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연) 남편과 강원도 친정집에 잔치가 있어 방문했다가 다음날 서울 올라가는데 " 절대로 김서방과 같이 서울 가지마!" 엄마가 신신당부~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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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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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네
나도야 시미지만 애들오면 더 힘들어 ^
서로편하게 살지 ㅋ
며느리가 전화 자주 해도 할말이 없어서 한달에 1번 안부 전화 한는데^
내것이 아닌
아들도 며느리 남자
손주도 며느리 아들~~~
20년 넘게 살고있네요
ㄱㅂ빅비1ㄱㅂ킥ㅂ깁4❤77777744444444,.,.,
역시 현명한 며느리는 결국 가정 행복 이루어 내내요 . 수고 많으셨어요 .
엄마의 자식 인연 꾼을 끊어냄이 어려운일인데 시모도 앓아가며 힘들게 끊어 내셨네요. 👏👏👏행복 하세요 .
무슨 자식과 부모 인연 끝는 사연이 이리많냐? 너는 니자식과 인연 끊어라
결혼전에 효자노릇 하라고 좀. 어째 우리 집 남자랑 하는 짓이 똑같니. 저도 결혼하자마자 2년동안 진짜 일주일에 4번이상 갔네요. 저녁먹으러 오라고, 일하고 힘드니까 저녁 먹고가라.. 이러면서 남의편놈이 중간에서 하나도 커트 못해서 스트레스 엄청 받아서 진짜 2년만에 이혼하려고 했었던 기억이 드네요. 지금은 그냥 제가 안 내키면 안가고 남편혼자 가고 있는데 너무 가깝다보니 솔직히 맘 불편하긴 하더라고요. 이제 잘 해결된 거 같으니 앞으로는 더욱 더 행복하게 사세요!!
시댁하고 멀리 떨어진 곳으로 이사 가세요 가차이 사니까 남에편 남편은 지집이니까 편하니까 매일 가려고 하는거예요 남자들은 결단 못 내려요 여자가 과감하고 냉정하게 결단 내려야 돼요
일주일에 4번 진짜 힘들었겠네요 반합가 수준이었네요
효자? 그 효자노릇 결혼전에 좀 하지 꼭 결혼하면 그때부터 발동을 하니 ㅉㅉ
내 남편이 효자중에 효자라 잘 알죠
저는 극성스럽다 극성스러운 시모 대소변 수발까지 했어요
맏며느리도 아니고 재산을 받은것도 아닌데
재산은 장남이 다 차지
얘기 하려면 길어서 못하고
하여튼 효자 남편은 너~~무 힘들어요
시모 돌아가시고 지금은 편해졌어요
정답없는 세상살이인데
지혜롭게 가정도 지키고 행복하시네요
잘하셨어요
요즘 댓글보면 이혼하라는 말들 쉽게하는데
인생도 시련기를 지혜롭게 극복해야합니다
노력없는 댓가는 없는법입니다
남편 체력이 남아 도나봐 회사일 하다보면 주말에는 쉬고 싶은게 정상인데 주말마다 부른다고 달려 가는 거 보면 쓰니 결단 잘 내렸네 주말마다 쉬지도 못하 고 시엄니 보러 가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네 남편이 머리가 돌이여 주말 마다 가면 지엄마도 지아내도 배로 힘들다는 생각 왜 못할까 자식새끼 올때마다 밥상 차려야 되는 스트레스 장난 아닌데 또 가면 며느리가 다 해야 되는데 집안살림 하랴 시댁 가서 시댁살림 하랴 아내 정말 너무 힘들었 을것 같네 못난 효자남편 만나서 결혼전까지 거기까지만 효자 고 결혼하면 처자식이 1순위가 돼야 가정생활이 이어질수 있는 겁니다 두발 달린 아들 네발 달린 아기 취급 마시고 결혼함과 동시에 엄마는 아들하고 거리를 두고 이제는 내꺼 아니고 며느리 꺼라는걸 인식을 해야 됩니다
😊😊😊😊😊😊😊😊😊😊😊😊😊😊😊😊😊😊😊😊
행복하게 사세요
정말잘되셨네요
행복하세요
결론이 뭐냐구요
참예쁜 며느리네요. 일년동안. 신혼며느리 불러내는 시어머니가 어디있어요. 그동안 너무 수고하셨어요딸과. 행복하세요
현명하게 대처 잘 했네요..이쁘게 잘 살고 있네요..행복하세요...
