의 말씀에 너의 인간적 생각을 가감하고 오염시키지 말지어다. WEA, WCC, 로잔대회 하나님께서 언제 종교를 화합시키고 통합시키라고 하셨느냐? 2000억을 헛되이 쓰는 구나. 온누리교회 이재훈목사를 포함해서 하나님 앞에 눈물로 회개하라.
동성애행위는 죄인데 지지하라고?
배에 기름낀 목사들
길이아니면 가지말깋.
이미 미혹에 넘어갔으니.한국 교회가 걱정 ..차별금지법을 찬성하는집단이 겉만 흰옷입고 천사휴내를 내고있네..니들이 그러고도 목사..라고
사람들이 하는 모든 모임과 집회가 완벽하지 않지만 분명 예배는 받으실 것이고 쭉정이는 하나님께서 거르실 것이다. 나서서 기독교의 분열을 일으키는 유튜버와 댓글러들은 진짜로 자기의 신앙 지키기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함..이런 인간적 행사 사회적 이벤트에 집착하고 매몰되지 않기를…
좀 다 읽어보고 댓글 달아라 좀
😡😡😡
통합으로 가는 큰걸음입니다. 동성애는 죄다 명확하네요. 속좁은 사람들은 자신과 조금만 달라도 무조건 거부합니다. 그런 본능때문에 기독교가 서로 총부리를 겨눠서 수천만명을 죽였죠. 무지와 선동당함으로 연합운동을 폄하하는 분들은 스스로 잘생각해보세요
나는 찬성이다.
바교로 가는 길!!!
바울의 동성애가 죄라는 말씀을 잘못됐다고 했는데
무슨 동성애 반대를 했다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