현명하고,지혜로운 며느리네요~
행복하게 사시길😊
부모가 1순위인데 왜 결혼은 왜했어 어디 부족한 놈아닌가~?그리고 결혼한 아들신혼부부한테 주일마다 오라는 시어머니도 내다버려야할 소름끼치는 진짜 왠수같은존재~!
요즘 저런 남편 시어머니 과연 진짜있다고~! 당장이혼이지 나같으면 이혼도장찍는다
답답한 며느리
은근히 며느리 고생시키네요
아들 놈이 눈치가 없네요
그러게요ㅡ며느리가힘들지요ㅡ뭐해줄께하면서ㅡ이것다듬고손질해라ㅡ설겆이는산더미ᆢ저녁먹고가라ㅡ며느리만 힘들지요ㅡ허억😮😮
날이 갈수록 시댁에 불려가는 며느리 입장되어 생각해 보셨는지요? 효자 아들과 결혼하면 많이 힘이 든답니다 이푼수 시모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넘힘이 들면 남편 반품 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이시모는 언제 철이 나실는지요? 참 기가찬다 기가차네요 며느리집에서 잔치 하면서 며느리 허락도 받지 않고 당신 마음대로 하는 것인지요? 박가로 바뀌는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같습니다 시모 길들이기 참 잘하셨습니다 똑 똑하고 현명한 사연자 지혜롭습니다 남편과 아기는시댁에 며느리는 친정에 참 잘하셨습니다 친정 어머님 말씀이 맏습니다 앞날은 꽃길만 걸으세요
😊😊😊😊
착하고 영리한 며느리~
ㄱ44ㄲㅅㄱ4ㅋ4ㄲ4ㅅㄱ4ㄱㅅㄲ4ㅋㅅㄱㅅㄱ4ㄲ4ㅋㅅㅋ4ㅋㅂㄱㅅㅋㅅㄲ4ㅋㅅㄲㅎㅋㅅㄲㅅㄱㅅㅋㅎㄱㅅㄱㅅㄱ4ㅅㅋ4ㄱㅎㄲㅅㄲㅅㄱㅅㄲㅅㄱㅅㄱㅅㄲㅅㅋㅅㄱㅅㅋㅅㅋㅅㄱㅅㄱ4ㄲㅅㄱㅅㄲㅅㄱㅅㄲㅅㄲㅅㄲㅅㄱㅅㅋㅅㄱㅅㅋㅅㅋㅅㅋㅅㅋ4끼기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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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댁에 가기 싫으면 솔직히 말하세요
시어머니도 며느리 아들 오면 밥해주느라 힘들어요
시어머니가 잘한다고 하는게 며느리 힘들게 하네요 아들 며느리가 가기 싫으면 가지마세요
시어머니도 밥해줄려면 힘들어요
힘들면 안부름되죠
왠만함 안부르는게 좋치 않을까요
자식 자주 와도
귀찮튼데
전화 자주 와도 할말두 없구
시어머니 들 극성이 문제 인듯
내아들 아니고
며느리 남편인데
말입니다
자식들 짝을 지여 생활 하면 그 생활을 자유롭게 할수 있도록 하여야지 매주 마다 불러 들여 불편 하게 하는 시어미의 독선은 고쳐야 할 나쁜 버릇 입니다
현명한 젊은이들...
남편이 효자면 며느리입장에선
힘이 들어요
그래도 아내의 고충을 알아주어
현명하게 대처하여
애처가도 되고 효자도 되었네요
행복한 가정 이루고 잘사시길요 ^^
이시모 딸래미는 어떤 결혼생활 하고 있는지 매우 매우 궁금합니다.
👍👍👍
현명한 며누님이내요 행복하게사세요😊
새댁의지혜와-결단으로~가정이화목해졌네요❤
그집시어머니는 아들을 하루라도 안보면 눈물나는가보내 그러면왜장가를 보낼을가 끼고살지 남편 정신차리세요
결혼하면 부부가 중심이되야지 거기에 부모가끼면 불행해진다
이사연듣고보니 이혼안한게 신기하네요사람고쳐쓰는거아니라했는데 다행히 잘고쳤네요ㅎ 행복하세요
남편이이혼은하기싫고ㆍ임신했다니ᆢ맴을돌렸네요ㆍ결혼했는데ㅡ직장다니는아네데리고토요일마다시집가서ㅡ자고가라ㅡ이틀이힘듭니다ㅡ 징합니당😊😊
가지마라
칠십대 우리야 일주일 토요일가서 월요일 왔지요
7년을 그랬지요 일주일분 빨래 손으로 다하고. 지금 생각하니 어떻게 했는지 칠남매 맏며너리 였지요
쓰니시어머니는 남편 힘들게 택시운전해서 번돈 다먹어 조지네요 ㅋ 피곤한 시어머니 힘들겠네요 ❤❤
더도덜도 말고 쓴이가 한것처럼만 이다음에 며느리에게 받겠네요 쓴이가요
쓴이 세대는 며느리한테 받을것이 없어요. 아들이 결혼도 안할것이고 하더라도 시가 처가 각각 자기집 알아서 할겁니다. 지금부터 싹이 보이지요.
어우. 재수없는 시짜ᆢ줏대없는 남편 넘 짜증난다ᆢ
그러게요
더럽게 불러되네
대부분 아들들 자기 엄마한테 말 못합니다.정면 승부,남편 제쳐두고 시어머니랑 해결하세요.싸우라는 게 아니라 조근조근,참으니까 등신으로 알더이다.저는 70대, 시어머니 14년차 입니다.
불러도가지않는.며느리도많고.부모강ㅏ파도.친정만않은며느리도.참많아요.뭐시자라고.다그런건요즘은.아니라고봅니다.요샌며느리노릇도않하는데.며느리눈치보고사는.시집도만습니다
요즘시모들 저려는 부모 몇 안 될 겁니다
며느리가 상전 인데 어찌 감히 ㅋㅋ
며느님테. 오라가라 아들 이혼당합니다 ㅎㅎ
저미몬 못먹다 죽은 귀신이 붙었나 지겨운 시모 다
날밤새우겠네요좀줄여서
이런 며느리 있다고? 아주 호구구나
며느리가 시가에가서 화장실청소까지하고온다네요 지가스스로 매주가서 종노릇했네요 호구호구~
아이구시모답답하네
차라리이혼하세요
처음에는 울화가 치밀었는데 그래도 남편이 개안으네요 저도 6십중반이지만 시어머니 진짜 ㅠ 그냥 애들 잘살길만 바라면 안되는지요 ? 그래도 며느님 앞으로도 시어른 공경해야 하는거 알죠~~^^♡
시부모? 진절머리가 나고 인두껍을 썼다는게 뭔지를 알았네요.
남편이 결혼전 시어머니가 월급 모아 불려 준다고 하고는 그 다음날 시아버지는 회사 사표 내고 아들 월급으로 살았다네요.
계를 들어야 돈이 모인다고 계를 들어 먼저 타서 써버리고 빚으로 남았더라고요. 결혼 하고는 월급날 아들한테 전화해서 돈 달라고 해서 남편은 또 돈을 보냈고요. 첫 달부터 빚 갚고 적자로 시작했네요. 그리곤 친정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당신 피곤하다고 사돈 장례식에 안왔어요. 아들이 자가용으로 모시는데도. 며느리인 나한테 전화 한 통도 없었어요. 돈 달라고 전화는 잘하더니 며느리 전화번호를 몰라서 그랬다네요. 어이가 없어서.
그 후로 연 끊고 삽니다. 속 편하고 좋아요. 겉 모습이 사람이라고 다 사람이 아니더라고요.
이혼해라 쓴이 그대도 미련스럽다 애 없을때 이혼하는게 답인데 그런 머저리 남편이 좋더냐
자식들 오면 반갑고 가면 더 반가워요 ❤❤❤❤
쓴이가 더 이상 여자네~이런시댁 이런남자 끊어내지못하고 사는것보면 듣다가 성질나서 이런사연 열받아서 더 스트레스~시청자들까지 열받게 이런사연은 읽어주지않았음좋겠네요
암말도 하지말고 본인도 주말 되면 친정가지 꼭 남편 따라 다녀야 하나
양가에 효도를 해야 진심 효자지요~❤ 자기네 집만 효자는 맘마보이 입니다😂
그 남편 끊는 성격이 아니다 차라리 이혼하는게 편할 것 같으다
얘기 줄거리가 뭔가요 아무 건더기가없네
결말이 좋아서 행복한 가정이네요 멈마와 아들 탯줄 지혜롭게 잘 끊으셨네요 앞으로는 행복만을 가꾸시길 바라요
다 보면. 시에미가 잘못이야.
저도 아들 둘 결혼 시킨 시모입니다 둘다 결혼 10년 넘었구요 .
제가 스스로 지킨 철칙은 며느리가 오라 하기전에 ( 둘다 먼곳에살고있음 ) 절대로 방문 안함 . 먼저 손주 보고 싶다고 전화 안함. 요즈음 삶은 젊은 이들도 녹녹치 않으니 필요 요청하면 도와주지만 그저 번거럽게 않하는게 좋다 생각해서요 .
시어머니는 자기 부부끼리 잘지내야지 왜 며느리 불러 되는지
결국 자기자식도 불행하게 하는데 한심스럽네요 사연자도 시댁 냉정하게 자르세요
며느리 본가는 처가고
아들 본가는 시댁?
시댁이 아니라 시가
시갓댁은 처갓댁이라 부를 때만 사용해라.
그리고 아내의 원가정은
친정이 아니라 본가 !
스스로 종년이 되었으면서 다른 사람들의 위로를 바라는 여자들이 문제다.
왜사냐
이혼하던 손절하던 해야지
저런 시어머니 나중에 아들 홀아비만든다.
모지리 시어매.
정떨어지게 만드는게 얼마나 부질없는짓인지 깨달을땐 이미 늦은 먼얘기
멍청아 멍청이짓을 또 했네
효자가 마누라한테도 잘해준답니다
키워주고 입혀주고 잘카워주셨는 어머니에게 잘한더는건 당연한알안데
그걸 꼴깝게 생각한다면 당산은 대우벋을자격마달이에요
효자가 마누라한테 잘해 주기는 갯뿔 딱 결혼하기 전까지가 효자고 결혼하면 처자식이 1순위가 돼야 결혼생활 유지가 되는겁니다 효자 하고 결혼 하지 말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말이 아닙니다 부모도 두발로 걷는 자식 네발 달린 아기 취급 마시고 결혼 하면 이제는 내며느리꺼 하면서 거리를 두는게 맞는거구요
@@裕愛梅原 천만에 말씀 입니다 홀시어님 아내에게 조그만 안색이 달라도 그꼴 옷본답니다 효자는 그어머니에 아들일 뿐입니다 효자 아들 되기 기다리시면 장가 보네시면 안된답니다 장가보네 가정을 이루면그가정 지킬수 있게도와 주어야지요 시도 때도 없이 며느리에게 요구 사항 많으면 안됩니다 며느리 직장 다녀 살림해 아기낳아야해 시모께 효도 요구 사항 너무 많습니다
효자아들 징글징글
저엄마랑 살지 결혼은 왜시키누
자식 결혼시킴
내아들 이기보다
한가정 남편이 되는건
인정해야 할부분 입니다
효자 타령하는. 시모 조선시대 아님
혼곤히 낫잠을 자는 것이 아니고 곤히 낫잠을 잣읍니다가 맞습니다.
낫잠 아니고 낮잠이고 잤습니다가 맞습니다
❤❤🎉😮😂🎉😅ㅣㅣ😅😮😮😅@@김경남-d3c
1
남자들은 결혼전엔 엄마한테 관심도 없다가 결혼만 하면
아이낳고 키워보니 엄마가 얼마나 고생하며 살았는지 알겠다 우리엄마 불쌍하다 징징 주말에 엄마보러 가자며 아내 들볶는 남편들이 많은데 아내도 친정엄마 불쌍하고 안쓰럽게 생각할줄 알아도 너네처럼 대리효도 바라지 않아
남편들아~너네 엄마만 불쌍한거 아니야 장모님도 똑같애
아이낳아 키워보니 라고 했니?
아내는 그 이이를 직접 낳고 키우는 사람이야 그건 생각 못하니? 아내는 힘 안들고 안불쌍해? 어린 아이 데리고 시가에 가서 일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생각도 안해봤지? ㄷㅅ아 ㅉㅉ
뭐 엄마도 중요 하다고?
중요 하지 중~요 하겠지 근데 엄마를 중요하게 생각하다 못해 엉마랑 같이 사는 아버지가 있는데 왜 아직 젖 못뗀 애처럼 엄마 엄마 찾으면서 아내를 괴롭히니?
결혼이란건 독립 했다는거야 그러면 정신적인것도 독립을 해야지
엄마 찾고 대리효도 바랄거면 주댕이만 놀리지 말고 손 눈 발 다 있는데 너네가 직접해 직접
못할거면 젖이나 먹으면서 평생 엄마 옆구리에 붙어 살아
군소리가많아못듣겠다
7
니 늙어봤나 나 젊어봤다 ㅎㅎ
효자도 효자 나름인데 시모년이 정신이 없네
@@소피아-e8v시모년 욕먹을만 하쥬 ㅋㅋ
시애미가 너무하네 ~😢
남편 들을수록 재미없다
마마보이 남편 재미없다
뭐 그리 말이많고 탈이 많냐?
적당히 살지
며느리가대단한것이아니고
시어머니란사람대단하다
아들며느리
밥해처먹이고싶나인상퍽퍽쓰는며느리델꼬
못된며느리구만
시모가 못된거지요 어떻게결혼한 아들,며느리를 매주불러들일수가있죠? 우린 용건은 카톡으로 얼굴은 1년에 서너번봅니다 명절 제사 김장없구요 그래서 보면반갑고 헤어져선 각자알아서들잘삽니다
시엄니 여기다 풀어내니 좋수?
그렇게 살지마~
먼저 사람이 되야지
난 딸만있는 엄마이다 요즘 며느리 상전중상전 시어머니 반찬해주어도 먹지 않고 얌체같은 며느리들 시엄마 흉 고만 봐라 시어머니 25 년 같이 살고 마즈막 4년 치매 와도 너들처럼 하지않았다 친정엄마 한번재대로 모시지 않았던것 빼고는 후회 없다 지금은 딸사위 같이 행복하게 잘사고 있다 후한 끝은 있어도 악한 끝은 없다
아들 계속 주러대는시미속보이는시미 엄살부리는 시미쓰니남편하는겄을 쓰니남편시미가대리고살지뢔결혼시켰는지 남편 반품& 아니면이혼ok,편히사세요
쓴이가 문제네 이건 이혼이 해결책이야 남편놈 이해시키는거 불가능해
잘쳐먹어서 복이 많아 시집경제력이 그모양이야 아이구 욕 쳐 나온다 그런 집 남자가 좋냐 저렇게 쳐 먹으니 돈이 없다 식비는 누가 대고있냐
그게그거지
말도안된다 식당해서 회식하면되지